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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으로 국민을 殺害한 김정일에게 침묵하는 대통령은 비겁한 忌避인가? 응징을 위한 愼重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3 2009-09-08 15:07:59
1.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살인은 살인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렇게 말하기가 쉽지 아니한 黨이 있는가보다. 그들은 생전에 진실을 쏟아내면 아주 큰일 날 당이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모든 것에서 김정일 편만 든다. 그들은 헌법에서 나오는 권리만 찾아 먹고 헌법수호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염치없는 집단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을 살인집단으로 보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이고, 헌법의 아주 공정하고 정당한 눈빛이다. 살인집단을 두호 변호 비호 옹호 원호 애호 등을 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이는 그들도 역시 살인의 동질성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類類相從이라고 했던가? 하대명년何待明年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시쳇말로 담아보자면 이명박정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기다리기가 하루하루가 지루하다는 말인데, 그 당은 지난 10년 동안 권력의 양지에 누워서 단물을 빨던 시절이 그리워진다는 말로 담아낼 수도 있다. 어서 속히 권력을 되찾아가야겠다는 것인데, 과연 그들의 생각은 아직도 권력은 김정일의 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모양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하로동선夏爐冬扇이란 말은 격이나 철이 맞지 아니한 것을 말하는데,

2.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노무현도 가고 김대중도 갔는데 여전히 저들은 하로동선적인 경향으로 남아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 곧 김정일도 가고나면 무엇으로 당을 꾸려갈 것인지 그게 과연 궁금하다. 아마도 제2의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나와서 세상을 蠱惑해주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우리 국민은 그 당이 대한민국에 행한 악을 하등통회下等痛悔라도 하면 그 정도라도 그냥 용서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저들은 지난 10년 동안 용서받지 못할 짓을 대한민국에 저질러 온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저들이 참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받으려면 상등통회上等痛悔를 해야 한다. 이는 사랑을 위해 회개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살인집단의 친구가 된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 인간 생명에 대한 사랑,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등통회를 해서는 용서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적어도 贖愆祭(속건제=辨償)적인 회개를 해야 한다. 사람이 전향을 하면 그동안 대한민국에게 행한 모든 죄값을 청산하는 마음으로 적을 무너지게 하는 결정적인 일을 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민국의 공의가 살아있고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3. 북한어로 하우불이下愚不移라는 명사가 있는데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말은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는 말이다. 赤紅同色이라 늘 편만 들고 덮어만 주려고 한다. 사람을 살인하면 그것에 대한 질타가 계속되어야 하는데, 살인착취집단에게 살해당한 자국민의 핏소리가 하늘에 사무치는데 오히려 정부에게 핀잔을 떠는 黨은 그야말로 하종천인下種賤人집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여의도 의사당에 있고, 그들이 왜 국민의 혈세를 세비로 받아먹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하후하박何厚何薄이라, 그야말로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박한 자들이 저들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에게는 후하고 대한민국에게는 박한 저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진저리쳐진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받아들이는 짓을 기본으로 삼는 것 같다. 곧 한단지보邯鄲之步, 자기정체성에 따라 헌법적인 입지를 읽고 參政權이 박탈당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 저들이 헌법에 충성하며 자유를 위해 김정일과 싸우는 일을 위해 한마지로 汗馬之勞해야 한다. 오히려 김정일과 짝이 되려는 것을 보니, 정말 기본임무를 져버린 반역자들이 아닌지 의구심은 계속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4. 대한민국과 혈맹 미국에 대한 한입골수恨入骨髓한 자들이 김정일인데, 그들의 친구가 되어 언제나 두호하고 비호하고 본질의 사안을 비켜가도록 국면전환적인 발언논지를 늘 만들어낸다. 이들은 도대체 어느 종자들인가 묻게 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야말로 살인착취종자들이 아닌가? 그런 논지를 만들어 임진강 물폭탄 책임을 이 정부에 돌리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더욱 下種賤人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배고프다고 자기 허벅지 살을 베어다가 자기 배를 채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권력을 얻기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을 두호하는 이 어리석음은 무엇인가? 김정일 살인착취비호黨임을 한때만이라도 모면하려면 어서 속히 夏爐冬扇적인 발언을 그쳐야 한다. 국민의 생명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은 처음부터 존재해서는 아니 되는 당이다. 참으로 퇴출을 당해도 벌써 당해야 했었다. 오히려 牽强附會 惹端이라, 정부가 김정일과 일반적인 소통정도도 하지 못하여 국민을 죽게 했다고 야단이란다. 그런 견강부회를 하는 것은 그들이 김정일의 친구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웅변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정당,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정당이라면,

