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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이명박에게 6.15반역문서의 법적인 保證人(보증인)이 되라고 逼迫(핍박)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99 2009-07-08 15:47:41
1.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A man void of understanding striketh hands, and becometh surety in the presence of his friend. ][~surety~]의 원문은 『`arubbah (ar-oob-baw')』라 읽고 그 안에 pledge, token, bond, surety, thing exchanged를 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이 파놓은 덫에 걸릴 것인가가 焦眉(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대통령은 김대중의 파상공세 곧 6.15의 보증인이 되라고 하는 강요가 현재의 정치판에서 떼쓰는 시간만도 2년이 넘고 있다. 그가 요구하는 떼는 우선은 pledge적이라고 봐야 한다. pledge(김대중에게 죽도록 충성하겠다는 서약, 또는 동지로서의 굳은 약속 또는 언질, 반역을 위한 역사적인 엄숙한 협정, 한나라당의 공약적인 관철, 김대중에 대한 충성, 김대중에 대한 우정 따위의 징표 표적 보증(保證)을 요구하며, 둘의 동침으로 얻어지는 애정의 증표로서의 아이, 곧 김대중의 6.15 정자와 이명박 자궁 안에서 나오는 난자 안에서 형성되어 나오는 손자(1대 6.15 김대중, 2대 10.4 노무현, 3대 기일미정 이명박). 6.15에 대한 정부지원의 보증, 김대중과 친선관계 선의의 관계)적인 깽판적인 요구를 적절하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이다.

2. 어쩌면 김대중의 요구는 token(token money)적일 수도 있다. 6.15와 함께 하는 표시, 그런 의미의 상징 또는 김대중 식의 6.15의 해석적인 증거를 나타내는 것, 상징하는 것, 표상하는 것, 표시되는 것으로 김대중의 체면을 살려주기를 바라고 있다고나 할까? 과연 김대중은 자기의 6.15선언의 의미에 있어 원천적으로 실패했다고 보고 있을 것 같고, 따라서 반역적인 법적 추궁을 받지 않으려는 실력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의 token money적인 의미와 가치를 일부러 높이 책정하고, 그 속에서 활로를 찾으려고 한다면, 그런 의미에서 그의 그 떼쓰기와 그 떼거리의 공세라고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을 잘 피하고 여유 있게 압승할 것인가? 아니면 신승할 것인가? 아니면 전격적으로 휘둘려 6.15를 보증하고 망하게 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token적이라고 한다면 또는 그것을 어느 정도 감안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곧 중도강화策(책)이라고 한다면 이런 것은 이미 거래가 성립되었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것을 거래하였다면 이미 이명박 그가 지고 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아닐까 살펴볼 일이다. 화폐와 같은 가치를 가진 또 다른 디자인의 token이 정치를 주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3. 중도강화책이라는 것이 그 거래를 시작하려는 최초의 線(선)이라고 한다면, 이제부터 더욱 강한 氣(기)싸움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서 이명박의 지혜가 곧 김대중과 연합한 김정일의 모든 세력의 파상공세를 이기는 방안에 관한 여지가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그 싸움의 승자 패자가 확연하게 갈리는 모양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 김대중이 걸어온 길과 가는 길과 가려는 길에 대한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뒤안길 곧 연막 속에서 무엇을 꾸며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명박을 둘러싼 수많은 음모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그것이 과연 김대중의 뜻대로 먹혀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 우리가 볼 때 지금까지 이명박과 그의 친구들이 護國(호국)을 해서 잘 돌아가고 있다고 평가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김대중은 표면적으로 법적인 surety를 요구한다. 법률적인 보증, 법률적인 담보물, 법률적인 저당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6.15의 법률보증인 신병(身柄)인수인이 되라고 하는 것 같다. 더욱 가관은 모든 것을 확실히 해두자는 차원에서 surety bond(계약의무이행 보증서)를 요구하는 것 같다. 이것을 들어준다는 것은 완전한 항복을 의미하고 이정권의 몰락을 의미한다.

