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싫어 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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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싫다! 이 게시판을 난무하는 좌파쉐끼들이!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으로 가서 김정일 똘마니짓을 딱 3개월만 해봐라! 그땐 땅을 치면서 후회할거다! 그러나 그땐 이미 때늦은 후회일뿐... 나의 작은 꿈이 있다면 남한 사회에서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분자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것이 였다. 그런데 예외로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쉐끼들 너무 많아 역겹다! 미친 좌파넘들아 제발 내 눈을 아프게 하지말아다오! 나한테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 좌익, 공산, 독재, 똥배나온 개정일 꼴보기 싫어 남한으로 내려왔는데 한국에서도 개정일한테 아부하는 종자들을 또 만났으니.. 네놈들과 싸울려니 나도 힘들다.. 생계에도 신경쓸라.. 네놈들과 싸움도 할라 정말 서울살이가 만만찮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것같구나! 좌파척결! 좌파척결! 친북똥좌파들아! 당장 꺼져라!!! 니들이 암만 배뿔뚝이 개정일한테 아첨질 해봐야 갈곳은 북한 관리소와 아오지탄광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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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티브를 보니까 북한에 대해 나오더군요...
다들 전쟁나기를 기다린다면서 어차피 굶어죽나 전쟁해서 죽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면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그런말을하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강제적인 인터뷰는 아닌거같았습니다....
근데 궁금한것은 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김정일을 욕하기는커녕 김정일이 너무 수척해져서 너무 불쌍하다는겁니다...
몇명이 인터뷰를 했는데 전부 김정일을 걱정하는거였습니다...
그인터뷰로 미루어보건데 북주민들대부분은 김정일을 아직도 사랑하고있는거 같아보였습니다..거짓이아닌 진심으로 ㅠ.ㅠ....
만일 김정일이 정말 싫었다면 그얘기는 안했을거라생각합니다..
김정일 얘기자체를 거론하지않았을겁니다....
여기 남한사람들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떠들고다니지말고 (김정일좋아하는사람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북한주민들 머리깨우치는데나 신경쓰는게 나을듯합니다...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머리속에 말그대로 김씨가문을 신의 가문으로 생각하고 있던 그들인데 솔직히 그들은 눈이 있고 귀가있고 입이 있어도 소경들이고, 귀머거리들이고, 벙어리들입니다.
저도 조선에서 탈출하여 중국에 사는 5년동안까지만 해도 김씨가문을 욕되게 하지 않으리라고 살던 사람입니다. 도시와 나와 한국분들도 만나고 얘기도 나눠보면서 모든걸 알게 되고 깨달은 것입니다
순진한 그들의 모습을 이렇게 악으로 보신다면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요,
나도 답답하다..
너는 좌파가 싫다고 외치지만 나는 니가 싫다고 외치고 싶다..
그냥 밥이나 잘먹고 살아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될 부분을 가지고 사서 고민을 하시는군요.
좌파 내에 친북, 종북주의자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하고, 또 그런 생각을 품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생각이 대중적으로 공감받기는 힘듭니다.
남한내 좌파의 주류는, 사실 이념적으로 북한과는 별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유럽의 '사회민주주의'와 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겁니다. 그러니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는 마세요.
참, 저는 개인적으로 좌파를 그리 지지하지 않습니다. 전에도 그랬고요.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오해하지는 말아 주세요.^^
그만큼 두들겼으면 됬소.
좌파든 뭐든 사상의 자유는 있는것은 좋은 것인데 ...그만하소.
그리고 저들이 김대중을 따라 친북을 하는것은 아직 김정일을 잘 모르고..
김대중의 햇볕이 북조선 인민들에게 어떻게 나쁜지를 잘 몰라서 쫓아 다니는 것이니 비판은 하되 미워하지는 마오.
김대중이 나쁜 인간일 뿐 모르고 그에 추종하는 인간들이야 어찌겠는가?
그리고 아직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을 좋아 하듯이 남한 사람들이 자기의 전직 대통령 노무현을 좋아 하는 것이야 우리가 미워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것을 이용하여 군중을 부추겨 현정부를 공격하려는 그런 친 김정일 패당들이 나쁜것일뿐 자기의 대통령을 추앙하는것 자체를 미워하지는 마오.
아무리 답답해도 욕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 읽는 사람들이 님의 욕설을 들으려 보는 것은 아니랍니다.
