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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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읽어보고 답변하라 새가 날아가려면 좌,우 양날개로 활개처야 날아감이 가능하다. 자연의 원리에 비유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좌파들의 주장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공산당을 인정 하는때가 돼야 비로소 민주주의가 실현된 것 처름 말한다. 우리나라가 당초부터 단일국가 였다면 별개 문제다.서로가 다른 이념으로 정치적 대결과 이념분쟁도 가능 하겠스나 우리를 타도파괴 하려는 북괴집단이 있는한 공산당을 절대로 인정 해서는 안된다. 그들의 지상목표는 한반도 적화도 모자라 공산종주국이 안개처름 사그라지고 없는데도 그들의 목표는 세계적화에 있슴을 통열히 알아야 한다. 남북이 분단 된지 벌써 65년째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 해보라! 분단된것도 서러운데 한반도 반쪽 북에는 핏빛으로 물들어 이념의 질병에 걸려 있스며 이질병이 발광의 원인이되어 한시도 놓지않고 우리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적화통일을 노려 얼마나 많은 도발을 해 왔던가? 그런데 좌파는 이러한 현상을 아예 제쳐 놓고 우리 민주주의 정부만을 타도대상으로 알고 북이 주장하는 적화통일 의 구호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외치는 Endless-tape-recorder 라도 자처 했는지 같은 소리를 반복하며 극에도달한 독설을 대리역활로 퍼대고 있다. 지금까지 남북 대화니 이산가족 상봉이니 북한 관광이니 하는 붉은내용물을 푸른 빛으로 겉포장만 한 위장된 미소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좌파이고 일부이기는 하나 얼치기떼거지 들이다. 우리는 여기에 속고 그들이 치는 장단에 어릿광대 노릇을 하고 있는것이다.이 얼마나 웃으운 일인가? 아니 웃으운 일이 아니다. 금강산 여성 관광객 비무장 민간인 박와자 씨를 정조준 사살해놓고도 오히려 원인이 우리에게 있는것같이 되씌우는 이런 종족들과 대화가 가능 하겠는가 생각이나 해보고 발광들인가? 북은 하나 변한 것이 없다. 통일을 이루려면 양측 정부 당사자가 대면 해야 함이 원칙이나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화의 상대로 인정 한적이 절대로 없고 그들이 심어놓은 남쪽 지하불순단체만을 산대하려 하고 있는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미족자주통일 우리민족끼리니 하는 거짓구호는 믿을것이 못된다. 그것은 노동당 규약에 명시된 남조선 적화통일 정책이 고스란히 살아 있고 김일성의 유훈에따른 고려연방제 를 거친 남조선 적화통일의 흉계를 교묘하게 둔갑시켜 목적을 달성 하려 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 하고 그들의 거짓으로 가득찬 구호인 우리민족끼리, 조국평화자주통일 등등 감상적 표현에 어리석은 얼치기 붉은떼거리 좌파는 경거망동 뇌화부동 하고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이 품어댄 붉은 안갯속을 정처 없이 방향감각을 잊고 헤매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진보라고 자처 하는 위장된 북한 의 손끝들인것이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만일 불행하게 일시적으로 바라지 않던 붉은 이리떼들이 남으로 왔다고 치자. 그러면 남쪽의 얼치기라는 얼치기는 전부 집결 동원 시켜 참나무 몽뎅이 하나식 과 붉은 완장을 패용시켜 앞잡이로 최대한 활용하게 되어 있스며 이 머저리 얼치기들은 내세상이다 하며 붉은 완장에 몽둥이는 마치 최첨단 소총이라도 되는드시 설차 댈것이며 평소에 사사로운 악감정을 이때다 하고 풀어 댈 터이니 예삿일이 아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누구의 선동인지도 모르며 들쥐처름 따르는 군중들이여 정신을 똑바로 차릴지어다. 국민 여러분 내가 설자리 서지말아야 할 자리를 분명히 가릴줄 아는 지혜를 가져주시기를 바랍다. 필자의 문장력이 시원치 않아 전부를 다 표현 하지 못해 미흡하지만 언어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으로 아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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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좌파고 우파고 나발이고 ...
글쓴 분에게 한 말씀 올리지요.
글쓴 이는 좌파라 하면, 그저 한국전쟁 당시에 참상이나 공산주의를 표방한 독재체제인 북한만을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좌파'의 의미가 그런 것이라면 저 역시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한국전쟁 당시의 참상은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전쟁상황의 비참함이었고 모두가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었지요.
전장에서 제 정신을 갖고 움직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또한 북한체제는 표면적으로 '공산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 실체는 그냥 '독재'입니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독재지요.
