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여학생의 글 퍼옴 꼭읽어 보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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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기고문 경제학을 연구하는 어느 여대생의 글을 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젊은 20대 여성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경제발전" 이라는 말은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한국은 이 정도로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윗세대 분들까지만 해도 방글라데시나 아프리카보다 못 살았던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그런 말을 학교에서 배워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쓰여진 정치학 책 몇 권과 인터넷에 떠도는 쪼가리들을 읽고서는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 것 마냥 떠들고 다녔습니다.20대 초반 특유의 정의감으로 세상을 선/악으로 구분해서 독재자를 비판하고 짓밟을수록 내가 "멋있고""진보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박정희를 옹호하는 사람을 보면 "인권을 탄압하면서 유신독재를 했던 파시스트를 어떻게 옹호하나요?"며 거품 물고 비판하는 반박 글을 많이 썼습니다.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을 옹호하는 교수님를 향해서 수구꼴통 교수라며 욕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며, "독재자를 숭배하는 부끄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보라. 한국인의 후진적인 정치의식을 보여 준다"라며 경멸했습니다. 대학교육이라는 고등교육을 받은 내가, 박통교에 빠져있는 무식한 늙은이들과 보수꼴통들을 깨우치게 만들고 계도해야겠다는 책임감까지 느꼈습니다. 왜냐면 박정희=파시스트 악마였고 박정희야 말로 한국을 망친 창피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한국의 경제발전을 알게 되고 그래도 대단한 경제발전을 이루었구나" 정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경제발전은 다른 나라도 다 이루는 것이며 오히려 정경유착과 재벌만 키운 나라를 망친 경제발전었으므로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은 IMF의 원인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은 시야를 넓혀 외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입니다.한국이 당시 필리핀이나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살았던 계 최빈국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당시 신생독립국들 중에 한국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았던 거지국가가 앞서있던 아시아 국가들을 제치고 과거 조공국가였던 중국도 너끈히 누르고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는 것은 한국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 같았습니다. 그때서야 우리 윗세대들은 "보수 꼴통"이 아니라 한국역사상 가장 급격한 발전을 일으킨 "위대한 세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세계적 정치인들이 박정희를 어떻게 보는 가를 알게 되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중국 최고 인기 정치인인 등소평에 서 공부하다 보면 등소평이 박정희 모델을 추종해서 따라하고 포항제철을 부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캠브리지의 수재이자 싱가폴의 아버지인 리콴유를 알게 되면서 리콴유가 박정희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느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양에서 똑똑한 촌철살인 발언으로 아시아의 입으로 불리는 마하티르는 공개적으로 "나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박정희처럼 되고 싶다. 말레이시아 비전인 "look east policy"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모델로 삼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박정희의 경제정책과 어법까지도 따라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무샤라프도 "나는 박정희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되고 싶다" 라며 흠모하고, 지금도 몽골, 카자흐스탄 대통령등등 외국의 정치인들이 얼마나 박정희를 대단하게 평가하며 따라하려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흔들렸습니다. 내가 "파시스트 악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외국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롤모델"로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후진타오가 이례적으로 박대표를 만난 것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졌지만 후진타오는 대학때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직접 공부까지 한 사람이고, 후진타오 이외에도 중국정치인들은 박정희 대통령 전기를 읽고 따로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 하여 중국대학 수업에 박정희 강좌를 개설한다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촌스럽다고 무시했던 "새마을 운동"은 후진국들의 성공적 발전모델로 인식되어 이라크, 몽골, 콩고 같은 아프리카 나라들에서도 한국에 새마을 운동 사절단을 보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한국의 새마을 운동이냐? 라고 물으면 그들은 말합니다. "한국만큼 극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과 독일은 원래 부자나라였지만한국은 전쟁을 겪은 이후 잿더미에서도 저렇게 부자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후진국들에게 우리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외국의 경제학 책들에서도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의 경제성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한국의 경제발전은 제 3세계 국가들에게 하나의 최상의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경제 불평등 정도도 낮으면서 100년 걸리는 산업화를 20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이루었기 때문이다"심지어 어떤 책에서는 "한국의경제발전은 기존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전쟁국가에서 20년 만에 제철, 자동차, 조선업을 생산해 내는 중공업 위주로 바뀌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세계경제사에서 하나의 기적으로 불릴 만 하다 " 그 때서야 알았습니다. 젊은 세대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것이 외국에서는 얼마나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인지를. 개인적으로 업적은 대단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개인에 대한 지나친 "숭배"나 "영웅화"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혼자서 도로를 짓고 혼자서 공장을 돌리고 제품을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경제발전이 국민들의 노력만으로 저절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도 무식한 소리입니다. 경제발전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농업국에서 중공업 위주로 산업이 재편성 된 과정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추진력이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은 너무나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백낙청, 이대근, 안병직 같은 과거 좌파경제학자들까지도 인정하는 일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표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님 아버님 고 박정희 대통령께, 철없던 시절 아버님을 미친듯이 욕하며 저주했던 저의 무식함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전해 주세요. 젊은 세대들은 경제성장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외국에서 평가를 듣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외국배낭여행을 가서도 'south korea'라고 하면 무시 받지 않고 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추진력, 그리고 윗세대들의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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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합니다. 충분히 존경받을만 하다 여기고, 저 역시 존경을 보냅니다.
