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진정한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민족의 평화통일 자장가에 깊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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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위 말씀을 보면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라고 하신 말씀이 우선적으로 생각난다. 이는 이 나라가 무엇을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지를 알아야 할 내용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지도부는 김정일을 두려워하고 있다. 아주 그 증상이 심하다고 본다. 아, 오호 통제라.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기도 하다. 김정일 주구들은 그런 만행을 숨기고 오히려 국민에게는 평화통일의 잠을 자게 하고 있다. 같은 민족으로 김정일이고 그가 어떻게 自민족을 죽일 수 있을 것인가 하고, 김정일의 북한인권의 참혹성 그 악마성을 깊이 감추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중 프레이에 속는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눈을 뜨게 해서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과 함께 거대한 결합을 만들어야 한다. 누가 진정 두려운 자인가를 알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 참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평생 김정일의 노예로 살던 자들이 사망이라고 하는 죽음 앞에서 결국 속수무책하여 죽은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그가 평생 두려워하던 김정일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라 그를 죽여서 지옥불에 던지는 자의 손의 결정에 따라 죽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2.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그들보다 더 무서운, 결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이 두려운 분이 계시다는 성령의 각성에 있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fear of the Lord {tendeth} to life: and {he that hath it} shall abide satisfied; he shall not be visited with evil.]이다. 이 말씀은 인간이 누구를 두려워해야 비로소 재앙이 없는 세상과 만족한 세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우선 적으로 본문을 원어적으로 고찰하고 그 두려움의 의미를 우리 속에 깊이 받아들여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The fear~]로 영역되었는데 『yir'ah(yir-aw')』라고 읽는다. 인간에게 하나님은 동질에 관계되는 사랑에 초대하시고 그 초대의 조건에 응하는 자들을 택하여 영원히 함께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의 용서와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도록 인간을 이끌어 들이시는 인내를 하신다. 그 인내는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이고, 그 기회가 차면 결국 그 비본질에 대한 진노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본질에 반대되는 비본질들은 영원히 격리하시고 그것을 영원히 진노하신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비본질에 대한 진노를 내리신다. 3. 그 진노를 사지 않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이고 그 기회의 시간이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 아가페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동으로 참여하는데 있다. 사랑과 진노의 사이에서 발생되는 두려움이 곧 경외라고 하는 하나님의 존재에서 나오는 至尊(지존)의 두려움과 겹치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 至尊(지존)으로부터 나오는 두려움을 인식하도록 만들어진 피조물이기에 그분의 임재는 그토록 그 나름으로 두렵게 된다. 사람이 각양 두려움을 인식하게 만드신 하나님은 至尊(지존)의 두려움을 인식하는 능력을 인간에게 심어 두셨다. 인간은 至尊(지존) 앞에 서면 至尊(지존)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파장에 혼이 나가는 엎드러짐을 갖게 된다. 그 발앞에 엎드러져 마치도 죽은 자같이 되고 또는 깨우실 때는 잠자는 것 같다. 깨어나는 은총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 至尊(지존)의 두려움과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의 은총의 평안의 생명 사이에 존재하는 그 경외심은 비본질에 대한 진노의 경외심으로 이어져가면서 그 두 사이에 존재되는 또는 겹치는 두려움이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을 따라 살게 하는 지혜를 얻게 한다. 4. 거기서부터 밀려나오는 두려움은 무서움은 생명으로 가게 하는 공포와 멸망으로 스스로 달려가게 하는 공포로 구분된다. 김정일의 두려움은 살인착취사망의 두려움이다. 이는 그가 사망과 결탁한 악마의 주구라는 것을 말한다. 어디를 목표로 하든지 인간의 자유의지 선택의 길로 이어지게 하는 기로를 제시 한다 fear, 대한민국은 지극히 두려운 분이 누구이신지를 깨달아야 한다. 지도자들이 그런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나라를 바로 섬기고 국민의 참된 공복이 된다. 하나님의 至尊(지존)으로부터 밀려나오는 두려움에 매우 심한 공포로 겁으로 무서움으로 반응하는 인간이라면 正直(정직)한 영을 얻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 至尊(지존)의 두려움에 눈을 뜬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本質(본질)과 非(비)본질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진노의 두려움은 빛을 보고 어둠이 도망가듯이 한다. 이를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빛에 반대가 되는 하나님의 빛에 적이 되는 어둠에 겪는 공포로 표현한다 terror, 지존(至尊)의 두려움을 해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非(비)본질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길이다. 5. [요일서 5:17-18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동질을 입은 것이다. 하나님과 동질을 이룬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본질의 사랑을 누리게 된다. 非(비)본질이 하나님의 본질 앞에서 갖게 되는 두려움을 啓示(계시)한다. 이런 두려움을 하나님의 震怒(진노)에서 나오는 두려움이라고 한다. 여기서 구원을 얻으려면, [로마서 8:9-10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얻는 것이다. 이 권면을 버리고 오로지 김정일을 두려워하려는 지도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급격히 기울고 망국의 여러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6.