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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여우(김대중)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김정일)도 거처가 있는데 자유세력이 머리 둘 곳이 없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5 2009-07-07 19:28:33
1.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할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하나님이 이명박 정권을 통해 하나님의 산업을 수호하길 기대하고 계신다. 이명박 대통령의 구제정신은 높이 평가할 것이지만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먼저 나라를 구출하는 정신을 하나님의 정신을 높이 세우고 구제하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정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아가페를 공급받아 정치하는, 대한민국을 섬기는 영적 친구들과 영적 형제들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 [A friend loveth at all times, and a brother is born for adversity.] [~A friend~]는 『rea` (ray'-ah) or [y;re reya` (ray'-ah)』읽는다. 그 안에는 friend, 벗 친구 동무 (acquaintance 만나면 말을 나눌 정도로 아는 사람. companion 어떤 행동 상태 따위를 함께 하는 사람. crony 오랜 세월에 걸친 친구 종종 학창 시절의 친구. associate 종종 공통의 이익 목적 사업 따위에서 대등한 입장에서 교제하는 사람. comrade) 공동의 목적 운명 friend at court 힘이 되어 줄 만한 유력한 지위에 있는 친구, 권력자에게 통하는 유력한 연줄, 緣故(연고) friend of the court를 담고 있다.

2. 그 다음은 companion, 친구 동료 상대 짝 반려자 남편 아내 애인 등, 우연히 생긴 친구, 여행의 길동무, 늘 따라붙어 다니는 것. 환자 노인 등에게 고용된 여성 간호인 말 상대를 담고 있다. 그 다음에는 fellow 형용사와 함께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남자, 사나이 대등하게 하다. 필적시키다. 한정용법인 친구의 동료의 동업의 동행의라는 뜻을 담고 있다. fellow servant 같은 고용주 밑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을 담고 있다. another person 제2의(a second) 친구 또 한사람의(one more) 친구 또 다른 친구, 딴(different). 별개의 친구 별도의 친구를 담고 있다.) intimate 넌지시 암시를 은연중에 말해도 친구 끼리끼리의 속성감응을 가진 동무들을 담고 있다. [~and a brother~] 『ach (awkh)』brother, 동일한 부모의 형제 brother of same parents, 동일한 아버지의 의붓 형제half-brother (same father), 친척 인척 일가(relation relative), 혈족 관계, 친척 관계 kinship, 동일한 부족 same tribe,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상호관계 each to the other (reciprocal relationship), 유사의 of resemblance 권력자 주변의 모든 형제와 친구들이 가진 정신에 대통령이 무너지게 된다면, 곁에 하나님의 정신으로 가득한 자들을 두어야 한다.

3. 대통령의 친구들 형제들이 결국 쇠고랑을 차고 감옥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저들의 친구 및 형제집단은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서 치부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었다. 그럴 듯한 구호를 걸고 나서는 정치인들의 뒤에는 항상 부정부패가 상상할 수 없이 자행되었고, 독점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의 주변마다 부패하지 않는 이들이 없다. 때문에 세상을 구원하려고 나서는 자들은 친척과 친구들을 특별하게 관리해야 한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태복음 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런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예수의 형제들 속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 따라서 예수의 친구나 형제가 될 자격이 없다.

4. 예수의 친구나 형제가 되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 안에 공급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자격을 갖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만유를 살리는 정신과 능력과 생명과 기운과 권세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정신을 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정신, 만유를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정신이 없다. 그런 정신이 없다면 다만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愛를 충족하는 자기만족의 삶을 사는 것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그 곁의 친구들과 형제들이 그렇게 권력을 파먹으며 부정부패와 관련되고 이용되기 때문이다. 권력자들 곁에 있는 친구들과 형제들이 가는 길은 결국 돈이고 헛된 명예이고 착취라면, 과연 그 정신적인 면에서 이미 썩은 것이다.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할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라는 말씀은 그 썩은 정신으로 대통령을 호위하고 보위하려고 그의 형제가 있고 그의 친구들이 있다면 참으로 비극적이고 그들이 거기에 오래 있는 동안에는 국민을 심히 아프게 하는 원흉이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의 패밀리가 필요하다. 자기가 모시는 분들을 차기 대통령으로 미는 분들이 있고, 그들이 가진 정신은 결국 부귀영화에 있다면,

