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의 김대중 정면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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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김대중을 우상숭배하고, 햇볕정책을 죽는 날까지 부르짖었던 김대중의 사악한 이중성을 우리 탈북자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이명박은 독재자라 부르면서 김정일에게는 식견있는 지도자라 망발했던 그 사악한 영혼, 지금 세상은 그가 위대한 업적을 남겨 천국으로 간다고 믿지만 죽은 북한의 영혼들은 그를 지옥으로 부를 것이다. 죽은 북한인민들이 말이 없다고 해서 진실은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2300백만이 김정일치하에 있다고 그들은 김정일을 도와준 민족반역 행위를 한 김대중의 죄악을 결코 있을 수 없다. 1990년말 300백만이 굶어죽는 시체위에 만들어진 우리의 자유를 김대중이 퍼다주면서 다시 박탈되고 북한 민주화는 10년 후퇴했고, 인민들은 10년간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는가? 그동안 죽은 우리 형제는 그 얼마냐? 세상이 김대중을 위인이라 생각해도 김정일에게 죽어간 북한 인민들은 그를 반역자라 생각한다. 북한민주화위원가 이번에 개최한 탈북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한 햇볕정책 비판은 정말 용기있고 북한인민들의 원혼을 풀어준 토론회였다고 생각한다. 장철현, 김흥광, 박명호, 김대산 선생들의 주옥같은 발제와 토론은 200명 참석자의 심금을 울렸고 우리 탈북자들이 이제는 대한민국 전문가들도 능가하는 인재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앞으로 김대중에 의해 죽어간 북한인민들을 원혼을 풀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 햇볕은 우리에게 교수대였고, 햇볕은 우리에게 굶주림이었고, 햇볕은 우리에게 노예를 강요당하게 한 불구대천의 원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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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조문단이 고위당직자 회담은 물론 청와대 예방까지 한다고 하는군요.
본래 외교무대라는 게 그렇지만, 한 국가의 권력자들이 만남을 가질 때는 이미 물밑으로 쌍방 간의 많은 선물(합의사항)이 준비되어 있슴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어질 내용은 충분히 예상되지 않습니까?
다시 햇볕정책때 이루어졌던 각종 경협의 안정화 내지는 확대, 인도적 지원 등이 오갈 겁니다.
여러분의 논리대로라면 '불구대천의 원쑤'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했던 '김정일 살려주기'를 현 정부도 그대로 하려 하는군요.
그냥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말씀처럼 끝까지 투쟁해야지요?
한번 가열차게 막아 보세요. 여러분의 진정성을 지켜 보겠습니다.
대단히 고난도의 구체적인 예상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누구나 생각할만한 아주 일반적 수준의 예상 아니던가요?
뭐가 단언이고, 뭐가 이간질이란 말입니까?
그럼 북한조문단이 남한까지 와서 조문하고 돌아가면 됐지, 뭐하러 고위급 회담을 하며, 청와대를 예방까지 하겠습니까? 남한 관광이라도 왔나요?
물론, 차후의 실행과정 상에 여러 변수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단은 그동안 여러가지로 틀어졌던 남북관계와 여러 사업들을 정상화시키고자 하는 의견을 나눴을 거란 건 불보듯 뻔한 거잖습니까?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제가 정식으로 사과 말씀 올리겠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01 00:06:14
이젠 남의 종교까지 물고 늘어지시나?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예요?
제가 할 말이 욕이나 인신공격 밖에는 없으세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틀렸다 생각하거든, 님의 의견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 지 말씀하세요. 얼마든지 진지하게 듣겠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01 00:05:48
북한민주화를 남한에서 한다? 그것도 탈북자끼리 한다?
남북이 자주 만나고 방문하고 이런것이 북한민주화의 지름길입니다.
남한에 넘어온 탈북자끼리 백날 토론회해봤자 북조선에 살고 있는 인민들에게게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가짜 북조선민주화인 것이죠.
