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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들이 제일 많이 속는것 1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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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대성공사에서 신체 검사를 한다 환자는 하나원에서 치료를 받는 다 탈북자 80% B형간염이다 아무리 자기가 똑똑하다고 자처 하는 탈북자라도 보험에 안들수 없다 탈북자들은 모두 보험에 든다 과연 보험에 들어서 헤택을 받을가? 노 절대로 B형간염 환자는 보험의 헤택이 없다 그러면 나는 꽁자로 보험사에 돈을 내야한다 함부로 보험에 들지말라 보험사에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0명의 신참 탈북자들에게 이런것을 설명하자 믿지도 않는다 이런것이나 하나원에서 가르쳐 주지 쓸모도 없는 강사나 초빙하여서 나라세금을 축내는 하나원은 철페 하던지 자증하고 개혁을 하여야 한다 탈북단체는 기득권 싸움을 하지 말고 하나원에서 받은 교육이 현실에 도움이 되였는지 설문조사를 하고 아니다 하면 하나원 갱신에 힘썻으면 한다 서민 쓴소리 한가지더 조문하면 김일성이는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자기것으로 만들었다 현명한자 들이나 독재자들은 인재의 말과 서민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현실적인 일로 자신의 위대함을 알리고 탈북자 망명 정부를 만들던지 무었을 하였으면 한다 북한에서 꽃제비 한국에서 서민 엔지니어 김초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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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나원에서의 진료기록이 안남으니 선보험가입하고 나중에 병원진료받으면 되지요. 단 웬만해서 일정기간동안 피검사만 안받으면 됩니다.
거개의 보험사들은 일단 보험에 들었으면 b형간염 양성반응자라고 해도 b형간염발병에 대해서만 보상을 안해줄 뿐이지 다른병은 다 보상이 가능합니다.
간염은 간에 상처가 생겼다가 아물었다 반복하는 증세로, 암 발생의 가능성이 수백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B형 간염도 단순 보균자가 있고, 발병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 보균자였더라면 의료기록이 있더라도 나중에 간암 등이 발생할 시에는 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발병한 상태이고 입국시 건강검진으로 의료기록이 있거나 약을 드신 경우에는 5년이 지나야 정상적으로 보장을 보통 받습니다.
보험 가입시 B형 간염보균을 밝히면 가입이 안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지금 보험 가입 중인 분이 초달님 글로 인해서 걱정이 되어서 보험사 측의 고객센터에 전화해 물어 보시면, 보험사측에 고지(알릴 의무)한 것이 되어 보험이 강제해지되거나 보장이 제한 될 수 있으니까, 괜히 전화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보험은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무리하지 않는 액수로 드는게 좋습니다. 1) 가능한 많아도 월 소득의 10% 이내 2) 30년 이상의 최장 보험료 납부기간(매월 내야하는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3) 저축이 아니니 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걸로 하세요.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을 교육,자신의 얼굴을 알리려고 애쓰는 교육이 무엇에 필요합니까?
하나원이 없을때 한국사회에 오신 분들은 너무나 정착을 잘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몇달씩 가두어 놓고 공부시킨 하나원 퇴소생들은 생각보다 정착에 어려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실제 하나원에서 공부에 열심인 탈북자가 과연 몇명 입니까?
탈북자들의 심리도 함께 고려하여 교육기간을 절반으로 줄여 현지 적응에 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통일부예산도 대폭 섟감하여야 합니다,
돈이 남아 돌아가니 쓸데없는 짓들을 자신들의 밥통을 늘이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나원 교육기간 절반으로 단축하는것은 실제적인 문제 입니다,
얼마나 피터지는 노력을 하여야만이 살아남을수 있는가에 대한...
탈북자들이 육체 정신 건강에 필요한 스포츠나 가르치는 것이 옳을수 있습니다
꽃돼지라 자처하시는 직원이 지금도 있는데 자격증이 정말 필요하다
고 역설 하더니 자격증은 정말 약간 필요하고 경력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교수들을 초빙하여 나라 세금이나 탕진하는 하나원 페쇄 하고 교육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험 금융 전기 기계 첨단 영어 인성 전문 교육기관을 만들어서 실리적인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갖혀있는 그 속이 더 탈북자들에게 우울증과 같은 신체적 자극만 줄뿐입니다.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더 앞서고 뒤숭숭하고 걱정만 태산이니 우울증이나 신경쇠약이 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너무 지옥같고 편안한 맘이 안 들어요.
하나원 교육은 대충대충식으로 마무리하고 끝나버리던데......
차라리 사회첫시작에서 좀 힘들더라도 사회에서의 모든 교육이 젤 적합한것 같습니다. 사회경험도 체험하는 동시에 자기의 적성에 맞는 전문교육도 받으면 좋잖아요?
거기 선생들 솔직히 실력도 없으면서 탈북자들 앞에서는 목에 힘주고 대단한 것 처럼 하던데 사회 나와보면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순수 빽으로 들어가서 공무원대우 받고 호강하더라구요...
나의생각은 몇명의 선생들의 행동이 하나원 전체즉 나라의 한개의 부서의 통일부에대한 그어떤 오해로 생각하기보다 직원들이나 개별적인 사람들ㅇ의 수준차이에서 보는것이어떠한지요...
정부에서 예산이 남아돌아가서 돈쓸데가 없어서 하나원을 건설하고 운영하겠습니까? 당신들 우리들을위해 만들어 놓은 교육기관이며 여기에서 그래도 남한 현실에대하여 얼마나많이 배웠습니까? 나는 몇년더 있고싶은데 졸업하고나니 다시 입학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더없이 감사하고 훌륭하고 좋은 배움과 교양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확장보강하고 교육 시스템도 더생동하게 더의의있게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탈북자들에게 더잘교육하여 주는교육기관으로써의 사명과 의무를 해주길 바람니다.
초중고 12년을 학교 다녀도 기초적인 사회질서나 예의범절도
안가르치는 것이 이나라 학교입니다..
정말 필요하고 가치있는걸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