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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15경축사에 북한인권은 擧論조차 안하네. 또다시 북한인권은 核에게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8 2009-08-15 14:37:58
제목:8ㆍ15경축사에 북한인권은 擧論조차 안하네. 蜃氣樓 같은 核포기를 요구하나? 또다시 북한인권은 核에게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는가.

1.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오늘은 8.15광복절이다. 먼저 대한민국의 독립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방들의 희생과 깊은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도록 만든 모든 선열과 조상들에게 감사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광복절 대통령축사에 이런 문구가 있다.「1948년, 우리는 세계 사회에 대한민국을 등록시켰습니다. 세계 사회에서 우리는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나라를 세운 지 불과 이년 만에 6.25 전쟁이 일어나 많은 나라들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과 빈곤에 허덕이는, 세계가 불쌍히 여기는 나라였습니다. 2009년,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이미 점이 아니라 파동입니다. 대한민국이 만든 자동차와 전자제품, 선박 등 주요 제품이 전 세계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만든 품목 가운데 400여개가 세계 일류 상품입니다. 대한민국은 모두가 가까이 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대한민국이 이제는 부자나라가 되는, 微弱(미약)한 점에서 波動(파동)의 존재가 되었다고 대통령은 강조한다.

2. “세계가 불쌍히 여기는 나라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모두가 가까이 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재물이 많으면 친구도 많아지고 재물이 없는 나라는 친구도 없게 된다. 이런 것은 국제적으로 아주 적중한 논리가 된다. 때문에 강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강국 중에는 존경받는 브랜드강국이 있고 그렇지 못한 나라도 있다.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대한 대통령의 축사에는 두개의 평화 공존하는 한국은 있어도 현실적인 북한인권문제는 거론하지 않는다. 참으로 이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문제의 화급성적인 북한인권은 제외된다. 언제나 핵이 먼저라는 등식을 보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핵포기하면 무엇을 주겠다는 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 비현실적인 또는 비실현적인 내용을 담아 김정일의 체제를 보호하겠다는 것을 담고 있는데, 이는 헌법을 무시한 것이고, 그만큼 김대중의 죄를 덮어주는 것이고, 네가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냐고 하는 등식이 성립되는 축사 속의 연설 같다. 김정일 체제는 결코 개혁개방을 할 수 없는 체제이고, 때문에 그 체제가 무너지지 아니하는 한 결코 북한주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한다.

3. 정부가 햇볕에 눈이 멀어있다면, 핵문제가 인권문제보다 더 앞선다면 북한주민의 해방은 더 멀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국민의 애국애족차원에서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명령에 따라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동안 김대중의 햇볕은 김정일을 强化(강화)시켜 주어 오히려 核(핵)무장을 하게 한 것이다. 이명박도 핵 포기를 전제했지만 햇볕이나 다름이 없는 김정일 체제옹호의 의미를 보이고 있다. 김정일 체제의 유지가 아니라 붕괴에 목적을 두는 연설이 필요한데, 그것을 못하고 있는 것이 딱하기 그지없다. 이제는 북한주민을 상대로 하여 全心(전심)으로 이 일을 추구해야 한다. 김정일 살인착취강도를 만난 이웃을 건지는 사랑을 실천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 일을 하는 자들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財閥(재벌)이 있다면 그가 그 財産(재산)을 참으로 價値(가치)있는 일에 사용할 필요를 느껴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가의 브랜드를 높이는 북한인권에 투자하는 재벌들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財閥(재벌)이 있다면 그는 북한인권에 투자해야 한다.

4. 그 財産(재산)을 참으로 價値(가치)있는 일에 사용할 필요를 느껴야 한다. 그것이 애국애족이기 때문이다. 그 재산을 풀어 북한인권을 위해 투자하는 쉰들러가 많아야 한다. 이런 가치창조에는 그에 합당한 同行(동행)자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역과 이권의 결합 곧 이 나라와 같이 사색당파가 극심하던 시절의 의미처럼, 또는 김정일을 위한 반역세력으로 결합된 의미로 본다면 이들의 친구의 의미는 이해관계자요 또는 生(생)과 死(사)를 넘나드는 친구 또는 사선에서의 친구로 더욱 애절한 결합 같은 것이 거기에 어려 있을 것 같다. 애초부터 저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법은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잘살도록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저들만의 의리가 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반역하는데 하나가 되는 저들만의 결합에는 많은 부요를 축적하게 하는 위로심리에 따름이 아닌가 한다. 지난 60년 동안 저들은 북에서 내려온 공작금으로 먹고 살고 유학가고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미보고 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대통령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규모의 세력으로 확대가 된다.

