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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들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4 2009-06-30 16:00:15
1.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어의 不通(불통)과 가치관의 차이와 사랑의 내용의 차이 등등으로 인한 선택의 자유의 濫發(남발)과 善惡果(선악과)적인 實驗精神(실험정신)에 의해 저질러진 일들의 연결고리 속에 처한 것 같다. 그런 환경 속에 인간은 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妄覺(망각)하고 사는 것 같고, 북에서 김정일의 손에 대한민국의 그 소중하고 숭고한 자유가 놀림을 당하고 있고, 그렇게 하도록 便宜(편의) 곧 모든 便宜(편의)를 봐주고 있다. 때문에 애국자들은 憲法(헌법)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이는 非正常的(비정상적)으로 비헌법적으로 국가가 경영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작금에 헌법을 지키자고 강조하는 애국충정의 경계를 대통령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총명이 없는 사람이다. 매 백대를 맞아야 헌법을 지키는 것의 가치를 안다면 나라와 국민과 모두에게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매를 맞지 않고 그 가치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총명이다. 그런 총명을 가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한다.

2. 대통령이 자기 주관으로 헌법을 운용하는 행위, 곧 통치행위를 便宜裁量(편의재량)권을 확대하고 주관적 헌법해석에서 편법을 뽑아내어 국가를 섬긴다고 우기는 그 자체도 헌법유린이다. 그것은 범죄적인 행동이고 특히 헌법 3조 4조를 유린하는 것은 반역하는 것과 동일 선상에 있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친구가 된다면 반역적인 범죄행동이다. 法規裁量(법규재량)을 빙자하여 세상을 欺弄(기롱)하는데 소위말해 통치행위라고 하는 것인바, 우리는 지금 그것에 대한 바른 해석을 내리자고 요구한다. 그런 것의 요구는 그들의 행동을 헌법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해석한다면 오늘날 左(좌)라고 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左(좌)가 국가반역 罪(죄)가 된다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헌법에 충족하는 統治(통치)행위를 가져야 하는데,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떼거지法(법)이 헌법을 해석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에서 啞然(아연)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대통령이 올바른 헌법해석을 찾아내고 그것을 위해 국민의 공감대를 구성하고 그 목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 언제나 목소리가 큰 쪽이 이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다. 이유는 항상 怯(겁)장이가 되기 때문이란다.

3. 이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총명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하나님으로 총명한 자들은 하나님의 총명을 알아듣는다. 총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그대로 가슴에 새겨지는 공감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나라를 치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헌법을 보고 그것으로 헌법을 해석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만이 不偏不黨(불편부당) 無偏無黨(무편무당)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면 그에게 눈빛이 되어 주는 자의 빛으로 세상을 치리할 것이다. 그것이 自己(자기) 것이든 他人(타인)의 것이든 다 실험적인 것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을 선악과적인 결과를 따라 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란 선악과적인 결과로 알아가는 것이 아니다. 경험하지 않고도 즉각 그 모든 본질과 그것의 미래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도 실험정신을 갖는 것은 窮究(궁구)라고 하는 차원의 求道(구도)이다. [전도서 1:13-14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4. [전도서 1:16-18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그것은 그런 實驗精神(실험정신)에 빠진 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통을 알아내기 위한 노력이고, 그것을 통해 보다 완전한 치유와 섬김을 찾아가려는 하나님의 선한 지혜의 發露(발로)이다. [히브리서 2:9-10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하나님의 총명이란 들여다보는 능력을 말하는데,

5. 집약해서 말하자면 洞察(통찰) 通察(통찰)력이라고 한다. 모든 것의 본질과 그 未來(미래)를 담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明見萬里(명견만리) (‘만리 밖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다’는 뜻으로) ‘觀察力(관찰력) 判斷力(판단력) 통찰력 따위가 뛰어남’을 비유하는 말인데, 하나님의 눈빛으로 표현한다. [A reproof entereth more into a wise man than an hundred stripes into a fool.] 번역에는 [~more into a wise man~]『biyn (bene)』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認識(인식)력 識別(식별)력 판별력(discrimination) 명민함 통찰력을 기름부음 받아 체질로 굳어져 하나님의 총명으로 사는 者(자)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으로 인식하고 식별하고 판별하는데 익숙한 자 to have discernmen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洞察(통찰)력 通察(통찰)력 ins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 곧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예수이름으로 공급받아 체질로 소유한 자 understanding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찰력을 체질로 받는, 식별력을 체질로 받는, 명민함을 체질로 받는, 분별있게 사는 것을 체질로 받는,

6. 인식되는 지각되는 능력을 체질로 공급받아 사는 자 to be discerning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능이 높은, 머리가 좋은, 총명한, 언행이 이해가 빠름을 보여주는 영리한, 재치 있는 intelligent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사람이 분별 있는, 사려 깊은, 언행이 신중한, 조심성 있는 discree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 곧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은 것 have understanding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어주시는 명철의 체질 to understand,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총명은 명철의 원인 to cause to understand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총명은 하나님의 명철을 준다. give understanding,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총명으로 가르치다. teac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은 하나님의 완전하고 다양한 식별함과 주의 깊게 표현하도록 하여 드러나게 한다. to show oneself discerning or attenti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에서 나오는 근면으로 숙고하는 체질로 굳어진 자, 하나님의 총명으로 부지런히 살피는 자,

