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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조문사절단? 후임 임명聖旨받든 承旨(승지)행차? 너희는 그의 후임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9 2009-08-21 15:25:00
1.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겠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모든 것이 격이 맞아야 한다. 존귀의 영광은 어디서 나오는가?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자가 부분적인 편집적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을 다스린다는 것은 문제가 커진다. 김정일의 사고에 갇혀 사는 자들, 김대중의 사고에 갇혀 사는 자들은 모두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못하기에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인간을 섬기는 것은 인간의 육체에 거하지 아니하다. 오로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에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본질을 예수 이름으로 입어야 한다. 그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채우지 않으면 결국 인간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 진정성은 枯渴(고갈)되고 처음에 개혁은 결국 상상할 수 없는 부패로 退行(퇴행)한다. 지혜와 기술의 측면에서도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절대수령독재에 묶여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것을 얻을 수도 없고 그것을 그들 세계에 받아낼 자들도 없다. 함에도 그들은 악마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기술로 무장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한다.

2.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공복(方伯)들을 김정일과 김대중의 편벽함과 편집증적인 사고방식으로 제압하려고 한다. 그것이 한반도의 현실이고, 김정일의 지령에 갇힌 자들이 김정일의 사고 속에서 나온 그것으로 訓練(훈련)된 자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있다. 그들에게 그런 지도자의 자리는 格(격)에 맞지 아니한다. 하나님 앞에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처럼 김정일 김대중에 갇힌 자들이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수용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격에 맞지 아니한다고 하신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Delight is not seemly for a fool; much less for a servant to have rule over princes.]이다. [Delight~]은『ta`anuwg (tah-an-oog') or; ta`anug (tah-an-oog') and; ta`anugah (tah-ah-oog-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의 척도에 따라 그의 혀에 맛이 좋음, 하나님의 입맛에 맛있는 것이 아닌 악마의 입맛에 맛있음, 하나님의 優雅(우아) 優美가 아니라 사탄이 보는 우아(優美)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한 세련된 추함인데,

3. 사실상 愚迷(우미)한 것, 고상함이 없는데도 그들 나름의 기준에 고상한 체하는,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배를 거부하는 미련한 자들이고, 그 모든 행동 행동패턴이 악마의 미련함이 흘러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온갖 더러움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스스로의 기준의 義에 따라 나타나는 결벽과 자기가치를 높이려는 의도에 따라 사치를 좋아하기(fastidiousness)를 daintiness에 담고 있다. 그들은 선민의식이 강하여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품격을 만들고 그것에 맞게 사치 호사하는데 열성인데 그 사치품 호사스러움을 위한 값비싼, 구하기 힘든 물건으로 그 집에 가득 채우고, 자기 몸에 걸치기도 하고, 그런 것을 통치행위를 위해 하부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주지육림에 빠져 온갖 기쁨조에 둘러싸여 자기들만의 쾌락과 만족과 유쾌함에 빠져 살기 위해 온 힘을 다 쏟아 붓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쾌락하게 하는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스스로 만족하게 하는 하나님을 자기 속에 모시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유쾌하도록 그의 산업을 돕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을 경멸하고 파괴하는데 열중한다. luxury를 담고 있다.

4. 그들은 인간문명의 최고의 것, 곧 절묘한 매우 아름다운 훌륭한 정교한 공들인 엄선되고 정선된 것으로 먹고 입고 자고 살고 누리고 그것으로 멋을 부리고 사는 멋쟁이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왜 자기 생명을 바쳐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셨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도리어 완전하게 깡그리 무시하고 훼방 훼멸 훼파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는 그것으로 그들의 기쁨을 삼는다. exquisite를 담고 있다. 기쁨 즐거움 환희 유쾌함의 pleasure로 자기를 크게 기쁘게 하다 즐겁게 하다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del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아도 유쾌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완전히 망하게 해도 사근사근하게 행동한다. 세상에서 자기를 상냥한 자로 부각하는 가증스러움을 pleasantness를 담아낸다. 하나님을 극도로 분노케 하는 것으로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다 기력을 북돋우다 격려하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교회를 파괴하는 자기들 끼리를 스스로 안심시키다(relieve). 그것에 선동되어 교회를 파괴하는 어린애 동물들을 달래다 comfort를 담고 있다. 그들 속에서 스스로 고상한 체 우아한 체 섬세한 체 하는 행동을 보이며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위해 취향이 까다로운 척하며 배 내밀며 거들먹거리고(김정일처럼) 자기영광을 극대화하는 dainty를 담고 있다.

