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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적화평화통일과 바꿔먹자고 극단적 폭력 떼쓰는 김정일 친구당을 응징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09-08-24 18:41:50
1.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인간이 모태에서 나와 최초의 만남은 가족이다. 그 가족의 의미는 공동체라고 하는 것으로 담아내게 된다. 가족공동체는 공동의 운명을 맞게 된다. 누구 하나가 잘하면 다 흥하게 되고 누구 하나가 못하면 다 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자녀를 걸어 다니는 기업을 만들려는 부모의 줄기찬 노력을 보게 된다. 가족공동체가 결속되고, 그것으로 공동의 이익을 구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특히 요즘의 趨勢(추세)로 봐서는 자식 하나가 立身揚名(입신양명)하면 그 가족이 蕃盛(번성)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런 逸話(일화)는 인류의 有史(유사)이래 계속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패턴이기도 하다. [로마서 5:12-14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중략-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공동체의 興亡(흥망)의 의미가 거기서부터 무능한 인간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자기공동체를 망하게 하는 것에서부터 자기공동체를 흥하게 하는 것까지의 의미가,

2. 인류 역사의 깨알 같은 기록들일 것이다. 興亡(흥망)의 岐路(기로)에 인간은 항상 서 있고 거기서 남편된 자는 아내의 칭찬과 아내의 성화와 무시를 받아 시달리고 있다. 흥하고 망하고의 의미에서 울고 웃는 파멸과 번성의 맛을 보는 인간의 삶인데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님의 興이 아니면 다 亡인 것인데, 이를 모르는 인간은 자기 흥이 곧 망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인간의 모든 것은 다 헛된 것이다. [전도서 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하셨다. 결국 죽으면 모든 것이 다 南柯一夢(남가일몽)으로 밀려가서 저녁에 구름이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에 묻히듯이 인간의 최후는 그렇게 되는 것이다. 어제 김대중의 입관을 TV중계로 조용히 지켜보았다. 한인간의 詭辯(궤변)이 자유를 앗아가는 김정일을 위해 일하고 그의 가문을 豪奢(호사)떨게 하였다. 그를 위해 현재까지는 그렇게 저렇게 김정일을 돕고자 그와 그 가문이 그 가신이 자유를 위해 희생한 모든 선열을 능욕한 것이다. 나는 입관하는 곁에 있는 후손들을 그의 패밀리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3. 바로 저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인도하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저들의 가문이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로 인도하고 상상할 수 없는 악을 끼친 것을 생각하였다. 그의 家臣(가신)그룹까지 합하여 그의 패밀리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그분은 민족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고 하는 말로 그의 미망인에게 위로를 하러 온 김정일의 개들이 弔問(조문)와서 결국 恐喝(공갈)치고 가는 것인데, 참으로 그들이 하는 일에 눈치 못 챌 자들이 누구인가? 김정일의 개들이 한 말들은 敏感(민감)한 것이어서 非公開(비공개)로 한다고 한다. 이들이 무슨 말을 했기에 비공개로 한다는 말인가? 결국 그가 죽어서까지도 대한민국을 窮地(궁지)에 몰아넣게 한다. 도대체 그를 둘러싼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이제는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본문을, 아비, 아들과 그 아내를 비유로 다음과 같이 삼아보자. 미련한 아들은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국민들을 말하고 그 미련한 아들로 몰고 가려고 다투는 아내 되는 국민들을 말하자. 자유의 가치를 팔아먹자고 날마다 폭력적으로 독촉하는 아내역할을 하는 국민이 있다.

4. 그런 것으로 비유하여 담아내면 오늘 본문의 그 내용이 자명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이 없어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아들된 국민들이 우매하고 미련하다. 예수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이 없는 그의 아내된 국민들, 오로지 자유를 팔아 현실의 사치를 사자고 모든 일에 날마다 그 남편과 폭력적으로 다투기를 좋아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런 夫唱婦隨(부창부수)라면 국가는 망하게 된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만 국립현충원에 모셔졌다. 앞으로 그 원칙이 무너져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이제는 그분들의 얼굴이 어제 失色(실색)할 수밖에 없는 능욕을 받게 된다. 50개항이나 되는 반역혐의를 받고 있는 자들의 首魁(수괴)를 그 자리에 안치했기 때문이다. 이런 짓은 자유의 가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조상(先烈선열)의 얼굴에 凌辱(능욕)을 준 것이다. 김대중, 과연 그가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친 것인가? 현저하게 그는 자유대한민국에 대해 50개의 반역혐의의 중심에 있는 기획 입안 및 추진 결재권자이다. 그런 그를 國葬(국장)을 치러주고 위대한 선열들이 잠드신 그곳에,

