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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의 중도강화 策(책)은 김대중의 반역적인 불법자금이동을 눈감아 주겠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7 2009-06-28 15:43:35
1.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일명 커미션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다. 악성 뇌물고리로 연결되어 국가가 준 공직을 활용하는 것과 전체 사회가 그런 뇌물구조로 엮어졌다는 것을 말한다. 소위말해서 먹이사슬정도로 치부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모든 공직 또는 사회 모든 職(직)을 하나의 기득권화하고, 그것으로 부정한 불법한 돈을 이권을 추구하는 연결을 가지고 산다는 말이다. 이런 구조를 가지는 세상에는 반역이라도 무사통과되는 것이다. 금강산 육로의 길, 개성공단으로 연결되는 요로에 뇌물을 줄 수 있는 人事(인사)를 하고, 그 길에 돈을 뿌리면 상당수의 군대가 그 기찻길로 남한 깊숙이 침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만에 하나라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또는 국가의 중차대한 특급비밀의 접근도 그런 뇌물로 가능하게 한다면, 이런 것은 그 누군가 그런 것을 염두에 두거나 목표를 하는 사람의 손에서 길이 형통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에 눈이 어두워서 뇌물에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의 피 같은 自由(자유)를 팔아먹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不幸(불행)스럽게도 그런 것으로 러시아워가 되는 우리사회는 절망으로 기우는 심각하게 어두워진 이면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이면을 덮어놓고, 그런 이중성을 절망스럽게 위선적인 현실을 고려치 않는 구국의 운동은 빛 좋은 구호에 불과한 것이다.

2. 敵(적)을 알아야 하고 나를 알아야 하고 그때만이 적을 이기는 길을 알게 된다. 때문에 김대중의 불법자금이동을 追跡(추적)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가는 길에 승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눈빛으로 살핌에 있다. 知彼知己(지피지기)하면 百戰百勝(백전백승)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체조직 안에 기득권들이 발생하고, 그것으로 뇌물의 커넥션의 고리를 갖고 그것으로 기존의 뇌물커넥션에 연결하고 있느냐의 여부를 집중 살펴야 한다. 그런 커넥션은 이미 김일성이 시작하고 김정일이 그동안 사용하고 김대중은 그것을 벤치마킹하여 오늘날과 같은 일반이 상상할 수 없는 복합한 뇌물커넥션을 만들어 놓았다. 뇌물을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상호관계가 하나님을 배도치 않고 자유를 지키고 나라의 모든 법을 지키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선물문화로 봐야 한다. 감사와 보은과 사랑의 문화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세상은 삭막해 진다. 여기서 지적하는 것은 소위말해 김일성 장학금이나 김정일의 공작금이나 김대중의 정치자금흐름 등은 얼마나 누구에게 뿌려지고 있고, 그런 뇌물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를 그런 자리로 이동시켰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을 배도하게 하고 자유를 팔아먹고 나라를 망치는 결과로 가게 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이런 뇌물 고리에 연결된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짓이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짓이고 자유를 망치는 짓이고 하나님을 팔아먹는 짓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이 없을 것이다.

3. 그것이 그들이 사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언필칭 그런 고리에 걸려 그가 끼치는 영향권에 영향을 주어 저들이 가는 길에 형통을 준다는 것에서 전체를 보는 눈이 없는 자들에게는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있다. 김대중의 형통은 어디서 나오는가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연구하고,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방안을 위해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모든 살핌은 결국 하나님의 지혜에서 분별하게 되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모략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韜略(도략)에서 나오는 방법이 바로 김대중을 이기는 길이다. 이번에 노무현의 문제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그들의 그 10년 동안 뇌물의 고리에 걸려 국가변란이나 국가반란을 목적으로 움직여준 대가성이 박연차 리스트라고 하는 것으로 요약한다면 그를 선처해달라고 4만명 서명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기득권이 자기들의 것을 지키기 위해 늘 비자금을 만들고 사용하는데, 누구든지 그것을 상납해야 하는 고리를 끊으면 되는데. 그것을 끊지 못하게 하려는 강력한 반발이 이명박정권의 발목을 잡고 있다. 노무현의 자살은 뇌물고리의 기득권결집을 가져왔다고 봐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해먹은 자들을 모조리 조사해서 반드시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 이명박 정부의 갈 길이 있게 된다.

