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을 미워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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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님 께서 조선족을 미워하는 이유을 정학히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첫째 조선족은 돈이라면 무슨짓이든지 할수있다? 둘째 조선족은 중국에 탈북자들을 인신매매도한다? 셋째 조선족은 대한민국을 위장불법 체류을 한다?. 넷째 탈북자와 한국사람을 이간질한다 ? 다섯째 한국을 대상으로 피싱사기을 한다? 가라사대 님께서 질문한 내용입니다. 탈북자 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러나 제 개인 소견으로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 5가지는 조선족분들만 그런거 아니고 한국사람 탈북자 그리고 외국 일본 미국 어느나라든 범죄는 다 있습니다. 특히 탈북자분들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는 일부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탈북자 들을 상대로 한국을 보내준다는 미끼로 인신매매 또는 탈북자여성들을 상대로 결혼 한국와서 탈북자 여성들 제비 짓을 하고 국적을 취득하는걸 많이 봐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 한국사람들도 만찬가지입니다, 일본 제일 교포들만 보면 돈많은 줄알고 한국여성들 제일 교포라면 사죽을 못썼던 시절이 있었으며 일본을 밀향 또는 국적을 얻기위해 숨어 살면서 지금의 조선족 분들처럼 살던시절이 있었습니다 70년대부터 8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돈벌기위해 일본을 몰래밀항 제일교포 라고 하면 돈받처 몸받치면서 살던 시절이 지금의 조선족분들과 흡사 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캬멜레온 같은 존재 일뿐입니다. 조선족 탈북자 한국인 누가 누굴 탓하지 마시고 인간됨됨이가 안된사람을 만난게 실수라고 생각하며 운이 나빠서 질 않좋은 사람 만난걸로 생각하세요 . 한국사람이든 조선족이든 탈북자든 우린 지금 삼국지을 보는 기분입니다 한민족이 3분열 되어 티격태격 해봐야 하늘보고 침 뱉기라는걸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전 대한민국 본토 사람입니다 조선족 역성든다고 오해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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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키고 인권비 주기 아까워 공안에 고발해서 북송시키고,
일자리 준다고 처녀들을 데려다가 홀아비들에게 돈받고 팔아먹고,
포상금 준다고 북한에 팔아먹고,
여성들에 대한 인신매매 행위는 더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한국에 와서 그래도 좋은 기억만 하려고 많이 노력하면서 많은 조선족들과함께 일하기도 했지만 참 이해안되는 사람들이란 결론.
어떻게 중국과 한국의 스포츠경기를 보면서 중국을 응원하는지 참 이해불가?
심지어 중국이 잘사는 날이 올것이고 그때는 한국 어림도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 마치 자신들이 한족인가 착각하는 생각, 정말 진저리나는 피도 혈통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조선족들 유행인가 봅니다.
조선족들 속에는 부글부글 한국에 대한 적개심이 있는데, 될수잇으면, 중국에서든 한국에서든 서로 안보는거가 상책일듯요
한국에서 40년 가까이 살고 대학도 나왔는데 제비 짓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질 않좋은사람"" ""질 안 좋은 사람"" 이건 한국인들도 틀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만..""제일교포"" 가 아니고 ""재일교포""인데요. 이건 잘 틀리지 않는건데요
그 다음으론 ""하늘보고 침뱉기""보단 ""누워서 침뱉기""로 하시는게 더욱더 자연스럽습니다.최소한 한국들 사이에서는요
마지막으로 ""역성든다"" 보단 ""편든다""가 자연스럽고요.
일반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와 잘 틀리지 않는것을 틀리시네요.!
범죄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조선족의 민족적 정체성 문제입니다
이건 길게 말씀 안드려도 아실것같아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성들이 재일교포라면 사족을못썼다?(사죽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네요.!
어려운시절 소수가 밀항해서 일본으로 건너간적은 있었습니다만
재일을 보고 사족을 못쓴적은 없습니다
한국을 그냥 돈벌이 장소로만 생각합니다.
동족애 같은 게 전혀 없습니다.
원래는 조선인들이면서 중국인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서 싫습니다.
자신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있을때 탈북동포들을 짐승취급을 해놓고선,무슨자격으로 그들은 남의 나라에 와서 사람대접을 받겠다고 설치는 겁니까?
분수와 염치를 안다면,조선족은 한국에서 그들이 중국에서 탈북동포에게 했던것과 똑같은 대접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할말이 없어야하는 것이 옳습니다.