4. 현재 김대중의 술책은 thing exchanged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정을 인질로 삼고, 국회의 민생법안을 인질로 삼고, 민란이라는 배수진을 쳐서 성공적인 국정수행을 인질로 삼고 윽박질러대는 이 깡패 양아치적인 행태를 보면서 이명박의 대응은 무엇인가를 묻게 된다. 맞교환을 하자는 것인데, 5년 임기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헌법을 수호하는 것인가? 정권을 수호하는 것인가가 그 기준이 될 것이다. 이명박은 장사치고 그의 거래는 길에서부터 시작하였다. 노점상. 그가 거래에 대한 최초의 흥정, 영구 맞교환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그의 거래는 지금도 노점상의 의미가 그의 얼굴에 비쳐지고 있다. 김대중은 거리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리의 흥정, 노점상의 최후 이익은 그의 어머니의 교훈에 따름의 유무가 될 것이다. 영혼을 팔아 돈을 벌지 못하게 한 어머니의 유훈은 그의 길을 바로 가게 할 것이다. 아예 처음부터 동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거리정치가 노점상 출신의 대통령에게 자유를 영구히 팔아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하라고 한다. 그것이 곧 민족이 꿈같이 그리던 통일이라고 한다. thing exchanged의 길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자유를 주고 독재를 사는 것이고

5. 한민족 전체를 김정일의 노예로 팔아먹는 것이다. presence적인 의미에서 이명박 그의 얼굴(face)이 그의 복심(of his friend)에서 나온다고 한다면 이제 곧 그가 선택해야 할 기로가 보일 것이다. 이런 거래를 위해 다가서는 발길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것이 6.15의 법적인 보증이 되는 이명박이라고 한다면, 그의 역부족은 애초부터 있었던 것이고, 그것으로 국가를 파탄 나게 한 敗將(패장)에 그의 이름은 기록될 것이고, 하나님의 기대를 산산이 부셔지게 할 것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6.15의 문서는 반역문서고 항복문서인데,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10.4문서는 더욱 가소롭게 되어 결국 부엉이 바위의 전설이 된다는 것의 반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반도의 맹주의 자리를 놓고 헤게모니는 이미 시작되었고, 김정일과 김대중 후에 한반도에서 그 누군가 군림이 가능한가에 대한 레이스는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점상 이명박에게 요구하는 것은 결코 손해 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에 있다. 노점상은 경범죄에 해당되지만 6.15는 국가반역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한반도의 맹주가 자유가 되는 날은 반드시 오고, 그 자유가 이명박의 가문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6. 때문에 presence적인 의미에서 여러 얼굴(faces)의 의미로 나타나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명박 그는 사람의 얼굴 person, 또는 천사의 face (of seraphim or cherubim)를 가지고 있는지와 그런 얼굴로 드러날 것인지와 face (of animals)의 얼굴로 드러날 것인지를 아울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마치도 지표면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surface (of ground)적인 것을 빙자하여 헌법을 유린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표 아래의 중심에서는 다른 것들 곧 지각의 변동을 품고 있다면, 그것의 presence는 무엇인가를 묻게 한다. 이명박의 presence of mind는 무엇이며, 누가 그 마인드를 개념화하고, 누가 각본하고, 누가 감독하고, 누가 연출하고, 각 스텝 진은 무엇이고 곧 드러날 그의 얼굴의 의미는 reading comprehension해야 하는 것을 고민할 때라고 본다. 기자들의 눈에 그의 고심을 제대로 그려낼 수 있을지의 광고효과도 기대해야 할 모양이라면, 사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헌법수호에 겉과 속의 얼굴이 동일하고, 확고부동한 입지에 서 있는 이명박을 보고 싶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명박의 before and behind의 길의 이면성의 얼굴은 대한민국의 敵(적)을 이기기 위함인가? 다만 정적을 이기기 위함인가?

7. 이명박의 얼굴은 어디로 toward하고, 누구를 in front of에 있는가? 이제는 김대중의 종말을 행해가는 길에 그의 뒷심은 아직도 남아있다고 보는 자들에 의해 많은 계책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게 되는데, 그런저런 계략이 이명박의 가는 길에 복선처럼 늘어지고 있다는 것에서 이명박의 surface는 어떻게 그려지고 있을까? 그는 어디서 출발하여 어디를 경유하여 어디로 가려는 것일까? formerly, from 그의 beforetime, before는 무엇일까? 저 산 모퉁이라는 지표면을 통과하면 무슨 얼굴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일까? 우리는 이런 현실 속에서 무엇을 보고자 하는 것인가? 이 여름에 우리는 미래에 있을 또 다른 공격들의 의미를 파악하며 무엇보다 더 이명박의 힘은 다했는지 아니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청와대의 힘이 동교동의 힘보다 더 나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의 힘에 몰려 결국 보증이 된다면, 그를 뽑아준 국민 모두에게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 된다. 이명박 그는 누구와 함께 준비하고 있었는가? 그것의 with prep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이 감춰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다양한 얼굴을 만들기까지 원인과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에서

