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죽음으로 막아도 북녘에 자유의 태양은 떠오르고 하늘의 도모는 무너지지 않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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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한사람이 避(피)할 수 없는 길을 갔다. 어느 지역 사람들 중에는 그를 하나님처럼 보는 牧會(목회)자들도 있었다. 아마도 예수님보다 그를 더 믿고 追從(추종)하고 사랑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가 간 足跡(족적)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당도하여 그 심판을 당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없으면 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처럼 요란스러웠다. 지금도 그런 기분에 아쉬움을 굳게 吐露(토로)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그는 그들의 國語辭典(국어사전)이고 百科辭典(백과사전)이고 尺度(척도)였고 잣대였다. 그들의 눈에 그가 槪念(개념)의 빛이었고 그들의 행동에 그의 입김이 促進劑(촉진제)였다. 그가 세상을 자기 式(식)으로 경영하여 큰 이름을 내고 가려고 하였지만, 그는 다만 하나님의 敵(적)이 되어 하나님의 경영에 반대되는 길로만 갔다. 그것이 그의 존재를 비참하게 하는 것이고 그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2. 그가 가도 太陽(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있고, 그가 가도 하나님의 정하신 만물은 如常(여상)하다. 이 시대에 거짓선지자들이 그를 추종하고 그를 높이면서 적그리스도의 사상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風潮(풍조)를 漫然(만연)시켰다. 그런 思潮(사조)가운데 특히 반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교회를 훼파하는 김정일 살인착취사상은 상상할 수 없는 害惡(해악)을 가져왔다. 그런 사상은 대한민국을 살인착취로 망하게 하는 사상이고, 그 사상의 본질은 하나님을 대한민국에서 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을 근본적으로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에 크나큰 害惡(해악)을 가져온다. 그것을 즐거워하는 자들은 모두 다 김정일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로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모두다 反(반)종교의 자유로 교회를 훼파하고 살인착취로 사는 김일성민족이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는 그들의 등에 업혀 정치하고 마침내 대통령이 되고 그들의 유익을 충분하게 구해 주었다. 3. 그는 분명하게 김일성의 동무인 것임이 틀림이 없는 짓을 했다. 그가 그 입으로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고, 그 문제를 위해 열심히 뛴 적이 없었다. 함에도 그는 노벨平和賞(평화상)이라는 것을 받게 된다. 이는 그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독재자 손을 잡고 평화통일을 선언한 6.15를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의 業報(업보)이고 자랑이고 그의 평생의 작품이라 여겼는지, 또는 국가에 대한 반역을 끝까지 밀어붙이려고 했는지 결국 후임자 노무현을 섭정을 하다시피 하여 6.15에 이어 10.4라는 반역문서에 사인하고 돌아오게 한다. 이런 행동은 헌법을 殘忍(잔인)하게 유린하는 것이고, 국민 절대다수가 반대하는 짓을 대통령의 권으로 집행하여 국민의 권리를 짓이기는 짓을 했다. 그 후에 이명박정권이 들어선다. 그는 이명박정권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들어서는 것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는 자기 추종자들에게 헌법을 유린하라고 하고, 광우병 파동을 부추겼고, 그 후로도 계속 거리민주주의를 주창 지지하여 거리로 내몰았다. 4. 그와 그의 추종 국회의원은 국회개원을 포기하고 거리로 나갔다. 의회를 폭력으로 치장하게 하였다. 의회민주주의와 다수당의 권리를 모든 방법으로 가로막았다. 모두가 다 거리로 뛰어나갔다. 오늘날까지 국회가 정상적인 운영이 될 수 없을 정도로 타격을 주었다. 자기의 꿈인 6.15가 현실적인 진행사항으로 돌아가지 않은 연고이다. 결국 그는 거기서 이명박 독재를 운운하고 자기의 6.15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다가 죽고 만다. [이사야 8:10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이 6.15 선언은 적그리스도의 길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것을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데, 몰각한 자들이 그것을 교회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오히려 그들의 거점이 되는 길에서 열심 내는 자들도 있다. 우리 국가적으로 그것은 反(반)헌법적인 것이고, 헌법의 지지를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라는 말씀처럼 저들의 도모는 시행되지 못하게 되었다. 5. 이로보아 정말 하나님은 대한민국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크게 세움을 입을 것이고, 세계 최대의 강국이 되어 세계를 지도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기름부음과 의지와 목적을 기름 부으심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하나님은 그 사람의 6.15의 미래를 망하게 하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그가 죽었기 때문이다. [시편 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敵(적)그리스도적인 그 圖謀(도모)가 당일에 消滅(소멸)되는 것은 하나님이 유구한 역사 속에서 반복해서 하신 일이시다. 하나님의 계획과 맞지 않는 것은 그가 죽은 날로 그것이 消滅(소멸)되게 하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생각의 도모가 그렇게 당일에 소멸되는 것이다. 심지어 목회자들마저도 그를 높이던 인기를 뒤로 두고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길을 간 것이다. 이제 가까운 세월이 지나면서 김정일정권이 반드시 붕괴될 것이다. 6. 그 정권의 붕괴전후로 그의 모든 것이 낱낱이 드러나고 결국 상상할 수 없는 치욕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그가 받을 업보이다. [이사야 40:25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물론 그의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에 던져지겠지만, 그의 모든 도모는 그 죽은 그 당일에 소멸되고 만다. 누구도 그 도모를 이어갈만한 그릇은 없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거역할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시편 146:3-5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로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도만 이루신다. 7. 오로지 하나님의 가시려는 길만 굳게 서게 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애국하는 구국하는 모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으라고 강조해 온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과 함께하여 하나님의 도모를 공유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고 이기는 것인데,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오늘 본문의 지혜와 명철은 무엇인가? 하나님 보시기에 자기영혼을 사랑하는 지혜란 무엇인가? 