제가 책가방 끈이 짧아서 아마 오타을 많이 사용 햇나봅니다.
이해 하시고요.
제비짓 ___모르시낭 카바레 또는 여자 꼬셔 돈 뜯어 내는 사람 모르나요 ?
여잔 꽃뱀이라고 하지요 .
그리고 역성은 지방 사투리입니다.
재일 ---제일 오타썻나봅니다 .
글을 쓰다보니 오타도 나오니 대충 읽어보세요 .~
2년제 대학 나오신분 강조까지 하실건 없고요 ~.
지방 대학이라도 나오셧어요 ?
오타썻나봅니다?.
오타를 많이 사용 햇나봅니다?
오타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텐데요.
북한에서도 많이 쓰는 말인데~
여기 분들도 가끔씩 쓰던데~~
"역성들다" 와 "편들다"의 차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역성"이 지방사투리도 아닙니다.
"편들다"는 말이 더 자연스럽지도 않습니다.
남한 그리고 서울에서 두가지 표현모두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남한의 언어표현을 배우시는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사실 캬멜레온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옳은 것일 겁니다.
다만, 사람이라는 존재가 본래 경험이라는 강력한 존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니, 강렬하고 특정한 경험을 가진 분들에게 설득하기에는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때로는 감정을 이성으로 이길 수 없는 것이 사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조선족에 대해 어떤 가치판단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요사이들어 편견아닌 편견이 많이 생긴 듯합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는 '민족의식 부재에 대한 실망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캬멜레온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생각을 할 계기를 만들어주신 캬멜레온님께 감사 드립니다.
조선족이 우리와 같은 핏줄이나, 우리와는 다른 외국인이라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봐요.
저도 가깝게 지내는 조선족이 있는데, 한국에 온지 10년 되었고 국적도
몇달전에 한국으로 옮겼지만, 그 조선족은 여전히 자신은 중국인이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약간은 힘들어? 하더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힘들어 한다기보다는, 머리는 민족이 같은 한국에서 살아
야 한다고 생갃하지만, 가슴은 중국을 향해 있는 듯 했어요.
결국 어디서 태어났느냐가 아주 중요한 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뿌리는 한국이지만, 중국에서 태어나 30년을 살다오니 늘 중국이 더 편하
고 중국이 내나라 같다고 솔직히 얘기합디다.
조선족이 200만이라는 집단을 이루다 보니, 그리고 우리삶에 직접 영향을
줄 만큼 지리적으로 가깝다보니, 조선족에 대한 얘기가 끊임없이 나올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지만
한국에 자연스럽게 융화될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들을 다뤄야 할 거라고 봅니다.
굳이 한국에 동화시킬 필요는 없지만, 중국을 못잊으면서도 한국에 와서
정착하려는 사람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도와주고 해야 하겠죠.
제가 중국에서 3년차 왕래을 자주하지만 조선족분들 나쁘게만 볼거 없어요 .
중국에서 한국사람 하고도 거래을 많이해보지만 한국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에서 한국사람들 끼리 문제을 만들어 서로 죽일넘 살리넘 사기군 도독넘 욕하며 심지어 술집이나 노래방 식당 이런곳에서도 한국사람들 거드름 피우며 눈쌀을 찌프리게 합니다.
중국이란 나라에서 젊은 여자들 돈주고 정을 통하다 망신들 당하는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 중국에서 왠만하면 식당 노래방 술집 이런곳을 피하기도합니다.
국민성 우리나라 사람도 어디가서 내세울거 하나도없어요 .
일본 미국 유럽 어딜가도 한국사람들 대우 못받습니다.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에 조선족들 상대로 취업 사기 뉴스에 나오고 조선족들 그피해로 인해 가정파탄 빚에 사달려 자살한사람들도 수을 헤아리질못할 정도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PD수첩에도 방영을 하곤했습니다
본문 글쓴분말대로 과거 못먹고 살던 우리한국 재일동포.재미동포 하면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일본밀향 극소수라고 하셨는데 지난 우리나라 70년대 재일.재미 일본밀향 .
우리나라 사람들 동경의 대상국들인건 사실입니다
제 나이 올해 한갑을 넘기고 잇습니다.
중국에 왕래는 3년정도 됩니다 .
