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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무장한 主敵과 非對稱(비대칭)은 반드시 속히 극복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09-09-13 16:05:09
1.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느니라] 年(년)중 농사를 짓는 기간이 있는데, 그 適期(적기)에 그 농사를 짓는 원리는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것이다. 그 기간에 밭을 갈아야 씨를 뿌린다. 그 씨가 생장하도록 그 시기에 맞춰 이른 비를 내려주시고 그 씨가 생장하여 열매를 맺을 때쯤 늦은 비를 내리신다. 우리말에 인생은 60부터라고 한다. 건강 百歲(백세)가 보장되는 여건이 된다면 60세에 이제 비로소 인생다운 인생을 사는 것처럼 멋지게 남은 인생을 사용하겠다는 표현일 수도 있다. 가을이란 인생의 黃昏(황혼)을 알려주는 계절이다. 올 여름에 나는 山(산)에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집 주변에 가득한 나무들이 가을하늘 따가운 빛에 벌써 9월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가 있다. 자기들은 조금 있으면 눈 덮인 고향언덕에 가 있어 푸른 계절의 그리움이 가득해질 것이라고 한다. 사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면 그것들도 그 나름의 애환을 인간에게 토로할 것인데, 그들의 색으로 그들 나름대로 생을 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생의 가을에는 반드시 밭을 갈아야 한다. 요즘은 트랙터로 갈아 시간이 매우 단축되고 있지만 옛날에는 소 쟁기로 갈아야 하고 또는 개인이 보습으로 한 삽 한 삽 떠서 엎어야 하였다.

2. 인생의 60이 와도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을 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땅에 트랙터로 갈아엎어 그 지혜를 얻어 누리든지, 보습으로 갈아엎어 지혜를 얻어내든지 부지런하게 해야 한다. 인생을 60부터 사용하려면 시간 사용의 내용과 응용분야에 저력이나 응용력의 내용이나 등등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면 그저 그런 것이 아닌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가을에 그 시간이 지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을은 새로운 기회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계절인데, 그것을 위해 밭을 갈아엎어야 하는데 모든 것의 이치가 지혜와 총명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인간은 모름지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힘써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아엎어 그 속에서 지혜를 얻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밭 갈아 지혜를 얻어내는 보습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의 기도에 있다. 석양의 해는 져도 다시 떠오른다는 것과 그 시간을 사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에 있다. 인간 一千壽(일천수)를 살아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헛된 시간 곧 선악과의 실험정신으로 살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인생은 60부터라고 재 다짐을 하여도 여전히 그 나무에서 그 열매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3. 때문에 가을에는 독서를 하자는 권고가 있었던 것 같다. 독서하는 국민이 그리 많지 않는 세상이다. 모든 것은 다 읽어내야 한다. 밭을 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읽어내는 능력 하나님의 총명을 읽어내는 능력을 갖자는 말이다. 이런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주신 말씀에서 믿음을 얻어 구하면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그 주신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의 밭의 reading comprehension이 가능해진다. 지혜의 밭에서 많은 것을 얻어내면(소출) 읽어내면 그는 그것으로 지혜와 총명이 부요한 자가 되고, 그것에서 많은 응용과 그 능력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만일 당신의 시간을 김정일의 지시나 지령을 받은 자들의 공갈 협박 회유 등등에 사용당한다면 파멸의 원인이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의 시간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응용과 그 능력이 사용한다면 당신은 참으로 복된 인생이 될 것이고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당신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믿지 말고 사람의 지혜도 믿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인간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부지런하게 가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밭 갈아 사는 자들의 의미는 그 밭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소원의 씨를 뿌린 만큼의 소출을 얻게 된다.

