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人面獸心)의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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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아주 더러운 일이나 인간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Shit happens. 동양고금을 막론하고 악마는 어디에나 있다. The devil is everywhere. 하지만 남한에 온 소위 탈북자들은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짐승같은 인간들의 수가 너무 많고 악랄하기 짝이 없다. 오늘 우연히 “자유북한방송”과 “탈북자동지회”에 내가 올렸던 글들의 댓글들을 보고 새삼스럽게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말이 있지만 인간이 이 정도까지 타락할 수 있을까? “심심하면 노인정에 가서 할멈들 엉덩이나 주물러주란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뭐든지 잘 아는 서울에 사는 40년된 친구에게 전화로 질문했다. “왜 탈북자들 중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을까?” 내 친구의 답변을 간단했다,“그들은 잔뜩 겁에 질려있을 뿐이야. They are just too muchscared. 그들은 성인 군자라도 화나게 할 정도야. They are crazy enough to try the patience of a saint. 미친 자와 바보에게는 길을 비켜줘. Make way for a madman and a bull. 그들에게 신경 쓰지 마.용서하고 잊어라. Forgive and for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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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이외에는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상황에 맞지않는 것을 인용하고 있는 것 같군요.
탈북자를 인면수심이라고 해놓고 친구분의 답변중의 하나가 They are just too much scared. 정말 맞지 않죠.
탈북자들은 그저 너무 겁에 질려있는 것 뿐이다.
이것이 틀린 영어라면
다음은 미국인들이 쓴 글들이다. 모조리 엉터리 영어란 말인가?
You sound too much scared.
I am too much scared about injections
So my mother suspected, at least, as she observed her by the low glimmer of the fire, too much scared by Miss Betsey
- 할멈엉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6 08:26:28
요전에 '감자'라는 글을 올린 이유가 뭔가요?
쌩뚱맞기도 하고 의도를 모르다보니 이런저런 댓글이 달리는 것 같아요
- 혁철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6 18:30:24
- 혁철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6 18:34:09
죄송해요ㅋㅋ 사람들의 댓글에 휩쓸리다보니
이러케돼네요 ㅋㅋ 정말죄송해요
이러케자제못할땐 옆에서 충고해주는사람이있다는게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대한민국 사회를 교란키 위한 붉은 흉계를 확산하려는 임무를 띄고 온 불순분자들일것 입니다.
그리고 겁에 질려있다는 것을 영어로 쓴 것은 본문에서 뛰어쓰기가 잘못되어 있어서 영어를 쓴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