또 누구간 제글을 보고 너 조선족 편드는걸보니 늙은 조선족이구나 욕할사람들 있으시겠지만 짚고 넘어갈건 넘어 가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조선족을 너무 경멸하는것은 결코 우리나라에 도움이 안됩니다.
여러분도 언젠간 중국을 여행 또는 사업을 할수도잇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라도 자녀들이 커서 중국을 오지 않는다는 보장없습니다.
탈북자분들 처럼 반겨주진 못할지라도 편견은 버려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미국 유럽 어딜가도 한국사람들 대우 못받습니다고 하셨는데 저도 해외에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유럽쪽으로 20여개국은 가보았어요, 요즘은 생각보다 한국을 좋게 인식하는 사람들 많구요, 일부 유럽사람들 한국 갔다왔는데 좋다고 일부러 접근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제 한국사람 대우 못 받는 정도는 아닙니다.
논리적인 말은 없어도 누구든 부정하지 못할 멋진 글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가라사대님//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와 그나라 인민들과는 앞으로도 교류도 지속하고 협력도 해야겠습니다만, 중국의 장족 묘족 수준도 안되는 소수민족인 조선족이 중국은 아니겠죠.. 친한적인 조선족은 국적부여를 통해 흡수해 들이면 될일이지만, 나머지는 그냥 중국한족에 흡수되어 소멸되는 신경쓸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순진한 사람들을 사기친 사람들은 기회포착에 성공한 성공자들인가요??
머리아파 길게 쓸 생각도 없습니다,,
조선족들 공산당의 쇠뇌를 깊게 받은건 인정 합니다 ,,
또 당연히 그리될수밖에 없었구요,,,
쇠뇌의 증거로 조선족들은 중국을 조국이라 부르고 잇으며 중국을 위한 애국에도 열망하고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쇠뇌를 받았어도 조선족들이 민족성까지 잃은건 아니였습니다
아주 순진했습니다 ,,,,,,(여기에 탈북자문제는 개입시키지 않겟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많은 조선족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였습니다
첫발작을 잘못뗀겁니다...너무나도 준비없이 서로의 요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만나다보니 결과는 참담햇습니다
한국을 동경의 대상으로 간주하던 순진한 조선족들을 상대로 한국분들이 엄청난 사기를 치다보니 조선족사회는 한때 거의 페허 상태나 다름이 없엇습니다,,,,,우리사이에 곬이 깊게 패인건 바로 이때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거론되는 정체성,,,,
참으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만남들이 무수히 많겠죠.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상대로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극은 정말
지금에 와서도 미안하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너무나도 큰 상처를 준 것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비슷한 시기에 조선족이 한국으로 취업하러 오기 위한
위장결혼도 극성을 부리던 시기였었는데요...
한국사회도 충격을 받아야 했던 작지 않은 사건이었답니다.
일일이 파헤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하다못해 조선족이 한국전쟁에 항미원조로 참전했다는 것도
한중교류초기에 한국언론이 덮어버려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되었을때의 그 배신감이란....
흑마님이 무슨 의미로 댓글을 달았는지 짐작은 갑니다.
님들이 그렇게 상처받은 한편으로 한국에서도 님들로 인해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였는데, 그걸 일일이 들춰내면 뭐하겠나
요? 계속 증오만을 키워나갈 건가요?
조선족지도층 인사가 인정하기를 한국과의 교류로 조선족사회가
얻은건 70 이고 잃은 건 30 이라고 합디다.
그리고 정체성문제...
이제와서..혹은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할 필요
가 없죠.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중국인으로서 중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건 당연한 거예요.
굳이 조선족을 한국쪽으로 당길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진 한국인 몇십만이 중국에 상주하고
있고, 중국한족이 조선족보다 더 유창히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데..뭐가 아쉬워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조선족을 한국인의
민족적 정체성을 불어 넣지 못해 안달을 부릴 필요가 없는 거죠.
다만, 민족성이 우선인 조선족이라면 그들은 품어 안아야 하겠
지만...
더욱이 한국에 와서 정착내지는 장단기 거주하고자 하는 조선족
에게는 그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만이라도 편안히 살다 가게
끔 해주면 그만인 거고...
