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받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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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놈 김대중 김대중은 당초 북괴집단 김정일 에게 퍼준돈이 5억달러에 이어 계속 퍼부어 금품이 도합 60여억 달러 라는 신문보도 를 7월 8일 조간지에 접하게 된다. 이러고도 그 썩문드러지고 파리가 윙윙거리는 썩은 고기 덩어리 같은 시체를 뻔뻔스레 펭귄 처름 둔중하게 뒤척거리고 몸가눌힘도 없이 눈은 죽은 동태눈가티 초점없고 시선도 죽어 있스며 그래도 살아 있슴을 자랑이라도 하는지 끌고 다닌다. 그리고 김-노 가 두넘의 집권기간 중 국가방위를 위한 무기 도입 과정에서 웃돈을 얹어 외국 무기상과 협잡해서 웃돈을 얹어 김대중이가 가로 채기로 해주는 조건으로 무기상에게 웃폭리를 취하게 해준결과 국고 와 국민의 피를 속속드리 빨아 처먹은 희대의 사기꾼흡혈귀이다. 특히 Mass-com 을 장식하고 있는 “일광 공영” 이라는 무기상 을 내세워 온갖 저자세적 못된짓거리를 서슴 없이 자행 해 왔고 무기 도입과정에서 국가 중오 군사기밀을 누설 시키는등 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 해야한다.절대로 용서를 할수 없다. 아런 괘씸한놈은 제명에 죽돋록 해서는 안되고 “회칼” 로 난도질 해서 인간 회국수 를 만들어 김홍일 홍업 홍걸 에게 만찬용으로 제공하고 뼈는 곰탕을 만들고 내장은 순대를 만들어 10년간 국가를 위기에 몰아 넣은 그 붉은 구데기 처름 많은 좌경 공산 얼치기 졸개들에게 먹게하고 소주 안주로 제공하여 잔치를 벌아게 해야 한다. 지금까지 김정일 이가 우리를 위협하게 만든것도 김대중 놈이며 깽판의 원흉이기도 한 날강도 붉은 독거미 아나콘다 를 죽여 없애도 한이 풀릴까 말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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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그 상당 부분이 교역에 대한 대가 지불 등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퍼주기'라는 말 자체가 좀 웃긴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