제가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 본 수많은 소위 '좌파들'은 그런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런 세상이 온다면 그 누구보다도 극렬하게 목숨걸고 반대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만) 때에 따라서는 글쓴이 같은 분들이 '빨갱이'라 욕하는 친북, 종북주의자도 있을 겁니다. 왜 없겠어요.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는 겁니다. 좌, 우파 가릴 것 없이 말입니다.
저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무엇인가요?
우파적 신념이면 상관없고 좌파적 신념이면 안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인가요?
그건 아닙니다. 좌건, 우건 개인의 신념과 사상의 자유를 인정해 주고, 그 개개인들의 신념과 사상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수렴하고 구현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아무리 또라이 같은 생각과 말을 해도, 그가 불법적 행위를 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의 사상과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입니다.
물론, 여기서 '인정한다'라는 말은 '지지한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이념으로 삼았으나, 글쓴 이가 말했던 바로 '이념에 의해 분단'되었다는 이유로 '좌익적 사상'과 그 지지자를 탄압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랬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합니다. 아마도 제가 위정자라도 그런 선택을 했을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분명 나름의 명분이 있었고, 그것을 근거로 합리화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다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북한을 우리의 경쟁상대로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상대를 가볍게 본다거나 안보의식이 해이해졌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북한을 비교대상을 삼지 않아도 될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입니다.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했을 때에는, 북한과의 작은 승부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했습니다. 한마디로 사소한 것 모두에 목숨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니죠. 이젠 한발 물러서서 웃어 넘길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나아갈 바는 무엇일까요?
'우파적 가치'만이 존중받고 '좌파적 가치'는 여전히 짓밟히는 우파 파시스트의 국가입니까.
아니면, 개인의 사상과 가치가 모두 존중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겠습니까.
해답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억눌려 왔던 반쪽을 풀어줘야만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우리나라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국민의 역량을 믿습니다.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좌건, 우건 간에 좋고 나쁜 것을 충분히 걸러낼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좌파적 사고'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 목소리 또한 인정합니다. 어찌 세상이 하루 아침에 바뀌겠습니까.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분명한 것은, 과거에 비해 보다 자유로운 사상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분명 좌파적 가치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자연스런겁니다.
글쓴 이도 말했듯이 새가 좌우의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듯, 인간의 사상도 좌우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당연하고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처럼 변화하는 우리나라를 우려하는 사람들은 '아직 그 시기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저처럼 이젠 적어도 실체로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제 충분히 그럴 시기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차이일 뿐입니다.
이건 서로의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가 옳다 그르다 라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욕하고 싸울 일도 그만큼 적어질 겁니다. 그냥 차이를 인정하면 되니까요.
알량한 민주주의 타령이라 하시는 걸 보니, 저를 지칭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여기 발제글이나 댓글 중에서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쓴 사람은 아마도 저 같아서요.
다음부턴 누구에게 충고를 하든 확실하게 지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누가 누구에게 말을 하는 것인지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하셨습니까?
위에 댓글 어느 부분이 세뇌교육을 하는 것 같은가요? 제가 대립되는 가치들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맞다고 역설한 부분이 있던가요?
그냥 이런 면이 있고, 저런 면이 있다는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아주님과 같은 시각으로 보면, 이곳의 어떤 글도 모두 '세뇌교육의 일환'입니다.
세상을 너무 꼬아서 보지 마세요. 그냥 제 글에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 싶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렵거든 그냥 가만있으세요.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이라도 해야 맘이 풀리시겠습니까?
사회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죠?
저에 대해서 뭘 알긴 아세요?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얼마만큼의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고, 어느 정도의 경제적 수준을 갖고 있는지 아십니까?
아무 것도 모르시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아주 쉽고 함부로 하십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아주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한 두줄 댓글로 "야~ 너 밥 먹고는 사냐?"라고 아주 시니컬하게 찍~ 내뱉으면 아주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고요. 더구나 이 곳처럼 서로를 알 수 없는 '익명의 장'에서는 그런 기본적인 에티켓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님의 생각의 극히 보편 타당한 내용에 님의 생각을 덧칠 한것 뿐입니다.
다만 이곳 사람들의 의식이 님의 생각을 받아 들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이유는 님도 잘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저자신도 왜 그들이 그런 의식을 갖게 되있는지 이해 할려고 노력 합니다.
저들이 기분 나뻐 하는것은 님의 논리가 아니고 님의 태도 인것 같습니다.
자존심센 그들에게 가르칠려고 한다는 ...
접근 방식을 다르게 하실 필요가 있으실듯.
