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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도자들 마음속에 모신 王은 김정일과 그 살인착취입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5 2009-09-11 17:13:19
1. [왕의 진노는 獅子(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인간구원에 必須的(필수적)인 것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 기름부음을 알게 하고, 그 다음에 눈을 밝혀주시는 것은 至尊(지존)의 두려움 곧 秩序(질서)의 두려움과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두려움을 밝혀 알게 하시는 데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우치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깨우치는 자들도 있다. 순서만 다를 뿐 결국 다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아야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를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안다는 것은 곧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사랑에 먼저 눈을 뜬 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것 곧 지존의 두려움과 본질의 두려움에 눈을 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간절히 강조한다. 지존의 두려움과 그 본질의 두려움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무한한 사랑임을 알게 된다. 지존의 두려움이란 모든 존재가 자기존재와 그 존재 안에 모든 것을 그대로 방어하기 위해 두렵게 하는 것을 내보낸다. 그처럼 하나님 자신도 자기존재를 방어하기 위해 또 그가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이시고 지존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2.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이르는 동안 수많은 높이의 질서를 거쳐야 한다. 수직의 질서 곧 높이와 낮음을 부여하여 만드신 하나님이심을 알리는 존재의 표현으로서 모든 피조물에게 지극히 두렵게 하는 것을 내보내신다. 모든 존재는 다 하나님의 부여하신 질서에 순응하도록 만들어졌다. 하나님도 하나님 특유의 두렵게 함을 그가 만드신 피조물과 세상에 보이신다. 하나님의 지존의 두려움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극히 높음의 경배적인 질서를 지시한다. 천사보다 낮은 위치로 만들어진 인간세계도 그 질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인간세계도 그런 질서로 다스리신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기름부음의 왕조가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로 봉직하게 된다. 지구에는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왕이 된 봉건왕조도 있게 된다. 스스로 된 왕도 그 질서의 상층부에 있고 민주주의시대에는 주권재민의 선택에 따라 위임받은 자가 최고 지도자로서의 상층부에 있게 된다. 따라서 솔로몬이 논한 오늘 본문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인 것을 기본으로 삼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이 그 왕을 그 심령 속에서 다스리는 실질적인 왕이 된다. 그런 왕을 통해 그 나라를 섬기게 하신다. 결국 하나님이 그를 통해 그 나라를 섬기는 것에 해당된다.

3. 그것이 스스로 왕이 된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공인한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좌정하시고, 그를 통치하는 왕이 되시고, 하나님께 완전하게 통치받는 자를 그 나라의 왕으로 삼아 통치케 하신다. 그것이 곧 기름부음의 왕국이다. 기름부음의 왕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권능으로 심령통치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라야 하고 어느 정도 충족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연합이라고 하는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그의 모든 지혜도 권능도 그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다는 것은 사랑이 그의 왕이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성령, 곧 하나님과 그 본질인 아가페사랑과 그 사랑 안에 지혜와 권능이 그 사람의 왕이 되어 그를 통치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심령통치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를 받는 하나님을 왕으로 받드는 자가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의 지혜로 그 사랑의 능력으로 그 사랑의 권능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충족시켜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 된다. 한국교회의 내역서를 보면 이런 기름부음을 받은 인물들이 있을 것인데, 그분들이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4. 그분들이 나설 때에 국민은 그분들에게 권력을 위임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분들은 헌법의 이상을 넉넉히 충족시키는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심령의 왕이 된다. 하나님의 모든 선하신 지혜가 그의 심령의 왕이 된다. 그런 분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민을 섬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을 섬길 것이다. 천상천하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능가할 자가 없는 것은 자명한 것이고, 그의 경쟁력은 지구를 넘어 우주를 넘어 만유경쟁력을 가졌다고나 할까? 그만큼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관계없이 스스로 된 왕이 된 자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스스로 된 왕이란 하나님의 섭리로 왕이 된 자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들은 악마의 주구다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봉건왕조가 무너진 지금의 민주주의 하에서 권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주권재민이라고 하는데, 봉건왕조의 왕처럼 군림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절대지존의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의 대통령은 헌법에 근거하여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다. 국민으로부터 최고지도자로 권력을 위임받으면 그때부터 헌법에 충실해야 한다. 주권재민에게서 나오는 권리를 받은 후에 자기 법으로 마음껏 자기구현을 위해 자아실현을 위해 자기실험에 몰두하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는 아니다.