님의 생각이 있는 것처럼, 다른 이는 또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욕설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곳에 글 쓰는 누가 자신이 쓴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쓰겠습니까. (사실여부를 떠나) 답답해님께서 자신의 글과 논거에 아무리 자신감과 정당성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이유로 다른 이를 함부로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것은 이념이나 사상과는 아무 상관없는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이런 건 지켜줘야 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다른 이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답답해님과 같은 분들에게 똑같이 욕설을 한다면 답답해님도 기분이 좋을 리는 없잖아요?
1980년 5월 18일에 터진 광주사건이 정말 민주화 운동이었는지 아니면 시국이 불안할때 남파간첩과 북한 특전부대가 침투해서 벌린 남측내 무장 유혈 폭동이었는지 님들은 정확히 아실것입니다. 님들께서 기자회견을 열어서라도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5.18 사건으로 지지난 정부로부터 희생자들은 국민세금으로 1인당 3억 5000만원의 보상과 훈장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좌파세력과 민주당,민노당 넘들은 광주사건을 울거 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측땅에 1만 6000명 이상의 북한출신 남측 국민분들이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분들중에는 북한에서 고위층을 하시거나 군에 오래 계신분들 그리고 황장엽 선생님처럼 북한에서 최고 권력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계십니다. 님들이 1980년에 일어난 광주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이야기 해주셔야만이 이땅에서 좌파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을수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정부가 남북으로 대치중인 이나라에 안보를 신경 안썼는지 이제는 곳곳에 간첩들과 간첩끄나풀들이 사회의 모든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터넷, 각종 집회 모든 사건에 개입이 안된곳이 없습니다. 지난정부는 개성공단에 15조원을 투자해서 사업을 했지만 알고보면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북한 괴뢰정부는 남측에 개성공단 토지만 돈받고 제공하였을 뿐이지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모든시설은 남한 국민 세금으로 만든 공단입니다. 도로,상하수도,오폐수시설,전력,개스,통신등 모든 시설을 남한국민 세금으로 지었습니다. 북에간 기업들도 현재 대한민국 경제수준에 맞지않는 사업을 하는 3D 산업 기업들입니다. 한마디로 저임금 노동집약적인 사업체들이라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나 해먹을수있는 그런 기업이라고 이말입니다. 그런 기업들에게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에 들어와주는 조건으로 국민세금으로 온갖 특혜와 만약의 사태에대한 정부보증보험까지 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국민들이 북한 개성공단에 지원을 해주었는데도 북한의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습니까? 개성공단 근로자에게도 배급은 여전하고 일반 북한주민보다는 조금더 배급을 해준다고 듣기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북한 괴뢰정부넘들과 김정일이 배때기만 불려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살한 노무현이는 마치 자신의 정부가 우리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엄청난 기여를 하는것처럼 선전을 하였습니다. 남한의 국민과 정부가 북한에 공단을 만들어 주어서 북한내부에 변화가 일고 북한이 개방을 하며 북한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다면 우리국민은 나중에 우리민족의 통일비용의 선지급이라고 생각하고 지원을 하겠습니다. 허나 지금도 개성공단을 운영하는데 년 수백억이상씩 써되고 있지만 북한 국민들의 삶은 별로 나아진것은없고 개정일이와 그의 일당들의 체제는 더 강화 되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제는 돈이 있다 이것입니다. 남한에서 보내주는 돈과 물자가 일부당을 위해서 사는 북한 당원놈들과 군인놈들만 배때기가 나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북한 당원놈과 군인놈들이 우리국민이 북한을 지원해준다고 달라지겠습니까? 오히려 체제만 강화시키는 일 뿐일것입니다. 그들이 남한과 국제사회가 보내주는 물자,재물을 일반 서민들에게 빼기지 않기위해서 저들이 더 많이 챙기기위해서 절대로 권력을 놓고 북한 일반국민들의 편에 서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내가 항상 타고다니는 나와 내가족만의 자가용이 있는데 못사는 이웃주민을 위해 그것을 팔고 이웃과 함께 타는 마을버스로 만들자고 하는 사람보셨습니까? 남한이 아무리 북에 지원을해보아야 밑깨진 독에 물붓기입니다.정말 못살겠다 하고 북한 주민들이 십시일반 들고일어나서 체재를 붕괴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경제기반을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남한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어도 안되고 그렇다고 아주 손을 놓아서도 안되고 자체적으로 일어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남한에 기업과 남한 사람들이 통일조국이된 북한지역에 함부로 들어가서 사업을 하는것도 엄청나게 위험한 일입니다. 내말은 북한국민을 남한사람의 경제적 노예로 만들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초래할수 있다 이 이야기 입니다. 아뭇튼 탈북자 여러분들이 5.18에 대하여 우리남한의 토박이 국민들은 알고계실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여러분들이 분열로 치닫고 있는 현 사회분위기를 위해서 아시는 만큼은 솔직히 발언을 해주십시오!