5. 본문 [~is not seemly~]는『na'veh (naw-ve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를 가득 담고도 용모가 아름다운 사탄의 살인이 가득한데도 어여쁜,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도 고운,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알맞은, 악마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악마를 담는 자들과 어울리는 comely(잠언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품어서 나오는 아름다움이 아닌 악마가 자기모습을 숨기려고 인간의 아름다움을 가진 것 속에 점령하고 있다. 악마에게 점령된 아름다운 용모와 빛과 태와 언어와 표현과 묘사 등의 beautiful을 담고 있다. 악마는 품위 있는 체 하나 속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고,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를 숙명적인 산업으로 여겨 그에 어울리는 알맞은 적당한 인간들을 공작하고, 자기수하로 삼아 그들에게 악을 전수하여 누가 보기에도 카리스마가 있게 하고, 풍채 좋은 보기에 아름다운 태가 나는 모습을 취하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 seemly를 담고 있다. 때문에 아무리 아름다워도 조심해야 한다. 속에 살모사보다 더 독한 독을 품은 악마가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6. [잠언 6: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겉의 아름다움을 보고 홀리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단편적인 시각 곧 눈앞에만 보는 것, 그 속을 통찰하는 힘이 없는 것이 문제다. 때문에 결국 악마의 밥이 된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김정일 주구들의 그 온갖 말로 蠱惑하는 것에 속으면 자유를 탈취당하게 된다. 그것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잠언 6: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인데,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속수무책이다. 본문 [~for a fool~]은 『keciyl (kes-eel')』하나님을,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거부하는 미련함 fool, 어리석음이란 여호와의 지배 곧 경외함 곧 예수그리스도의 할례를 거부하여 자기 멋대로 사는 자들의 동료들이 세상을 살게 하는 그들 나름의 악마의 지혜 stupid fellow를 담고 있다.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린 얼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저버리는 바보(dull person), 하나님의 지혜에 생명이 있고 천국이 있고 영생이 있고 이 땅에 장수와 부귀와 존귀가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살려고 예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7. 하나님이 지혜를 받으라고 부르시는데도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반응이 없는 둔감한 둔한 dullar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의 지혜를 최고로 내세우는 바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수 있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구하지도 못하고, 자기지혜를 믿다가 늘 당해도 그것의 해악을 깨닫지 못하는 얼간이. 세상에 거짓된 자들, 악마의 자식들의 온갖 궤변에 놀아나도 그게 좋은 것으로 여겨 사는 숙맥 simpleton을 담고 있다. 사탄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무시하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거짓 것으로 여겨 배척하게 하고 또는 인간을 어리석은 것으로 만드는 행동을 한다. 그것이 곧 사탄의 교만에서 나오는 오만한 것이다. arrogant one을 담고 있다. 예수를 단순하게 거부해도 미련한 것인데, 예수를 죽이고 교회를 훼파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전체를 망하게 하는 자들의 미련함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인데, 그들이 기쁨조에 주지육림에 빠져 상상할 수 없는 부요를 누리며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자들이 곧 미련한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지도자 또는 지도자의 자리에 앉으면 국민이 고통을 받게 된다. 그들 중에 김정일집단은 살인착취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으로 북한주민을 괴롭히고 있다.

8. [~much less for a servant~] 『`ebed (eh'-be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악마의 종이 된 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 그들 때문에 인간 세계는 피비린내 나는 고통을 겪게 된다. 김정일집단이 그렇다. 우리가 김대중의 國葬(국장)을 반대하는 이유가 그 평생에 살인착취독재들의 친구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친구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들일 뿐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다. 악마는 인간의 모든 미련함의 그 본질이며, 그 본질이 그 속에 충만한 악마의 노예 slave, 미련함으로 충만한 악마의 사람들의 走狗(주구), 예를 들어 악마의 사람들 곧 김정일의 主構(주구)들 servant, 악마의 사람의 從者(종자)들, 김대중의 광신도들 man-servant, 모든 미련함의 근원인 악마의 논리를 담는 주제 제목 주지(主旨) 논제 문제 화제 미술작품의 테마 음악의 테마 주제 主 樂想(주 악상)을 논리 정연케 하는 모든 이론들을 품고 있는 subjects를 담고 있다.

9. 이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다면, 이들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면 이는 곧 반역의 세력이다. 이들을 반드시 법적으로 의법조치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법과 공권력이 강화되지 아니하면 떼法(법)이 승리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하나님을 배제하는 편집증적사고방식으로 자기들만의 法(법)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요리조리하려고 한다. 대한민국 현정부를 무시하고 현정은과 거래하고, 문상 오는 것도 사적네트워크를 통해 온다. 이는 대한민국의 법을 일부러 무시하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떼법에 의해 국법이 매우 약화된 상태에 있다. 어서 속히 시정해야 한다. 강력한 국법을 세워야 한다. 本文(본문) [~to have rule~]은『mashal (maw-shal')』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의 미련한 본질로 동질이 된 자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또는 하나님이 세운 국가의 공법을 무시하고 자기규칙에 따라 사는 것, 곧 자기법이 강한 것(떼法, 떼거리 포함) to rule, 하나님의 公法(공법)과 하나님이 세운 나라의 국법을 무시하고 자기 법으로 통치하는 주권을 삼고, 지배권 통치권 지배력 over를 하는 것,

