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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중도는 헌법정신더욱발전을 위하는 것이라 하더니만, 눈치보다가 헌법정신더욱파괴로 완전히 치우치네(國葬). 이제 보니 참 편리한 구실, 欺瞞잣대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09-08-20 15:55:49
1.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가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김대중의 존재에 대한 평가는 궤변에 능한 자라는데 있다. 이런 자들은 모두가 다 타락한 인간성에 기인되는 욕심에 따라 지어내는 말을 하는데 能(능)하다. 남을 속이는데, 군중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말을 하는데 能(능)하다. 이는 사탄에게 거짓을 轉移(전이)받기 때문이다. 특히 김일성집단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詭詐(궤사)에 능하다. 詭譎(궤휼)과 詭計(궤계)와 詭詐(궤사)에 詐僞(사위)와 欺瞞(기만) 등 온갖 거짓의 내용에 능하다. 아주 어려서부터 그들과 친구가 되려고 결심한 김대중은 類類相從(유유상종) 궤변가가 되는 것이 그에게 당면한 手順(수순) 또는 生存(생존)책일 것이다. 그의 눈부신 거짓말이 잘 통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었고, 그로 德(덕)을 본 자들은 살인착취 김정일집단이다. 때문에 그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가시는 길에 敵(적)이 된다. 하나님의 길은 하나님의 산업을 대한민국 또는 韓民族(한민족)에게 굳게 세우시는 것에 있다.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은 오히려 하나님의 산업을 毁破(훼파)하는 것으로 권력을 잡는다. 때문에 김대중도 역시 그의 편이 되어 일을 한 것에 해당된다.

2. 하나님은 지금 대한민국에게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고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신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요구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대한민국이 반드시 順從(순종)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公義(공의)를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잣대는 인간적인 편의적인 잣대가 아니다, 고무줄 잣대가 아니다, 이중 잣대가 아니다,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 아니다, 지극히 공평하시고 공정하시고 진실하시고 진리이시고 진정이신 하나님의 잣대이다. 하나님의 잣대만이 참과 거짓이 분명하게 구분된다. 모든 거짓은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들이 가지는 잣대는 便易的(편이적)이다. 김정일집단은 적그리스도이고 그의 친구 김대중도 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拒否(거부)하게 하려고 교회를 훼파한 자들이 김정일 살인집단이고 그들에게 조공 및 친구가 되는 모든 자들은 같은 類(류) 곧 적그리스도에 속한다. 그가 비록 교회에 다녀도 그의 婦人(부인)이 교회의 직분을 가지고 있어도

3. 그가 비록 예수의 이름을 알아도 결국 적그리스도로 일하다가 간 셈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그의 성도 안에 있는 기름부음체제와 체계에 실제적으로 구성되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인이고, 그런 체계 안에서 일해야 그리스도의 일을 한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적그리스도고 특히 교회와 하나님의 산업을 훼파한 김정일 살인집단체제를 유지하게 하였으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김대중 그는 하나님께 罰(벌) 받아 무너져 가는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을 붙들어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핵 무장케 하여 하나님의 산업을 아주 심각한 위기에 빠뜨리게 하였다. 때문에 그는 마땅히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 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속인 것이다. 그런 속임수를 사용하여 지금도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전진대형으로 전쟁하려고 대항하고 있다. 때문에 그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 분명하다. 이런 일을 하려면 세상에 온갖 거짓말 곧 詭詐(궤사)를 지어 混沌(혼돈)케 하는 것이 그 수순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그런 짓을 하였고, 그것을 이용한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민주화투쟁의 유공자처럼 자기를 포장하는데 성공한 듯하다.

4. 그 내면은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산업을 毁破(훼파)하는데 크게 노력한 것이다. 그러한 구분 곧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구분의 잣대는 하나님의 불편부당한 무편부당한 지혜이다. 이를 해설하자면 이러하다. 인간은 늘 인간만 지구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구에는 지구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도 함께 하신다. 여기 곧 지구는 하나님의 일터요 천국아들들의 씨를 뿌려 얻는 밭이다. [마 13:37-43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이 자기 아들의 생명을 투자하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산업이 지구에 있기에 지구는 하나님의 절대적 居處(거처)와 같은 영역이다.