5. 먼저 우리 국민을 물폭탄으로 살해한 김정일을 심각하게 질타해야 하였다. 그 후에 정부의 관리 소홀과 남북관계 경색문제를 거론해야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우리민족끼리」를 분리해서 자기들만의 이익을 가지려는 할석분좌割席分坐的인 당의 모습에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냉정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김정일과 친하면 항자불살降者不殺이라고 하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어서 평화통일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의 의미는 참으로 반란군에 해당되는 행태가 아니라고 볼 수가 없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인데 이를 표현하자면 행시주육行尸走肉이라 했다.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인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운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게 된 사람을 담아내는 名詞이다. 세월 속에 모든 인간은 행안남비行雁南飛라 하였다.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특히 그런 무지한 자들이 그 黨에 가득 모여 있는 것 같다. 곧 김정일의 廣幅狂暴에 시달린 북한주민이 곧 대규모 탈출을 감행할 것인데,

6. 아마도 그들은 파기상접破器相接이라는 말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아닌가? 이미 깨어진 햇볕정책은 다시 붙일 수 없는 것인데, 이명박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서 깨진 것을 붙여내라고 떼쓰는 꼴 같다. 이는 마치도 구상유치口尙乳臭하기 그지없게 한다. 그 보스가 준 궤변에 잠시 넘어간 10년의 의미가 자기들이 생각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타기술중墮其術中하여 國葬을 하면 온 국민이 弔旗 걸고 대성통곡할 줄 알았던 것인지. 허허, 죽은 자를 이용하여 뭔가 한건 잡아보려고 했으나 돌아선 민심을 똑똑히 확인했다. 이를 애써 부정하는 저들은 아직도 자기들을 최면 격려하여 결국 자기들의 세상이 올 것이라고 여기는 모습이다. 참으로 語義를 상실케 한다. 이런 것은 참으로 자과부지自過不知라는 사자성어로 담아낸다. 자신들의 과오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저들도 김대중의 최면에 깊이 잠들어 있다는 말일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저들의 잘못은 이러하다고 말하고 싶다. 김정일의 살인착취집단임을 변호 비호 두호 원호 보호하는 것에 저들의 잘못이 있다고. 그것을 가려주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망령된 증인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참회 곧 자괴지심自愧之心도 없는 이들은 김정일의 사특함을 따라 함께 하는데 여전히 당당하다. 이는 저들의 세력이 아직 대한민국에서 힘을 쓰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7. 헌법의 공의를 세우지 않는 저들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공의도 역시 저버리고 있다. 이는 저들의 망령된 증인적인 행위는 살인자들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살인의 同色을 가진 것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행태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은 [An ungodly witness scorneth judgment: and the mouth of the wicked devoureth iniquity.]이다. 본문 [An ungodly ~] 은『 beliya`al (bel-e-yah'-al)』라고 읽는다. 하나님의 진실이 없는 것은 또는 하나님의 진실을 팔아먹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가치함 무익함 하찮은 것이기 때문에 인생의 쓰레기로 치부되는 worthlessness, 정중지와(井中之蛙)라 했다. 개구리는 짠 물에서 살 수 없다는 말처럼 거짓말하는 귀신은 결코 하나님의 눈빛에서 살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귀신이 들어가서 망령된 증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 없는 무익한 시시한 인간으로 치부될 수밖에 없는 worthless, 하나님의 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없는 무가치한 good for nothing, 김정일 집단은 肝腦塗地(간뇌도지)를 꿈꾸는 소름끼치게 하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을 대한민국에 받아들이라고 하는 그 당은 오로지 김정일의 살인착치만을 변호하기에 급급하다.

