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 중앙방송이 한국tv그대로 방여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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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방영한 노조들의 시위라던지 가난한 사람에 대하여 방영한것을 그대로 방영하였다네요 하루 이틀 있던일도 아니지만 사실 북한 사람들이 한국이 가난한 사람들의 옷을 보았을 것입니다 북한에 있을때 친구들과 시대를 읽고 있는데 친구들이 남조선 노숙자 좋은 옷입고 좋은 구두 신은것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광주 봉기도 매일 방송할때 대학생들이 헤어 스타일 이나 바지 휴즈에 관심을 보였고 얼마후 한국 대학생처럼 귀를 덥고 장발하고 다니다가 경찰이나 당간부들에게 혼났던 기억이 남니다 80년 경 우리 젊은이들이 한국 대학생 바지 따라 한다고 나팔 바지 얼마나 입고 다니 였나요 김정일 어용수 들이 또 실수를 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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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한이 사람 못살 사회라고 비난 선전을 해도 그속에서 볼것 다보는 것이 똑똑한 이북사람들의 세계관입니다
북한은 지금 착각을 해도 너무 잘못하고 있죠
어느 때인가 수재민을 방영하면서 쌀을 보내 주어야 한다고 정부에서 말할때
그속에서 잘먹은 사람들의 푸짐한 모습과 그들의 옷차림에서 빼빼 마른 우리가 저들을 어떻게 도와주지?
하고 의문을 품었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