하나님 보시기에 복을 얻게 하는 명철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란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의미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本質(본질)의 의미로 우리는 접근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것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안에만 있는 것이니, 그분의 속에 있는 것을 공급받는 길을 하나님 자신이 인간에게 제시하셨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님의 것을 기름부음에 있는 것이다. 8. 그것으로부터 공급된다는 것에서 유일무이한 통로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 말씀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곧 지혜를 얻는 길이고, 명철을 지키는 유일무이한 방법으로 천명하고 있다. 때문에 세상의 모든 정사와 권세와 방백과 사사들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기름부음에 눈을 떠야 한다.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고 하신다. 많은 인간들이 세상을 바꿔보려고 한다. 김대중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正體(정체)에는 여러 견해가 상존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그가 김일성의 동무였다고 본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을 김정일 발 앞에 가져다가 바치려고 노력한 일생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 그를 國葬(국장)으로 또는 國民葬(국민장)으로 대한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라고 본다. 그의 집요한 노력도 결국 무위로 돌아간다. 9. 현정은의 미래도 역시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로 가고 있다. 따라서 그의 노력처럼 되어 지지 아니할 것이다. 인간이 자기 길이 형통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의 묵인 하에 가능하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바꾸려는 자들은 결코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북한을 해방하려고 하신다. 그 길을 가로막아 오히려 김정일에게 핵무장을 하도록 많은 달러를 퍼다 주었다. 그 최후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살뿐이다. 민란을 미끼로 하여 늘 대한민국을 괴롭힌 그였기에 하나님은 그가 가는 그 시간까지 대한민국을 아끼셨다. 죽게 된 死因(사인)을 너무나 明確(명확)하게 하셨다. 그가 살기 위해 병원에 찾았으나 결국 그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누구든지 다 망하게 된다는 것을 그의 죽음을 통해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길은 곧 기름부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은 그 길을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지키신다. 때문에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하실 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 살인착취세력 곧 적그리스도 세력을 제거하셔야 하신다. 10. 하여 일시적으로 저들의 판이 되도록 저들에게 시간을 주었고, 그동안 숨어있던 제거 대상이 다 드러나는 시간까지 오래 기다리신 것이다. 정보기관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까지도 이미 낱낱이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들을 낱낱이 잡아들여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가시려는 길이 있다.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집단의 붕괴와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 그것을 위하는 기업은 반드시 興(흥)하게 된다.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는 앞으로 축복을 받는다. 그것을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은 좋은 날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열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것이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시는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시는 길에 관해, 옛날에는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는데,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주시는 아가페사랑으로 인도하신다.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아가페로 무장된 자들, 채워진 자들이 가는 길은 인간의 영혼과 인간의 그 존재의 사랑에 있다. 11. 인간의 영혼의 사랑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용서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는 것과 그 성품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함에 있다. 그 이웃사랑이란 하나님이 인간존재에 부어주시는 사랑을 의미한다. 그것은 은혜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인간이 그렇게 소중한 것이다. 때문에 그런 은혜를 입을 대상으로 만드신 인간의 귀중성은 그토록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인간을 파괴하고 그들이 가져야 할 天賦不可讓의 권리를 탈취하는 강도들이 바로 김정일집단의 행태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노무현도 가고 김대중도 갔다. 이제 김정일 그가 갈 차례이다. 북한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해방될 것이다. 그 길에 참여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높여주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시편 2편의 말씀을 고찰해야 한다.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나님의 길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자고 서로가 결탁하고 있다. 12. 김대중 노무현 및 누구누구 등등이 모여서 서로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였다. 그런 파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의 반응은 아주 심각하게 임하게 된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길에서 망한다고 하신다. 그 두 사람의 망함은 길에서 망함과 같다. 대한민국을 反逆(반역)하는 길에서 망한 것이다. 하나님의 길을 무너지게 한 죄로 망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길을 거부한 자들은 그 敵愾的(적개적)인 도모를 이루고자 가는 길에 망함만 있게 되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결탁을 비웃으신다. 오늘날 우리는 그 모든 적들의 가소로운 짓에, 국가 반역과 김정일집단에게 핵무장 및 대한민국을 파괴하고도 오히려 國葬(국장) 國民葬(국민장)을 요구하는 이들의 이 鐵面皮(철면피)함에 의연하게 대처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옷을 삼아 우리의 국가적인 수치를 가리도록 예수 이름으로 입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파괴하고도 오히려 國葬(국장) 國民葬(국민장)을 요구하는 이들의 이 철면피함에 극치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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