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고 병도 없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있을 이유는 없죠 ㅋ
김정일이 있는데 북한은 왜 굶어죽나요 ? 김정일만 배부르게 먹고 인민들은 나몰라라 하고 예수님이 있다면 북한은 다 잘먹고 다 잘살아야 되나요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의 계획은 인간들이 다 알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준답니다 주님과의 친민한 교제를 통해서 북한에게 향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야겟죠
수용소에는 많은 인민들이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민족반역죄라는 죄명으로 단지 기독교 믿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미쳤습니까 ? 그만큼 가치가 있기때문에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넒은 마음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가는 마음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스스로 개신교 집사이지만...
그리고 예수쟁이님의 과격한 표현에 맘이 불편해지기는 하지만...
예수쟁이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현재 개신교의 전도방식은 일방적이고 무례합니다. 전도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한 사람이 지극히 선한 삶을 살며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해주고 애 쓸때,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할 것이고 그의 삶과 가치를 배우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종교가 '개신교'예요. 그러면, 그 종교도 좋게 보이고, 따르고 싶은 맘이 생길 수 밖에요. 그렇게 하는 것이 진짜 전도입니다.
고난에 빠진 이에게, 배고픔에 고통 받는 이에게, 구원(?)의 손길과 빵을 내주며 찬송가 부르게 하는 행위는, 중세 로마 카톨릭이 돈을 받고 '면죄부'를 파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개신교는 이런 손쉬운 전도방식을 그만 둘 생각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것이 스스로에게 커다란 족쇄가 되어 가고 있슴을 모르고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자입니다.
위에 분의 말씀에 예수가 있다면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 주는 일이 없을 거라 말씀 하셨는데 맏는 말씀입니다.
6.25전에 북한에는 300개가 넘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김일성이 사외주의를 성립하면서 교회들을 다 없애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목사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있었던 자리에다가 공산주의 를 상징하는 건물들을 세웠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버리고 핍박하는 나라들을 저주 하셨고 벌레가 사람을 먹게 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으며 재앙을 내려 벌레들이 욱실거리게 하셨습니다.
북한에는 머리와 옷에 이가 박을 박을 하고 바퀴벌레와 뱀 등의 벌레들이 넘 많습니다.
북한은 하나님을 버리고 핍박한 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노여움을 풀어야 하고 마귀같은 김정일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음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전 골수염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야 했지만 병원에서도 치료 받을수 없는 병을 기도로 치료받고 살아가고 정말 힘이 들대 크고 작은 일들을 기도만 하면 다 이루어 지는 등 많은 체험을 해 봤기에 감히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님이 그래도 북한 어린이들을 불쌍이 여기는 마음이 있는 것 처럼 또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던 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나 복을 받으시길 기도 할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님의 글을 읽고 몇자 올림니다. 저도 한때 아마도 님보다 못지않게 교회를 열씨미 다녔어요~ 거의 중국에서 한시간 남짓되는 거리를 매일 걸어서 볼때기 다 얼구어가며 새벽기도 다니고 했어요~ 소위 교회에서 말하는 깨고소한 말에 넘어가 기도 하면 이루어 진다는 미명하에 처음으로 교회에 찾아간 저에게는 그말이 생명선 과도 같았어요~ 근데 거의 일년 넘어 이년이 거의 다가오는데도 내 기도는 이루어 지지가 않았어요~ 그러니까 교회목사가 뭐라는 지 아세요??? 기도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얼리더니 이제는아예 하나님 뜻이 아니래요~ 인간들이 어떻게 교회 목사나 집사나 장로나 권사들이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교회에서 흔하게 목사들이 하는 말이 이거 잖아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기때문에 모든 기도를 다 이루어 주신다. 그러다가 계속 기도 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도도 때가 있다.라고 하다가 끝내 이루어 지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하는게 교회사람들이 말하는 일관성있는 말이예요~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님이 말씀하시는 기도가 다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만약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예수님믿으라고 할자신있으세요??? 물론 말루는 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죠~~하지만 기도해도 병이 더악화 되면 어떻게 님이 생각할까요??? 병이 더 악화되도 하나님뜻이라고 받아들일수 있을가요??? 그래 세상에 종교는 많아요. 그래도 모두가 이세상 이치는 사람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예요~님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또 반대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또 반대할 이유도 없고 ... 단지 이세상 모든 것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고 움직인다는것을...좋든 나쁘던지...님이 골수염이라고하셨는데 북한에서는 죽음의 병이지 만은 한국에서는 얼마든지 맘먹으면 고칠수 있는 병이예요~저도 한국와 상상할수없는 병에 걸려 수술받고 지금은 완쾌돼 생활하고 있지만 전이될수가 있어서 완전히 제거해야 늙어서도 맘 놓고 살수가 있대요~ 암튼 님 병도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니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활하여 병이 완쾌되어 힘들게 찾은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 할게요~~~
Sandman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개신교에 다행히도 희망이 있다면 바로 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기아& 빈곤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지만 그를 통해 뭔가를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지는 않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어찌보면 성경말씀대로 세상을 살아갈 때 바로 내안에 예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말씀대로 살아갈수 없는것이 어쩔수 없는 인간의 한계이고, 그래서 인간은 자기의 한계를 예수한테 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두서없는 글 적어보았습니다.