다음부터는 글을 읽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좀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탈북인 분들도 이미 '우리 국민'이랍니다.
그 점 잊으셨나 봐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지나가다님의 말씀에 간략하게나마 언급합니다.
첫째,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당시 전두환의 군부 쿠데타에 대한 시민들의 극렬한 저항은 전국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비단 광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물론 그 원인은 일부 정치군인들의 부도덕한 정권찬탈 때문이고요.
지나가다님께서 그 시대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마땅히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고, 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당시 전국 상황에 대한 기사들을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광주는 다만 그 많은 도시들 중 하나로, 희생양이 되었을 뿐입니다.
둘째. 개성공단과 햇볕정책에 대해.
이젠 그만 까댈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지난 정권들의 대북정책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이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지나가다님께서 원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잖아요.
그럼 된 거잖아요?
이젠 과거의 정책을 까댈 시간에 현 정책을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로 이끌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솔직히 이곳에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이나 토론을 나누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햇볕정책과 개성공단을 까대지 않으면 할 말이 없으십니까?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겁니까?
아~~~ 당신이 그리도 치를 떠는 '절라디언'인 것 같아서요?
실망시켜 드려서 어쩌죠?
저 고향이 서울이거든요.
아버지 고향? 충남. 어머니 고향? 충북.
더 거슬러 올라갈까요?
천박한 지역감정을 품고 살면 스스로의 삶이 얼마나 황폐해질 지에 대해 고민은 해보셨습니까?
이유없는 증오는 결국 자신에게도 손해예요.
부디 그 수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우리 탈북자들의 마음을 대변하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말 좋은 많은 글들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이 간첩이 선동하면 넘어가는 그런 사회로 보이십니까?
간첩이 선동하면 넘어가는 그런 사회라면 간첩이 선동안해도 세상이 바꾸어 져야 하는 이미 그런 썩을 대로 썩은사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전한 사회가 국민들의 우둔성과 몇몇 사람들의 선동으로 인하여
급격하게 변동된다는 논리는 친일 돌아이들이 자주 써먹는 논리입니다.
월남 패망을 들먹이면서 말입니다.
정작 월남인들은 자기네들의 전쟁을 독립전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글고 남이던 북이던 김정일이를 좋아할넘이 없어.. 다만 통일을 위한 생각이 다를뿐이지..넌 그냥 아는척하지 말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 .. 그게 나라에 도움이 되는겨..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09-07-01 23:15:45
당신네들이 그래서 역사앞에 죄를 짓고 있는것입니다.
- 18게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2 03:33:08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09-07-01 23:15:58
무식하기 이를데없는 촌부 주제에 ...
- 18게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2 03:29:46
ㅎㅎㅎㅎㅎ.......그리고 18게리라는 이름이 모가 잘못됬냐?
넌 18이 욕으로 들리지? 니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반대를 외치면서 탈북자 사이트에 와서 온갖 미친 독설이나 하고 저 혼자만의 논리로 다른사람들을 설득시키려고 하는거야! 이 조따식키야! 너나 똑바로 하고 살어라! 너그 가족이나 회계 시키고..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아는체는 더럽게해! 수많은 탈북자분들이 가슴에 상처를 안고 탈북하여 남으로 오셨다. 솔직히 그들이 오고 싶어서 왔겠냐? 그들이...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으면 고향산천,가족,친지,벗을 등지고 아무연고와 기반도 없는 남으로 내려왔겠냐? 통일반대를 하고 싶으면 너혼자 사석에서 통일반대 한다고 이야기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보는 인터넷에 통일반대라는 아이디로 활동하지마라! 이 한심한 인간아! 기본도 안된자슥아!