4. 머리를 치면 자동적으로 모든 뇌물의 고리가 밝혀지는 것인데, 소위말해 깃털은 잡히고 몸통은 숨겨진다는 말처럼 의욕적으로 시작해서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 반역적인 뇌물커넥션은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끊어야 한다는 것에서 이명박 정권에게 국민과 헌법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김대중의 비자금 조성경위와 그 조성액수와 그 조성된 액수의 변천과정과 관리의 의미와 그것의 그간의 사용처와 사용방법과 사용대상과 그 모든 고리에 앉아 포진한 자들의 재산변천과정을 샅샅이 살펴나가야 한다. 다음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8억 달러 상납하고 6.15 선언 만들었다} 제하의 副題(부제) [김대중x-파일] 한국 언론·정치인들은 꿀 먹은 벙어리…2년 동안 폭로, 盧정권 대북송금 특검수사 특사에 8억 달러 자료도 건네.. [韓美-정상회담] ‘한.미 미래 공동비전’이 6.15·10.4 평양선언 무효화 시키다 (下.끝)에 나오는 손충무 기자의 고백이다. {그래서 감옥에서 나오자 머피 장군은 자신의 비서를 서울의 병원으로 보내면서 위로하는 사연과 함께 빨리 “워싱턴으로 와서 아시아 조직의 부시 선거를 맡아라”는 비밀문서를 함께 동봉해서 보냈다. “김대중에게 복수를 해야 할 것이 아니냐?

5. 워싱턴에서는 김대중이 저지른 범죄행위 사건을 폭로하여 한국 국민에게 알려 주도록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은 Mr, Son 너 밖에 없다고 여러 사람이 의견을 모아 이 편지를 보낸다”면서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8억 달러를 언더테이블로 전달했다”는 메모를 보내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문제의 메모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것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내가 마음을 놓고 기사화하거나 폭로할 수 있는 언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말의 뜻은 정보의 소스 출처를 어느 선까지 밝혀도 좋은가? 하는 물음이었다. 며칠 후 빌 클린턴 정부 정보기관의 고위급 G씨를 만나게 해주었다. 머피 장군의 옛 부하였다. 그를 통해 김대중이 서울의 외환은행과 스위스 은행을 통해 마카오 은행에 있는 북한 구좌와 베이징에 있는 중국은행 북한 구좌를 통해 4억 달러를 송금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또 현대는 해외에 있는 “현대 그룹 계열회사들, 영국에 있는 건설회사와, 덴마크, 스웨덴 선박 회사와 전자회사 구좌를 통해 4억 달러를 김정일 구좌로 보냈다”고 설명하면서 “미국은 2차례에 걸쳐 김대중 정부에 엄중하게 경고하고 위험을 전달했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기사의 소스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질문하니

6. G씨는 자신의 상관과 상의해서 알려 주겠다며 2-3일 기다려 달라고 했다. 3일 후 “조지 터넷 CIA 부장이 상원 정보위원회에 비밀보고를 했다”는 線까지는 좋으나 자신을 만나 사실, 또 자신들의 회사에서 파악한 것으로 하지 말고 연방 상원 의원들의 정보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1개월을 워싱턴에 머물며 부시의 선거 운동을 도왔다. 부시는 어렵게 앨 고어를 이겼다. 그러나 민주당 선거 본부에서 불복, 1개월 정도 법적인 시비 끝에 연방 대법원에 의해 조지 부시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8억 달러의 조성경위와 그가 노벨상에 미쳐 그런 짓을 했는지, 노벨상은 하나의 눈속임이고 국가반역 짓을 위해 노벨상으로 포장 는지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나라를 망치게 한 이들의 의미는 결국 김정일의 핵무장으로 이어지게 한다. 다음 문단에 가서 더 큰 의미를 우리에게 밝히고 있다. {이도형 발행인이 한글로 번역해 출간 된 한국어판 ‘김정일 김대중’은 칼럼자가 서울을 떠난 2001년 1월 5일 출간되었다. 이 책 113페이지 속에 “김대중이 현금 30억 달러를 갖고 방북하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서울에서 그럴듯하게 흘러 다니고 있다. 당초 20억 달러였으나 김정일측이 1일 연기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10억 달러가 껑충 뛰어 올라 30억 달러가 되었다고

