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업적을 비하하는 무지랭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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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산책로,깨끗한 호수,푸른 나무로 잘 가꾸어진 공원이 있다. 그리고 시민들은 이곳에 와서 휴식을 만끽한다. 공원 미관을 해치지 않기위해 공원 내에 쓰레기통이 있다. 어떤 사람이 공원내에 있는 쓰레기통을 들여다보며 쓰레기를 뒤진다. 그리고 꺼넨 쓰레기를 만지며 냄새맡고 괭장히 불쾌해한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 " 무슨 이런 더럽고 냄새나는 공원이 있나" "이런 더러운 공원은 당장에 갈아엎고 폐쇄시켜야한다" 내가 볼때 김대중 업적 비하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대게 이렇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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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대통령이나 노전대통령만 나오면 개거품무는 모습은 측은하기까지 합니다만....!
<꺼넨> 이 아니라 <꺼낸> 이고 <괭장히> 가 아니라 < 굉장히> 라고 써야 합니다. 좀 부끄러운 애구나.
초딩부터 다시 다니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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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얼/ 아 < 쇠내된> 이 아니고 <세뇌> 라고 써야 한다.
그리고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이라고 한단다.
신톤이도 제나라 글도 제대로 못 배운 쓰레기들만이 남을 비웃는구나.
서거 하시기는 했지만 전 김대중 통을 따르는애들은 어떻게 모두 이런
지식 빈곤자들이냐? 불쌍한지고......
그럼 제 나라글도 제대로 못 쓴 이명박대통령도 쓰레기가 되는거유?? 그럼 우리나라가 쓰레기에게 통치받는 나라가 되는건가??
어떻게 생각해??/
ㅎㅎ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게거품. 에혀 언제 한국문화을 제대로 알라나ㅡㅡ;
인터넷 문자는 소리나는대로 쓰는게 유행인줄도 모르는 무지랭이들 ..
울지마 무식한놈이 울기는 ㅉㅉㅉㅉ유행은 너나따라해라 우린 시러 ㅎㅎㅎㅎ
인터넷 문자는 소리나는대로 쓴다는 깔깔깔아... 한국문화는 너같은 문맹자들의 문화가 아니야.
그럼 <인터넷 문화> 라고 쓰지 말고 ,, <인터넷 무나 >라고 쓸것이지
왜 그리 안썼냐? 바부같은 문맹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