10. 각기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이 세운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통치하고 지배하고 강제로 북한주민을 규약하고 강제로 대한민국 정권을 제약한다. have dominion,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법인 서로 사랑하라는 새誡命(계명)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반역의 법으로 치세하는 통치기간에 강제로 주권을 잡다 지배하다 군림하다 reign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 배반하게 하려고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 법을 만드는 것이 그 이유가 되는 것 to cause to rul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이 세운 국가의 법에서 벗어나게 하여 자기들 임의로 만든 법과 그 式으로 지배하려고 주민을 훈련하고 암기시키고 길들이고 사용하기에 익숙하게 하는 것(가령, 북한의 아리랑체조 또는 인간개조) to exercise domini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 난체하며 대한민국을 요절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을 지혜로 국민(백성)을 섬기는 공복(방백)들은 모두 일어나 이제는 저들을 완전하게 제압해야 한다. 반드시 그것을 근절하는 전투적 행위 발본색원 해야 한다. 적들은 살인의 흉계로 달려드는데 웃음으로 이를 극복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의 진노를 마음에 담아 반드시 법대로 응징해야 한다.

11. 하나님은 세계상에 인류를 섬기라고 많은 지도자의 類를 부여 하신다. 천국에서 큰 자들은 이러하다고 하셨다. [마가복음 10:42-45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것이 곧 천국에서 큰 자의 모습이다. 섬기는 자가 되려면 예수님처럼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다는 원리를 의미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예수님이 인간 누구에게든지 들어오시면 하나님을 모신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21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12. 本文(본문) [~over princes.]는 『sar (sar)』라고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하는 왕 prince, 통치자 ruler, 지도자 leader, 장 chief, 수령chieftain을 담고 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미련한 자들이, 악마의 종이 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훈련된 고위관리 official, 우두머리 captain, 臣下 vassal, 귀족 noble, 왕의 직속관리 official(under king), 장군 general, 군의 지휘관 commander (military)를 김정일 주구들이 제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거부하신다. 그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이다. 적합하지 못한 것이다. 그 다음은 예수의 지혜를 거부하는 자들이 예수의 지혜로 사는 최고수반 head, 각 급수에 따라 관리들의 감독자 overseer(of other official classes), 수뇌부 heads, 양심적으로 치리하는 황태자 princes(of religious office), 군중의 대표지도자 elders(of representative leaders of people), 계급과 존영을 얻은 巨商 merchant-princes(of rank and dignity)를 다스리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적절치가 못하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을 떠난 악마가 하나님의 임명천사 patron-angel을 다스리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13. 악마는 하나님 곧 통치자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지배하려고 한다. 그것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 고통받을 죄 중에 죄이다. Ruler of rulers(of God),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그들이 관리자가 되거나 관리자들을 다스려서는 안 된다. warden을 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그 안에 모셔 예수의 사랑과 그 무한하신 지혜로 행동하는 양심, 그렇게 사람을 섬기라고 주신 것이지 속여 착취 살인착취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함에도 그렇게 속여 살인착취를 일삼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김정일집단과 그의 남한주구들과 그의 친구들이다. 지금은 主權在民시대다. 김정일은 수령절대주의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영토 북의 영역을 무단 점거하고 자기 땅으로 착복하고, 그것으로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든다. 우리가 보기에는 누구의 후임으로 또 누구의 후임으로 누군가를 내세워야 한다. 아마도 북에서 오는 조문사절들 속에서는 그런 것을 임명하는 것을 가지고 내려올 것 같다. 그게 현 서열을 중시할지, 아니면 서열을 무시하고 새로운 어떤 자들을 세울지는 모르겠으나

14. 우리가 본명하게 살펴볼 일은 누가 그의 일을 대신할 것인지를 이미 구상하였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저들이 남긴 족적이고, 그 후에 나타날 징조들일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이미 예상하고 그 전부터 그런 일을 해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이 전면에 부상한다면 아마도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데, 또는 되어 있다면, 그들이 곧 그들의 보스가 되어 남로당세력이 그곳으로 결집될 것이다. 우리 공안당국도 이점을 깊이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 모든 첩보당국도 이런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누가 그 일의 후임이 될 것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그런 일을 대신할 자들을 세울 것이 분명하기에, 듣기로는 그 누가 무슨 사령관이었다고 하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얼굴마담이 없어진 저들의 空白(공백)을 무엇으로 채워가야 하는가에 대한 김정일의 用兵術(용병술)의 의미를 독해해야 할 의무가 있다. 때문에 이들을 반드시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김대중에 의해 김정일집단은 핵무기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이들의 살인착취적인 행동에 한반도가 진저리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저 피에 굶주린 적들을 제압하고 북한주민 해방과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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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노무현도 갔고 김대중도 갔고 김정일도 간다. 그들이 가면 누군가 후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自明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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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다 2009-08-21 20:06:27
    이미 늦은 것 같지만, 자비롭기 그지없는 부처와 사랑이 충만했던 예수의 삶 등을 떠 올려, 포기하지 않고서 따뜻한 충고 한 자락을 건넴!

    정말 더 늦기 전에 빨리, "언덕 위의 하얀 집"에 가 보기를...

    *정신병원 [精神病院, mental hospital]

    1.요약

    정신병자를 입원시켜서 전문치료를 하여 사회복귀를 시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병원.

    2.본문

    http://100.naver.com/100.nhn?docid=13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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