그러나 토수님의 의견중에 지적 할게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발을 디디면서 한국취업을 가장 합법적으로 비자 발급을 해준다고 조선족 들을 모집 해 한국방문을 알선 하였던겁니다
조선족들은 당연히 합법적으로 한국을 가는줄 알았고 한국가는 비용이 비싼줄알고 돈없는 조선족들은 친척 또는 주위사람들 비싼이자을 주면서 한국에 돈벌러 가는 희망에 부풀었던겁니다
한국만 가면 한달 임금100만원 정도만 받아도 이자주고 몆년만 고생하면 충분히 돈을 벌수있다고 생각 햇던겁니다
조선족들은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었고 한국사기꾼들은 그걸 미끼로 사기을 첫던겁니다.
1990년 당시 이문제는 국제망신으로 한국국민들까지도 분노했던것도 사실이며 국가적으로 배상문제까지 거론햇던 겁니다.
지금의 취업방문제가 조선족의 피해을 보상하는 차원으로 조선족분들을 한국에 문을 열어 준겁니다.
그리고,중국에 가서 사기치는 쓰레기같은 한국인들 있읍니다.그렇지만,그것은 관련법령에 따라서, 양국 치안당국이 각국의 법령과 양국간 국교를 맺을때 협정에 따라서 범법자들을 처리하면 돼는 것입니다.
아닌말로,중국정부가 한국에와서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조선족에게 피해를 당한 한국인들에 대해서 그 범법자를 대신해서 구체적으로 피해보상을 했다는 말은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따라서 그 반대의 경우도 같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님의 남과북의 통일대안이라든가 여기저기에 논리적인 글을 쓰신걸 많이 보앗고 또한 존경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조롱하는것은 님의 폼새에 어울리지 않는군요,,,
님의 글,,<위에 흑마님인가?>,,,
제가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바로 본론댓글에 노란우산님의 두번째 위에 잇습니다,,,아니면 흑마란 두글자가 알아보기 힘든글자였던가요....?
<조선족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셔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순진한 조선족이라...ㅋㅋㅋ>
아주 조롱기가 다분하시군요,,,,역시 님한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조선족들이 수십만명이 한국분들한테 사기를 당하던 순진성은 이제 많이 변햇습니다,,,,솔직히 한국분들한테서 많이 배워 변했다고 할수 잇습니다
사람이란 아마 나쁜건 빨리 배우게 되는가 봅니다,,ㅎㅎㅎ
조선족들 역시 아직도 순진하다는것은 사실입니다,,적어도 한국분들 보담은요,,,2년전인가?흑룡강성 해림에서 400 명이 한국분들한테 집단 사기를 당한사건 기억하시겠죠???가장큰 원인은 순진이라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럼 말이 나왓던김에 순진에 대해 몇마디 적어 봅니다,,
이세상에 절대적인 순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몇몇아닌 전체로 말하겠습니다,,,
순진하다고하는 조선족들이 탈북자들을 향해 양심적이지 못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밀고,사기,인신매매,,,그것은 탈북자들이 조선족들보다
더 순진하고 힘이없기 때문입니다...
조선족들역시 한국분들한테서 사기를 비롯하여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분들보다 순진하고 힘이없기 때문이라고 보아야겟죠?
한국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한국분들역시 일본분들이거나 미국분들한테 쉽게 사기를 당하거나 피해를
볼수가 잇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사례가 아주 적습니다.....
일본이나 미국등 발전국의 사람들이 마음먹고 한국분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면 아마 그 피해가 상당할것으로 추측됩니다,다행인것은 이들은 사기행위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니 결국엔 누가누구를 욕하고 하대하며 내치는것은 자기자신에게 그 피해가 되돌아 옵니다..
결국 평화로운 사회에서의 우리들의 상처와 아픔은 우리민족많이 서로
행할수있는 부끄러운 특권이 아닐수 없습니다...
내얼굴에 침뱉는 한마디..이넘의 민족...서로 물고 뜯고.. ㅠㅠ
이러니까 더 싫어하는거야.. 한가지 이미지로 제발 밀고나가..
이쓰레기들아...
그리고 요즘 북한애들이 예전 북한애들이냐.. 그저 연변에서 조선족들과 같이 살다가 불법체류 하기 싫어서 무임승차하러 온애들이지..
예전 20년전에 넘어오던 그런애들이 아녀.. 그냥 고향만 다른 또다른 조선족일뿐이여..
그리고 조선족중에 들락날락 거리는 쓰레기간첩도 많지..
문을 열어놓고 국민보고 쓰레기를 치우라고 하니.. 노무현정부도 참 뻘짓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