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자들이 국가반역의 수단으로 국민의 가난을 배양 및 이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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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우리는 잠언書(서)를 대할 때 가난에 관한 의미 또는 부요에 대한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려는 경향을 늘 경계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가난은 악마의 지혜와 인간의 혼적인 선악과적인 실험적인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잠언서에 나오는 부요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것 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의 부요로 봐야 하는 여러 구절의 잠언들이 있다. 물질부요의 양상이 현실적으로 악마의 지혜와 온갖 범죄로 부요축적이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자들의 확신에 의해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에서 법망을 피해 많은 돈을 모았다고 해서 그것을 부자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적인 달러(dollar)부자들의 엄한 목소리를 우리는 자본주의 힘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을 경계한다. 온갖 사탄의 악을 동원하여 그것으로 돈을 모았다고 그가 엄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거나, 그에게 그런 권리를 준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문제는 그것이 그런 돈인가 아닌가 하는 부의 축적과정의 透明性(투명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려에 의해 그런 자들이 엄한 소리로 달러(dollar)가 빈곤한 자들을 대응하는 것을 보게 된다. 국력의 의미가 부의 축적의 부정의 의미라도 존경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2. 대한민국은 경제정의를 이뤄야 하는데 그것은 부정한 방법으로 致富(치부)한 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기도 하다. 부정한 방법으로 致富(치부)하는 국제 검은경제세력의 연대와 국내의 검은경제의 연대가 김정일 남한적화 커넥션과 연결된다. 이들은 그 가진 달러의 힘으로 기득권의 힘을 삼고 그것으로 국가경제를 망쳐먹고 있다. 그만큼 가난한 이웃이 발생하고 워킹푸어(working poor)족이 나온다. 그들이 엄한 소리로 세상을 주름잡고 있다면, 이는 존경받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 다만 자기들의 旣得權(기득권)만을 위한 것, 체제유지와 다름이 없는 소리일 뿐이다. 범죄로 모은 돈으로 큰소리치는 것과 자기들 끼리끼리 결속과 반역집단의 合流(합류)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집단일 뿐이다. 이들이 존경받는 세상을 열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과 또한 모든 인간의 신용경제가 배척할 사안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경제가 외환보유고 3,000억 달러가 되어야 비로소 안정권에 간다는 강만수 씨의 진단을 읽은 적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375억 달러이다. 약 600억 달러가 빈다. 중국은 현재 2조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달러 외환보유고의 의미가 국가의 소리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의 큰소리는 정당한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3. 사탄의 문명의 부요는 결국 가난의 악순환 곧 대다수의 사람들을 가난으로 밀어 넣고 소수만 잘 사는 세상으로 가게 한다. 그것으로 嚴(엄)한 소리를 하는 남한의 기득권 세력과 결탁한 김정일집단의 존재적인 것은 척결의 대상이지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개인의 소유를 허락지 않고 오로지 먹는 것을 장악하고, 배급으로 통제의 능력을 삼는 자들이 김정일 집단이다. 그들의 엄한 소리는 살인착취에서 나온다. 이런 것은 척결의 대상이지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인간의 엄한 소리는 두 가지 흐름에서 나온다. 하나는 하나님에게서 또 하나는 악마에게서 나온다. 악마는 그 주구들의 心性(심성)을 정복하고 그들에게 악의 지혜를 주어 살인착취를 드높이게 한다. 그것은 그야말로 剔抉(척결)의 대상이다. 그들이 가진 부요는 절대로 존경을 자아내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엄한 소리는 존경을 받게 한다. 이는 더불어 사는 것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역)은 [The poor useth intreaties; but the rich answereth roughly]이다. [The poor~]는『ruwsh (roosh)』라 읽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 가난한, 하나님의 총명이 빈곤한, 하나님의 명철이 곤궁한 상태에 있어도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 성향을 가진 to be poor, 4.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없어도 掛念(괘념)치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것을 얻는 방법 곧 타인에게 간절한 말로 구하는 것으로 사는 것에 젖어 있는 be in want, 하나님의 지혜의 부족으로, 하나님의 지식의 결핍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빈곤한 상태에 빠진, 그런 것에 허우적거리면서 자기 꾀만 의존하는 lack, 하나님께 지혜 얻기를 간청하는 자리에서 늘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잠언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오로지 자기방법으로 사는 것이 남에게 인간에게 간청하는 자리에 있고, 그 굶주림을 인간에게서 채우려고 하는 것으로 굳어져 사는 자 to be in want or hunger를 담고 있다. 