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히브리서 10:30-31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하나님의 존재에서 나오는 지존의 두려움과 또 거기서 발원하여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 앞에서 非(비)본질이 겪게 되는 공황적인 두려움에서 도망하여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神(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은혜 안에 능히 거하게 하는 경고의 두려움을 갖게 하는 fearing,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미도 다 같은 말씀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진노의 의미를 comprehension한다면 reading할 수 있다면 그 지존의 두려움을 타는 것, 하나님의 본질에 반대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사게 되고 그 진노의 의미를 읽어내는 심령이 된다면 그 두려움을 다 읽고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절박성을 깊게 높게 넓게 길게 각성되어야 한다. 7. 그것이 곧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손에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반드시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한 알아야 한다. 성령으로 마치도 바다 속 깊은 물에 淹沒(엄몰)하도록 그 진노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야 비로소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만 경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런 至尊(지존)의 만남에서 非(비)본질이 겪어야 하는 恐惶(공황)적인 두려움에 잡힌 자는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하나님과 땅의 살생 권세 잡은 사람 중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함에도 그들은 하나님보다 김정일을 더 두려워한다. 이는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 아니다. 만일 누구든지 단 1분 동안만이라도 그의 진노의 장소 지옥에서 고통을 겪어본다면 그분의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되는데, 그런 처리가 된 자들만이 하나님의 용서를 헛되게 情慾(정욕)적으로 私慾(사욕)적으로 사용하는 짓을 하지 않게 된다. 8. 누구든지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靈(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경외함) 눈을 떠야 한다. 그것이 곧 끝까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누리는 길이라고 성경은 제시하고 있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성경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일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神(신)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는 유일한 길이라고 한다. 지존에서 나오는 지존의 두려움과 하나님의 본질 앞에 非(비)본질이 겪게 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창조되지 아니한 지존의 하나님의 공포와 그 공포를 일으키는 이유와 그 목표는 인간구원에 있다. 그것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를 갖게 하는 이유를 삼으신다. awesome or terrifying thing(object causing fear), 피조물이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깨우침을 주는 두려움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와서 그 두려움을 읽게 하고 알게 하고 깨우치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 fear(of God), 9.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인간에게 대한 사람장점 등에 대한 존경 경의를 갖게 두려움의 질서를 세우신 자의 두려움으로 말미암는 respect,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여 그리스도 예수의 할례를 받아누리게 되는 외경 공경 숭배 존경 reverence, 우리는 하나님의 두려우심에 눈을 뜬 국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섬기는 敬虔(경건) 敬神(경신) 敬信(경신) 敬愼(경신) piety,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게 하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을 외경(畏敬)하다 우러러 공경하다revered를 담고 있다. [히브리서 12:28-29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10. 본문 생명을 간호하여 지키고 오히려 소생케 하다[~tendeth to life:]은 『chay (khah'-e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앎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게 되고, 그 속에서 모든 적을 이기는 지혜로 말미암는 생명나무의 생명력과 같은 힘이 나와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생명이 되게 하는 그 생명의 지혜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living, alive, 마치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늘 푸른 생명을 가진 것 녹색의 植物은 인간의 食物이고 green(of vegetation), 예수님은 인간을 생명되게 사랑하는 양식이고 능력이다. 하나님의 생명력 곧 지혜가 그 두려움 속으로 흐르는 분출하는 밀물처럼 밀려오게 하는 flowing, 생수의 신선함을 누리게 한다 fresh (of water), 그 생수를 마시면 뻗어가는 생명력이 힘찬 힘차고 활기찬 lively, 활동적인 남자의 활기있는 행동 active(of man)하도록 소생시킨다. 마치도 봄날의 소생처럼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그 의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회복시킨다 reviving(of the springtime), 하나님의 두려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패밀리 친척 인척 일가 relatives, 11. 하나님의 두려움을 체험하지 못한 추상속의 두려움에서는 참된 경외 곧 하나님이 받으시는 경외가 나오지 않는다. 