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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헌법무시와 이명박의 헌법무시는 전략전술적인 차이 뿐일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1 2009-06-27 14:54:02
1.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螳螂拒轍(달랑거철)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자기분수도 모르고 무리하게 덤빈다는 의미인데, 요즘에 김정일 군대가 미국에게 하는 짓이 달랑거철的(적)이다. 특히 김정일 주구들이 하는 짓과 그들을 대신한 김정일 친구들의 달랑거철적인 행동에 참으로 수치스러워 화끈거릴 정도다. 기가 막힌 것은 오늘도 서울광장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것이 國會議員(국회의원)이라 한다. 분수를 넘어서는 언행은 수치스러운 것이다. 그런 수치를 아랑곳하지 않고 나서는 것이 수법이고 그들만의 방법이다. 수치도 무릅쓰고 대한민국을 이겨야 한다는 것이 저들이 가진 계산이고, 아마도 막다른 골목에 접어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선한 일을 위한 수치도 아니고 다만 살인독재자들의 下手人(하수인)의 의미로 轉落(전락)되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 후에 김정일로부터 하사될 명예를 꿈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分數(분수)없다는 말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기에 하나님의 척도가 없기에 무엇을 분별할 만한 슬기가 없다. 아무 요량이 없다. 분수없이 자기기준으로 행한다.

2. 飮河滿腹(음하만복) (‘강물을 마신다 해도 분량은 배 하나를 채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누구나 제 분수에 넘지 않게 조심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이다. 名分(명분) 명목이 구별된 대로 그 사이에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나 분수를 세우는 일이 필요하다. 類萬不同(유만부동)하다. 모든 것이 서로 같지 않다. 분수에 맞지 않다. 오늘날 김대중은 愚濫(우람=어리석어서 분수를 모르고 외람하다.)한 짓을 하고 있다. 이는 자기구현慾心(욕심)에 따라 한 것인데 분수에 지나치게 하고자 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 慾氣(욕기). 欲念(욕념). 사나울 정도로 욕심이 많다. 욕심이 사물의 판단을 흐리게 되어 지나친 말을 마구 쏟아낸다. 그는 (外侈)외치하다. 살인착취 김정일과 친구로 보내는 자를 노벨평화상에 오른다는 것은 분수에 넘치게 사치함이다. 그는 특히 외람된 자이다. 하는 짓이 분수에 지나친 데가 있다. 五獸不動(오수부동=닭, 개, 사자, 범, 고양이가 한 곳에 모이면 서로 두려워하고 꺼리어 움직이지 못한다는 말인데 세력 범위 안에서 저마다의 분수를 지켜 간다는 말)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가 지나쳐도 자기의 존재가 하나님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려고 한다는 것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마도 보바리슴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한다.

3. 보바리슴은, 보바리슴(프랑스어 bovarysme)자신의 환영(幻影)을 좇아 현실적인 자기를 분수 이상의 것으로 여기는 정신작용. 소설 ‘보바리 부인’의 여주인공의 성격에서 딴 말이다. 그는 참으로 눈을 속이는 재주가 능해 궤변에 능해 엉큼하다. 엉뚱한 야심이나 욕심을 품고 분수 밖의 일을 하려는 경향으로 흐르는 참으로 앙큼한 인사이다. 그는 늘 엉뚱한 말을 뱉는다. 헌법을 자기 식으로 풀어야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그는 참으로 엉뚱하다. 그의 일생에 길은 자기 분수에 지나치는 말이나 짓이 많다. 앙똥하다. 제 분수에 지나치게 욕심이 많고 담이 크다. 짐작이나 생각보다는 훨씬 그 이상이다. 참으로 어쭙잖다(말과 짓이 분수에 넘치는 점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에 대한 자세에는 아니꼬워 업신여기는 태도가 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다. 그는 자기 한계를 이용하여 모택동의 전술 곧 드넓은 초원을 작은 불로 태울 수 있다는 것에 빠진 자이고, 그의 추종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한다. 참으로 어림없는 짓을 하려고 지금도 대한민국 머리꼭지에 앉아 사사건건 수렴청정을 하려고 한다. 그의 짓은 무엇과도 비교도 될 수 없는 분수없는 짓을 하고 있다. 참으로 어림없이 행동하고 있고, 앙큼하기 그지없다.