4. 하나님을 각성시킨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각성케 하는 밭갈이가 없다면 어떻게 애국의 씨를 뿌릴 수 있겠는가? 그런 것은 인간의 밭에다가 헌법 3조 4조의 위기의 나라에서 그 위기를 모르는 자들을 부지런하게 밭갈이를 하지 않는다면 구걸하는 자들처럼 유리하는 국민 나라를 잃어버린 국민이 될 것이고, 자유에 가난한 자가 되어 심각한 갈증으로 구걸하는 자들이 되어도 누구 하나 그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에 밭을 가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는가 또는 인간의 방법으로 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우리가 모름지기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인간의 마음의 밭을 갈아야 한다. 모든 것은 시간에 묶여 있고, 그 시간을 아는 것도 하나님만 못한 것이 인간이고, 그 시간을 알아도 시간을 사용하는 각양 지혜와 능력과 응용과 그 모든 능력이 하나님만 못한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남은 생을 복되게 하려면 복되게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만족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심히 갈급해야 한다.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각성하는 파숫수꾼의 의미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5. 하나님이 가진 무궁한 인자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각성 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선을 각성 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능력과 권세가 무한하고 그것을 능가할 존재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각성시켜야 한다. 그분이 인간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신 것과 그의 성령을 영원히 부어주신다는 것을 각성시켜야 한다. 그분이 성경에 약속한 모든 것을 이행하도록 각성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각성케 하는 자들은 각자가 하나님의 마음에 각인 시키는 각성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런 것이 곧 가을이 와도 밭을 갈아야 하는 것처럼 늦게 시작한다고 해도 전혀 구애받지 말고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 오로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밭갈이는 계속 되어야 한다. [이사야62:6-7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그 지혜의 모든 능력을 받아 그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각성케 해야 한다. 잔바람은 잔물결만 일게 할 뿐이다. 하나님의 입김은 거대한 대양으로 대작하게 만드는데 그 위세에 모든 혈육이 간담이 녹을 정도가 된다.

6. 하나님의 힘으로 큰 바다를 대적하게 하는 하나님의 각성케 하는 능력과 권세로 세상에 새바람을 불어 넣어야 한다. 참담한 처참함 참혹한 북한주민의 상태를 만들어 체제유지를 하는 악마적인 인간들이 바로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다. 그들을 몰아내는 바람은 아가페 사랑의 바람이다. 이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이 이타적인 이웃 사랑의 의미는 결국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갈 것이다. 그 사랑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밭으로 몰려가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역)은 [The sluggard will not plow by reason of the cold; therefore shall he beg in harvest, and have nothing.] 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에 게으름뱅이 나태한 사람 [The sluggard~]은 『atsel (aw-tsale')』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인간의 도리를 져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고 구하는데 흥미를 잃어버린, 그 때문에 활기를 잃어버린, 다만 인간의 자기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하는 욕심에서 활기가 없고 마지못해 가는 굼뜬 sluggish,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를 거두는 것에

7.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가는 것에 게으른 빈둥거리는 나태한 lazy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고자 열심 하는 자들의 반대편에 있는 자들의 性向(성향)을 보인다. 인간은 자기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에 전혀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런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도 얻지 못하고 왜 지혜를 구하라고 하는가, 주시지도 않는데 볼멘소리를 한다. 이는 인간의 자아성취와 구현을 위해 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1-3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기도는 자아 구현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사욕을 위해 악마적인 욕심을 위해 하나님을 부려먹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구현이란 아가페사랑의 실현이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사욕 정욕을 버리고 그것을 버리고 살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구현을 위해 살려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지 않을 것이다.

8. 本文(본문) [~갈지 아니하나니~] [~will not plow~]은『charash (khaw-rash')』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잘라내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지런히 구하다 to cut in,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져가는 방법 곧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가는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의 기도를 비유하는 쟁기와 쟁기 모양의 연장 plough, [마태복음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을 부지런하게 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강하게 인상지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부지런하게 국민의 마음에 자유국가의 가치를 새기다 engrave,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계획을 세우다 위기관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으로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궁리연구하다 devis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쟁기의 to plough, 그 주시는 힘으로 갈아엎어 나오는 지혜로 고안하기 위하여 to devise, 또는 하나님의 지혜를 더 많이 들어나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기 위해 to be ploughed,