7. 하나님의 총명은 사랑이기에 애써서 고찰하는 자, 그리스도 예수로 하나님의 총명을 예수로 공들여 검토하다를 consider diligentl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은 가르치는 체질 to teach를 담고 있고, 하나님의 총명은 그 총명을 가진 자를 가르치다 교육하다 instru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은 사려 깊게 하는 힘, 분별 있게 하는 힘, 현명하게 살게 하는 마인드, 신중하고 조심성 있게 하는, 하나님의 총명은 빈틈없게 하고 하나님의 이익만을 위한 타산적인 것, 하나님의 총명은 그 받은 자를 알뜰한 검약하게 하는 능력 prudent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총명을 기름부음 받으면 하나님의 총명으로 살고, 하나님의 聰明(총명)으로 살면 하나님의 총명으로 모든 것을 간주하다 여기다 주의하다 주목하다. regard를 담고 있다 ~entereth~ 『nachath (naw-khath')』라 읽고 하나님의 총명은 그런 책망을 받는 자리로 겸손한 자리로 내려가다. to go down, 謙遜(겸손)의 골짜기로 내려가다, 하강하다. 하나님의 총명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경계를 알아듣고 움직인다는 말이다.

8. 하나님의 총명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질책을 알아듣고 누구의 입에서 나오든지 곧 하나님의 질책임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발밑으로 내려가다. 하나님의 총명은 하나님의 질책을 늘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복종과 예의를 담아 받아들이게 하는 내리받이가 되다. 하나님께 굴러가기 쉽도록 경사지다 descend, to go down, to descen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총명은 총명을 따라 사는 곳으로 하강하게 한다. descend into를 담고 있다. [A reproof~] 『ge`arah (gheh-aw-raw')』한마디로 총명한 자를 책망 견책하다, 징계하다, 비난하다, 나무라다. 하나님의 총명을 가진 자들 책망 질책 비난 징계. a rebuk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책망 질책 꾸지람 비난질책의 말 잔소리. reproof를 담고 있다. 우리는 대통령이 이 땅의 애국자들의 질책을 마땅히 알아들어야 한다. 물론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로마서 6: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인간은 理想(이상)이라고 하는 목표와 현실이라고 하는 간격을 가지고 산다.

9. 지금의 대한민국, 법치구현은 이상이고 현실은 헌법유린의 횡행에 있다. 인간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능력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혼자의 힘으로 결코 법치구현의 이상을 현실화시킬 수가 없다. 현실은 악마와 결탁한 기득권 곧 탐욕의 현실화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면 그런 것은 우리의 밥이 된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예수님을 본 받아야 한다. 탐욕에 무릎을 꿇고 노예로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을 이기는 힘을 주님께 기름부음을 받아 예수님처럼 당당하게 싸워야 한다. 그런 탐욕으로 성전에서 장사하던 무리들을 몰아내신 예수님은 결국 그 시대의 제사장들로 주축된 살인자들로 인해 십자가에 處刑(처형)을 당하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현실은 인간의 한계 곧 기득권을 지켜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자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요구인 이상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라고 하신다. 그것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예수 이름으로 받아 싸우라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요구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법치구현을 분명하게 固執(고집)해야 한다.

10.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이다. 이는 우리 헌법에 주어진 명령이 곧 이웃사랑이고, 그 이웃사랑은 나라사랑이기도 하고, 우리의 소중한 자유사랑이기도 하다. 그것이 온 세상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하나님의 힘으로 고집하고 담대하게 밀고가야 한다. 그것이 곧 法治(법치)구현 가능케 하는 길이다. 만일 그런 기름부음이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의 貪慾(탐욕)에 지게 되는데, 그것을 이기려면 악마를 이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가 없고, 따라서 인간의 탐욕을 이길 수가 없게 된다. 거기서 대통령은 절망하고 다만 현실에 안주하는 비겁한 길을 선택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마도 中道(중도)强化(강화)라는 말로 나온 모양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은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명철로 문제를 해결한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만족도를 위해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사람이 말하는 중에 그 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소리가 있다면 바로 알아듣고,

11. 그 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내려가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문제가 커진다. 하나님의 손이 되어 미래를 열어가는 자들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축복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그런 하나님의 손을 가지고 정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지금의 한반도에는 탐욕의 세력이 자기들의 밥그릇을 키워가려고 핵무장을 한다. 그들이 강성하고 그것을 이기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거기서부터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인간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손길로부터 오시는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가 있다. 하나님이 비록 작은 자들을 통해 말씀하셔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분별되는 순간 그 말씀 앞에 엎드리고, 그 말씀대로 執行(집행)하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총명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총명을 부어주시니 그로 말미암아 그런 聰明(총명)한 자들이 되라 하신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라는 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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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은 올바른 헌법해석을 내려 통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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