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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가 북한에서 태어났더라면...
Korea, Republic o 표현의자유 1 588 2009-08-19 01:54:29
김대중씨가 남한에서 태어났기에 반독재 투쟁을 통해 이름도 날리고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지,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나 반독재 투쟁을 했었더라면, 이름은 고사하고 목숨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대중씨는 평생 박정희의 모든 정책에 반대 했었습니다...
만약 김대중씨의 모든 반대에 부닥쳐 박정희의 정책이 추진되지 못했더라면, 남한은 오늘날의 북한처럼 고속도로 망도 없고, 포항제철도 없고, 울산공단도 없고 북한에 퍼다 줄 달라와 식량도 없이, 가난과 굶주림만이 가득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대중씨의 능력과 업적을 굳이 비교하자면, 필리핀의 아키노 대통령이나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 정도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대신 박정희에 대한 국제적 평가는 싱가포르의 이광요나 중국의 등소평에 비유될 수 있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사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역사가의 손에 맡길 일이며, 우선은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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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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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 2009-08-19 03:49:26
    원래 야당은 대안없이도 일단 비판하게 마련입니다.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해야지요.

    하지만 정권을 잡으면 방향을 바꾸어서 자신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야 하지요. 김대중은 그렇게 했었지요.

    그리고 박정희는 초기 경제개발에 큰 공헌을 했으나, 말년의 정책들은 그의 억압적인 정치만큼이나 그리 좋지 않았었답니다.

    또한 김대중은 정치적인 민주화 외에 박정희가 만든 국가자본주의 틀을 벗어나서 시장주의적인 개혁을 실시하고 남북관계에 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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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2009-08-19 08:45:33
    박정희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쿠테타 벌이다 죽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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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말씀을 2009-08-19 12:51:29
    무슨 말씀 박정희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그간 드러난 친일행적 만을 가지고 살아남을수 없엇겠지요.무슨 쿠테타 까지 말씀 하시나요.친일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를 너무 비약하여 말씀 하시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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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2009-08-19 09:00:50
    그리고 박정희를 평가 하자면 딱 김일성 수준이지요.

    박정희와 김일성과 뭐가 틀리는가?
    한번 비교해 보세요 놀랍게도 틀린점이 거의 없어요..

    김일성 수령체제 영구집권.
    박정희 유신체제 영구집권.

    김일성 사회주의 독제체제.
    박정희 자본주의 독제체제.

    김일성 자신에게 도전하는 모든세력 처단의 대상.
    박정희 자신에게 도전하는 모든세력 처단의 대상.

    김일성 북한의 모든것은 수령체제의 것,
    박정희 한국의 모든것은 유신체제의 소유나 마찮가지.

    경제발전.
    김일성 70년대 후반까지 한국과 별차이없는 경제 성장 다만 인구가 적기에 경제 볼륨은 작음.
    박정희 70년대 후반까지 북한과 별차이없는 경제 성장 다만 인구가 많기에 북한보다 경제 볼륨은 큼.
    또한.
    남북이 모두 중화학 위주의 경제성장 정책을 추진.

    박정희나 김일성 정권이 비슷하게 갔지만.
    다른점은.
    박정희는 국민들의 저항으로 암살 당했다는 것이고.
    북한 국민은 김일성에게 저항하지 못해서 굴복했다는것이 결정적으로 다름.

    박정희 말기 한국 경제는 파산상태였는데.
    박정희가 암살당한후 미일의 지원으로 기적적으로 회생되었고.
    북한은 김일성 수령 체제가 갈수록 견고해져서 수령체제가 견고해질수록 북한 경제는 더욱 악화 되었다는것,

    만일에 북한 국민들이 김부자 수령체제를 무너뜨렸다면 북한이 저렇게 살까?

    한국도 박정희 말기 유신체제가 강화되면서 한국경제 또한 고사되다가 박정희 시대가 끝나면서 소생.
    한국은 고비 고비마다 국민들이 독제정권을 무너뜨렸다는것이 북한과 결정적으로 다름.

    만일에 한국도 북한처럼 독제체제가 지속되고 있다면. 오늘 한국과 북한이 크게 다를까?
    별로 차이나지 않을거임.

    자유 민주주의 없는 경제 발전은 없다.
    독제체제의 통제 경제는 처음에는 발전하는듯 하다가 경직되면서 정체되고 퇴보하는것은 필연이다.
    모든 독제 체제인 국가들을 보면 알수있다.