개뿔도 대갈빡에 든것도 없고 있는것도 없는 서울거지넘이 어디다데고 까불어! 앵
못배우고 무식하고 똥오줌 못가린 놈한테 댓구한
내가 백번 잘못했다.
내가 어디 사는지 밝히지 않았는데 내사는곳을 알았다 ?
당신이 그냥 추측했는지 아니면 부정한 방법으로 알아 냈는지 몰라도 부정한 방법으로 위치 추적 했다면 조심하십시요. 관련 법률을 검토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도 있습니다.
임마야 이 호로자슥아! 야 북에서 온 탈북자분들 대다수가 고향산천이 그립고 고향친지,벗,가족이 그리러워 하시는분들이야. 얼런 북이 개방이 되고 통일되어서 하루라도 빨리 북에 가족과 벗을 만나고 하고싶은분들이야. 그런데 니가 이 사이트와서 쓰는 아이디 봐라!
여기 사이트 성격과 이 사이트 회원들의 성향과 맞는지 이 호로자슥아! 칵~~~~~~~~~~~~퉤!
에이고 좀 꺼져줄래? 쓰레기야! 난 참 이해가 안가는놈들이 이 사이트와서 탈북자분들에게 힘나는 이야기는 못해줄지언정 북한괴뢰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자기들 발언에 반대하면 당신들은 그러니까 어쩌구 저쩌구 한다며 별에별 악담과 욕설을 하는 놈들이야. 그 사회가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부모,형제,처자식,친지,친구 다두고 온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런분들한테 좋은 이야기는 못해줄지언정 사회주의적인 저들 사고방식에 동조 안해준다고 온갖 악담과 욕설,인격무시를 서슴치 않는 놈들보면 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그같은놈들을 잡아서 대로 한복판에서 좀 패주고 싶다.
고만하자 배고프다! 칵~~~~~~~~~~~퉤! 밥쳐먹어 이 자슥아!!
그냥 쓰래기글 무시할려다가 한마디한다.
관리자가 알고 보통사람은 모르는 경우
는 성립이되도
관리자가 말면 보통 사람이 반드시 알수 있다는
경우가 성립이 되나 이바보야.
갈수록 데리고 놀기 재미있네 이사람 ㅎㅎㅎㅎ
떨지마라..
너의 공포가 느껴진다 ㅎㅎㅎㅎ
제일 재수없는 놈은 답답해야라는 씨벌놈.
니가여기 댓글을 달지않는것이 여러사람 마음 편하게 하는것이다.
알것냐 요 호로야.
제일 재수 없는 놈은 가는길에라는 씨벌놈.
네놈부터 북한에 보내야 겠다.
그리고 탈북자동지회에 게시판에 정말 좌파쉐끼들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 친북좌파를 욕하는 내 글에 왜 이리도 격양하는 씨발넘들이 많은지
친북분자를 욕하는 내가 멀 잘못했냐? 이 병신들아! 니들 그렇게 날 보기 싫으면 북으로 올려보내 줄게! 병씬같은 인간들..
친북분자들이겠지. 그러지 않고서야 친북좌파 난동분자들을 욕하는 나의
글에 막대고 끓어대지 않을테니깐.. 정말 니들 꼴이 보기 싫으니 제발
이 게시판에서 당장 꺼져! 친북좌파! 척결하자! 껍데기 벗겨서 북한주민들께 바치자!
나름 공들여 진지하게 접근을 했건만, 결국 이런 식의 반응이라니...
도대체 대화라는 건 할 줄 모르는 분이네요.
귀는 귀마개로 꼭 막고, 오로지 자기가 하고 싶은 선동과 과격한 구호만 외치시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북한 사람들 좋아 하나봐요?
정일이 한테 장군님 하는 사람들을 왜 좋아하죠?
당신 웃기잖아요.
친북좌파를 김정일 추종자로 당신은 생각하고
그렇게 죽도록 미워하는데 왜 북한주민들은 좋아합니까?
이치에 안맞잖아요.
위대한 장군님이라 눈물까지 흘리면서 기절까지 하는
북한주민을 왜 당신은 좋아하나요?
이것에 대해 설명해줄래요?
이런 사람들하고 통일을 당신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남한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이 당신은 잘못됐어요.
이래봤자 남한사람 생각은 자꾸 통일하고 멀어진다는 것만 아세요.
실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