8. 살인자를 옹호 변호하는 것은 어떤 이익을 위해서이다 이익을 위해 진실 공의 진리를 굽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一葉知秋(일엽지추)라 하였다. 인간의 이치는 인생무상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해야 한다. 인생이 오래 갈 것이라고 돈만 탐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을 팔아 진리를 팔아 사람을 속여 살인을 정당화해서 세상의 이익을 구하는 것은 저들의 목표이다. 결국 영원한 무한 가치의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자기 영혼을 파멸에 던지게 하는 인생들이 가득하니 참으로 추풍낙엽秋風落葉같이 되는 인생이라unprofitable, 하나님의 진실을 파괴하는 자들의 동료 김일성 김대중 김정일의 친구들의 길은 궤변의 길이다 악마의 입으로 바쳐진 그들은 결국 그런 류들을 불러 모아 세상을 혼란케 한다 base fellow, 하나님의 산업에 짓궂은 심술궂은 악마적인 행위를 하여 북한의 모든 교회를 파괴하였고 전 주민을 塗炭之苦(도탄지고) 속으로 몰아갔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체제유지를 하고 배를 채우되 세계의 부호들 못지않게 살며 옛날 봉건왕조보다 더한 酒池肉林 속에 살고 있다 wicked,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의 파괴 파멸 황폐 ruin, 그들은 오로지 왜곡으로 인생을 채우는 자들이다 亡國之音(망국지음)같은 소리로 대한민국을 현혹하고 있으니 오호 통제라. 진리의 진실의 가치의 파괴 행위 진실과 진리 문서의 파기 destruction을 담고 있다.

9. 欲速不達(욕속부달)한 인간들이 世人들의 갈망인데 남조선 적화를 위해 온갖 기만을 만들어 내었다. 그야말로 욕속부달이다. 하나님의 진실에 충성하지 않는 욕심을 위해 조급한 인간들의 갈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된다. 兵不厭詐(병불염사)라 했었나? 저들은 휴전을 하고 속으로 전쟁판으로 몰아 전쟁을 위해 속이는 것은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인가? 도대체 누굴 위해 전쟁을 하려는 것인가? 인간의 자유를 압살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자유를 박살내려는 것을 위해 그 전쟁을 만들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 속이고 또 속이는 짓이 어찌 범죄가 아닌가? 김정일과 반역자들이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는 자들은 다 사기꾼들이다. 本文 [~ witness ~] 『`ed (ayd)』진실을 왜곡한 증거 자기들의 세상적인 이익을 위해 만든 증명 testimony, 왜곡을 위해 남겨진 형적(形跡) 거짓 진술을 만들기 전의 징표 만들어 낸 후의 징후 evidence (of things), 하나님의 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사시는 것이 아닌 것은 죄악을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

10. 望梅解渴(망매해갈)이라 하였다. 저들이 평화통일을 주장하나 그것으로 한민족의 살인의 본색이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살인의 본색이 없어지게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을 입어야 한다. 본문 [~ devoureth ~] 은『bala` (beh'-lah)』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죄악을 버릴 수 없으니 결국 아래로 삼키는 성질to swallow down, 죄악을 버릴 수 없는 절박함에 강요적인 명령 swallow up, 죄악으로 악마를 자기 속으로 빨아들이다 죄악을 삼키지만 결국 그것에 먹히는 인생이 되다 engulf, 악마는 죄악을 먹고 성장한다 하나님의 선한 힘이 없다면 결코 어느 인간도 그 죄악을 소멸할 수가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죄악의 성장을 피할 수 없게 하다eat up, 거짓을 통해 진실을 망하게 하는 죄악을 삼키나 악마에게 결국 삼켜지는 인간이 되다to be swallowed up, 하나님과 연합하는 시간을 낭비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소멸할 수 있는 기회를 허투루 쓰다 자기 영혼을 하나님의 선으로 인도하는 예수의 손을 거부하고 오로지 그 기회를 (散財)하듯이 하다 squandering을 담고 있다.

