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경지역의 북한땅은 탈북자가족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잇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일당번돈이면 온식구가 두달살수 있지요
남한의 탈북자들이 송금한 돈으로 보위부원들의 입을 철저히 틀어 막고 있어서 피해사례는 적다고 합니다. 한국과의 전화통화는 중국 국경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황해도 개성등 최전연도 가능하겠지요... 최전연쪽에는 남한의 tv를 몰래 다 보고 있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남한이 잘살고 경제가 발전됬다는 것을 다 압니다. 개성공단의 후광이 큽지요.
그런데 전연사람들은 감히 남한으로 넘어올생각을 못합니다. 동서를 가로지른 철책선을 따라 남북4천메터가 지뢰밭입니다. 이전에 죽거나말거나 막건너온 사례가 몇 있습니다. 다행히 지뢰를 안 밟혔지요. 그리고 해상으로 는 쪽배를 타고 NLL을 타고 넘어오기도 합니다. 또라이 정도는 되야 넘어옵니다. 하기는 옛날에는 탈북자들이 넘어오면 다 죽이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대북방송을 보며 넘어간 탈북자들이 잘사는 것을 다알고 있죠
북한사람들은 자신들이 세계에서 젤 못산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개성공단과 일부한국기업진출로 인해서 현명한사람들은 한국투자를 하고 개혁을 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잘살수 잇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노무현말기에도 김정일도 한국과의 거래를 대대적으로 계획하였었습니다.
푸틴이가 북한방문햇을때 김정일은 강성대국의 목표는 탱크우에 남한경제를 떠 올려세우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이명박이에게 치욕을 느끼고 강경반발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만약 개혁개방하고 통일을 흐름이 시작된다면 북한사람들은 다 남한으로 도망치려할것이고 북한미녀들은 다 남한에 팔려가려 할 겁니다.
북한에선 미녀하루밤 값이 1달러 라고 합니다.
북한 지도부에선 이렇게 북한주민들이 한국사람들의 노예로 전락되는 치욕을 당할것이라는 견해가 잇지요

북한과 통일이 되었을시 북한사람들이 남한에와서 노동을하거나 북한에서 한국기업이 들어갔을시 북한근로자들이 한국기업에서일을할시에 그것을 임금이 적다고 노예라고 말을하면 안됩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철저히 수요와공급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급이많으면 (즉 노동력이 많아지면 ) 당연히 임금값이 싸지는건당연한겁니다...
중국을 생각하면 쉽게 아실겁니다...인구가 많으니 일자리가 없지요..
아무리싼가격이라도 일자리를 구하려 발버둥을치지요...
여기 남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일거리가 없어서 싼임금인걸알지만 다니는경우도 많습니다...
당연히 성매매는 불법(인권문제도포함)이니 그런걸 수요와공급으로 논할건아니지만 ...
통일되었을시 수많은북한사람들이 특별한기술이나 아주전문적인학식이나기술이 없다면 당연히 싼임금에 일자리를 구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따라서, 그러므로, 그리하여, 때문에,....................


결론은 교육이란것이 필요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