8. 이명박의 얼굴을 만들어내는 자들의 모든 것에 투명성을 요구한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심각하게 보고자 하는 것은 힘의 법칙에 있다. 이명박의 힘이 旭日昇天(욱일승천)하고 나날이 倍加(배가)된다면, 김대중의 힘은 나날이 旭日衰落(욱일쇠락)하고 배나 나날이 줄어들어 갈 것이다. 김대중의 음모에 의해 김정일의 핵무장을 가능케 하여 국가를 위협 속에 곧 핵 위협 속에 빠뜨린 것이다. 공포에 대한 불감증은 아주 위험한 것인데, 실제적으로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더 크다는 것에서 이 땅의 미래는 망하게 하는 핵폭탄을 갑자기 맞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게 된다. 과연 무엇으로 김대중을 무너지게 하고 압승할 수 있을지. 그 곁에 張子房(장자방)들은 이제 말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김대중의 입을 방종적으로 열게 하고 ‘마음껏 대한민국을 조롱해라. 김대중은 治外法權(치외법권)을 가진 자이니 마음껏 대한민국을 조롱하시오’라고 풀어주는 중도강화론의 의미는 이미 이명박의 힘이 부치고 있다는 뜻일까를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것이다. 김대중은 아직 지지치 않는 것 같고 되레 최선봉에 서서 6.15의 성사를 위해 수많은 난관을 이겨나가거나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이명박은 그것에 대한 일절대꾸도 없다시피 하는 것 같고 또 시간만 가고 있다. 그저 민망 답답한 것은 국민이니.

9. 때문에 김대중을 풀어 놓는 대통령의 사람들, 당신들의 얼굴을 밝히라고 요구한다. at the face or front of, from before the face of 가시거리뿐만이 아니라 비가시 거리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겠다는 것은 주권재민의 책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은밀하게 몇몇이 쑥덕거리며 만들어가는 이명박의 얼굴이라면 老獪(노회)한 김대중을 요리조리도 못하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등덜미 잡혀 패하게 되는 것이다. 골리앗의 약점은 면상이라고 한다면, 이명박의 약점은 밀실의 수군거림이 될 가능성도 있다. 헌법을 수호하라는 국민의 여론을 몰아가는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공감하는 것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에 있다. 만일 이명박 그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자기 멋대로 김대중의 6.15의 보증이 된다면 참으로 지혜 없는 자가 되어 千秋(천추)의 恨을 갖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재산을 기부하여 이웃을 사랑하였다고 해도,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짓이 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말 대한민국이 가진 힘이 김대중이 가진 힘보다 약하다는 말인가를 묻게 되고, 그것을 장악하지 못하는 못난 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 지금까지 국민의 힘을 약화하게 하는 것이었다면 이명박 그는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등공신이라고 해야 한다. 그는 늘 웃는 자인데, 그의 얼굴에 담긴 웃음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웃음인지

10. 아니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웃음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명박의 손이 천지 사이에 있고, 엄지와 중지를 모아 집게를 하여 김대중을 집어 올려 忘却(망각)의 바다에 던지는 힘이 있다면 그는 결코 어리석은 보증인 곧 6.15선언의 보증인이 되는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을 것이다. 도대체 그가 가진 속내는 무엇인가?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패를 들고 상대가 두는 대로 천천히 따라 두면서 무엇을 읽고 있는 것일까? face and face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李 대통령과 그의 手下(수하)들과 같이 이런 것 저런 것을 행하고 있을 텐데, 그것이 과연 이명박을 천지 사이에 선 거대한 인간으로 만들고, 김대중을 두 손가락 집게로 들어 올리는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가게 한다면 생뚱맞고 어설픈 중도강화책이라도 국민의 지지가 결집될 것으로 본다. 다음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각종 시나리오 예측성의 기대치들은 이미 돌고 있을 것인데, 다음 대통령은 김대중과 그의 잔여 세력을 완전히 넉 아웃시키는 인물이라고 한다면, 우리로서는 더 바랄 것 없을 것이다. 또다시 노무현類(류)들이 나서는 일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분통터지는 세월을 보내며, 또다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의 한수 한수의 선택이 하나님의 산업에 이익이 되지 못한다면,

11. 결코 하나님의 실망은 그와 그의 가문에 영원하게 쏟아질 것이다. 6.15는 명백한 헌법위반이다. 그것을 보증하는 자들이라면 그들은 역시 같은 김정일 주구들이나 부역자들이다. 대한민국을 최후까지 속이다가 어쩔 수 없이 넘어가는 척하면서 보증인이 되면 안 되기에, 우리는 이제 이명박대통령에게 김대중과 완전한 결별을 요구해야 한다. 김대중의 계산으로는 지금과 같은 떼쓰기와 떼거리를 가지고는 결코 이 山을 넘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나오게 해야 하고, 그것을 그의 뇌리에 각인시켜야 한다. 김대중 그는 반드시 무너지는 절차를 밟아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가닥을 잡는 것을 인정하게 해야 한다. 도대체 무엇으로 그들의 파상공세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묻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이기라고 권하고 강조한다. 이명박 곁에는 인간의 혼적으로 지혜로운 자들 곧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것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움직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는 길로 가게 한다면, 이명박은 결국 넉넉한 힘을 가지고도 김대중의 파상공세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명박의 지시가 통용되는 하나의 통일된 언어와 그 개념이 없다는 것이 아무래도 그의 불리한 입지라고 봐야 한다.