5. 모름지기 대통령은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 그것이 독재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우리 헌법의 정신은 곧 종교의 자유를 만끽하는 이웃사랑이다. 독재는 우리 헌법정신에 반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상층부에는 종교의 자유를 죽이는 反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이웃을 파괴시켜 그것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체제를 유지하는 살인착취 김정일집단의 주구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이 우리 대통령을 제어하려고 하고 있고, 제어하고 있는 것 같은 흔적을 여기저기서 보게 한다. 만일 대통령을 누군가 지배하고 있다면 그는 역시 누구의 수하가 된다. 만일 대통령을 김정일의 지령과 지시가 지배한다면 그는 그 지령과 그 지시가 대통령을 지배하게 된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누구든지 자신의 심령 안에 왕으로 받드는 것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담아내게 한다. 살인집단인 김정일 집단도 분명하게 그들로 하여금 그런 살인착취로 몰려가게 하는 속내가 있을 것이다. 그 속내 속에 권력을 잡고 그로 하여금 그것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 곧 그의 왕이다. 만일 인간이 자기 속을 자기가 통치한다면 자기 안에서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는 것이다. 그 왕이 외부적인 권력이 많을수록 그 지배권역을 세상에 널리 펴려고 한다. 우리 중에서 그런 사람이 하나 있었다.

6. 그는 자기 속에 있는 기만을 왕으로 삼고 그 기만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를 속이고 평화통일을 구실삼아 노벨상까지 받게 한다. 그의 기만이 그로 하여금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도록 주권재민의 국민을 속이고 권세를 얻은 후에 그의 기만은 더욱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의 구현을 위해 달려간다. 자아실현과 자기실험을 무진 달러를 퍼붓고 결국 실패한 햇볕정책을 얻게 된다. 그는 거기서 멈추질 않고 실패를 성공으로 미화 분칠하고 예찬하는 기만으로 계속 후임자를 섭정하고 그것으로 전 국민을 속이고 또 속여 국민 앞에 자신의 짓을 정당화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김정일 살인집단은 그의 궁색한 변명에 여지를 주지 않는다. 핵실험을 하고 그의 기만의 노출 문제를 더욱 강하게 드러내고 마침내 그의 입지를 악화시킨다. 김정일과 그 속의 기만이 그로 병들어 죽게 하였다. 또 한사람은 김정일과 그의 속의 기만적 탐욕이 그로 부엉이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하였다. 자아구현을 위해 독재는 사람을 죽인다. 그것을 거부하거나 명령을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죽인다. 김일성 김정일의 수령독재는 언제든지 그런 식으로 사람을 죽여 왔다. 이는 범죄다. 하나님이 그들을 왕으로 세운 적도 없는데 스스로 왕이 되었고, 그들은 살생권한을 스스로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 자기들의 주지육림을 위해 자기들의 아방궁을 위해 자기들의 호화생활을 위해

7. 그 땅의 모든 결재권을 한손에 잡기 위해 스스로 신이 되어 추앙과 숭배를 받기 위해 그들은 마구 사람을 죽인다. 악마와 같은 인간들이다. 이는 김정일 그 스스로만 왕이 되고자 하는 체제의 두려움이고 그 본질은 살인착취이기에 그런 본질의 두려움을 가지고 그 앞에 나가는 모든 자들을 휘하 잡아 둔다. 그의 탐욕을 위해 전 인간을 노예로 삼는 자들을 돕는 영은 마귀다. 이 마귀는 그들의 권세를 높이기 위해 그 주민들에게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공급한다. [히브리서 2:14-1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주 예수님은 마귀로부터 오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0:28-3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런 두려움에 굴복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헛된 죽음이 된다.

8. [마태복음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fear of a king is as the roaring of a lion: whoso provoketh him to anger sinneth against his own soul.]이다. 本文(본문) [The fear~]은 『'eymah (ay-maw') or (shortened)e 'emah (ay-maw')』라 읽고 그 안에는 terror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매우 심한 공포 겁 무서움 공포의 대상 공포의 원인 무서운 사람 무서운 것의 의미를 담고 있는 terror는 그 배후를 意味深長하게 한다. 인간존재의 두려움이나 인간본질의 두려움은 극히 한계적이다. 하지만 배후에 하나님의 지존의 두려움과 본질의 두려움이 함께 하여 나온다면 그는 아가페 사랑의 강력한 리더십을 갖게 된다. 이는 그 속을 통치하는 왕이 아가페 사랑이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의 리더십은 사랑을 섬기게 한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통치한다. 반면에 그 배후에 악마가 있다면 악마 그 존재의 두려움과 그 본질의 두려움이 나오는데, 김정일살인집단처럼 가차 없이 사람을 죽여 착취를 달성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살인착취리더십이다. 아가페 사랑의 테러란 모든 살인의 속성을 죽이는 것에 있고 그것들이 도저히 힘을 쓸 수 없게 한다. 살인적인 것이란 모든 지혜의 내용이 하나님의 아가페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살인적이다.