5.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자세히 살펴보며 하나님의 基準(기준)을 언제든지 기름부어 제시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그의 천사들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낱낱이 기록하여 하나님께 보고하고,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 집행하는데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奧妙(오묘)가 그렇게 집행해가시기에 인간의 눈에 그것이 잡히지 않을 뿐이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밭인 인간을 만들고자 함이고 그 인간에게 하나님을 담아 하나님과 결합하는 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 인간의 생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선택권을 주신다. [A false witness shall not be unpunished, and he that speaketh lies shall perish.] 거짓증인의 [A false witness~] 『sheqer (sheh'-ker)』『 `ed (ayd) 』의 악을 우리는 보고 있다. A false witness의 의미 속에서 대한민국을 담아내야 한다. lie란 결국 하나님의 목표를 방해하기 위해 지어낸 모든 말들이다deception 인류를 속임의 여러 기법 인간을 속이는 다양한 기만 또는 자기 욕심에 따라 속아주는 행위 인간에 사기 치는 속임수를 지구상에서 보게 된다.

6. disappointment 곧 하나님을 실망하게 하는 인간의 기만적인 선택, 하나님에게 실의를 안겨주는 자기최면 및 기만 하나님을 절망하게 하는 자기최면과 타인기만 하나님을 낙담하게 하는 실망의 상태에 있게 하는 거짓애비에 대한 추종 falsehood적인 기만 곧 하나님의 지구창조 인간창조의 진실을 날조하여 만든 거짓 허위 진실이 아닌 스토리들 그릇된 생각 신념 그릇된 학설 등으로 曲學阿世(곡학아세)하는 것 하나님의 목표를 거부하게 하는 사탄의 거짓말 그 고혹한 미혹에 빠져 혹세무민하는 것 거짓말하기가 지구상에 가득하다. 이런 거짓말을 제거하려는 운동은 진리의 운동인데 거짓이 핵무장을 하고 있어 그들을 망하게 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증인들을 세우고 또는 하나님의 증거를 각 심령 속에 담아 증인을 삼으신다. [요한1서 5:7-11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7.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담는 것이 곧internal evidence를 갖는 것이 곧 사탄의 거짓을 이기는 길이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런 저런 사탄의 거짓은 인간의 타락한 성품 곧 육체화된 성품 곧 욕심에 의해 인기리에 구매되고 있고, 그것이 보편화되는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여 그들끼리 하나님과 반대되는 온갖 궤사를 지어 거짓증인을 만든다. 때문에 인간 속에는 거짓증인이 있고 거짓선지자가 있다. 그들이 법정에서까지 명백한 위증의 증인으로 리허설을 하여 나타난다. 그 testimony가 위증으로 가게 하는 교활한 세상에서 법정이 아니다 하더라도 국민에게 서로 짜고 치는 속임수를 베푼다. 위증자들이 증언을 하기 위한 증거조작 거짓증거물 허위자료,

8. 돈으로 사는 증인 또는 같은 類(류) 공범 증인 evidence(of things)를 조직하고 폭동을 위해 정치적인 힘을 만드는 witness(of people)를 조작한다. 현재 대한민국법정은 거짓말 노이로제가 걸릴 판이라고 한다. [이상철 대검 공판송무과장은 "최근 2~3년 사이 공판검사들이 위증 사범을 따로 수사해서 정식재판에 회부하는 경우가 한 달에 3~4건에 이른다"면서 "위증사범 적발에 신경 쓰느라 공판검사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민사재판에서는 워낙 위증이 만연해서 판사들도 무덤덤해진지 오래다. 형사재판과 달리 거짓말을 하더라도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한 원로 변호사는 "민사법정은 거짓말 대회장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위증이 판치는 데는 위증을 범죄로 여기지 않는 사회적 풍토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증인이 사건 당사자와 아는 사이인 경우에는 증인이 사건 당사자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주지 않으면 몰인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한 해 위증죄로 기소되는 사람이 10명 안팎에 불과한 것과 대비된다.] 조선닷컴에 보도하였다. 이런 것은 김대중의 교묘한 궤변에 영향을 받은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9. 본문의 [~lies~]는『kazab (kaw-zawb')』라 읽는다. 완벽하게 조작 및 법정효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구체적으로 완성된 거짓말 a lie, 진실이 아닌 것을 조작하고 법정으로 허위증언이 가능한 거짓말 untruth, 사탄에 충동되어 그릇된 생각을 갖도록 만든다. 하나님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그릇된 신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그릇된 학설falsehood, 믿을 수 없는 것인데 믿게 만드는 미혹에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deceptive thing을 담고 있다. 本文(본문) [~and he that speaketh~]은『puwach (poo'ak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사람들을 거짓말 속에 가두고 거짓말을 호흡하기 위해 말하다 to breathe, 사람들 속에 거짓을 불어 넣어 최고 强風的(강풍적)인 최하 微風的(미풍적)인 반응을 보이게 하려고 거짓말하다 blow, 악마가 그 입김을 그 거짓말에 잘 속게 하는 미혹을 불어넣기 위해 말하다 to puff, 용마귀의 콧구멍에서 나오는 거센 콧김을 받으면 진리의 자유를 받지 못한 모든 인간은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 모든 인간은 다 속게 된다 악마의 거센 콧김을 담아 말하다 snort, 악마의 종자 김정일세력의 선전선동을 우리는 보고 있다.

