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 해주셨읍니다..

탈북자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제일먼저 탈북자동지회가 나옵니다
남한사람들이 탈북자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곳이
동지회인데 이곳에 들어와보면 온갖욕설과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읍니다. 동지회를 1년이 넘게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동지회는 탈북자들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이곳의 모든분들이 욕설이나
유언비어, 잡아죽이자라는 선동적인글, 조선족에 대한 비하발언등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문제는 꼭 집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
말씀 잘 해주셨읍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자유스럽게 글을 써도 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허위사실만 아니면 말이죠? 저는 한국사람이며 나이도 꽤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님에게 한표입니다.
자유지요 자유. 탈북자들이 서로 원하는 바이고 필요한 글이라면 그것이 비록 단글이 아니라도 이상한 쪽으로만 끌고 가지 않는 다면 그런 글은 얼마든지 올릴수 있는 방 입니다.
본문 글 쓴 이가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데 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서로 의견이 다른 글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논이 들어 올거라는 것을 각오 하셔야죠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 맞는 다면 소신있게 주장하고 남들의 의견도 들어 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워낙 남잘 되는 거 못보고 시기 질투가 있는 법이라 누구든지 절대적으로 찬양만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게 어떻게 탈북자 동지회 책임이겠습니까
옳바른 생각에 먼가 이견을 다는 놈들은 무지 나쁜 놈들이라 이런저런 사람있다 생각하세요

싸이트을 운영하는 사람은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는 욕설 비방 근거도 없는 글을 쓰는곳이 아닙니다

자유의표현이란 현실적인 글을 써야 하며 자유국가라고해서 과장된글 또는 상대한테 상처을 주는 글은 써서도안되고 운영자는 분명 타락된글은 삭제할 의무가있습니다 .

그 의무을 다는 못하드라도 심한표현은 경고또는 삭제을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민족끼리 욕,심지어 좌파우파 따지며 살육전을 방불케하는 글도 운영자 는 방관만 하고있습니다.

화합을 시켜야하는 동지회가 분열을 조장한다고밖에볼수없습니다.

싫은 사람은 안들어 오면 된다.
대한 민국자체가 남남 갈등 즉 체제갈등 ,이념갈등, 무슨 갈등하여 가는 곳마다 국회에서부터 찬반의 논란과 투쟁으로 날이 가는데 무슨 허튼 소리냐?
그러면 대한 민국이 안니라 대한 전쟁판 이라고 고쳐야 하냐?

김대중도 좋아 하는 사람과 나빠하는 사람이 갈라지고 이명박도 좋아 하는사람과 나빠하는사람으로 갈라져 싸우는데 이 창이라고 해서 창 관리자는
빗자루 들고 청소공을 해야 하겠는가?

다른창 어디에 논쟁과 비난이 없는 창이 어데 있는가?
논쟁이 분열을 조장 한다는 인간은 너부터 꺼져라.
중국에서 뭐 얻어 먹을게 있다구 기여 들어서는 남의 일에 시비하느냐?

한마디로,,니들이나 잘해라!!!!!!!

니들이나 님 좀 어조는 강하지만 그래도 맞는 말씀 잘하셨네요 ~~~~

윗에 글 쓴사람들은 보시오 .

가라사대 정신좀차리시오.

아님 3대가 멸망할겁니다

좋은 글을 못받아 들이는 윗분들 가라사대 정신좀 차리시오 .

화합 분열 멸망 어떤걸 선택 할것이오 ?

가라사대 정신 좀 차리구려..

본문글을 잘읽어보시오 .
글은 눈으로 읽지말고 마음으로 읽어보시오
싫은걸 싫다고 좋은걸 좋다고 그런글로 보이는가요?
탈북자동지회 싸이트에서 한국인 조선족 탈북자 이간조성 저질스런욕 이런글들은 자제하란 뜻입니다.

가라사대 참 딱하십니다 ..그려

가라사대 딱한건 당신아다

근데님//
모든사람의 입맛에 맞춰서 싸이트를 끌고 나갈수는 없지요..
하지만 정도는 지켜야 되는것아니냐?? 이말입니다.. "기본"을 말하는겁니다
여성 피디 씹(여성 생식기) 을 굴착기로 밀어버리자.. 라는둥 전직 대통령을 잡아 죽이자..
이따위 글들이 버젓이 올라와 있으니까 문제지요
또 이곳에 온갖욕설이 난무 하다는것은 알고 계시지요?

이제는 동지회도 살을 깍는듯한 정화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자기얼굴에 침을 뱉고 계시던지..