    한국은 독제체제를 끊어냈기에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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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2009-08-19 09:01:39
    국가 국책사업은 박정희 아니여도 다 할수 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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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웃겨요 2009-08-19 10:55:01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어찌그리 단순한 비교로 민족중흥의 지도자를 농락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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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경제 2009-08-19 12:14:14
    그렇게 보긴 힘듭니다. 당시 한국은 자본이나
    없었고 아무것도 없는 허하벌판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모르는 상황에 쉽게 말할수 없는 겁니다. 그나마 기반시설이나 지금까지 한국경제를 먹여살리는 철강,조선,건설 중화학 제조업 등이 다 그당시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의욕적으로 추진되었기 때문이죠. 그건 당신이 그시대에 살아보지 않고선 이야기할수 없는 것이며 후에 정권을 잡은 김대중 대통령도 박정희대통령의 경제적 업적은 평가한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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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2009-08-19 13:01:11

    - 웃겨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19 1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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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쳐요 2009-08-19 09:58:46
    김일성이는 거론하지도 말아 자기와함게생사고락을 같이했던사람들까지도 자기정책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종파로몰아 수용소에서 온가족을 멸족시켰고 흰쌀에 고기국은 먹이겠다고 입에달토록 부르짖던 소원이 주민을 300만이나 굶겨죽인 원흉임을 한국민은 알아야 한다 조선력사에 그렇게 많은 국민을 죽인례는 없다 전쟁을 했다해도 이렇게 많은 국민이 죽지는 않을것이다 한국의 민주화는 다좋은데 북한을 지지찬양하는 불순세력이틀어않아 그들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못하는것이다 북한역시 대남전략에 한총련을 비롯한 일부청년학생들과 로동련합을 교묘하게 역이용하고있음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뿌리깊은 간첩들이 법원을 비롯한 수많은 권력기관에 틀고 않아 북한주도의 대남통일을 일으려고 교묘하게 움직이고 있다
    북한에서 파견된 고종간첩들은 한가지 각성할것이 있다 니들이 하늘처럼 아버지처럼 모실려는 김일성 김정일이는 역시 니들의 아버지가 아니라 총알받이로 이용하고 값없이 죽이는 무책임한 지휘관임을 알아야 하며 그들이 장기집권하는한 간첩들의 처자식역시 미래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늙다리 간첩들은 이제라도 각성하고 김부자의 품에서 떠나고 더이상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지말며 다죽어가면서까지 시위대에 합류해서 자기얼굴을 내세울려 하지말아 철없는 한총련조직은 있어서는 안될조직이며 이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자들을 색출해서 빨리 제고하기전에는 제2제3의 한총련이 나올것이고 이들이 있는한 정국혼란을 없어지지않을 것이다
    한총련은 각성해라 해외에서 북한요원들을 만나지 말아 너희들에게 선의를 베플며 용돈까지 지불하는 북한인들은 다 대남첩보요원들이란다
    한국민은 이땅에서 태여난것을 자랑으로 여겨야하며 북한정치를 받지않고사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김부자의 정치하에서 살았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일이 아니겠는가 김부자를 함부로 칭송하지말아 김부자정치를 함부로 칭찬하지 말아 그들은 오직 자기자신들만을 위해 사는 인간들이며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온국민을 사지에 몰아넣는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민족원쑤임을 알아야 하며 전세계가 힘을 합쳐 북한을 철창없는 감옥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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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8-19 10:04:15
    글을쓴사람이나 이따위 허접하고 저급한글에 추천을 날린 이민복씨나 같은 부류인듯하군요 ㅎㅎㅎ 아주 쓰레기들만 모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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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8-19 10:06:26
    일단...

    역사적 사건을 논함에 있어 '만약에~'라는 가정은 아무 쓸모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만약에~'라는 가정 후의 시나리오는 그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의 맘대로 편집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여기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 또한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그 두 분은 비록 서로 정적으로서 누구보다 큰 악연을 가졌지만, 저는 그 분들이 모두 나름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추구하려고 치열하게 노력했다는 것을 믿습니다.
    서로 바라보는 시선과 추구하는 바가 달랐을 뿐입니다.

    그 다름을 보고 '어떤 것이 더 옳다, 가치있다'라고 평가하는 것은 각 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을 더 옳다 여기고, 가치있다 여기든 간에, 자신이 어떤 분을 더 존경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분의 (정치적) 반대 편에 있는 사람을 무조건 깍아내리고 함부로 폄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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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2009-08-19 12:08:10
    윗글에 내용을 전부 반대하진 않지만 몇가지 말하면 소위 말하는 민주주의나 혹은 독재정치 시대에도 여당 야당은 존재하며 현정부에 대한 견제와 반대는 야당의 숙명적 역할입니다. 또한 박정희대통령시대에 제조업의 기반과 국가기반시설의 마련되 산업화에 초석을 다졌지만 후에 역사에서 대중의 평가할때 너무도 억압적이고 일방적 독재정치, 군사정권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 역시 시대가 요구하는 imf라는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it와 재벌의 독재같은 것들을 훌륭하게 견제한 사실은 평가받아야 될것입니다.