4. 앙똥한 욕심을 품고 분수 밖의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엉큼하다. 앙똥하다. 말이나 행동이 분수에 맞지 않게 지나쳐 좀 얄망스럽다. 그는 安分(안분)이 없다. 안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킴을 의미하는데,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 세력을 믿고 큰소리치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을 계산하고 그만큼 준비했다는 말일 것이다. 그의 안중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세우시는 것에 전혀 안중에 두지 아니하고 지나치게 행동한다. 그는 安分知足(안분지족=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이 없다. 그는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에게 대통령으로 대접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지족하는 마음이 없다. 그는 아나한 자이다. 아나 란 ‘여봐라’ 또는 ‘옜다’의 뜻으로 어린아이에게 쓰는 말. 분수에 맞지 않은 요구나 희망을 비웃을 때 하는 말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반국가단체의 친구이면서도 아직도 의법조치되지 못한 팔자가 좋은 것 같다. 여기서 팔자란 분수에 넘쳐 격에 어울리지 않다. 뜻하지 않은 복록이 겹다는 말이다. 그는 모든 국민에게 칠실지우하게 한다. 漆室之憂(칠실지우)란 (‘옛날 중국 노나라의 한 천한 계집이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로)

5.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인데, 그 정도로 헌법을 유린하면서 살인착취 김정일과 친구가 되고, 헌법을 무시하고 나라를 그들에게 넘겨주려는 문서 6.15,와 10.4를 사인하고 왔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대한 濁甫(탁보)적인 사람이다. 탁보란 성질이 흐리터분한 사람. 국민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아무 분수를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많은 명예박사며 좋은 상으로 자신을 侈濫(치람)하고 있다. 명예욕으로 지나치게 사치하여 분수에 넘치는 것 같다. 그는 참으로 僭位(참위=스스로 분수에 넘치는 임금의 자리에 앉는 일. 또는 그 자리)하다. 그가 스스로 자기 지지세력의 왕처럼 행동하나, 대한민국은 主權在民(주권재민)이다. 그것을 모르고 행동하고 있다. 그는 나이가 많아 갈수록 僭妄(참망)한 것 같다. 분수에 넘치고 망령된 말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참람된 김정일과 친하게 지나고 있는 것 같다. 僭濫(참람)은 분수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는 말이다. 그는 이제 지지할 줄 아는 나이인데 그렇게 못하는 것 같다. 知止(지지), 자기 분수에 지나치지 않도록 그칠 줄을 앎 知足(지족) 분수를 지켜 족한 줄을 앎. 知足不辱(지족불욕= 자기 분수를 지킬 줄을 알면 욕되지 않음)을 가질 것이다.

6. 어찌 보면 일정한 요량이나 분수가 없는 것, 주책없이 행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독재라고 말하는 것처럼 김정일에게 그런 말을 못하는 주제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해석하는 권리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 넘는 것이 넘치는 것 같다. 말이나 하는 짓이 제 분수에 지나치는 태도가 있다. 제 꼴보다는 매우 건방지다는 말이 주제넘다는 것인데, 누구든지 그런 말을 하게 행동한다. 그는 제웅(‘아무 분수를 모르는 사람’을 농조로 일컫는 말.}이다. 우리는 응분에 맞게 사는 지족 지지의 힘을 가져야 한다. 지족불욕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통제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는 늘 지지층의 힘을 받아 권위를 갖고 말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너털거리다.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거칠게 흔들거리다. 분수없이 함부로 자꾸 까불다. 소리를 크게 내어 호기스럽게 웃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역겨운 자이다. 그는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格(격)에 맞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모두 다 격에 맞는 것에 사는 것으로 담아내야 하신다. 그것을 격이라고 한다. 마땅한 분수나 품위를 갖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 자들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모셨으면 자중자애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는 대한민국에 感之德之(감지덕지) 해야 한다.