그런 자는 가난을 숙명처럼 안고 사는 자이고, 그의 뇌리는 오로지 얻어먹는 것으로 굳어진 머리다. poor man을 담고 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자신을 가난하게 하다. 피폐시키다. 생산력을 빈약하게 하다. 생산의 質(질)을 저하시키다. 토지를 메마르게 하다. 힘을 허약하게 하다. 모든 것이 부족한 그 자신 스스로가 지혜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열심과 그 흥미를 빼앗다. 모든 것이 가난한 그 자신이 지혜를 공급하시려는 하나님을 따분하게 만들다. one impoverishing himself를 담고 있다. 5.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가난을 책망하고자 한다. 만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이는 악마의 지혜의 판이라는 것과 아울러 인간의 살인착취 동조의 지혜의 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소수가 전체의 부요를 차지하고 앉아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국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여 부자들의 엄한 소리에 절절매며 사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신명기 28:44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신명기 28:44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라고 하신다. 본문의 [~useth~]은『dabar (daw-b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부자에게 타인에게 있는 자들에게 간청하는 말투로 굳어진 상태에서 나오는 말하기 to speak를 담고 있다. 간절한 말로 말하는 패턴에 따라 태도 견해 따위를 표명하다. 言明(언명)하다. 결과 따위를 발표하다. declare를 담고 있다. 懇請(간청)하는 말투로 남의 도움을 스스럼없이 말하고 그런 말에 따라 상대의 질문을 주고받다 converse, 간청하는 속에 명령도 들어 있고 command, 약속, 간청 속에는 비굴한 약속도 담아서 promise, 6. 간청하는 말투 속에 예고와 경고하는 것도 들어 있고 warn, 때로는 협박도 담아서 threaten, 간절한 말투 속에서는 때로는 들어줄 수밖에 없도록 노래를 담기도 하고 sing, 때로는 다른 사람을 대동하고 간절함을 더하게 하고 to speak with one another, 자기 형편과 곤란함을 말하다 talk, 또는 약속을 남발하고 to promise, 자기 나름대로 말할 것을 미리 간청하듯이 말하는 것을 연습하고 to be spoken, 타인을 유인하다. 맹종(盲從)시키다. 사람을 속이다. 또는 빗나가게 하다. lead away을 담고 있다. put to flight 패주하는 군대의 간절함으로 말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거부하는 자들의 결과적인 측면은 가난이고 엄한 소리 곧 하나님의 책망을 받고 돌이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의 부자가 된다. [요한계시록 3:17-19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7. ‘책망하여 징계하노니~’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와 총명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책이다. [요한계시록 3:20-22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본문의 [~intreaties;~]는 entreat인데『tachanuwn (takh-an-oon'), tachanuwnah (takh-an-oo-naw')』이라 읽고 탄원습성의 언어구사 패턴, 간청의 언어구사패턴, 애원습성의 언어구사패턴 supplication을 담고 있다. 호의를 바라고 탄원하는 supplication for favour, 사람에게 거지되는 것은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인데 to man, 도리어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to Go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야 한다. 그런 책망은 인간을 복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악마의 지혜로 인해 망하게 된다. 그런 망함은 대한민국경제의 망함이 되고 그런 망함은 대한민국 그 존재자체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8. 본문의 [~ but the rich~] 부자는『`ashiyr (aw-sheer')』라 읽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많은 풍부한 rich, wealthy n 者(자)의 그 부요가 주는 힘의 the rich, 능력의 그 풍부 the wealth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넘쳐나는 자가 富者(부자)이다. rich man [요한계시록 3:20-22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으로 부자 된 자들의 영광의 의미는 존경에 있다. 하나님이 내신 부자들의 의미는 세상을 살리는 叱責(질책) 質責(질책)에 있다. 인간의 지성의 한계와 사탄의 지혜와 교류는 하나로 가까이 한다. 악마의 지혜가 세상에 들어오면 세상은 김정일 살인착취로 급속히 부패해 간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이다. 