그런가요? 통일반대님의 말씀이 맞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제 어머니께서 선생님이셨기에 저도 모르게 그런 어투나 버릇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은 저도 주의해야겠군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다만, 자존심이라...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제가 제 생각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그저 이런저런 사실과 생각이 있다고 소개한 것 뿐인데 그것이 뭐에 그리 자존심 상할 일일까요?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요? 모르면 배우고 고맙다고 하는 게 옳죠. 저 또한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미처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시는 분도 계시고, 스스로 배움을 구하기도 하고, 통일반대님처럼 진심으로 충고해 주는 분도 계시지요.
모두 고마운 일입니다.
그 중에서 논리적으로 반박할 부분은 반박하고, 귀 기울일 부분이 있다면 고맙게 선의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그 와중에 무슨 자존심을 세울 일이 있나요?
상대를 욕하고 인신공격하면 내 자존심이 세워질까요?
그건 아닐 겁니다. 되려 자신의 미천한 바닥만 내 보일 뿐입니다. 자존심은 그렇게 해서 세워지는 것도 아니고, 존중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그런 치기어린 행동은 스스로의 자존감이 부족하다는 반증입니다.
다들 좀 더 너그러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자존심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는 탈북자들의 글을보면 글 내용의 이면에 문화적인 차이를 조금 느낍니다.
예를 들면 굉장한 이분법적인 사고라든가, 인물 위주의 결집의지, 마음의 여유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 등등,
제가 느끼는 이부분들은 제가 그처지에 처하면 저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파악을 못하는것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사람들의 학력의 레벨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몇 사람들은 스스로 북한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리드하는 위치에 있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조차 그들이 전개 하는 논리는 유치하기 짝이 없고 사사로운 이익에 앞서 그들이 갈구해야할 통일 방안이나 정책을 고민 한다기보다 하나같이 남한의 현실 정치에 끼어들어 탈북자 전체를 빌미로 개인의 영달이나 꾀하는듯한 행위들이나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초라한 논리를 전개 하고 함부로 말하는듯 하지만 가슴속에 숨겨진 열망이 간간히 보이는 분들이 더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
그들에게 남한 민중들이 걸어온 삶들을 보여 주고 싶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들은 이미 그 논리를 넘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다면, 남한은 자칭 보수라고 칭하는 사람들
조갑제나 지만원같은 사람들은 사실적 논리를 제시하기보다 거짓이나 거짓에 가까운 사실로 혹세무민하는 주장을합니다만,
한국의 극단적이고 판단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무슨 신처럼 그들을 받들지만 사실 그사람들은 통일에 대하여 관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들에 반하여 의견을 피력하면 친북 좌파라는 딱지를 붇임에 주저없이 나서는 ....
아이러니칼하게 요즘은 탈북자들이 그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니들이 김정일을 알아? 그런 태도이며 통일에 대한 정책은 자기네들만의 특권으로 여기고 있는듯합니다.
김정일만 죽으면 모든세상이 순리되로 풀어질줄 아는모양입니다.
남한에서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니 별안간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한것을 모르는지 아는지,
북한은 민주주의를 이룰 만한 토양도 없습니다.
지금의 탈북자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 개념도 사실 나찌즘이나 파시즘에 가까운 정치 시스템입니다.
일전에 동아일보 주성하기자의 블로그에서 그의 생각을 읽었는데
제가 아는 올바른 판단을 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닌가합니다.
저는 여기돌어와서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을
한사람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 함에도 불구하고 ...
투박하지만 전에 그 소설쓴 분..
그리고 그 수많은 탈북자 단체들은 정작 자기 현실적인 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탈북자들을 소 닭쳐 다보듯이 쳐다보고 있으며 정부에서 돈타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탈북자들의 불행이라고 봅니다
제가 탈북자라면,
미래를 고민하고 그 다음 행동하겠습니다.
저의 20대때 그랬듯이요 ...
The Sandman님 금목걸이는 사람에게 걸어주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저의 "통일반대" 아이디가지고 시비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직설적인 이해를 가진 동내 입니다 여기가 ㅎㅎㅎㅎㅎ
누가 그럽니까?
제가 알고 지내는 좌파들 대부분은 다 똑같은 사람이던데요. 다들 건전하게 사회생활하고 직장도 다니고 나름 가치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좀 이상한 사람도 있고, 성격 안좋은 사람도 있고, 밥벌이가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어느 사회, 어느 조직도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겨운님께서는 길가는 사람을 척 보면 그 사람이 좌파인지 아닌지 아십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다 똑같이 노력하고 똑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저거 여자들 정말 피곤해 하는데... 여자뿐만 아니라 저래서 사회생활 제대로 할려나???
정말 나라면 상종을 안하겠다. 찬바람 나는 인간들 있지 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