5. 80평이나 나가는 墓宅(묘택)을 준 것이다. 국가의 자유를 팔아 현실의 부귀영화를 사자고 우겨대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국민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그에게 아주 성대한 국장을 묘택을 준 것이다. 그는 유언에 오히려 그의 추종국민들에게, 선량들에게 열심히 폭력적으로 대한민국과 싸우라고 한다. 죽기 살기로 투쟁해서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을 만들어내라고 한다. 그는 그렇게 그런 말로 遺言(유언)하고 갔다 한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4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야4당과 단합하라. 모든 민주시민사회와 연합해서 반드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문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승리하라'는 그런 말씀이 계셨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는 생전에도 그러하셨지만 저에게 (지난달 22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기셔서 한 것이 최후의 말씀인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얼마나 奸惡(간악)한가? 대한민국을 끝까지 망하게 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미련한 것인가? 이런 자들에게 국장의 우대를 준 것에 있다.

6. 자유를 그 가치를 자기 家門(가문) 家臣(가신)의 이익을 위해 팔아먹는 자들에게 엄청난 영광을 준다면 이는 자유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짓 공범類(류)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자유를 팔아 자기 가문의 가신의 부귀영화만을 축적한 자들의 행동으로 나라가 잘 되었다는 아전인수가 나온다면, 그것이 결과만 좋으면 좋다고 하는 것은 곧 가롯인 유다와 같다. 자기가 예수를 팔았기에 하나님의 목표가 달성되고, 부활과 구원과 성령의 역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하면 가증스러운 자기式(식)의 我田引水(아전인수)다. 자기合理化(합리화)다. 이런 최고대우는 조상(자유의 가치를 위해 싸운 위대한 조상 곧 선열)을 凌蔑(능멸)하는 것이다. 자유를 소중히 여긴 조상들이 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지키고 확보했는데, 그것을 자기들의 영리를 위해 팔아먹고 한민족 전체를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시키자는 것을 罰(벌) 대신에 賞(상)을 준 것이기 때문이다.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더욱 조장 조력하는 셈이 된다. 그것이 바로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것을 의미하고 자기 속에 있는 미련으로 선택을 한 것이다.

7. 가족공동체로 국가공동체를 담아내본다면 政權(정권)을 잡은 것은 아들이고, 정권을 잡지 못한 것은 아들의 아내에 해당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미련한 정권과 다투는 야당에 의해 망할 때까지 시달릴 것 같다.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부모=선열)을 부끄럽게 하는 여당, 개인의 營利(영리) 榮達(영달)을 위해 끊임없이 살게 다툼을 유발하는 野黨(야당), 곧 그런 다툼을 늘 일으켜 대한민국의 국력을 그 氣運(기운)을 물방울이 쏟아져 내려가게 하는 敵愾心(적개심)적인 야당이 존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不幸(불행)이라 할 수가 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것에 동조하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일에 동조하라고 끊임없이 폭력적으로 독촉하는 야당의 문제가 저들의 속내이다. 나라의 정치판을 김정일의 주구들과 친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도록 구성한 자들이 바로 저들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A foolish son is the calamity of his father: and the contentions of a wife are a continual dropping.]이다. [미련한 아들~]은 [A foolish~]이고 원어로는『keciyl (kes-eel')』이라 읽는다.

8.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고 성경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자들의 모든 패턴적인 것을 總網羅(총망라) 總稱(총칭)한다. 오늘의 이 장에서는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내용 중에 자유를 거부하거나 버리는 자들과 팔아먹는 자들, 속아 빼앗기는 자들이나 강탈당하는 자들이 가진 그 미련함을 다루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자유를 확보하고 유지하고 영원하게 지속하게 누리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자유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능력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 자유를 적에게 빼앗기는 자들이 곧 미련한 자이다fool,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김정일에게 바치라고 독촉하는 아내, 야당의 쉬지 않는 투쟁에 질려버려 그대로 행동하는 대통령에게 直言(직언)하여 諫言(간언)하여 그것을 멈추지 못하는 어리석은 동료 stupid fellow, 인간에게 주어지는 자유국가의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김정일의 북한인권의 그 처참함을 외면하고 있다가. 마침내 그들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아 자유를 빼앗기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얼간이 바보(dull person). 악마가 그의 주구들을 시켜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뺏고 그것으로 인간을 파멸케 하는 것에,

