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탈북자 단체 색출하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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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멋대로 만들어 놓은 단체가 100여개를 넘었다. 회원이 단체장 혼자인 것부터 공익단체, 사회단체에 이르기 까지 천태만상이다. 그중 90% 정부와 사회, 종교계의 기금을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보아야 한다. 일하기 싫고 남한 적응을 기피하는 상당수의 탈북자들이 사회기금을 노린 탈북자 단체 만들기에 나선것이다. 정부와 국민, 탈북자들은 이젠 건전한 탈북자 단체를 알아보아야 하는 새로운 부담이 생겼다. 공익 탈북단체 : 숭위동지회(경찰청), 통일연구원(국방부) 민간단체 : 탈북자동지회, 북한 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방송. 자활단체 : 탈북인단체연합(행자부), 백두식품, 둥지회, 예술단들, 이외 탈북자단체들은 탈북자들과 공신력있는 법무사로부터 검증을 받거나 자체 홈페이지에 매달 손익계산서를 발표해야 한다. [검증의 조건] 1. 탈북자 단체장의 직업은 무엇이며 매달 얼마만한 금액을 기부하는가? 단체장은 자기 수입의 최고 50%, 최하 10%를 기부해야 한다. (정년퇴임자 경우 예외)그렇지 않으면 탈북자 이름을 도용해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든 사이비 단체이다. 2. 탈북단체장이 정부의 영세민 보호 지원(보조금, 의료보호, 기타)을 받고 있는가? 정부보호 받는 사람은 탈북단체장이 될수 없다. 3. 사회 기부금을 받거나 모금하는 탈북 단체일 경우 단체장이 단 10원이라도 생활비로 수령하는가? 만약 수령한다면 단체장은 즉각 해임하거나 단체는 해산해야 한다. 4. 단체의 이름이 실제 활동과 일치하는가? 가령 '탈북자 연합, 협회, 위원회, 연대'라는 명칭을 달았지만 사실은 아닐 경우 사이비 이다. '탈북자' '연합'이란 명칭을 함부로 쓸 경우 단호히 제거해 버려야 한다. 5. 말이 단체이지 혼자 혹은 자기 가족끼리 모여 단체라고 주장하지 않는가? 현재 상당수의 탈북 단 체가 그런 유형이다. 6. 정부, 국제기구, 사회단체, 종교기관을 찾아다니면서 자기가 탈북자들을 대표한다고 주장하지 않는가? 그런 단체는 있을수 없으며 그런 주장을 하는 탈북자나 단체는 사기꾼이다. 7. 탈북자들의 권익보다는 자기 이익을 위해 함부로 탈북자 이름을 거론하며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불평하고 반항하며(탈북자들 누구도 시키지 않았음) 언론 플레이 하는가? 그런 탈북자 역시 짱구 사이비이다. 탈북자들과 건정한 탈북단체들은 이외에도 다양한 기준을 개발해 망나니, 불량배, 사기꾼, 폭력배 탈북자들이 탈북자 이름을 팔아 먹고 살려는 불량행위를 사전에 짓부시고 틈을 주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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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탈북자를 돕는것이 아니라 탈북자를 돕는다고 하면서 후원금받아 자신의 처자를 살리려고 모진 애를 다쓰고 있습니다,
이젠 탈북자란 명분으로 자신의 명예나 이익을 위하여 저질스럽고 사기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는 탈북자단체들과 탈북자들에 대하여선 검증도 하고 사기면 확살하게 망신시키고 다시는 탈북자란 명의를 도용할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활단체 : 탈북인단체 연합이 아니라 <평화통일 탈북인연합>입니다.
- 차성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19 13:12:35
통일연구원이 아니라 <통일연구회>입니다. 하도 탈북자 단체가 많아 헛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