    소위 경제적 논리로 박정희와 김대중을 비교한다면 당시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을 두분다 어느정도는 해냈다.라고 보지 어느한쪽이 일방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sandman님의 발언처럼 현대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중에 하나는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는 것 자체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순 있지만 그것의 옳고 그름과 그것에 대한 지지는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판단하게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씨의 능력과 업적을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현대사의 민주화 투쟁의 상징적 인물이며 너무나 포괄적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았던 대통령이었고 대한민국의 건국초기부터 시작해서 ,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노무현까지 한국현대사를 전반에 걸쳐서 가장 오랫동안 실전에서 존재했던 정치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서거함으로서 한시대가 끝났다고 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그분에 대한 평가를 박정희는 싱가포르의 이광요나 중국의 등소평이라고 하고 김대중은 필리핀의 아키노 대통령이나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 여사 라고 하지만 실권이 없는 아웅산 수지여사와는 아직 비교할수 없으며 아키노와 같이 카리스마가 없는 대통령이나 정치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우선 그의 삶을 되돌아 보면 10년동안의 가택연금, 6년동안의 감옥생활, 5번의 생사고비의 극복, 그리고 마침내 정권을 잡은 과정과 함께 노벨상수상과 경제위기의 극복 등에서 보면 적어도 비교할수 있는 인물은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미국의 레이건 정도의 사람을 생각해야 되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서 지지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 있겠지만 그것 역시 후세에 역사나 대중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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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린술 2009-08-19 14:23:41
    본문글 올린분은 한국출신인가요? 아니면 탈북한산분인가요"?

    그리고 연세는 어느정도인가요?

    민주화을 위해 한평생을 받친 전대통령님이 서거한지 하루도 안된지금 이런불미스런 글로 지난업적을 평가을 한다는게 수치스럽지 않은가요?

    표현의자유라지만 표현도 함부로내뱉으면 독이 될수있다는걸 아시기바랍니
    다.

    자기 주제을 먼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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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림답부 2009-08-19 14:42:18
    아무리 생각해도 일부 몇분들은 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든 김대중 대통령이든 어느 대통령이든 간에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역사이자 자랑입니다.

    각 대통령의 업적과 공과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은 좋으나, 서로를 비교하거나 평가절하 내지는 악의 방향으로 끌어 내리는 것은 우리 스스로 얼굴에 침을 뱉는 것입니다.

    언제가 되던 지나간 역사는 되돌릴 수 없고 역사에 가정 또한 없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정책에 대한 평가와 아쉬움을 논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 대통령끼리 비교하거나, 현 시대에 끌고와서 평가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떻든간에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은 큰 어른의 자리이고 정책의 좋고 나쁨을 떠나 유명을 달리하시는 경우는 애도를 표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진행형이 아닌, 지나간 대통령들께는 현 정치에 참여하시지 않는 다음에는 그분들에게 단점보다는 장점과 잘한 점을 많이 들추어서 자랑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지나간 역사이기 때문에 되돌릴 수 도 없거니와, 혹독하게 비교하고 끌어 내려도 변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순간에도 조용함이 없었던 우리나라에 한 시대를 대표하고 책임지셨던 그분들입니다.

    영원히 영광이 있고, 자랑이 되도록 우리들이 만들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대중 전대통령께 하늘에서 더 큰 영광이 있고, 국민들을 더 보살펴 주시기를 기원하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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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아 2009-08-19 14:51:20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애초에 삼대가 멸족당하셨겠죠~
    에효~~
    난 내가 북한 사람이라는 것이 왜 이리도 쪽 팔리지?
    불행한 인생이여~~북한이 너무너무 시러요~
    사람은 인간 대접 받으려면 강대국에서 태어나야되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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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월말 2009-08-19 18:08:56
    너 같은 넘이 있어서 더 쪽 팔린다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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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월말아 2009-08-19 18:29:14

    - 천사소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20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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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월말씨 2009-08-19 18:34:23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던가? 난 너보고 쪽 팔린다라는 말 한적이 없거든?이 인신공격에 이골난 놈아~~북한에서 태어난 자체가 쪽 팔린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한국으로 왔잖아~~쪽 팔리니까? 넌 북한이 좋으면 가란 말이야~~ㅅ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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