7. 그는 자기를 분수에 넘치도록 대접한 대한민국에게 국민에게 감지덕지한 마음에서 나오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섬겨야 한다. 하지만 그는 교만하고 오만하여 국민에게 沒分數(몰분수)하여 안면몰수하고 거짓으로 선전 선동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위해 아첨하고 아부한다. 喇叭手(나팔수)로 행동한다. 그는 국민의 왕처럼 행동하고 있는 모람에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재민을 짓이겨 사는 冒濫(모람)이다. 분수를 모르고 윗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자이다. 참으로 너덜거리는 말을 한다. 여러 가닥으로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거리며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분수없이 자꾸 까불다. 나달거리다. 너털거리다. 너덜너덜하다. 너덜대다는 소리를 들어도 싼 사람이다. 그의 대통령직은 濫職(남직=분수에 지나치는 벼슬)에 불과하다. 그는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사는 정치인 곧 곁방살이에 불과하다. 곁방살이란 남의 집의 곁방을 빌려서 사는 살림. ('곁방살이를 하면서 버릇없이 코를 곤다’라는 뜻으로) 제 분수를 모르고 함부로 무례한 행동을 한다는 말인데 곁방살이를 한다는 말을 들어도 싸다. 하늘이 그에게 준 命分(명분)은 김정일 붕괴와 북한주민 해방과 자유평화통일인데, 오히려 김정일 살리고 북한주민을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사람은 分內(분내) 신분에 마땅한 분수의 한도를 가져야 하고 分內事(분내사) 분수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8. 참으로 過濫(과람=분수에 지나치다)하다. 그는 쇠양배양하다. 쇠양배양은 요량이 적고 분수가 없어 행망쩍다는 말인데, 그런 짓은 마치도 소양배양한 것 같다. 소양배양은 나이가 젊어서 함부로 날뛰기만 하고 분수나 철이 아직 없다는 말이다. 모든 것은 다 세코짚신이어야 한다. 세코짚신이란 (발이 편하도록) 앞의 양편에 약간의 총을 터서 코를 낸 짚신.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인데 설자리를 바로 찾아가야 하는데 처신할 위치와 분수에 맞는 자리를 모르는 인간인 것 같다. 그는 살인착취독재자 김정일 줄에 섰으니 말이다. 사람이 활 쏠 때 서는 자리가 좋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향해 활을 쏘는 자리에 선다니 참으로 그의 인간됨은 반역을 위해 태어난 자라고 본다. 書罪(서죄=간악한 짓을 하거나 분수에 넘치는 짓 등을 한 신하에 대해, 사헌부의 감찰이 그 죄상을 흰 널빤지)를 온 세상에 편람해야 한다.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은 관대한지 묻게 된다. 이제는 그들을 단죄하고 법적인 심판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奢僭(사참)한 것이다. 그에게 너무나 분수에 넘치게 사치스럽게 대해준다. 그는 非分寵擢(비분총탁=제 분수에 지나치게 굄을 받고 벼슬에 올려 쓰임)을 받은 자이다.

9. 참으로 非分(비분)이고 過分(과분)한 것이고 分義(분의)를 저버린 대접인 것이다. 참으로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本分(본분)을 저버리고 分外(분외)적인 행동을 한 자이다. 대한민국은 저런 자들에게 과도하게 관대한 것에 濫分(남분)한 것 같다. 지금도 저 두더지들이 대한민국 혈통 소통을 다 훼파하고 있다. 그들은 2012년 안에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는 것에 희망을 걸고 오늘도 소수당이 다수당을 폭력으로 린치하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두더지들이다. 국어사전에서 두더지. 자기의 분수를 헤아리지 않고 엉뚱한 희망을 가짐을 비유한다고 한다. 무리한 짓에는 언행이 포함되는 데, 거짓말도 무리한 것이고 지나친 말도 무리한 것이다. 분외의 말을 한다는 것의 의미가 그러하다. 過猶不及(과유불급)도 그러하고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찾아간다. 못 미치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나친 것도 문제란 말이다. 세상은 균형감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데, 그것은 주관성이 매우 뛰어나다. 각 사람의 폭이 있고 그 폭을 따라 세상을 사는 것이니, 그것을 일일이 다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見蚊拔劍(견문발검)적이 것이 어디 한 둘이랴?

10. 모기를 잡는데 검을 들고 설칠 필요는 없는데, 과연 대한민국의 국방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군대는 군기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아저씨부대라는 말이 있다. 상하관계의 규율이 없어지고 수평화되었다는 말일 것이다. 수평화는 곧 기둥이 없는 집이라는 말인데, 그것은 곧 군대가 무너졌다. 무너진 군대란 말이다. 矯角殺牛(교각살우)적인 것도 생각해야 한다. 소금을 많이 치면 음식이 짜고 불에 너무 두면 타거나 물러버려져서 먹을 수가 없다. 군대에게 행한 지나침은 곧 開門納賊(개문납적)의 意圖(의도) 하에 버린 행태이다. 두 전직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것에서 우리는 경악하게 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英譯(영역)은 [Excellent speech becometh not a fool: much less do lying lips a prince.]이고 여기서 분외라고 하는 [Excellent~]는『yether (yeh'-ther)』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와 행하심과 말씀에서 생략하고 함축하여 중복되게 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효과적인 자투리가 아니라, 비효과적인 자투리, 그런 나머지 것, remainder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행하심과 목적을 위해 결국 하나님의 기준 된 척도에 따라 하나님의 균형을 세우는 대패로 밀어내야 한다. 또는 더 깎아내야 한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11. 하나님이 주신 균형을 넘어서게 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것에 초과, 과잉(過剩), 과다, 과도, 제한 밖의 여분의 잉여 과잉의, exce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자로 잰 듯이 정확한 위치에, 하나님의 척도에 맞는 재료로 하나님의 정하신 분량의 힘으로 일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균형감각의 언행을 다해서 하나님의 균형에 맞춰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언행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인데 그것은 곧 그 인간의 불완전성을 스스로 드러낸다고 한다. 쓰레기 문화의 의미는 존귀함에 사용할 수 없는 나머지, 잔여, 쓰다 남은 것이나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되는 나머지 rest를 담고 있는데, 휴식이란 그럴 때 해야 한다는 것에 rest의 의미 속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모든 응용에서 이제는 버려야 하는 만물의 찌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나머지, 잔여 조각, 단편 (팔거나 사용할 수 없는) 자투리, 지스러기 remnant를 담고 있다. 아울러 하나님의 성격에 본질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거짓말과 교만 등등 하나님의 반대되는 속성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잘라버려야 한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지나침과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것에 모자란 것만 살펴본 것인데, 그 이상의 것