7. 하는 소문이 서울에 나돌고 있다” 고 기록되어 있다. 칼럼자가 전달해준 그대로 일본어판에 실려 있었던 것이다. 윤여준 의원과 하순봉 야당 의원들에게 이야기 해주어 이회창 총재가 알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국회 본회의에서 폭로하도록 할 예정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가는 길에 아주 강력한 저항세력으로 남아있는 것도 그가 행한 짓에 대한 연막 또는 자구적 노력으로 봐야 한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개인의 반역적인 치부와 불법적인 것을 정치 역학적으로 덮어가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결국 반란은 저들의 밥그릇이고, 그 밥그릇을 지키려고 저렇게 불법시위와 거리민주주의를 통해 민란 또는 폭동을 구상하여 앞세워 놓고 있다. 김정일에게만 갖다 바친 것으로 그의 뇌물의 행진은 끝나지 않았다면 몸보신을 위해 자구책의 힘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곳에 갖다 바쳤을 것이라는 얘기인데, 대가성의 뇌물인지 선물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거짓말이고, 그런 것을 정치 역학으로 덮어가려는 것을 보게 되면서, 오히려 노무현의 자살이 타살로 보인다는 생각을 금하지 못하게 한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곧 이 나라의 바른 礎石(초석)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선물은 可(가)하나 뇌물은 결코 발을 붙일 수 없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8.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는 자들의 술책이 김일성유훈통치를 하는 자들 속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나라를 구상하고 그길로 이끌어 아름다운 전통을 내려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국가에 대한 반란의 뇌물의 커넥션은 아주 단단하게 결집되고 있고, 그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그들을 제거하려면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런 것을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런 것을 위해 투자하는 대통령이 되려면 인간이 돈에 얼마나 약한가를 알아야 한다. [A gift is as a precious stone in the eyes of him that hath it: whithersoever it turneth, it prospereth.] [~of him that~] 임자의『hathba`al (bah'-al)』라고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뇌물을 주는 자나, 혹은 받는 자 owner를 움직여 일을 성취한다를 담고 있다.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뇌물을 쓰는 것 곧 가정을 책임지는 남편들의 고민 해결책 husband를 담고 있다. 조직을 움직이는 정치자금으로 부하를 다스리는 lord의 방편이다를 담고 있다. 한 남편의 고민의 窮餘之策(궁여지책)적인 해결책 a husband, 국민과 주민에 대한 포퓰리즘의 善心(선심) citizens, inhabitants를 담고 있다.

9. 독재를 구축하기 위한 지배자의 통치자금 rulers, lords 및 독재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비자금 또는 각 종교의 布敎(포교)목적을 위한 善心(선심)성 선물을 담고 있다. 뇌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을 진하게 가진 나라가 부패지수가 높은 것이다. 부패지수가 높은 세상을 열기 위해 사는 것은 공정한 경쟁을 깨게 되고, 오히려 기득권의 고수를 통해 하부구조라는 특이한 突然變異(돌연변이)를 고착화한다. 무능한 자는 뒤로 가고 유능한 자는 앞으로 나서야 하는데, 그 길을 가로 막게 된다. 그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히 지게 된다. 때문에 악성뇌물공화국이 사랑 감사 선물공화국으로 바뀌어야 한다. 본문의 [~어디로 향하든지~]는 [~ it: whithersoever it turneth~]로 영역했고 原文(원문)은『panah (paw-naw')』라고 읽는다. 다음과 같은 의미들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형통하는 지혜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일이 잘 돌아가라고 위하여 뇌물을 만들어 주는 것 to turn을 담고 있다. 예수의 지혜 없이 사는 자들이 사는 법 곧 뇌물을 주는 곳에 제대로 반응하도록 또는 멀리까지 영향을 끼치든지 또는 멀어진 자들이라도 마음을 움직여 형통을 하려고 to turn toward or from or away를 담고 있다.

