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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기다려도 오지 않는 동생
Korea Republic of 김초달 0 489 2009-06-25 13:55:38
혹시하고 사람찾기 에 매일들어와도 소식이 없네
저의 동생들은 한국에 오는것이 역적이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래 북한에서 열심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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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경맘 2009-06-25 14:10:41
    어제 꿈에 헤어진 언니를 보았습니다
    혹시 당신이 내 언니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는데 .....하긴 울 언니가 왔다면 국정원에서 알려줬겠지요 설한에서 나와서 칭황도에서 전화한번 왔었다는 소식만 들었었는데 어제 꿈에는 왜 나타 났는지 홍룡엄마야 이름 부를수가 없어서 이래 부른다 죽었니 살었니 소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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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섭 ip1 2016-12-16 17:45:51
    저는 중국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고자 하는 탈북자가 있다면 장소에 관계없이 직접 찿아 탈북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 입니다 누구라도 도움이 필요한 분은 연락 주세요 010 8024 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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