10. 그들은 그런 거짓말로 군중을 선동하여 거짓에 선동당하게 하다 to excite, 무지한 군중에게 거짓말로 선동하고 그들의 분노의 불을 붙이다 inflame, 거짓말에 속으면 그 선동된 대로 그것을 위한 헐떡거림 또는 바지를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 행동하게 하는 말을 한다pant for it, 진실을 숨 쉬는 자들을 속여 진실 밖으로 나가게 하여 거짓을 숨 쉬게 한다 to breathe out, 거짓말에 충동되어 밖으로 나가 고함지르다 utter, 세상에 폭풍을 만들기 위한 선전선동 to blow, 한바탕의 돌풍을 일으키기 위한 거짓말 blast를 담고 있다. 악마의 선전선동의 심리전법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김대중과 그의 세력에게서 너무나 역력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법적인 제재를 요구하는 바이다. 하나님도 그들에게 벌을 내리신다. 그 벌의 의미는 本文(본문) [~shall perish]은 『'abad (aw-bad')』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께 벌을 받아(폭력재난 궁핍 따위 때문에 천수를 다하지 못하고) 죽다 비명에 가다 perish,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보이지 않게 되다. 사라지다 vanish, 하나님의 벌을 받아 길을 잃다 타락하다. go astra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내린 벌이 그들의 삶을 파기하다 처벌하다 be destroyed,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다 die,

11. 하나님이 그를 멸족시키다 be exterminated,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상실되게 하는 벌을 내리시다 be lost, 하나님의 징벌로 헤어지다 strayed, 하나님의 벌을 받으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쓸모없게 된다 to destroy, 하나님이 벌을 내리면 그 벌이 벌 받은 자를 죽이다 살해하다 kill, 하나님의 벌은 궁핍한 이유 cause to perish, 알려 주다 보여 주다 to give up(as lost), 거짓말의 대가는 그 종족 따위를 멸종시키다 exterminate, 하나님의 벌을 받아 그 존재의 이름을 지워버리다 to blot out, 하나님이 그들에게 벌을 내려 그 모도를 없애다 치우다 폐지하다 do away with, 하나님의 벌을 받아 소실되다 그의 거짓된 영광의 빛 색 따위가 희미해지다 cause to vanish, 하나님의 벌을 받으면 인생의 길을 잃다, 일행을 놓치다 cause to stray, 하나님의 진리와 구원의 기회를 놓치다 하나님의 구원을 못 얻고 심판으로 넘겨지다. lose, 하나님의 울타리가 그에게서 무너져 내려 결국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처형당한다 put to death을 담고 있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벌하는데 이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의 국기를 어떻게 세우려고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풀어만 가려고 하나? 하나님은 언제든지 거짓예언자들에게 심판하신다 of divine judgment, 거짓말하는 자를 벌주는 것이 왕의 이름을 건 목표이다. object name of kings,

12. 정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신용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지도자의 당연한 일이다. 이 기본적인 일을 마다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이명박 정부가 아닌가 한다. 헌법을 망가지게 하되 눈에 보이지 않도록 금이 가게 한 현실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나? 헌법을 망가지게 하되 눈에 보이지 않도록 금이 가게 한 현실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되나? 헌법이 이제 산산조각 날 형편에 놓여 있는데 떼법과 떼거리 쓰는 자들을 계속 대접하고 있다면 사회의 법치확립은 물 건너간다. 헌법은 완전히 망가진다. 헌법이 망가지면 망국이 온다. 더욱 '우리법연구회'라고 하는 사상초유의 사법부의 사조직이 있어 저들이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반국가단체를 법적으로 옹호하고 있다면 무법천지적인 해방구는 언제든지 나올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이제는 나라의 대통령이 법치구현을 위해 단호함을 보일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법을 무너지게 한다. 그것이 8.15경축사의 의미 곧 헌법발전을 위한 이명박의 중도라는 얘기가 된다. 헌법을 유린한 사람을 적과 내통한 사람을 적에게 핵무장을 하게 한 사람을 國民葬(국민장) 또는 國葬(국장)으로 대우하고 있으니, 권력이 있는 자는 헌법을 유린하고 법을 짓이기고 국민에게 기만하여도 무죄라고 하는 세상을 여는 대통령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심한 간첩대통령과 다를 바가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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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중도는 반국가 단체 김정일의 친구들에게 局長이 되어 일하는 하부구조 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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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반대 2009-08-20 17:04:23
    구국기도

    당신의 주장을 떠나서 감히 하나님의 생각을 읽는척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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