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도 생각이 딱 80~90년대 수준의 머리에서 멈춰버린것 같군요. 근데 국제사회가 북한을 신뢰하지못하듯 김정일란 작자도 국제사회를 신뢰하지못하는것 같군요. 정확히 말해서 미국이죠. 지금은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으며 지금은 경제가 곧 국력이란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애꿏은 북한주민만 죽어나가겠군요.

모름지기 일국의 지도자라면 백성들의 안위가 정책의 최우선여야 할 것이나 그러지 못하여 각자도생의 몸부림 속에 정말 고생하시는 북녁동포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생활 아닌 생존이 관건인 고난의 행군 속에 과거 그렇듯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던 인심조차 각박해 지는 것도 더욱 그러하고요. 기와집에 이밥은 아닐지라도 최소 생활 정도는 보장되는 그런 날 언제 오려나.

글쎄 말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빨리 변통이 있어야할텐데,,, 그래야 살길이 열리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