그리고 북조선김씨왕조 국가를 세운건 북조선 사람들인데, 남한국민들한테 덮어씌우은 수법은 여전하군요.
가짜 북조선민주화 웨쳐대지 말고 노동으로 열심히 살아가는게 멋진 탈북자입니다. 북조선민주화위원회? 우끼고 있네.....ㅉㅉㅉㅉ
여보시오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당신들 김대중 욕하면 안되지 나의 선친 고향이
이북인데(아버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김정일 저질러 놓을걸 김대중에게 뒤집어 씌우면 당신들 뱃속 편한가.
그러지들 마시오 엄연히 원죄인을 막지 못하면서
누굴 반역자라고 하는지 당신들 말할 자격 없는 사람들이야
그말하려면 지금 북으로 가서 민주화 운동하고
북한 주민들 계몽운동하는거야
적어도 김대중은 북한 사람들 먹고 살게 하려고
김정일 만나려 북한 갔던거야
그겄이 정일이가 못된짖을 한걸 가지고 어디다 행악인지 이해 못하겠네
그 햇볕이 교수대였고, 굶주림의 근원이였고, 노예살이의 근원이였듯이 또, 북한의 굶어죽은 국민이 김대중대톨령에 의해서 죽어간듯이 망발하는데 좀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시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전쟁의 위험이 사라진것만도 얼마나 큰 성과인데 그런 망발을 하십니까. 그럼 전쟁이라도 해야 할까요? 전쟁하자고 말하는 사람은 지극히 위험한 사람입니다. 전쟁하면 김정일이가 죽을까요? 국민이 죽을까요? 남북의 국민의 아들들인 군인들이 죽겠죠? 어떤 이유에서도 전쟁은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럼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북한에 제제를 가하면 통일이 되나요? 그럼 북한에 원조를 안주면 누구 부터 굶어 죽을까요? 김정일이 부터 죽을까요? 나도 탈북자이지만 나는 내 부모형제가 다 굶어 죽은 다음의 통일은 바라지도 않지만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도 배고픔에 못이겨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위험한 길을 떠나 왔으면서, 북한에 있는 자기 가족에게는 돈을 보내주니 굶어죽을 일은 없겠고, 그렇다고 돈 보내줄 사람도 없는 북한의 국민은 굶어죽어야 시원하겠습니까? 이런 망발을 하는 인간들은 북한에서 배고픔을 겪어보지도 못하고 그 정치판에서 놀아나던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 와서도 탈북자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저들이 마치 일반적인 탈북자인양 탈북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자기의 생존에, 유명세를 타고싶은 야심에 이용하는 인간들입니다.
떠나올때는 자기 한 가족만을 먹여 살리기 위해 떠나왔다면 이제는 자기 가족뿐 아니라 북한의 국민들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저들의 말에 동조하지 마시고 내가 만약 아직도 북한에 있다면 대북지원을 바랄까? 바라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요. 저는 대북지원을 바랬을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단정, 그것 밖에는 읽혀지지 않습니다. 탈북 인재들은 적어도 대북 문제에 관한 한,당연히 남한의 기존 대북 전문가들을 넘어서는 인재로 성장해야 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또한 반길 것입니다. 송곳은 송곳 스스로 나 송곳이다. 라며 외치지 않고 호주머니 속에 가만히 들어 있어도 호주머니임을 뚫고 나와 송곳임을 그 모습 그대로 입증하는 것처럼, 인재는 제 스스로 인재라고 외치지 아니 하여도 그가 보여주고 행하는 바가 이미 인재임을 입증하는 법이지요.
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고, 알곡이 꽉 여물지 않은 푸릇한 어린 벼가 고개를 빳빳이 쳐 드는 것입니다.
2.흘러가 버린 시간대는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법이 없겠거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과 행위를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이를 비난하거나 회환 또는 영광을 뇌까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역사는 그저 흘러 온 것일 뿐 거기에 영광도 비참도 없는 것!
