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합니다.이글쓰신분의 마음 십분 알거같습니다.아무쪼록 열심히,책임감있게,부지런히.^^* 행복히세요.

말씀입니다. 쓰러진 영혼들을 잊어서는 안되죠~~

본문 글을 쓴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 입니다,
사회주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왜 남보고 이런것을 하지 말라,저런것을 하지 말라고 줴치는지? 참 정신없는 자라 생각 됨니다,
사실에 기초하여 자유롭게 글을 쓰고 발표하게 하여야 합니다,
뭐 북한에서 사기나 치다 온 사람이 영웅이냥 뭐 어쩌구 저쩌구 헌소리 하니 남한 사람들이 탈북자들을 믿지 않는것 이다,
북한에서 살아온대로 말하면 되는것이지,자신이 뭐 수용소에서 살았다는 등, 수용소에서 산 사람 다시 수용소에 보내여 그가 다시 나오는것을 보렴아, 수용소가 아이들 장난치는곳이냐?
사람들을 모아놓고 용광로에 사람을 집어넣어 사형시켰다??? 그것이 북한이냐?
있는 그대로 글을 쓰고 평가를 하여야 합니다,
탈북자 한두명도 아닌 2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입국하였기에 거짓말을 하면 금방 들통 남니다,
거짓없이 사실대로 글을 써야 합니다, 그것이 탈북자들이 신뢰를 얻는 길이고 북한을 무너뜨리는 전략과 전술,방법들이 나오게 되는 기초석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북한민주화 어쩐다고 하는 놈들 치고 자기 주머니 털어서 탈북자돕는것을 보지 못하였다,
모두다 탈북자돕는다,북한민주화를 어쩐다고 하면서 생계형으로 살아가고 잊지 않는가?
거짓말을 하려면 제발 달나라에 가서 혼자 실컷 거짓말을 하거라,
한국에서 탈북자들의 증언이 거짓이 많기에 신뢰를 얻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 뜨리고 있으며 그것이 곧 정착에 장애로 나타나고 있다,
말로만 하는 북한인권,민주화라 줴치지 말고 자기네 주머니 털어서 전단보내고 탈북자 입국시켜라,
거짓 소설이나 증언으로 돈을 얻어먹으려는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길 바란다,
그리고 북한민주화 웨치는 사람들 자신들 부터 희생하시길 바람니다,
탈북자단체를 대표한다는 단체들 사이의 연합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는것이 오늘의 현실인데 이젠 탈북자 망신을 그만시키고 좌중하며 살아 갑시다,

이자가 진짜 미친자로군. 정착정착 하지마 이사람아. 인간마다 다 자기 인생이 있는것이다. 너는 사실을 삐딱하게보고 좋은 말 하는 사람을 헐뜯어려는 너같은 사람들이 미친자이다. 아무 사람이나 미쳤냐? 본문 쓴 사람이 옳바른 소리를 했구먼 너는 머가 불만이냐? 북한 민주 화 하자는 것이 머가 불만이고 탈북자는 글을 쓰면 안될 이유라도 있노?
이자가 진짜 나쁜 놈이네 탈북자 망신은 누가 시키나?
탈북자 남한 사람하면서 탈북자를 계속 의식하는 네가 한심하다.정착은 자기 몫이다 누가 어떻게 살던 너같은 자가 좌중해서 살자고 말할 자격이 없다.이자야. 근심하지말고 너나 잘하시요. 흥분하지 말고

수기를 직접 써보면서 진짜 살아온 날을 되새긴다는게 너무 힘든줄 알았습니다. 잊고싶어도 잊을수 없고 아직도 고향에서는 우리 형제들이 죽어가기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대개가 진실을 씁니다, 과장된 허위를 쓰는 사람도 가끔은 있겟죠... 그러니 이런글에 태클도 올라오겠죠,
하지만 글을 올리는것도 본인이 살아온 삶이기에 쓴느것이고 읽는 이 또한 독자의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꼭 돈이나 물건을 보낸다고 그것이 통일을 바라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북한에 이런말있죠... 돈있는자는 돈으로 지식있는자는 지식으로 힘있는자는 힘으로 보태야 합니다.
새터민-탈북자들은 돈도없고 힘도 없습니다.
단지 살아온 생활을 세상에 알리는것이 우리 형제들 살리는 일입니다.
본문에 한표를 더 하면서...

말씀 잘 하셨습ㄴ다
누가 어떤 글을 올리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탈북자들을 사랑하는 글이라면 좋은 것이지요
글 쓰는 자체에 태클을 거는 사람은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입니다
미친자야님. 동물성에 앞서 의식이 있어 인간 아닙니까
나쁜 글은 안보면 되고 존글은 널리 선전 해야죠 ~~~ 지성과 문명을 거슬리는 사람은 뽀글이 처럼 가혹할수 밖에 없습니다. ...글구 글쓰는 것하고 북한 민주화는 다른 문제 입니다 물론 총칼보다 말이 더 무섭다고는 하지만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사상과 이념을 떠나서 말할 권리와 자기 생각을 주장 할 권리가 있습니다
더 많은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윗분이랑 소향이랑 쓴 글을 보면 거짓말도 서슴없이 마구 하고 글을 써도 괜찮다는것 같습니다,
이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거짓말도 한두번이고 그 거짓말이란것이 탈북자들에 의하여 들통나고 하는것이 더욱 문제인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이나 글쓰기에서 진실하게 말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봄니다,
인기만 올릴수 있다면 마구잡이식으로 거짓말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느때 누구든지 서슴없이 속여넘기고 사기칠수 있는 좋은 사람들 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것은 결국 사기이며 그러한 사기가 용서될수 있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탈북자들은 원래 거짓말 쟁이 인가?
몇몇의 사기적인 글과 증언이 탈북자들을 사기군집단으로 몰아갈가 그것이 더욱 두려운것 이다,

아. 소향님이란 아이디를 쓰신 윗분 보세요 증거를 가지고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사기쳐도 괜챃다고 한사람 없습니다
어떤 글에 어떤 사기를 치고 있는 지 한번 구체적인 사연을 밝혀 버세요
그러면 믿을게요
사실이라면 왜 평논을 때리지 못합니까
윗분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그 어떤 글을 보아도 님에게 도움이 안되니 이런 당연한 글조차 제대로 볼수 있는 시안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서 결점을 찾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