11. 본문 [~ iniquity] 『'aven (aw-ven')』은 하나님의 성령의 걱정거리 [에베소서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사야 63: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하나님의 고민을 만드는 하나님의 난처함을 일으키는 trouble, [예레미야애가 1:4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이 황적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저도 곤고를 받았도다] [예레미야 8: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나의 중심이 번뇌하도다] 악의 몸으로 사악 부정 부도덕 wickedness, 하나님의 슬픔 하나님의 비애 하나님의 비탄 sorrow, [이사야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반포지효反哺之孝라 했는데 인간이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아프게 하는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죽기보다 더 괴로운 심정인데

12. 여전히 하나님의 애도를 만들다 sorrow, [이사야 29:1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의 진 친 성읍이여 년부년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예레미야애가 4: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정금이 변하였으며 성소의 돌이 각 거리 머리에 쏟아졌는고] 우상숭배 맹목적 신앙숭배 맹신 idolatry, 부정의 말썽 trouble of iniquity, 악마와 결합하는 사악함 wickedness 등을 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인생을 살면서 평생 하나님을 슬프게 한 것이 자신의 화가 되어 중한 罰로 영영히 무릅쓰게 되는 것이다. 배부도주背夫逃走한 고멜과 같이 인생의 진정한 짝 예수 그리스도의 아픔이 되어 살아야 하는 것의 결과는 살인의 본색일 뿐이다. 백주발검白晝拔劍하는 김정일 살인집단의 임진강 물폭탄 의미와 핵무장하여 남한을 한순간 焦土化하려는 그 가증스런 살인의 本色을 보면서도 이를 美化하는 거짓되고 망령된 증인들 중에는 牧師라는 자들도 있으니 문제라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나라의 대통령이 자국민이 저렇게 물 폭탄에 휩쓸려 죽게 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애도와 살인자들에게 대한 엄중한 보복을 천명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다는 것도 역시 망령된 증인들의 기를 세워주는 셈이라고 본다. 참 가슴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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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법치국가의 기강확립을 위해 대통령의 의지의 강력함을 萬方에 보이는 것이 곧 鐵桶安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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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9-08 15:22:41
    금강산에서는 관광하러 간 여자를 쏘아죽이고, 동해바다에서는 고기잡이 어부들을 납치해가고, 개성공단에서는 남한국민을 저희들 맘대로 가두었다가 풀어주고,엊그제 물폭탄 세례까지 김정일이 이렇게 매일 깡패짓만 일 삼는데 아직도 이명박정부는 북한에 퍼주기하는것알고있는지 궁금하군요. 북한에 그렇게 당하고도 햇볕정책 즉 퍼주기만하고있는 정부.오히려 지난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때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있는데도 정부에서는 북한에 퍼주기하고 언론은 조용하고 보수단체들은 북한만 욕할뿐 이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은 전혀없고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어짜피 북한과 한판벌일 용기도 없는 정부가 아니었던가? 그러면서 베짱부리며 거들먹거리는꼴이라니.. 차라리 북한을 밀어버리고 김정일을 없애버리던지... 그럴 베짱도없으면서 자국민은 죽어나가는데 대북정책은 아직도 오락가락 원칙도 철학도 개념도 못잡고 완전 초딩수준이니 참 걱정스럽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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