5.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정신의 소유자이겠는가를 묻게 된다. 개인의 부귀영화만을 노리는 것은 심각한 범죄이다. 세상을 살리는 구호를 내건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나서는 자들이면 볼 장 다 본 것이고, 우민화 선거策(책)이 주효하여 주권재민이 그들에게 속으면 결국 망국신드롬을 가져 오게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로 자원하고 나서는 자들은 과연 위대한 정신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지금 한반도에는 살인착취로 가득하다. 그런 살인착취의 사악한 피 냄새를 몰아내야 하는 새바람이 필요로 한다. 그 새바람은 살인착취의 반대 곧 아가페 사랑의 희생인데, 그런 새로운 정신을 요구하는데 그것이 과연 있는가를 묻게 된다. 차기 대권후보들이 벌써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하는 短信(단신)을 접하면서 저들 속에 과연 살인착취를 멀리(cast) 몰아낼 힘(아가페 사랑의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그런 정신으로 뭉친 친구들이 겹겹이 싸고 있다면, 그런 정신으로 뭉친 형제들이 둘러 진치고 있다면, 우리는 쌍수를 들고 하나님과 함께 그들의 출현을 감사하였을 것이다.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우리는 마음이 찹찹하기 그지없다. 차기 지도자는 자유의 강력한 가치 발견과 헌법수호와 강력한 법치구현과 북한주민이 당하는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한 구출정신의 강력함이 필요하다.

6. 그런 정신을 확대하고 강화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강력하게 결집하는 정신으로 삼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 절실한 애국정신이 뚜렷하지 않아 위험한 부담을 높이고 있다. 현실과 이상을 혼돈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오히려 혼돈하다는 것을 인해 자신들의 비겁함을 숨기지 말라는 말을 하자는 것이다. 김정일을 붕괴하라는 것은 헌법의 명령인데, 그런 명령을 따라가자는 확신도 아닌 것 같다. 적들은 핵무장을 하였는데, 한미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 핵우산이라고 하는 것을 명시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핵을 발사하기 직전에 공격하겠다는 것인지, 공격당한 후에 하겠다는 것인지를 구분하는 말은 없다. 다만 있다면 핵사용 가변성을 줄여보겠다는 것인데 그것도 그 후 실무회담에 가서 어떤 내용으로 귀착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김대중과 그의 친구들과 친척들, 노무현과 그의 친구들과 그의 형제들을 보게 되면 그들은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그들의 정신은 또렷해서 중도강화론 같은 것은 없다. 있다면 거짓말로 위장한 선명한 기치,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세상을 열자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과 형제들을 살펴보면, 선명한 기치가 없어 보인다.

7. 헌법에 말하는 선명한 기치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헌법을 수호하라는 명령을 말하는데, 김대중 세력은 헌법을 유린하고 6.15와 10.4의 완성을 하자고 한다. 이명박 쪽에서는 헌법을 수호하고 그 안에서 문제를 다루자고 해야 한다. 오히려 이명박은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다. 김대중의 입김을 받는 세력이 워낙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여겨서인지, 또는 지레 겁을 먹고 있어서인지, 대칭 곧 선명한 입장 차이를 흐리고 있다. 본 내막은 헌법으로 가자고 하는 것인데, 겉으로는 김대중의 것에서 취할 것만 취하겠다는 것으로 메시지 하는 것 같다. 아마도 저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법치구현을 하는 것은 남남갈등을 하게 하는 것이고, 남남갈등은 김정일 군대가 내려와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5.18과 같은 폭동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새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헌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당연한 선명이고, 그것이 왜 중도강화론에 덮여야 하는지? 그것이 헌법의 정당한 요구를 답답하게 한다. 김대중의 반역은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해야 하는데 그의 모든 불법적인 것이 있는가 없는가를 고려하고, 그것을 반드시 집행하여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데, 모든 떼법과 떼거리 뒤에는 김대중의 6.15를 받아들여,

8. 그대로 이행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내란적인 공격에 해당하고 있다. 헌법의 적을 적이라고 하고, 그 적을 잡아 의법조처를 하자는 것은 그야말로 선명한 실상실제적인 기치에 해당된다. 떼법들이 들고일어나서 이명박을 사로잡아 자기들의 편으로 만들려는 온갖 공격의 원인이 이명박의 반 6.15에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명박을 포위하여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제 곧 이명박은 孤立無援(고립무원)이 될 것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고립무원의 자리에 빠지는 것은 자신들의 메시지가 분명치 않다는 것을 말한다. 헌법을 추구하라는 것 곧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준 국민이 헌법의 명령을 달성하라고 주문을 하는 것을 오히려 理想(이상)이라고 하여 現實的(현실적)인 方法論(방법론)에 의존하는 것이 곧 중도강화策(책)이다. 오히려 그 중도강화策(책)이 비현실적이고 실현 불가능한 理想(이상)일뿐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 虛想(허상)의 虛像(허상)속에 담아 두려는 것인데, 그것이 곧 허허실실로 여기는 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허허실실의 묘미란 어차피 이명박의 소리에 갇히는 것이기에 속든지 아니 속든지 이명박의 얼굴로 작용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눈에는 假面(가면)으로 보일 수도 있고 자유세력의 눈에는 反逆(반역)으로 볼 수도 있다.