하지만, 저 여학생의 생각에는 일말의 우려스러움을 느낍니다.
지금의 조갑제씨가 딱 저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지요.
연배가 좀 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조갑제씨는 원래 유명한 '박정희까'였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난 사람이었죠. 그리고 조금의 가감도 없이 딱 저 여학생의 경로를 거쳐 지금은 '박정희빠'가 되었습니다.
지금 뉴라이트에 몸 담고 있는 과거 '주사파(소위 좌빨)'들.
이 사람들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우리나라가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나라인 줄 알고 자랐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 만세'를 배우며 자랐으니까요. 그러다 대학에 들어와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지요.
바로 외세에 침탈당하고 현재도 '주둔군'이 상주해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독재체제인 우리나라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불합리를 깨는 이론인 공산주의에 대해 배웁니다. 공산주의라는 이론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실성이 없고 그 이론은 이용해 독재에 이용해 먹는다는 것이 나쁠 뿐이죠.
어쨌든, 그들은 북한을 재평가하게 됩니다. 즉, 지금까지 우리가 남한에서 배운 모든 것을 거부하는 의식을 갖다 보니, 북한이 되려 좋게 여겨진 겁니다.
지상낙원인 줄 알았죠. 아니, 지상낙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정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어엿한 독립국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면서 그것이 허상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알고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신적 공황상태지요. 그리고는 돌변했습니다. 극우주의자로...
저는 대학시절, 저 주사파 운동권 학생들을 싫어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는 그들은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쥐꼬리 만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남들을 가르치려 드는 모습이 혐오스러웠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에 어떤 환상도 없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혐오하지도 않았습니다.
경제적 고도성장에 한국민으로서 뿌듯한 자랑스러움도 느끼면서, 동시에 이 사회가 온갖 비리와 부패로 물들어 있슴도 알고 있었습니다. 또, 나이를 먹으며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 독재국가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실 크게 놀랍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거예요. 전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강자가, 갑이, 항상 칼자루를 쥐고 우위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인간들이 사는 사회입니다. 인간들은 원래 그렇게 생겨 먹었어요.
하지만, 그 사회를 개인의 자유와 평등, 행복으로 이끌려는 성향 또한 인간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의 역사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 개선되어져 왔고요.
수천 년이 흐린 지금도 역시 인간의 본질적인 부분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도 등은 좋은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제 생애 안에는 큰 변화가 없을지라도 몇 세대를 거쳐가면서 인류의 역사는 자유와 평등, 행복을 향해 변화해 나갈 겁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내 생애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면, 그것이 바로 인간으로서 괜찮은 삶은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 인식 덕분인지 저는 조금은 제 3자 입장에서 이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제 시각으로 볼 때, 주사파 운동권 학생들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무지 옆을 볼 줄 모르거든요.
저는 이런 이유에서 윗 글에 소개된 저 여학생 역시 우려스럽습니다.
'박까'도, '박빠'도 좋을 게 없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사람입니다.
사람에게는 필연적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선'과 '악','공'과 '과'가 공존합니다. 그 두가지 면을 동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중 '선'이나 '공'을 더 높이 평가한다면 그를 존경할 수 있습니다.
존경한다는 이유로 '악'과 '과'마저도 합리화시키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존경'이 아니라 '신격화'입니다.
저는 윗 글의 저 여학생이 부디 동전의 양면을 모두 보고 평가할 수 있는 그런 혜안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글쓰신 다른 분들에게도 부탁 드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것 좋습니다. 그걸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뭐라 할 내용도 아니고요.
다만, 당시 또는 그 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반대 편에 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매도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이 매도하는 그 분들의 희생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된 것입니다. 찬양하고 존경하란 소리가 아닙니다. 그냥 동전의 양면을 보듯, 사실을 사실로 알고 인정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마음이 사그러들거나 그 분의 업적에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서로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이 달랐을 뿐입니다.
나이가 더 들어가면 그렇게 행동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답글단것이 제눈에는 마치 비난같아 보여서 댓글을 단 것이니 님을 비난하거나, 평가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공자께서 나이가 들어가면 왜 지천명이니 이순이라고 했는 지 이해가 갑니다...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초기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나, 70년대 초중반 이후의 정책은 재앙에 가까웠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특정 산업 육성을 하면 수년 뒤에는 대부분이 망해서 막대한 국가적인 재원을 쏟아부으면서 뒷처리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79년에는 외환위기도 맞았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가 되었지요.