12.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곧 세상이 감당치 못한 것 곧 예를 들자면 유치원 아이에게 알맞은 교과서를 가르쳐야 하는데 대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준의 교과서로 가르치는 것 같은 의미로 담아내는 필요 이상의 탁월, 그런 곳에는 적당치 않는 우수, 그런 것에서 알맞지 않는 우월 타인의 단점을 지나치게 부끄럽게 하는 장점, 추한 것만 필요한 곳에 튀어나는 미점을 excellence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빛과 본질적으로 다른 모든 부분other par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풍부에 참여할 수 없는 것들 abundantly, abundance, affluence를 담고 있다. 하나님 없이,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없이 우월 탁월 우위 우수 교만 초연 excellence excellency를 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의 균형감각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으로 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은 공평해야 한다. 김대중의 헌법무시와 이명박의 헌법무시는 전략전술적인 차이 뿐일까? 우리는 대통령의 분외적인 말들, 헌법유린의 행위에 큰 유감을 표한다. 이 지나친 언사를 그냥두면 잡초만 무성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고, 그것은 곧 김정일에게 항복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대통령은 국가를 하나님의 공평의 균형감각으로 가게 해야 한다. 참된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께 드리고 싶은 성경구절: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마태복음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마태복음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누가복음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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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법앞에 만인은 평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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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의극치 2009-06-27 17:21:53
    위 본문을 읽으면서 와닿는 느낌은 바로 "구국기도"가 아니라 "망국기도"인듯...

    구국기도님은 무슨 생각으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분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사람으로 판단됩니다.
    필자는 정치적 중립위치에서 객관적 시각으로 비판하며 님에게 확실히 경고드리건데 구국기도님이야말로 막지동서(莫知東西:사리를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석다는 뜻)요, 망자존대(妄自尊大:제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면서 몹시 시건방지게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는 뜻)요, 맹완단청(盲玩丹靑:아무것도 볼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한데다가 그 심성이 어둡고 간악하기 짝이 없으니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뜻)함이니 님의 입부터 조심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아는 게 뭐가 있다고 허튼 소리로 악을 쓰고 난리를 치고 있단 말이오!
    가만히 님의 논조를 보아하니 님이야말로 그대가 주장하는 螳螂拒轍(달랑거철)하고 漆室之憂(칠실지우)가 틀림없을 뿐만 아니라 이빨 없는 호랑이에게는 막말로 욕보이고 호령하는 현직 대통령앞에서는 성경구절이나 들이대며 아첨하기 바쁜 그대가 참으로 가엽게만 느껴질 뿐이로소이다.

    수원에서 진실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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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6-28 05:33:06
    주제에 한자 몇자 안다고 쫄랑거리는 꼴 하구는...
    마치도 장마철 똥물에 놀란 개구리들이 뛰어드는 소리 같소이다.
    쫄랑.... 촐랑....

    가을바람에 날리는 마른 가랑잎같은 가볍고 보잘것없는
    글 한수 끄적거려 놓고는 <개잡은 네편네> 마냥 시뜩해서....
    노는 꼴하구는,,,

    뭐? 수원에서 진실과 사랑????? 이눔아 그 주제에 연애편지 쓰냐?

    누가 보지도 않는 장문의 글을 계속 올리는 <구국기도>란 인간이나 ...
    진실과 거짓이라는 너나 똑 같은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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