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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두언의원 부인이 경영하는갤러리.
Korea Republic of 예술가 0 649 2009-06-30 10:57:32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급속도로 얼어붙은 미술시장에, 불경기를 모르는 화랑 이화익갤러리,서울 종로구 송현동 1-1번지 위치한 이화익 갤러리는, 화랑 개관 8년만에 국내,외 유명작가 초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금년 5.21 - 6.10 일까지 전시한 김동유 화백 초대전도 성공리에 끝났다 전시 작품 중에는 마를린&마를린은 1억7천만원을 호가하는 작품이었다 전국 중,소 1000여개 화랑들은 불황으로, 임대료와 임금체불로 허덕이는 가운데서도 이화익 갤러리는 승승 장구한다 이화익 갤러리에는 ㅇ기업 사장 임원진 4기업 총수 및 컬랙터들이 줄을 선다고 한다. 웃지 못할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이화익 갤러리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의원의 부인인 이화익씨가 운영중에있다 만약, 고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께서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박연차 회장에게 수 십억 짜리 작품을 판매 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안았을것 같다 전 국회의원 장영달의원은 지인에게 그림주고 700만원 받았다 뇌물죄로 구속되고,집권당의 실세 부인이, 갤러리를 운영해서 수 백억을 번다고 해도 능력이지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경제 한파로 허덕이는 백성들이여 21세기 최고의화랑 이화익 갤러리에서 예술세계에 흠뻑 취해 보는것도 피서가 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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