참된 경외를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참되게 경외하시기에 하나님의 실질적인 두려움을 공유하는 인간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기는 삶 생명을 얻어 누리게 되기에 추상적인 경외는 단호하게 추방해야 근절 단절해야 참 생명을 갖게 된다 life (abstract emphatic), 기독교를 추상성에 두고 온갖 반역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 거기서부터 영혼육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 영양(물) 음식물을 공급받으며 sustenance,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모든 은사의 인프라가 그 안에 구축되는데 하드웨어적인 인프라와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구축되고 그것 곧 영적인 건물 영적인 설비 영적인 도로 따위가 보존 유지 관리 정비된다 maintenance, 그것은 하나님이 그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 living thing, 그것이 곧 짐승化(화)된 인간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길이며 animal,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두려움에 참여한 자들은 예수의 연합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모든 은혜와 은사에 대한 식욕 시장기를 갖게 된다appetite, 그 사람이 비로소 영적으로 소생 회복 재생된다 revival, 그것이 곧 영적인 再改(재개) 갱신 쇄신 회복 부흥 부활을 가능케 하는 길이다 renewal, 12. 모름지기 하나님의 공동 사회 공동체는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하여 경외함으로 유지하게 하신다 community를 담고 있다. [사도행전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사도행전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본문 [~satisfied~]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심령을 만족시키다. 이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경외를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우심을 깨달음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本文(본문) 충족시키다의 원어는 『sabea`(saw-bay'-ah )』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만족케 하는 경외는 하나님이 그를 만족케 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필요한 식욕에 따라 성령의 소욕에 따라 충분히 만족시키다 만끽시키다 [창세기 22:12 (전략)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런 만족은 세상 것에 대한 분리를 가속하게 하여 세상 것에 물리게 하고 싫증나게 한다 sated, 하나님 만족은 만족케 한 자의 만족 흡족함을 이룬다 하나님이 납득하는 수긍하는 경외만이 하나님의 만족을 받게 된다. 실례로,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세상의 상상할 수 없는 재앙과 그 파멸을 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때에만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 온다 satisfied, 13. 그것이 우선적으로 노예에서 자유국민이 되는데 있고 그것에서 모든 것이 풍성한 은총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많은 부요와 노복과 가축이 많아지게 하신다 abounding, 재앙의 방문을 받지 않게 하신다는 본문 [with evil]은『ra`(rah)』라 읽는다.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섬기는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부정한 사악한 악질의 것들이 찾아올 수 없게 하신다bad=evil,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불쾌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나 사람이나 그 어떤 특정 대상과 마귀를 만나지 않게 하신다 disagreeable,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악의에 찬 적의가 있는 지독히 심술궂은 악마의 방해를 넉넉히 피해가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malignant,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이를 겪지 않는다 unpleasant, 하나님은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지배를 통해 섬기는 자들을 고통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끔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자가 된다 giving pain, 하나님과 연합된 자들은 불행 불운을 극복하고 늘 감사와 행복에 잠겨 산다 unhappiness,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우하심과 돌아보심과 돌보심이 항상 제공되기에 비참 처량함 불행 궁핍 곤궁 따위가 결코 그들을 괴롭힐 수 없다 misery, displeasing, 1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더 나쁜 worse than, 가장 나쁜 최악의 상황이나 대상이나 존재를 만나지 않는다 worst(comparison), 슬픔이 물러가게 하신다 sad, 불행한 불우한 일을 피하게 하고, 이미 겪어도 그것을 기쁨과 행복으로 만들어간다 unhappy, 불친절한 몰인정한 처분을 맹렬하게 퍼붓는 자들을 피해간다 unkind(vicious in disposition), 윤리적으로 도덕적인 나쁜 사악한 부도덕한 것들이나 조건이나 상황에 시달리지 않는다 wicked (ethically), 하나님은 사랑을 입는, 하나님 경외 자들의 고민 걱정 비탄 바람이 비구름을 몰아내듯이 하신다 distress, 물질적인 손해 손상피해가 비켜가게 하신다 injury, 여호와를 경외하는 훈련을 받은 자들에게는 재앙 재난 재해 큰 불행이 피해가게 하신다 calamity,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모든 자들의 불운 불행 역경을 제거 하신다 adversity, 그들은 결코 나쁜 옳지 못한 그릇된 부정한 자리에 서지 않을 것이다 wrong,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자들은 늘 생명과 좋은 것으로 만족케 되고 마귀가 가져오는 모든 재앙에서 피해간다. 대한민국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은총 곧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타나 역사를 청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진정한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민족의 평화통일자장가에 깊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이제는 聖靈의 喇叭로 깨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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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스로도 많이 생각해 보았던 일입니다.
하지만 윗분들도 알만큼은 알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눈 자세히 보세요.
뭐 별로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만.
오죽하면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겠습니까?
그분도 나름 자신의 소신을 지키자고 보니 알고도 모른는 척 하지 않을까요?
내가 너무 후하게 평가 하는거 아닌가?
천하의 미실을 상대하자니 최측근에 사기치는 일도 있고...
그나저나 구국기도님은 엄청 열심한 반김 반공투사이십니다.
예수님 시키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