10. 예수 없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돌게 하는 것, 문제를 해결하는 것 to turn and do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뇌물을 거부한다. 뇌물을 받는 날에 정중하게 거절하게 만드는 것 decline (of day)을 담고 있다. 예수의 지배를 거부하는 곳에서 뇌물은 큰 힘을 가지는데 어디로 향하든지 그것을 순탄하게 하는 to turn toward를 담고 있다. 밝은 낮에는 이목이 두려워 은밀한 저녁 시간에 뇌물을 주기 위해 접근해야 한다. approach (of evening)를 담고 있다.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형통이 아니라 그것을 거부한 자들이 뇌물을 주어 일이 잘 돌게 하여 형통을 만나다. 형통을 해내는 자들을 만나게 하다. to turn and look, look을 담고 있다. 뇌물로 뒤를 봐주고 후한이 없게 하고 일을 위하여 look back or at or after or for를 담고 있다. 뇌물을 주되 멀리 떨어진 것도 영향을 받아 일이 풀어지도록 돌게 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또는 그 뇌물의 효과가 멀리 가도록 돌아가게 한다. to turn away를 담고 있다. 뇌물은 뇌물 받은 자를 자기사람으로 만들어 길 밖으로 나가게 한다. 때문에 언제든지 길 밖에서 만나 수군거린다. put out of the way를 담고 있다. 뇌물로 모든 것을 물적 청소, 인적 청소 및 모든 범죄 기록을 지우기도 하고 make clear,

11. 모든 것을 깨끗이 처리하여 일을 멀리까지 가게 하다. 또는 청소대상을 청소하여 멀리까지 가게 하다. clear away를 담고 있다. 일의 형통을 위해 돌게 하다. to make a turn, 형통의 순환은 뇌물을 썼다는 사인 show signs of turning, 배신자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나, 뒤를 봐주도록 돌아가게 하는 것 turn back이나 든든한 백이라고 하는 것에 to be turned back을 담고 있다. [~형통케 하느니라]는 [ ~it prospereth.]이고 原文(원문)은『sakal (saw-kal')』라 읽는다. 뇌물을 받은 자가 신중하게 현명하게 일을 처리해서 형통을 주게 하는 것 to be prudent를 담고 있다. 뇌물을 받은 자가 내색을 하지 않고 用意周到(용의주도)하게 일을 풀어간다. be circumspect를 담고 있다. 현명하게 일을 소리소문없이 해결하는 것 wisely understand, 뇌물 공여자에게 목적하는 바를 잘 되게 하다. prosper를 담고 있다. 위에로 또는 만나게 하다 to look at or upon을 담는다.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 것 곧 모든 것의 진실된 정보를 뇌물 공여자에게 주어 통찰력을 갖게 한다. have insight, 모든 투자에서 未久(미구)에 닥칠 문제를 적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미리 알아내기 위한 첩보 to give attention to를 담고 있다. 뇌물로 첩보를 제공받아 숙고하게 되다. consider. ponder, be prudent, to have insight,를 담고 있다. 목적하는 바를 제대로 정확하게 독해하게 한다. have comprehension을 담고 있다.

12. 통찰력을 갖게 한다. insight, 문제의 정확한 주제와 내용을 독해하게 한다. comprehension, 고려하는 것의 원인을 알게 하는 것 to cause to consider를 담고 있다. 뇌물 공여자에게 목적하는 바의 문제가 어떠함을 가르쳐 주고 통찰력을 주고 give insight, teach를 담고 있다. 비밀리에 그런 목적을 이루게 하는 교사가 되어주고, 슬기로운 현자가 되어 일이 잘 풀리도록 해준다. the teachers, the wise, 신중한 행동을 상호간에 하게 만드는 것 to act circumspectly, act prudently, 현명하게 행동하게 하는 것의 합으로 형통하는 것 act wisely를 담고 있다. 이익을 얻게 하는 것 성공하게 하는 것 to prosper, have success를 담고 있다. 이익을 얻게 하는 것의 원인을 위해 to cause to prosper를 담고 있다. 뇌물이란 예수 없이 사는 자들이 사는 방법이고 黃金萬能(황금만능)사상을 그 기반으로 삼는다.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사회악이다. 아가페사랑의 감사보은 선물의 문화는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선물로 빙자되는 그것이 대가성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커진다. 대가성이란 반역과 헌법과 모든 법을 어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공정경쟁을 깨지게 하는 것이기에 범죄행위이다. 따라서 이번에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아 법치구현을 반드시 해내는 이명박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에 애국하길 강조한다.

기사인용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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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뇌물에 묶여 반역에 가담한 정치인들이 있다면 반드시 의법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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