단지 과거의 역사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지, 버릴 것인지는 오늘을 사는 현재인의 몫일 뿐입니다.
과거의 시간대는 오늘로 이어지는 연속선에 놓여 있고, 오늘의 기반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지언정, 그 뿐입니다.이제 더 이상 오늘과 오늘의 내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은 과거가 아니고언제나 오늘인 것이고 그래서 오늘이 중요하고 . 우리의 삶의 초점은 언제나 오늘에 두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미 오늘의 대통령도 아니고, 더욱이 이제 이 세상 사람도 아닙니다. 사실이 이러할진댄,.
고작 고 노 전 대통령이나 고 김 전 대통령을 증오하는 것이 탈북자 위원회라는 단체의 주요 활동이라면, 대체 그런 단체가 무슨 의미가 있고, 소용이 있다는 것입니까? 이미 죽고 없는 그들은 탈북자이건 아니건 간에, 남.북 그 어느 사람들에게건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그 분들이 취했던 정책의 승계 여부 또한 죽고 없는 그 분들에 의해 결정되는 바도 아닌 것을...
과거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그 과거를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고 보면, 바로 오늘을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해서 오늘날과 내일에 대한 불확실성을 할 수 있는 한 제거하여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이루기 위함이 아니던가요?
우리의 관심은 언제나 오늘에 모아져야 하고 그래서 죽고 없는 과거의 대통이 아니라 언제나 지금 현재의 대통령에 대한 관심과 비판에 그 초점이 모아져야 합니다. 현재의 대통령이 취하는 행보 하나 하나가 우리의 현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우리는 영향 받으니까요.
죽고 없는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그 분들이 재임시에 행한 바의 공적과 과오를 가리고 평가해서 이어받을 것과 버릴 것을 결정하는데 자료로 활용하면
그 뿐, 그 분들에게 초점을 돌리고 심지어 증오까지 한다는 것은 쓸데없는
시간 낭비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오히려, 현 정권 등의 무능과 정책적 실패를 호도하기 위한 일종의 기만술일 수도 있는 것!
그 이외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겁니까?
쓸데없는 선동성 구호나 외칠 일이 아니요, 누가 봐도 인재라고 볼 수 있는
전문 능력을 키워서 그저 술 주정 같은 말이 아니라 진짜 이 민족에게 보탬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까?
미국이나 중국 등 이미 만들어져 있는 강대국의 눈치에만 의존하는 통일 논의가 무슨 의미를 가질 것인가요? 황잡엽 씨 같은 분을 위시해서 거의 모든 탈북자 분들이 미국은 그렇다쳐도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공을 신뢰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탈북자들이 거의 숙명적으로 안고 있는 무지와 순진함의 한 단면을 읽게 되어 참으로 씁쓸했습니다.
티벳을, 위구르를 보면서도, 아예 우리 민족의 모든 역사를 뿌리부터 부정하고 저 무시무시한 중공의 패권주의를 분명히 보면서도 중공을 신뢰하는 어리석음을 보면서, 도대체 누가 그런 탈북자들의 대북 전문성을 인정해 줄 수 있단 말입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남한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지요? 마찬가지로 그는 북에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퍼뜨리려고 햇볕정책을 한 것입니다. 물론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이에 반대한 황장엽씨는 보다 급진적인 방법으로 북에 친중 사회주의 정권을 세워 북의 개방을 이끌어 내자는 거랍니다. 하지만 과거 정부들은 이는 북을 중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격이다 라면서 이미 거부한 바가 있는 것이고요.
또한 지금 탈북단체들의 반북 활동을 부추기는 남한 내 자칭 보수파의 대안은 전쟁을 통한 흡수통일이고요. 그들 생각대로 되면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는 거지요.
자신들이 누굴 위해서 무엇에 대해서 반대하는 건지 알고는 하셔야지요.
자동보총 총알에 뇌수가 튀어나오는 공개처형은 몇번이나 봤는가?
김대중의 가족은 몇명이나 수용소에끌려가 멸족됐는가?