그렇다면 남한 사람들 이 창에 들어 오지 말라.
탈북자들의 생각과 남한 사람들의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시비없는 창을 만들수 있겠는가?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

실례를 들어 보자.
미안하지만 <개리> 라는 님은 처음부터 지금 까지도 강도 높게 북한에 퍼 주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그러나 탈북자들의 의견은 다르다.

그러면 남한 사람인 <게리>란 분은 북한에 퍼주어야 한다는것을 실현 시키려면 청와대 창을 두두려야 옳지 않겠는가?
그런데 청와대는 안가고 왜? 탈북자들 창에들어 와서 계속 싸움을 조장 시키는가?

결론은 남쪽 사람들이 탈북자들을 찾아 와서 싸움을 거는것이 아닌가?

거기에다 중국 조선 족들과 //북한 보위부 스파이 새끼들 까지 들어 와서 이간 조성을 시키는데 어떻게 이 창이 조용할수가 있겠는가?

그렇기때문에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따라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뜻을 따름이 정당하지 않겠는가?

만일 당신들 말 처럼 이 창의 관리자가 글을 지우기 시작한다면 그 때에는 또 자유로이 글을 쓰는 민주주의도 모르고 <김정일식의 독재>를 하는 한심한 관리자라고 비난을 할것이다.

그러면 그 때에 누가 창 관리자를 옹호해 줄 사람이 있겠는가?
이 창의 물이 몸에 맞지 않은 사람은 물 시비 하지말고 다른 물로 일찌감치 떠나들 가세요...

까린지 개린지 하는 한두 사람이 어찌 한국민을 대표 하겠는가
말하자는 취지는 좋은 데 여기는 평화와 우의의 장소로 되어야 한다
대상은 윗쪽에 있으니 우린 서로 다투지 말고 논의 해 나가야 할것이니 누구는 나가고 말고는 하지 말아야지. 안 그렇소?

그러면 관리자 보고 글을 지워라 말어라를 하지 말든가..
그리고 딱 한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여야 맛인가?
그러나 대한민국사람 누구나 대한 민국을 대표 한다고 볼수도 있다.

싫은 사람은 나가라는데 말이 많구만
너는 좋으면 남아있으려마. 실흐으면 나가든가.

평와와 우의의 장소라구??? 너의 국회부터 좀 고치고 말해라.
들은 소리는 있다구 주절대기는..ㅋㅋㅋㅋ

니들이나//
님은 싫으면 안들어 오면 된다.. 싫은사람은 나가라고 말씀하시는데
탈북자들은 왜 남한의 정치상황을 마음에 안들어하면서 입국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김대중 노무현이가 싫고 햇빛정책이 싫으면 남한에 들어오지 말지 왜 들어와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가요?
제가 심했다면 용서하시구요..

가라사대 불쌍한 중생이로다.

탈북자 라면 탈북자답게 경청을하시든지 아님 문화가 뒤떨어졋으면 빨리 적응을 하든지 ..

가라사대 가련한 중생이로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성현의말씀이라니 .

가라사대 성현을 욕보이지말라 .

가라사대 성현의 도리을 모르면서 성현을 이름을 들먹거라다니.

성현께서는 중이절이 싫으면지 떠나라가아니구 수양이 부족하면 절을 떠나라구 하셧습니다.

가라사대 소크라테스하신말씀 니 꼬라지을 알라 이렇게말씀하셧습니다

숭어뛰면 망둥어두 뛴다더니 이젠 얼빠져 떨떨한 선족애들 까지 들어와서 까불대구 있으니 ...ㅉㅉ 탈북자들을 불편해하는 불쌍한 남쪽의 동무들과 얼빠져 제정신을 잃고 중국인의 냄새를 풍기는 중국 선족동무들은 이젠 이싸이트에 놀려 오지마시구여, 다른곳에 싸이트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같이 실컷 노세요

가라사대 저도 한국사람입니다.

가라사대 표현을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숭어가 뛰면 망둥이는 안뜁니다

숭어는 숭어일뿐 망둥이는 망둥일뿐입니다.

가라사대 세계는 글로벌시대입니다.

가라사대 한국사람은 조선민족입니다 .

가라사대 그러므로 지금 조선족도 조선민족입니다 .

가라사대 한민족끼리 분단 된조국도 가슴아픈일인데 조선족을 경멸하면 안됩니다.

헛참, 무식한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중국이란 나라에서 살면 사람이 다 당신처럼 그리 되나요? <가라사대>란 표현을 쓴 이유가 먼가요?

내가 이곳을 비롯한 "북한주민인권"과 몇몇 탈북자단체에 접근할 때마다 느끼는 공통점은 멀쩡한 정신을 가진 보통사람들이 살 동네가 못된다는 사실이다.