9. 그것은 결국 사람을 죽게 만들기 때문이다. 19세기문명은 환경오염이라는 커다란 살인존재를 만들어 내었다. 때문에 그 살인의 속성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의 두려움 앞에서 무너져 내리게 된다. 만일 거역한다면 獅子(사자)의 분노 같은 사랑의 테러가 거역자의 살인의 속성을 완전하게 징치하게 된다. 그것 곧 사랑의 반대적인 본질을 버릴 때까지 그를 격리하고 그것을 다스리게 한다. 이는 그가 나오면 세상에 살인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인간 속에 가득한 살인의 가능성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억제해야 한다. 김정일 혼자 북한의 인권유린, 저 참담하고 참혹한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다수의 살인자들과 함께 그 정권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들 속의 살인을 제압하기 위해 강력한 사랑의 terror는 필요하다. 하나님은 그것을 대통령에게 공급하고 그것으로 그는 모든 살인자들의 습성을 제압해야 한다. 마치도 그 모습이 분노한 獅子(사자)와 같아야 한다. dread는 아가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지도자의 몸에서 나오는 공포를 살인의 습성으로 사는 자들이 매우 두려워하다 겁내다 걱정 염려하다. 아가페 사랑의 지도자의 분노를 살 걱정 불안, 아가페 사랑의 지도자의 진노는 무서운 것 살인의 속성을 가진 자의 무서운 사람 공포의 대상, 아가페를 가진 지도자들은 살인의 속성을 가진 자들의 공포

10. 걱정의 원인 공포의 씨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통령의 리더십의 의미는 그 속에서 나오는 공포를 일으키는 본질은 무엇이고 그를 지배하는 영적인 질서는 무엇인가를 두고 구분해야 한다. 그 배후가 없고 다만 인간만 있다면 인간의 것만 나올 것이다. 그것으로 모든 권력을 장악하기 역부족일 때가 많다. 때문에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의 공포를 담아 리더십을 삼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존의 두려움과 그 본질의 두려움을 담아 리더십을 삼는다. 전자는 사람을 죽이고 파멸시키는 것이고, 후자는 사람을 살리고 더욱 풍성한 생명을 갖게 한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왕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랑의 왕을 거역하면 그 왕은 사자처럼 진노하게 되고, 그 진노를 받게 된 그 자신은 결국 그 영혼이 파멸하는 살인의 길로 가게 된다. 지금의 한반도 문제는 살인을 제압하는 힘에 있다. 살인으로 모든 살인의 가능성을 제압할 수 없다. 있다면 하나님의 지존의 두려움과 본질의 두려움이 인간 속의 모든 살기와 살인의 씨와 살인의 동기들을 다 제압하는 데 있는 것이다. 김정일 집단이 가진 핵무기는 살인의 도구로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그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핵 불능 및 핵무장해제를 요구하는 것이다.

11. 사랑의 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힘에 의해 통치되는 지도자 또는 집단 지도체제가 아니면 모든 것이 살인의 병기로 변한다는 것을 이번의 임진강 물폭탄으로 보았을 것이다. 본문 [~whoso provoketh him to anger~]은 『abar (aw-bar')』로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사랑의 요구를 거부하는 길로 통과 혹은 곁에서 거부하고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부하는 자는 참으로 화나게 하는 자요 약 올리는 자이다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사랑의 명령을 멀리하다 사랑의 요구를 疏遠(소원)하게 하다 사랑의 요구와 不和(불화)하게 하다 사랑의 요구만 疏外(소외)하다 법률적으로 사랑의 요구의 명의재산권리 따위를 양도하다 사랑의 요구를 거절하기 위해 지도자와 애정 신뢰 따위를 다른 데로 돌리다 사랑을 요구에 따라 사용해야 할 기금 따위를 전용하다 alienate, 아가페 사랑에 반대되는 것을 가져오다 사랑에 거역하는 곳으로 가져가다 bring, 사랑에 반대되는 것 미운 것을 운반하다 사랑에 반대되는 그 미운 것을 가지고 가다 들고 가다 사랑에 반대 되는 것을 보내다 수송하다 carry, 하나님의 사랑에 정반대가 되는 악마를 품어 스스로 멀어지다 do away,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악마의 미움을 잡다 하나님의 아가페를 버리고 김정일의 살인착취집단과 손을 잡다 take,

12. 하나님의 적 하나님의 사랑의 적을 위해 사랑을 위해 사용할 것을 가져가다 take away, 하나님이 정하신 사랑의 제한범위 따위를 넘다 벗어나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 명령에 거역하다 악마와 연합하여 살인착취를 일삼게 되는 죄를 범하다 transgress를 담고 있다. 모름지기 사랑을 아가페 사랑을 진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4:17-18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 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없어 심판날에 사랑의 진노를 당하면 형벌로 가게 된다는 말씀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의 두려움을 의미한다. 우리가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은 우리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었다면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우리 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 곧 온전해졌기 때문이다. 예수 안에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북한주민의 그 참혹하고 처절함을 돌아보아야 심판날에 자기영혼을 형벌아래 두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겨주시는 성령의 은총을 예수 이름으로 구하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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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렇지 않다면 왜 그들을 두려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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