5. 거기서 그들은 도약의 시대 곧 김대중과 노무현을 앞세워 상상할 수 없는 富饒(부요)를 축적하게 된다. 그것이 곧 인치의 더러운 결합의 의미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부요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은 아닌데, 그들은 그런 기회로 삼았다. 그들이 요소요소에 죽치고 앉아 몫을 노리고 그것들을 빼앗다시피 돈을 쌓았다. 최순영회장의 고백을 들어보면 심각한 행동을 하였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17일 발간된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김대중 정권 실세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20조원짜리 회사를 뜯어먹었다”며 “1997년 대선(大選) 당시 김대중 후보 측에 선거자금을 내지 않은 기업으로 지목돼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런 친구들이 득세하는 것에 반역이 있고, 그 반역을 제거하는데 상당한 저항의 세력이 된다. 그런 국가적인 부요를 파먹고 사는 세력이 아울러 김정일의 정권을 옹위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이 어떻게 되든지 가혹한 학대를 참혹한 인권유린을 당하든지 말든지 김정일수령정권의 체제유지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綺羅星(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이 반역세력에 엉켜있고

6. 그 반역을 慇懃(은근)히 방조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그들을 附逆者(부역자)라고 부른다. 결국 김정일의 괴뢰국가로 전락되는 것인데, 이미 그런 것으로 떨어진 것은 아닐까 한다. 이런 말은 부정한 자금에 부정한 친구들이 모인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반역의 자금에 반역의 친구들이 모이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명박이 가는 길에 함께 하는 부자들은 있는가? 그들이 그 부요로 이명박 정책 곧 실업자를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키워 빛나는 나라를 만드는 것에 全心(전심)한다면, 그의 친구들은 참으로 칭찬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친구들이 역시 반역을 위해 모이는 친구들이나 그런 것을 위해 자금을 풀어 투자하는 친구들, 또는 반대급부를 위해 정치자금의 비자금을 모아다가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윤활유를 치는 정도의 친구들이 곁에 있다면 亡兆(망조)가 든 것이다. 이명박의 친구들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고 있지만 있을 것이다. 이명박 그가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그 곁으로 모여드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譯(역) [Wealth maketh many friends; but the poor is separated from his neighbour.]이다.

7. 본문의 재물 [Wealth~]는 『hown (hone)』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포함한다. 숨겨진 재물이 아니라 각기 나름 가치를 위해 사용되는 재물, n m wealth, 각기 나름 가치를 위해 친구를 만드는 부요 riches, 친구를 불러들이는 물질보다 나은 가치의 본질(本質), 돈을 사용하려는 실질내용과 돈을 사용하는 것의 得(득)과 失(실)의 실(實). substance, 사람이 부자가 되어 가치창조에 사용한다는 부의가치 wealth price, 부자가 그 돈을 축적만하면 친구들이 모여들지 아니한다. 보다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사용하는 감동과 자아내는 탄성 high value interjection, 부를 축적한 자의 가치창조에 투자를 위해 만들어야 할 친구들을 넉넉히 만들어 내는 충분한, 필요한만큼의 재물 enough!, 각기 나름 가치를 위해 투자하고, 그것을 위해 함께 하는 친구를 모으기에 충분한 상태, 충족 충분한 수량 충분한 공급 자력(資力)의 재물을 sufficiency를 담고 있다. 큰일을 하는데 충분한 넉넉한 필요한 자금을 가진 자들이 結合(결합)한다면, 더 많은 資金(자금)을 진실한 이웃사랑으로 할용 한다면 효과적인 인권개선에서 해방까지도 가능케 한다.

8. 本文(본문)의 [~maketh~]은『yacaph (yaw-saf')』라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각기 가치창조에 필요한 친구들을 더하기 위한 to add, 각기 가치창조에 가치 부여에 따라 친구들의 크기 수와 그 분량을 늘리다 증대시키다 확대하다 increase, 각기 가치창조를 위해 겹겹이 친구들을 모을 수 있는 능력 do again, 각기 나름의 가치창조와 가치부여를 위해 재물을 풀어 결합하다 접합(接合)하다 연결하다 붙이다 잇다 to join을 담고 있고, 세상은 돈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때문에 각기 나름의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자의 성향을 알고 自薦(자천)하여 결합하다 join oneself to, 결합되는 것을 위해 돈을 푼다. to be joined, 각기 나름 가치창조를 위해 필요한 친구들을 더하다 be added to, 각기 나름의 가치창조를 위해 친구를 늘리는 것이 그 재물을 푸는 이유이다. to cause to add, 각기 나름 가치를 위해 더 많은 친구를 더 다양한 친구들을 모으다. to do more을 담고 있다. 보다 더 많은 수가 북한인권운동에 同類(동류)가 된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것이다. 세상이 아름다워지려면 예수의 아가페사랑의 행동이 滿發(만발)해야 한다.