12. 거기다가 요로 요처마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사람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또한 이명박의 지휘로 하나로 움직여야 할 조직의 破壞音(파괴음)은 발생하게 된다는 것에서 이명박의 고민은 있다. 이대통령이 세운 장차관들이 곳곳에 기득권을 쌓고 버티는 김대중 김정일의 전사들을 제거하고 이명박의 시스템을 공고히 하였는지를 묻게 된다. 김대중의 모든 덫을 다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넉넉히 이길 수 있는지의 방법론이 무궁무진하신 예수님이 이명박의 힘이 되신다면 이명박 그는 그 혜택을 보게 되고, 마침내 자유세력은 크게 환호하며 이명박에게로 몰려 하나의 언어로 하나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명박의 지시를 따라 공권력이 강화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반역한 자들을 의법조처하기 시작한다면, 그때에 적의 미사일이 대한민국 어느 도시에 떨어져 수많은 국민이 죽어나가야 하는가에 따라 이명박 그의 힘은 상승될 것이다. 적에게 핵무장을 하게 한 자들이 버젓이 활개 치게 하는 정치란 의법적인 결과를 봐야 하는 것인 바인데,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 물론 臥薪嘗膽(와신상담)의 아픔을 가진 것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지만 어떤 계책이 있어 김대중과 김정일과 그의 군부실력자들을 완전하게 무너지게 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희망을 가지고 그를 지켜볼 뿐만 아니라 반드시 지지편달을 해야 한다.

13. 하지만 소가 뒷걸음치다 개구리 잡듯이 하는 것으로 승리하여 우연한 조우를 생색나는 것으로 이끌어 간다면, 참으로 어이없이 웃게 할 뿐이다. 때문에 우리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적을 이겨도 분명하게 이겨 후세의 龜鑑(귀감)이 되라고 말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여차여차 도략을 베풀고, 그것으로 김대중을 무너지게 하여 대한민국을 만세동안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게 해야 할 것이다. 적을 이기는 모략을 베푼 것인지, 다만 정권의 안위만을 지키려고 술책부린 것인지를 분명히 하라는 말이다. 적이 공격을 해오면 그것을 당당하게 이겨야 한다. 이는 온 세상이 그 이김의 방법을 면밀하게 추적할 것이고, 그것의 승리가 우연인지 필연인지를 구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김대중을 패한 자의 자리에 던져놓고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문을 닫는 하나님의 힘을 요구한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하나님이 가지신 다윗의 열쇠를 통해서 그를 영구 폐쇄시키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선택을 하는 대통령이 되라고 강조한다.

14. 하나님의 은총을 입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입으라고 강조한다. 이럴 경우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를 힘입어야 한다. 힘입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이고, 그것을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시편 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전쟁을 쉬게 하시는 자의 능력을 예수의 이름으로 힘입기를 강조한다. [시편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먼저 김대중을 평정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정벌하고, 그 다음에는 북한 김정일을 붕괴시키고 그들에게서 핵을 대한민국에 예속시키고 동북아의 새로운 강자로 굳게 서려면 모든 과정의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사무엘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의 소관이고 그분의 결정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니, 따라서 그분으로 이기는 힘을 얻어서

15. 하나님의 손에서 승리를 이미 받아놓고 전투에 임할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호세아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그의 승전기념은 영원하게 된다. 하나님의 산업을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방대한 모략으로 당당하게 적을 향해 포문을 열고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서 존경받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진정 힘이 없어 나약한 대통령이 되어 식물적인 대통령이 되어 김대중의 보증인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심각한 위기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이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도록 대통령에게 맡겨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의 희생의 결과를 저들이 힘 안들이고 뽑아먹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워야 한다. 다른 사람을 통해 승리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이번의 싸움에서 투명하게 국민에게 모든 것을 알리고, 거기에 애국호국의 힘을 모아야 한다. 헌법수호의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어차피 이런 세력은 그렇게 뽑아내야 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대통령은 심판받을 것처럼 생각하며 이 전쟁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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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반역의 빚을 지고 와서 지불하라고 떼쓰는 것을 어느 때까지 받아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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