9. 하나님의 지혜로 악의 음모를 드러나게 하고 그것을 멸하기 위해 또는 악마도 악마의 밭을 가는 자들에게 악의 지혜와 총명을 주어 악의 음모를 꾸미게 하다 to plot evil,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예수 그리스도로 갈아 그 얻어진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적들을 무너지게 하여 침묵하기 위하여 to be silen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아 그 얻어진 지혜로 모든 적들이 그 앞에서 벙어리 되고 be dumb, 입을 가려 말을 못하다be speechless,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지혜의 밭 갈아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적들이 승리를 듣지 못하게 하여 be deaf, 그들의 망하게 함으로 영구 귀머거리로 to be deaf, 영구 침묵 keep quiet, 모든 적들을 완전한 침묵을 만들기 위해 to make silent,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갈아 하나님의 지혜로 적들의 모든 입을 막아 벙어리로 드러나게 show deafness, 적들을 침묵 속으로 가라앉히기 위해to remain silent를 담고 있다. 본문 [~가을에~] [~by reason of the cold~] 은『choreph (kho'-ref)』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당년에 얻어진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하시고 거기서 많은 수확을 가져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여 다음의 수확기를 얻어 내야 한다.

10. 그것이 곧 추수 때의 계속성을 가져 온다 harvest time, 비록 겨울로 이어지는 가을 더 이상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경우라도 수확 가능성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시간을 활용하면 언제나 추수의 기쁨을 이어가게 하고 다양한 소출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autumn, 겨울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다양한 응용능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하는 것을 추위로 볼 때 그것을 避寒(피한)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차이를 구분 짓게 하는 한계 곧 계절의 가을 같은 것을 인간에게 주신다. 그 한계를 넘지 못하는 모든 불가능은 冬眠(동면)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가능은 깨어나 부지런하게 일하고, 그것으로 새로운 부요를 창출하게 되는 계절이다 winter를 담고 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현재의 것으로 만족하는 자들은 내일을 위해 밭을 갈지 않는 연고로 결국 구걸하게 될 것이다 [~herefore shall he beg~]은『sha'al (shaw-al') or sha'el (shaw-al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인간의 한계에 묶여 동면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가능을 가지고 풍성한 계절을 만드는 자들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아도 그 비결을 받아낼 수 없다 to ask, enquire,

11.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것이기에 그런 것을 알아보는 개념 곧 하나님이 주신 개념이 없는 자들은 도저히 도용 또는 차용 또는 모방하려고 하여도 불가능한데 돈을 주고 그 기술을 빌리고자 하여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 borrow, 구걸하여 얻어도 그것을 제대로 살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없다 beg, 가능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요구하여도 ask for, 호의적인 답을 듣고 싶어도 to ask (as a favour), 질문하기 위해 to enquire, 하나님의 지혜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자의 의견을 듣고 조언정보를 구하여도 얻을 수 없는 것은 저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consult (of deity, oracle),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눈빛 곧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결여되어 있다 부족하다 또는 분량이 적다 to seek,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개념도 없으면서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답을 스스로 밝히고자 자신 안에서 답을 요구하는 자들은 결코 그 답을 얻을 수가 없다 to ask for oneself, 인간의 고찰하는 능력으로 주의 깊게 신중히 정성들여 노력해도 결코 얻어낼 수 없다 enquire carefully, 가령 인간이 누군가에게 지혜와 총명을 구한다면 그 신청하는 대로 곧 주어지게 하려고 모든 방면에 일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12.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이 아니면 알아낼 수가 없다 to be given on request, 아무리 인간적으로 그것을 간원해도 받아 누릴 수 없는 경지의 것 to grant, 인간의 지혜와 그 눈빛으로 하나님의 것을 모방하여 극복하려고 하는 일을 만들어 갈지라도 결코 가능치 않는 make over to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살인착취군대와 戰力(전력)적으로 非對稱(비대칭)의 위기에 빠져있다. 이는 마치도 農作(농작)의 불가능의 한계를 가진 계절과 같다. 그 불가능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지 못하면 결코 그 비대칭을 극복하지 못한다. 西歐(서구)의 발전을 극복하는 길에는 비대칭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하면 결코 그것을 이길 수 없다. 불가능의 계절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이 결국 승자가 된다. 날이 갈수록 지적 재산권의 보호라는 측면의 작용이 강하다. 때문에 모방의 한계를 갖게 된다. 그린산업의 새로운 태동에 선두주자가 되는 길에는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최선을 인간의 지혜와 총명에 두는 자들은 그 비대칭의 불가능의 영역에서 잔꾀로 자기 자리를 연명하며 국고를 축내는 자들이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지혜의 밭을 가는 자들의 손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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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미국 의존하다가 그 기회를 놓치면 비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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