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개총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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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던 북한의 총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탈북했다고 총소고.... 김정일 반정부체제에 대응했다고 사형을 하니.... 북한주민들은 얼마나 불쌍한지... 걱정스럽네요~~~~~ 북한 정보센터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www.fnkinf.com/ 北반체제조직 일망타진, 다시 울린 총성 국제사회의 여론과 압박으로 인해 국경지역을 비롯한 북한 내에서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던 총살형이 최근 또다시 암암리에 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7월 중순 평양시 대동강 구역의 제방(댐)에서 15발의 둔탁한 총소리가 울렸고 그로 인해 평양주민들은 한동안 불안과 공포 속에 휩싸였다고 북한 내 주민이 전해왔다. 정보센터 통신원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주민은 “평양에서 있은 공개총살은 김정일 정권을 반대하기 위해 만든 ‘북한 내 혁명조직’을 일망타진하여 주민들한테 시범적으로 보여준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반체제조직은 6~7명으로 구성 되였으며 대부분 군제대군인 출신들과 체육단에서 태권도와 격술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조직 책임자인 강인철(남, 30세: 별명 강인달)씨 역시 군복무를 했던 사람으로서 고향으로 돌아와 당에 불 충성한다는 이유로 번번이 간부임용에 탈락되자 주변 친구들로 조직을 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은 2년 가까이 활동했으며 김정일의 사생활을 입 소문내고 북한의 주요문건들을 국경 밖으로 빼돌리는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주민은 강씨가 비밀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돈이 대기 위해 중앙당 간부들에게 필요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식으로 신뢰를 형성하며 조직을 이끌다가 보위부에 탄로 나면서 끌려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씨 조직은 재판에서 조직책임자는 사형, 무기징역 2명, 또 다른 4명은 징역15년형을 선고받았고 평양시 주민들 앞에서 강인철의 총살형이 집행됐다. 김현아 기자 kimha753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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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03 11:16:32
가지고 계시ㅡㄴ 거 잇으면 왜 그대로 밝히지 못하는 지?
???????
더러운 김저일의 개야/ 3년5개월 되면 김정일 뒈지고 북한에 탈북자들이 걸어 들어가게 될게다.
북한에서/ 계급교양때에 진달래 꽃이 필때를 기다린 사람들이 있다드만 그런 격이로구나.
김정운이 쬐꼬만 놈이 지금 하는 꼴을 보니 김정일만 뒈지만 그 다음날로 매맞아 죽게 됬드라.
못믿을 단체/ 네눔도 그때에 같이 뒈질게다.
거창한 구호를 웨치는 단체가 있는가? 하면 소리없이 조용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너무 실망하시지 말기 바람니다.
원래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고 일하지 않고 생색내기를 하는곳이 소리가 요란한 법 입니다.
실망하신 마음도 읽을수 있으나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여야 할까?도 고민하고 노력하여 주심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03 11:21:16
마음속의 분노는 십분이해하지만 하루빨리 정착하는것이 이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