김정일이 있는데 북한은 왜 굶어죽나요 ? 김정일만 배부르게 먹고 인민들은 나몰라라 하고 예수님이 있다면 북한은 다 잘먹고 다 잘살아야 되나요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의 계획은 인간들이 다 알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준답니다 주님과의 친민한 교제를 통해서 북한에게 향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야겟죠
수용소에는 많은 인민들이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민족반역죄라는 죄명으로 단지 기독교 믿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미쳤습니까 ? 그만큼 가치가 있기때문에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넒은 마음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가는 마음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수쟁이님의 과격한 표현에 맘이 불편해지기는 하지만...
예수쟁이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현재 개신교의 전도방식은 일방적이고 무례합니다. 전도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한 사람이 지극히 선한 삶을 살며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해주고 애 쓸때,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할 것이고 그의 삶과 가치를 배우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종교가 '개신교'예요. 그러면, 그 종교도 좋게 보이고, 따르고 싶은 맘이 생길 수 밖에요. 그렇게 하는 것이 진짜 전도입니다.
고난에 빠진 이에게, 배고픔에 고통 받는 이에게, 구원(?)의 손길과 빵을 내주며 찬송가 부르게 하는 행위는, 중세 로마 카톨릭이 돈을 받고 '면죄부'를 파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개신교는 이런 손쉬운 전도방식을 그만 둘 생각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것이 스스로에게 커다란 족쇄가 되어 가고 있슴을 모르고 말입니다.
성경대로 실천하고 행동하면 안돼요?
탈북자들 일시적으로 개신교의 감언이설에 넘어갈지라도 종당엔 침 뱉을 겁니다. 좀 제대로 하세요!~
탈북자들 성경에서 감동 받은 대목은 예수가 대제사장들의 아성을 부쉬는 대목 창녀를 용서하는 대목입니다.
좀 설교를 똑똑히 하시고 제대로 된 사람들을 교직에 세우세요!~
저는 탈북자입니다.
위에 분의 말씀에 예수가 있다면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 주는 일이 없을 거라 말씀 하셨는데 맏는 말씀입니다.
6.25전에 북한에는 300개가 넘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김일성이 사외주의를 성립하면서 교회들을 다 없애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목사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있었던 자리에다가 공산주의 를 상징하는 건물들을 세웠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버리고 핍박하는 나라들을 저주 하셨고 벌레가 사람을 먹게 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으며 재앙을 내려 벌레들이 욱실거리게 하셨습니다.
북한에는 머리와 옷에 이가 박을 박을 하고 바퀴벌레와 뱀 등의 벌레들이 넘 많습니다.
북한은 하나님을 버리고 핍박한 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노여움을 풀어야 하고 마귀같은 김정일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음 신앙의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전 골수염이라는 병에 걸려 죽어야 했지만 병원에서도 치료 받을수 없는 병을 기도로 치료받고 살아가고 정말 힘이 들대 크고 작은 일들을 기도만 하면 다 이루어 지는 등 많은 체험을 해 봤기에 감히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님이 그래도 북한 어린이들을 불쌍이 여기는 마음이 있는 것 처럼 또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던 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나 복을 받으시길 기도 할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의 기아& 빈곤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지만 그를 통해 뭔가를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지는 않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어찌보면 성경말씀대로 세상을 살아갈 때 바로 내안에 예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말씀대로 살아갈수 없는것이 어쩔수 없는 인간의 한계이고, 그래서 인간은 자기의 한계를 예수한테 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두서없는 글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