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등에서 북한군의 열병식 동영상을 봤는데요
참 강군으로 보였습니다. 절도가 있어보였습니다
실제 북한군의 훈련강도나 준비태세는 어느정도인가요?
만약 북한군이 전면적인 무력도발을 할 경우 우리 국군이
충분히 섬멸할수 있을까요?
군대 다녀오신 탈북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북한군은 열병식을 하기 위해 밥만 먹고 1년 가까이 그것만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남한이나 다른 나라들이 북한군 전체가 그런 가하고 착각을 하지요.
북한 국민은 굶주려 있어도 돈과 인력을 투입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사람을 기계처럼 만들어 놓고 김정일이 사열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써 한 개인을 우상화하고 체제를 유지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지 북한군은 영양 실적에 걸려 있습니다.
행사 진행하기 1년전에 행사에 참여할 부대를 선별하여 뽑는데 경쟁이 치열합니다.
왜냐하면 기간 동안 새옷에 쌀밥, 고기국에 콩기름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2007년말에 한국의 GDP가 1조달러에 달햇는데.
북한의 GDP는 250억달러 정도 되더군요.
미국 달러기준으로 하였으니까 많이 틀릴겁니다만.
대강 추산은 해볼수 있다봅니다.
남북의 국력차이를. 약 40배의 차이가 나죠..
2007년말 한국의 국방비가 250억 달러가 넘었는데.
북한의 GDP총생산이 한국의 국방비 수준인데..
이것은..
한국과 북한의 격차는 한국과 미국의 격차보다 더 크죠.
미국이 한국보다 약 13-14배정도 크니까..
남북이 전쟁하면 무조건 한국이 승리합니다.
중국이 참전해도 이길겁니다.
다만.
한국의 초토화를 각오해야 합니다.
전쟁후의 그 참담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선택사항이 아닐뿐이지.. 남북의 군사적인 힘의 군형은 이미 깨졌어요.
김정일이 핵에 목을 메다는 이유가 남북의 힘의 격차 때문이고.
김정일이 미국에 목을 다는 이유가 미국이 한국은 통제 해달라는 겁니다.
재레식 병기로는 한국에 도저히 안되니까. 핵에 목을 달고..
미국이 한국을 통제해주면 북한이 핵포기 하겠다.
그에따른 경제 지원도 덤으로 부탁하고.,.
김정일은 중국 속국으로는 그래도 가지 싫으니까..한마디로 한미가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김정일 사후에 정권을 장악한 세력들은 중국의 속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난 10년 정부는 살려준다고 했고.다만 북한이 개방으로 나와라 못나오면 우리가 들어갈테니까 문을 열어라는것이였고..김정일은 수락했고 그것이 남북 공단들이고..
그래서 김정일이 핵포기 로드맵을 밟다가 부시의 훼방으로 핵실험까지 갔는데.
그후 북미 9.19와 남북정상회담인 10.4합으로 핵폐기 수순 밟기에 나섯다가.
다시 한날당 정권 들어서자 핵위기로 돌아갔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중제 클린턴 방북 일본 자민당 몰락과..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기회로 남북이 대화의 창이 열리는듯 하고..
한날당 정부도 햇볕정책 아니면 길이 없어서..
어쩔수 없어서 햇볕정책으로 돌아가고 있어 보이는데..
어쩌든 군사력으로도 경제력으로도 북한은 한국의 상대가 아닙니다.
다만 죽어가면서 한국에 엄청난 생체기를 할 능력은 있는거죠.
그래야 남한이나 다른 나라들이 북한군 전체가 그런 가하고 착각을 하지요.
북한 국민은 굶주려 있어도 돈과 인력을 투입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사람을 기계처럼 만들어 놓고 김정일이 사열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써 한 개인을 우상화하고 체제를 유지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지 북한군은 영양 실적에 걸려 있습니다.
행사 진행하기 1년전에 행사에 참여할 부대를 선별하여 뽑는데 경쟁이 치열합니다.
왜냐하면 기간 동안 새옷에 쌀밥, 고기국에 콩기름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군에서 발간되는 국방백서 등에서 보이는 북의 전력은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분히 국방예산을 지키려는 국방부의 의도가 내재되어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남과 북이 무력충돌을 하게 된다면 어찌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새로울 것도 없고 그 결론도 국방전문가, 군사마니아, 일반일 할 것 없이 대부분 동의하는 것으로 압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남북이 무력충돌을 한다면 당연히 남한이 이깁니다.
북한은 죽고, 남한은 병신됩니다. 그래서 북은 죽고자 하기 전에는 전면적 도발을 하기 어렵고, 남한 역시 '상처뿐인 승리'를 가져올 무력충돌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봐야 할것이 있어요..
2007년말에 한국의 GDP가 1조달러에 달햇는데.
북한의 GDP는 250억달러 정도 되더군요.
미국 달러기준으로 하였으니까 많이 틀릴겁니다만.
대강 추산은 해볼수 있다봅니다.
남북의 국력차이를. 약 40배의 차이가 나죠..
2007년말 한국의 국방비가 250억 달러가 넘었는데.
북한의 GDP총생산이 한국의 국방비 수준인데..
이것은..
한국과 북한의 격차는 한국과 미국의 격차보다 더 크죠.
미국이 한국보다 약 13-14배정도 크니까..
남북이 전쟁하면 무조건 한국이 승리합니다.
중국이 참전해도 이길겁니다.
다만.
한국의 초토화를 각오해야 합니다.
전쟁후의 그 참담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선택사항이 아닐뿐이지.. 남북의 군사적인 힘의 군형은 이미 깨졌어요.
김정일이 핵에 목을 메다는 이유가 남북의 힘의 격차 때문이고.
김정일이 미국에 목을 다는 이유가 미국이 한국은 통제 해달라는 겁니다.
재레식 병기로는 한국에 도저히 안되니까. 핵에 목을 달고..
미국이 한국을 통제해주면 북한이 핵포기 하겠다.
그에따른 경제 지원도 덤으로 부탁하고.,.
김정일은 중국 속국으로는 그래도 가지 싫으니까..한마디로 한미가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김정일 사후에 정권을 장악한 세력들은 중국의 속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난 10년 정부는 살려준다고 했고.다만 북한이 개방으로 나와라 못나오면 우리가 들어갈테니까 문을 열어라는것이였고..김정일은 수락했고 그것이 남북 공단들이고..
그래서 김정일이 핵포기 로드맵을 밟다가 부시의 훼방으로 핵실험까지 갔는데.
그후 북미 9.19와 남북정상회담인 10.4합으로 핵폐기 수순 밟기에 나섯다가.
다시 한날당 정권 들어서자 핵위기로 돌아갔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중제 클린턴 방북 일본 자민당 몰락과..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기회로 남북이 대화의 창이 열리는듯 하고..
한날당 정부도 햇볕정책 아니면 길이 없어서..
어쩔수 없어서 햇볕정책으로 돌아가고 있어 보이는데..
어쩌든 군사력으로도 경제력으로도 북한은 한국의 상대가 아닙니다.
다만 죽어가면서 한국에 엄청난 생체기를 할 능력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