살인착취로 급속히 썩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더불어 사는 경제를 만들지 못하면 세상은 소수를 위해 살아야 하는 노예들의 판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들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분들의 소리가 엄중해야 한다. 9. 그분들의 소리를 듣고 떠는 자들이 많아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상태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은 살인착취로 굳어져가는 것 같고, 그들을 두호하고 변호하고 등등의 일로 하는 자들이 곧 대한민국의 知性人(지성인)의 자리에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answereth~]는『th`anah (aw-naw')』라 읽고 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총명을 받고 명철을 받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방식에 엄한 말로 대답하는 성향 to answer,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가난한데도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런 방식을 아주 혹독하게 응하다. 대응하다. respond, 법정에서 증언하듯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고 아울러 가난을 이용하여 배를 채우는 자기 방법 곧 간청하는 패턴으로 사는 자들에게 냉정하게 대하다. testify, 간청하는 패턴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에 부요한 자가 되라고, 삶의 방법, 그 패턴을 고치라고 말하다. speak, 냉정하고 단호하고 혹독하고 엄중하게 아주 큰소리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응하여 말하다. shout respond to,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대한 냉정한 패턴 to testify, 자기 눈으로 목격한 범죄자에게 냉정하게 반응하는 것 respond as a witness, 10.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합당한 말과 그 태도를 준비하다. to make answer,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경고의 말을 하는 성향에서 to be answered,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경고의 말을 해야 한다. receive answer,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서 받아 부자가 되라고 노래 부른다. to sing,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의 가치와 그 부요를 노래하는 것으로 자기 지혜로 세상을 간청하듯이 사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다. utter tunefully,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을 도와야 하는가를 망설이며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린다. 이는 혹시 그럴지라도 하나님이 돕기를 원하는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to dwell을 담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가난한 자들을 돕고 사는 것은 기본이고 당연한 인간의 도리이다. 하지만 그 가난을 이용하여 무위도식하려는 자들의 행태는 언제든지 있어 왔다. 그것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는 한, 가난을 이기는 정권은 없게 된다. 사람들의 이런 악습을 끊는 하나님의 지혜의 엄중 마인드에 우리는 늘 순복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가난을 이용하여 떼법 떼거리 無爲徒食(무위도식)한다든지 不勞所得(불로소득)을 하려는 자들의 악행을 그치게 하지 못한다면, 국가적인 근로의욕의 함양에 실패하고 말 것이다. 11. 일하는 만큼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지 못하면 누가 합법적으로 일하려고 할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분명한 것을 구축해야 한다. 본문의 roughly는 거칠게 난폭하게 버릇없이 꾸밈없이 투박하게 조잡하게 아무렇게나 대충 대략 귀에 거슬리게 시끄럽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우리 개역성경에는 ‘엄하게’로 번역된다. [~roughly~]는『`az (az)』를 담고 있다. 강하게 力說(역설), 확신 있게 대답한다. strong, 힘 있게 강조한다. mighty,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의 존재에 험하게 대하는 것이 아닌, 다만 인간의 지혜로 간청하며 사는 악에 대한 질책적인 표정과 성미 태도 행동 따위가 사나운 거친 무시무시한 혹독한 fierce를 담고 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마라는 말씀이 현실화되어야 하는데, 일해도 겨우 먹고 사는 것에서 탄식하고 절망하는 젊은이와 부양가족을 거느린 가장들의 절규는 바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얻지 못하게 하는 자기선택에 따른 신앙에 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지혜총명명철을 다함없이 후하게 주신다. 그것으로 비로소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부자 되는 첩경으로 가게 된다는 성경의 말씀을 꼭 믿어야 사는 길이 보인다는 것을 강조한다. 가난의 절망에 빠진 분들에게 드리는 富者(부자) 되는 길의 里程標(이정표) [잠언서 8:14-21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경제정의법치구현보다 반역의 떼法(법)으로 떼거리 쓰면 잘 먹고 잘살 수 있다는 문화를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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