박정희-김일성 독재를 비교할 수 있는가? 햇볕을 이용해 김정일은 무너진 군대와 핵과 미사일까지 만들어냈는데 그것이 죄악이 아니란 말인가?
이것들이 2300만 북한인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같다.
김대중이 도와줘서 김정일이 권력을 다시 강화시켜 연장된 지난 10년간 북한인민들은 얼마나 고통당했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어혀 북한가서 똥지게나 퍼다 날라라 그게 너한테 딱 어울리는 일이다
돈케리? 똥구리린내 난다 ㅡㅡ;
돈캐리...??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돈캐리..?
과연 김대중이 그얼마되지않는돈과 햇볕정책으로 북한이 얻을민주화를 못이루어냈다고 보는건가...?
과연 그돈을안주었다면 북한이 굴복하고 개방개혁으로 나와서 북한이 민주와 자유를 얻었을거라고 진정으로생각을하는건가...?
과연 김대중때문에 공개처형당하지않을사람이 김대중때문에 공개처형됐다고 믿는건가...?
과연 김대중때문에 수용소에 안끌려갈사람이 김대중때문에 가족전체가 수용소에 끌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건가...?
탈북자들의이름을 더럽히지마라...
정말 1% 의 탈북자들이 너와같은생각이라고 믿고싶다...
너무도 이상한 명분의 노 전대통령 서거를 악용하여 행동하는 양심으로 현정부를 공격하라는 그 위대한 분의 폭언은 선동성이 아닌가요. 우리같은 일반국민도 아니고 대통령까지 지내셨다는 분이... 정녕 그가 하여온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애국을 위해 한것이 틀림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탈북자단체의 취지와 운동에 대하여 거론할 무슨 이유라도 있는겁니까? 글을 남기는 폼이 별로 주제를 하는 사람같지가 않아서 충고드립니다.
연유가 어떤것인지를 막론하고 탈북자 90%이상이 아니 거의 100%가 햇볕정책에 부정적인 태도입니다. 결과에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정책인지는 몰라도 실패작이라는 엄연한 결과에는 승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마당에서 논의되는 모든 문제는 북에서 직접 살아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그 이해가 불가능하고 자기나름의 견해가 절대로 맞을 수 없습니다. 너희들은 왜 민주화를 위해 싸우지 못했느냐 하고 핀잔을 건네던 절친한 한국인친구의 말을 저는 평생동안 잊을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그 어떤 답변도 할 수 없었습니다.
북 주민들 수백만이 또 굶어죽으면 김정일 체제가 약화되어 무너질 것입니다.
안되면 말고.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사람들이 죽는데 나랑 무슨 상관이람. 더구나 그 체제에 살아본 탈북자들이 하라는데로 했으니까 남쪽은 아무런 책임도 없는 일이지요. 속 편합니다.
영구분단을 시키고 못 먹어 장애인이 된 수백만의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 못 들어오게 잘 막기만 하면 되는 거지요
북한민주화 위원회 자중하시길 바람니다,
당신들이 존경하는 황장엽 선생이 김대중이 하나님과 잘 대화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김대중에 대하여 핵이든 뭐 할 말도 없다고 하는데 왜 하극상을 하는지요?
이젠 때가 지났으니 영웅들이 되여보고 싶나요?
행동을 할수 있을땐 무엇을 하였나요?
당신들의 행위가 더욱 가소롭습니다,
김대중에 대하여 핵이든 뭐 할 말도 없다고 하는데 왜 하극상을 하는지요?
=== 누가 누구의 부하였는 지, 어느 부하가 상관을 밀치고 권력을 잡았는 지요???
이젠 때가 지났으니 영웅들이 되여보고 싶나요?
행동을 할수 있을땐 무엇을 하였나요?
당신들의 행위가 더욱 가소롭습니다
=== 이때까지 계속 행동으로 보여주고 묵살당해 왔는 데 가만이 잇엇다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