80년대에 전두환이 그걸 잘 처리했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중재로 일본돈을 가져가다 구멍이 난 외환보유고를 매꾸었는데, 그것으로 인해 약점이 잡혀서 전두환이 일본에 저자세가 되었지요.
79년도엔 외환위기가 아니거든..
오일파동이지,,,
79년도엔 외환보유고가 넘쳐 낫단다,,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가 아니다
오일파동으로 무역수지가 잠시 주춤햇던거다 마이너스는 아니고,,
전두환이가 뭘 잘 처리햇다고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겟다,,,정권잡는조권으로 미국으로부터핵 포기한거? 박정희가 벌어논 돈을 전두환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가 다 말아먹은거구든...박정희 혼자서 벌어논걸 4명에 전직 대통령이 말아 먹은거구든 노무현이는 말아먹은거 없구 이명박은 아직 평가하기는 이루고,, 알려면 똑바로 알고 떠들거라..
위에 Garry님께서 말씀하신 79년 외환위기 얘기는 사실입니다.
5년도 더 된 글이고..
정작 주인공이라는 여대생은 나타나지도 않은상태
인터넷에서 여대생이 글썼다고 한다고 진짜 여대생이 썼을거라고 믿는게 참 컴맹들이란 생각이 드네
억울하면 출처 퍼와보쇼.. 저 글 절대 출처 없다
여대생이라는거 확인도 안되고
한마디로 날조.
위 사실은 모두 사실이거든..물론 조금 지난 기사지만
너같이 조댕이만 살어서 날조하는인간들이 더 한심하다
날조 같으면 니가 외국나가서 공부해봐,,븅신이,,
민주당 졸개냐...
너나 깝치지 마라
내가 확실하게 기억하는 글이라서 말하는데 니가 왜 깝치냐
저거 내가 기억하기로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에 실렸던 거고
지금도 아니고 노무현 정권때 실렸던거다
근데 문제는 실제로 저 여대생이 누굴까하고 찾아보려 하니까
나오질 않았던거지
메일로 보냈던지 어땠던지 분명히 기록이 남아있었을테고 신문사 정보력으로 못찾을 것도 아니었다
근데 막상 사람들이 의심하면서 진짜 저거 여대생이 맞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없다...가 결론이었다
그 후로 저 글 개무시당하고 묻혔었지
한동안 조용하더니 요즘 들어 다시 돌아다니나 보네 ㅉㅉㅉ
참 웃긴다 ㅋㅋㅋ 내가 민주당 졸개면
넌 북한노동당 졸개냐?ㅋㅋㅋㅋㅋㅋ
fact가 뭔지 공부좀 더해라 ㅋ
당신들에 그런 허위 낚시글에 순진한 사람들이 낚이는겁니다
컴맹이면 어떻습니까 당신같은 분열자들보단 헐씬낫죠..
(5년도 더 된 글이고..
억울하면 출처 퍼와보쇼.. 저 글 절대 출처 없다 )
5년전글이라는걸 당신은 어떻게 알았소,,,그리고 억울하면 출처 퍼와보라고하는 개소리는뭐요?,,,
당신이야말로 한마디로 날조인간이요...할일없으면 집에서 똥이나푸시요
내가 읽어봤으니까 알지
정확히 말하면 노무현 정권때 노무현 비난할라고 떠돌아 다니던 글이고
여대생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은인물
어디서 무얼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신뢰 신용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하지
그게 필요없다면 사기꾼이 한말도 잘 믿으시겠네요
너라면 니글을 쓰면서 출처를 밣히며쓰냐?
여대생이 존재하는지 않하는지 니가왜 평가를하는데?
그러면서 필명을 ㅁㄴㅇㄹ로 쓰니??
그렇습니다. 훗날 좀 더 글로벌한 세계가 되고 통일이 되고 세월이 흐른 후에는 박정희대통령과 그와 함께했던 30년대 40년대 50년대 출신의 역군들은 대한민국을 새로이 세웠다는 평가를 분명히 받게 될것입니다.
60년대 이후에 나신분들은 선배들의 과실에만 더 이상 바래서는 안될 것이며 더더욱 이나라를 부강시켜 나가야할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의 공과는 사라지거나 눈으로 가린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언젠가는 바르게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사필귀정처럼..
역사상 가장 불쌍했던 세대들 1900년에서 1950년대 출신들이지만
오늘까지는 그들이 이끌어왔던것을 먼훗날 후손들은 냉정하면서도 정확하게 평가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