처음엔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집단을 이루어 지내는 이곳 사람들이 불쌍한 생각에 이런 저런 조언이나 충고도 해주곤 해보았으나 그들은 또 괴팍한 성격에다 쓸데없는 자존심마저 몹시 강해서 남의 말이라곤 도무지 귀담아 들으려고 하질 않는다.
자신이 스스로를 가두어 두고 있는 꽉 막힌 정신세계엔 꽉 막힌 그들끼리만 통하는 세계라는 사실을 모르고 세인들로부터 손까락질 받으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정신과의사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며 삿대질을 일삼는 공간이다.

내가 이따금 우슷개소리로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눈깔 하나짜리인 나라에서 눈깔 두개짜리는 병신일까요, 정상일까요^^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 정확히 딱 들어맞지 않겠는가!

참고로 과거 일제치하이래 군사독재정권에 걸쳐 수십년동안 한국사회를 지들 멋대로 주물럭거려온 3대일간지 "조중동"을 비롯한 독재전신들과 그들의 하수인역을 담당해온 눈깔 하나짜리인 충견들은 눈깔 두개짜리인 한국사회에서 악을 쓰며 추태를 부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개망나니같은 논조로 이간질을 부추겨온 조중동에 덩실 덩실 춤추는 자들이 바로 여기 집합되어 있는 것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
한국물정을 모르다보니 탈북자들이 쉽게 조중동에 놀아나고 있다.
한심한 인간들 미워죽겠다.

짐승들소리님
짐승 눈에는 짐승만 보일 뿐이라오.
편견이 심하군요.

짐승들소리놈은 닉네임이 몇개 갖고있는 놈이네
이런 미친놈 온갖 글에다 이런 개같은 글이나 올리는 빙신이네
이놈아 여기가 싫으면 꺼지면 될걸 몬 지랄을 하고 난리인겨
얼른 여기서 꺼져 밥먹고 할지랄없는 양아치놈아 ...
꼭 북한여인들한테서 버림받은 놈들이 이지랄하더라 빙신같은 개놈아

고무님 말씀 잘했소이다.
탈북자들속에 그런 인간들이 좀 있죠.
여기 왔으면 어떻게 해서나 기술을 배우고 보란듯이 돈을 벌어 잘살고 앞으로 고향가서도 부자로 살 생각은 않고...
북에서는 도적질 아니면 협잡치고 사기치고, 찍소리도 못하고 살던 벌래 인생들이 여기와서는 무슨 혁명가나 된것처럼 ...

정치를 논하고 떠드는 꼴은 저도 반대하며 증오 합니다.
일은 안하고 정착금 더 내라 하고 ,의료보험 1종 연장하라 줴치고.
직업도 없이 승용차는 신품으로 뽑아서 타고 다니며,,,
핸드폰은 수십만 짜리를 신품으로 바꾸어 대며...
카메라는 코끼리 코 만큼이나 렌즈가 긴것을 메고 다니며...
큰 일이나 치는척 하며 중국에 돈 자랑 드나들며...

그러면서도 정부를 비난하는 무식하고 골빈 탈북자들을 보면 남한 분들도
눈이 감길겁니다.
그런 인간들이 많지는 않고 한두놈인데 남한 분들은 탈북자 전체를 욕할때는 저희들도 눈이 감깁니다.
열심히 사는 분들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으니까 모르죠.

이 위에 짐승들 소리란/ 인간을 좀 보세요.
탈북자들을 비난 하기 위해 조중동을 물고 늘어지는 미친개 다운 기질을 좀 보세요.

남쪽이나 북쪽에나 저런 더러운 인간들은 몇놈씩 태여난 모양입니다.

네 좋은소리 나쁜소리 들을소리 많은데요 모두잘났어요 .
똑같은 인간들끼리 머가다른른게 있어요? 다똑같은사람인데 다른게 없는데 인간하구사람은 확실이달라요 .근데 한국사람들은 북한이라면 편견부터 가지는그자체가 나쁜거죠 .그게 자격지심... 가진거개뿔없으면서 잘난것 처럼 번듯하게 차려입으면 머해요. 남을비웃고 헐뜻구 넘나쁜심보가지살아요..그래서 남쪽 북쪽으루 갈라져있구 합칠수가없는거죠. 북하 핵폭탄 좋죠 .그게 있기에 북한이 살아 남는거구요 그게없으면 한국은 미국과 손잡구 북한을 없애버렸을걸 .... 한민족끼리 피를 흘리면서 즐겼을껄 하여튼나쁜종자들넘 많어 .. 허튼소리찌거리지말구 열심이살아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