9. 본문의 많은 [~many~]는『rab (ra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돈이 많고 분량이 큰 인물들을 다수 확보하게 하다 much, many, 각기 나름의 가치창조를 위해 거대한 그룹의 친구를 만들다 great, 각기 다양하고 綺羅星(기라성) 같은 친구들을 확보하고 abounding in, 더 수많은 양으로 나아가다 more numerous than, 각기 나름 창조에 필요한 인력 곧 물적 인적 인프라가 풍부한 많은 넘칠 정도로 많은 abundant, 그 후에 관리운영에 필요한 인재들의 수가 충분한 필요한 만큼의 enough, 그 파워가 강한 힘센 튼튼한 건강한 strong, 대단히 강력한 exceedingly n m, 우두머리와 captain 장 chief를 만들어낸다. 본문의 [~friends~]『rea` (ray'-ah) or reya` (ray'-ah)』라 읽고 그 안에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각기 나름 가치창조를 위해 재물을 허비 및 투자하는 자의 친구friend 각기 나름 가치 창조를 위해 부요를 투자하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의 동료 친구 상대 짝 반려자(남편 아내 애인 등) 우연히 생긴 친구 여행의 길동무 늘 따라붙어 다니는 추종자 말상대 companion,

10. 각기 나름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친구의 친구 동료의 동료 동업의 同業者(동업자) 각기 가치창조를 위해 돈을 허비 및 투자하는 자의 同行(동행)의 一行(일행) fellow, 아직 그들과 합류하지 아니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합류할 다른 사람 another person을 담고 있다. 본문 [~but the poor~]는 『dal (dal)』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각기 나름 창조를 위해 친구를 구하나 친구를 구할 수 없는 위치 곧 키 높이가 낮은 또는 낮은 위치에 있는 함량 미달한(분량 정도 가치 비율이 낮은)자 적은 혹은 작은 자 또는 태생적으로 신분계급이 낮은 태생이 비천한자 low,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을 위해 친구들을 모으고 싶으나 형편이 가난한 빈곤한 곤궁한자 poor, 무력으로 사람을 모아 대장이 되고 싶지만 가능치 않는 나약한 힘 체력이 없는 허약한 가냘픈 병약한 몸의 여러 기관 따위가 쇠퇴한 weak, 강력한 힘으로 사람을 모았으나 갑자기 병들어 희망을 잃도록 마른 야윈 살이 없는 thin, 하나님의 손에 의해 낮아진 그 누구 곧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높이려고 하는 그들 one who is low를 담고 있다.

11. 본문 [~is separated~]는 『parad (paw-rad')』라 읽는다. 가난은 각기 가치창조를 위한 친구를 결합할 수 없는 분리성을 갖고 있다. to separate, 이왕에 하나가 되었어도 가난이 오면 논바닥이 갈라지듯이 갈라지고 마침내 먼지가 되어 바람에 날려 흩어지게 되도록 支離滅裂(지리멸렬)로 나뉘다 divide, 그렇게 산산조각날 수밖에 없는 성질을 가진다. to divide, 조직을 만들고 그것을 유지할 수 없다면 먹고 사는 문제로 각기 뿔뿔이 헤어질 수밖에 없다. separate, to be divided, be separated to, to be divided, 아무리 견고한 조직이라도 조직유지비가 없다면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財物(재물)을 닫아버리면 已往(이왕)에 모인 자들이 서서히 흩어져버린다. to make a division, 남편이 아내의 먹을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결국 생별거가 가능한 세월이 된다. make a separation, 政敵(정적)의 자금줄을 묶어버리면 결국 정적의 조직와해를 얻게 된다. get separate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예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리대북제재1874호에 충실하여 김정일집단을 봉쇄하는 국제공조를 해야 한다.

12. 본문 영역의 [~from his neighbour.]는 본문 개혁에서 친구로 번역한 것은 원문에는 친구의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이다.『ea` {ray'-ah} or reya` (ray'-ah)』friend, companion, fellow, another person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뜻을 이루는 친구들,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하나님의 친구들이 필요하다. [요한복음 15:12-1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위대한 이상을 이루는 예수그리스도의 친구들도 많은데 그분들이 북한인권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더욱 보편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대통령의 침묵은 또다시 북한인권이 묻혀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우리는 이제 이명박 친구들이 또 다른 형태의 햇볕주의자인 것이 드러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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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우리는 이제 이명박 친구들이 또 다른 형태의 햇볕주의자인 것이 드러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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