9. 그 심각한 해악을 모르고 김정일類(류)들과 어울리면서 附逆(부역)한다. 결국 대한민국이 망하면 禍(화)가 자기들의 가정을 덮쳐 마침내 망하게 가속이 모두 다 노예로 전락된다는 것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둔감한, 둔한 dullard, 김정일의 온갖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아 또는 공갈협박에 굴종하거나 미인계에 걸려 나라의 자유를 내주는 어리석은 지도자들에 둘려 싸여 굴복된 대통령을 바보 얼간이 숙맥 simpleton, 자유세력이 자유를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우자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평가 절하하는 오만한 자들의 망령된 자기 확신 arrogant one을 담고 있다. 그들이 곧 정권을 가진 대한민국 여당이라고 한다. 본문 [~son~]은 『ben (bane)』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많은 뜻을 담고 있고 본문에 입각하여 생각하면 미련한 아들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미련한 아들의 의미를 규정하는 하나님의 여러 가치 중에 우선적인 가치는 자유인데, 그 자유를 잃어버린, 지키지 못해, 강탈당하여 속아서 등등으로 조상이 준 자유를 지키지 못한 결과를 가진, 가지게 된 아들을 가리켜 미련한 아들로 의미한다.

10. 북한 인권을 내팽개치고 쾌락에만 몰두하여 자유의 가치를 몰라 그것을 잃어버린 손자. grandson, child, 북한 인권을 도외시하여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정치그룹의 일원 member of a group, 자유가치를 모르고 자라는 남자아이 male child, 자유는 부모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청년기 그 초기 젊음 원기 활기 혈기 젊은 날의 무분별 youth, 자유의 가치는 몰라 자기 욕망과 바꿀 수 있는 젊은이 young men, 다만 정욕만 추구하는 동물적인 젊은이 young(of animals)을 담고 있다. 본문의 [~재앙이요~] [~is the calamity]는 원어로 『havvah (hav-vaw')』로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그 안에는 자유를 빼앗기게 되어 切望(절망)에 빠지게 되어 도저히 도와줄자 없는 상태에서 凄然(처연)히 구원을 바라나 구원의 희망이 없다. (in bad sense)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잃어버리면 그 자유가 파괴당하게 되면 결코 다시 회복하기 쉽지 않는 간격이 생기게 된다. chasm (of destruction) 자유를 잃어버리면 파멸 당한다. 대한민국 그 자체와 자신 공동체 자체도 깊은 절망에 침몰시키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법치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11.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를 확산시켜야 한다. 함양 또는 배양하고 자유확산의 일군을 배가 시켜야 한다. 그것은 회복 불가능한 지진홍수화재에 빠진 것 곧 大災害(대재해)를 당한 것과 같은 결과를 부르게 된다 engulfing ruin, 인간의 눈이 멀고 귀가 먼 상태가 되는 재난을 겪게 된다 calamity를 담고 있다. 자유의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건 선열을 부끄럽게 만드는 후손의 그 미련함은 그런 지도자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의 대표가 되는 자가 어제 무덤에 묻힌다. 그것이 대한민국에게 자유의 가치를 강화하는데 아주 확실한 기회인데,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나님의 가실 길을 위해 지대한 방해세력의 대표 그를 솎아낸 것이다. 이제 곧 하나님이 김정일도 속아 내실 것이다. 결코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저들과 자유를 위해 위대한 싸움을 한 선열들을 따르도록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산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국민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먼저 북한인권을 강력하게 거론하자고 강조하였다. 그것이 김정일의 주구들 곧 잡초를 제거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12. 하나님이 저들의 수괴를 차례로 제거하고 있고 그 일이 시작되었으니, 결국 자유세력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하면 그 잡초들을 다 제거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본다. 비로소 우리는 이 어리석은 여당과 이 간악한 야당의 장단에 따라 나라가 무너지게 되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기필코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사설조문단으로 와서 결국 우리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공갈협박하고 돌아가는 이 사악한 인간들을, 우리는 반드시 응징하는 결집을 보여야 한다. 대통령은 저들이 한 말이 아무리 敏感(민감)하여도 그것을 다 공개해야 한다. 그것으로 우리는 반드시 적을 이기는 구실을 삼아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북한인권을 최악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을 虐殺(학살)한 자들이 자기 발로 왔는데 그들을 붙잡아 법적으로 처리를 했어야 한다. 함에도 그들에게 寬待(관대)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들에게 대통령은 蔑視(멸시)당하고 만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에 대한 멸시라고 하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의 모든 자유를 쏟아지는 물방울처럼 이어떨어지게 하는 자들을 반드시 제압해야 나라가 산다. 자유가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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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의 가치를 널리 일깨우려면 북한인권을 적나라하게 세상에 고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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