9. 이런 無理(무리)를 감안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김대중과 그의 친구들이 지금 모든 영역에서 하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말거나 오로지 6.15만 되면 좋다고 하는 모양새이다. 이명박과 그의 친구들과 형제들이 하는 짓을 보면 김정일과 김대중의 손에 의해 대한민국의 헌법이 유린당하거나 말거나 희롱당하거나 말거나 헌법의 명령을 준수하려는 것을 피하고 비겁하고 나약한 것을 감추고 도피하는 것, 정권의 안위만을 고려한 임기처방, 피함. 곧 나라를 망치려는 강도와 도적이 창궐하는 것을 눈감아 주겠다고 메시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자들이 국가운전대를 잡는 5년 동안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강도와 김대중도적은 더욱 드센 공격을 할 것이고, 그런 공격력은 추후에 국민이 직접 나서서 큰 피를 흘려야 비로소 제거하는 부담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국민보고 당하지 않으려면 직접 나서서 하시고, 자기들은 손도 안대고 코를 풀겠다는 계산적인 행동이다. 세상에 이런 안일함과 비겁함에 쌓인 정부는 없다. 가산을 탕진하면서 김정일과 김대중과 싸워 나라를 지키는 의병들, 애국자들에게 더욱 강한 짐을 지우고 자기들은 평안하게 이득이나 취하겠다는 것은 표를 준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10. 이런 차제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바로 세우려는 대한민국의 친구와 형제들이 또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말인데, 헌법수호운동과 북한인권운동에 대한 기치를 가지고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손에 삽을 들고 싸우면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가지 않는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고 만다. 따라서 6.15가 문제이고 그것을 인정하는 이명박 정권이 되는 날에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정신을 기름부음을 받아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고 형제가 되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신과 불가능한 이상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필요하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머리 둘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다. 김대중도 그 수하들이 있어 하나같이 움직이고 있고, 김정일도 그 수하가 있어 하나같이 움직이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의 정신을 받아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같이 움직일 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한국에는 하나님의 산업이 있고, 그 산업을 지키려는 예수의 수하들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예수의 수하는 하나님의 일을 인간의 힘으로 능력으로 그 지혜로 대신하자는 운동이 아니다. 오로지 모든 것을 기름부음

11.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본질과 지혜와 그 능력을 받고, 그리스도의 침례 및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하나님의 본질이 무한히 공급되고 무한히 공급받게 되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헌법수호운동을 하고 북한해방 및 북한인권운동에 전념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하나님의 정신 곧 헌법을 수호하는 정신과 북한을 해방하는 정신과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정신을 공급받자는 것이다. 김대중의 선택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바이고 이명박의 선택은 하나님을 실망케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태복음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산업을 지켜야 하는데, 이런 지식이 너무나 그들의 눈에 잡히지 않는 연고로 김대중의 저 떼거리를 그냥 방치하고 있다. 그런 자세로 일관하는 이명박은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명박과 그의 친구들과 형제들이 [요한복음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라고 하는 정신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12.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능력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아가페 사랑으로 정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법치를 구현하고 경제정의를 굳게 세우는 가운데 강력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정신의 소유자들이 나라를 이끌어 주기를 기도한다. 類似(유사)기독인들이 정치가가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얻어지는 護國(호국)의 精神(정신)없이 인간의 방법으로 나라를 이끌다가 오히려 망쳐먹고 있다. 이제는 진정으로 바라건대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여 주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봉건왕조가 백성을 다루듯이 군림하는 정치인들의 세상이 아니라 주권재민의 공복으로서 본분을 다하기를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겸손히 국민을 섬기는 세상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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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거짓의 어둠을 제치고 진실의 자유인들아 일어나 일제히 소리치라. 김정일이 무너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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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2009-07-08 09:28:36
    완전 또라이네. 성경을 지맘대로 아무데나 갖다붙이고 진짜 화가날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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