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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走狗들이 고위직에 있나 없나? 袖手傍觀하니, 어느 때까지 눈감고 있을건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1 2009-09-15 15:10:17
1. [많은 사람은 자기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지금은 인사청문회로 시선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총리청문회가 아주 큰 이슈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은 모르나 지금은 그것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비하는 당사자들의 발길이 매우 분주하게 보인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나선다면 이는 축복이라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더 그런 자들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두 사람으로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다 담아낼 수 있는 인간은 없다고 본다면 결국 분량이 정해져 있을 것이고, 그런 분량들이 힘을 합치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관계가 굳게 정해지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어떤 人士가 큰 교회에서 대권을 준비하고 그것에서 권력을 인수하는 식의 맹점은 도리어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간첩들의 숙주정권이 되어 왔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정권의 의미가 단순한 교두보 정도의 의미로만 격하시키는 교회의 가치에 분노를 가지게 된다. 사람은 두 가지가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 하나는 성품과 인격이고 또 하나는 그가 가진 명철의 분량이 커야 한다. 명철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자기 전문분야는 잘 하는데 총리의 일은 생소하다면 그것의 전문가가 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인데, 그 일의 전문성을 가질 때까지 서투른 자가 되어있다면 인사를 통해 발생해야 할 국익은 없어지고 만다.

2.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인물의 의미를 고찰하고 그런 인물들을 대거 기용하여 시스템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섬기게 할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요구 강조한다.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분명하게 있어야 하는데 인사청문회를 보면 원칙이 없는 것 같고, 어떤 때는 고무줄 잣대가 난무하는 것 같다. 또는 이중 잣대나 뭐 그런 기준으로 작동되는 人事시스템이 아닌가 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은 [Most men will proclaim every one his own goodness: but a faithful man who can find?]이다. 오늘의 본문은 솔로몬의 한탄이다. 사람들이 높은 자리로 기용되려고 네거티브에 매달리고 자기선전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에 아픔을 느낀 솔로몬이 토로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솔로몬은 本文에 많은 사람은 [Most men~] 『'adam( aw-dawm' )』이라 하였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신 성품을 유지하지 못하고 신이 된다는 뱀의 말을 듣고 자기사랑의 극대화를 위해 선악과를 따먹고 완전 타락한 인간, 곧 지구에서 사는 인류인 아담과 하와의 자식들인 사람 human being, man, 인간이 타락하여 다시는 고칠 수 없는 성품, 썩어만 갈뿐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연고로 인해 거기에는 千差萬別(천차만별)의 腐敗樣相(부패양상)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3. 인간은 각기의 인자함을 타인보다 더 월등하다고 하는 것을 보이고 싶어 하는 기질로 드러나게 되는 인류 mankind (much more frequently intended sense in)를 담고 있다. 인간들 중 결코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 [로마서 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그 눈과 기준에 만족을 주는 인간은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요구에 충성된 자들이 어디 있는가?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다 치우쳐 무익하다고 하신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 선은 곧 하나님의 선이다. 이 선을 말하자면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 그 기준으로 보실 때 쓸모 있다거나 하나님을 만족하게 한다가 하나님의 선이다. 그것이 없다고 한다. 스스로 깨닫는 능력도 없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개념도 없다.

4. 만물을 하나님처럼 읽어내는 능력도 없고, 그것을 다른 우주에 만들어 내는 능력도 없다. 더욱 성경은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내는 길이나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낼 수도 없다고 하신다. 다만 사람을 죽이는 독과 피를 흘리는데 빨리 달려가는 발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고 사람을 죽이는 길에 선 인간들이 어떻게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그 자체가 파멸이기에 인생은 처음부터 불행을 자기들 속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이고 그 선을 유익이라고 한다. 만족과 유익을 변함없이 다함이 없이 가져다주는 것을 충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 불변의 충성을 스스로 드릴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다 하나님이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져 가능한 것이 하나님께 대한 만족을 드리는 것과 유익을 드리는 것이고, 변치 않고 주를 섬기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는 원리에 충실하시다.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좋은 것을 드려도 그것은 다 더럽게 여기신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족하게 드리는 것에 하나님은 만족하신다. 흡족하게 받으시도록 조처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한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선민사상에 젖게 된다.

5. 스스로 더 잘난 인간, 더 인자한 인간이라고 하는 차별의식을 강조한다. 본문 자랑한다는 [~will proclaim~]은 『qara'(kaw-r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자신의 우월성과 자신의 행동을 친한 자들에게 말하고 싶어 못 견뎌 그들을 초대하다to call, 또는 자기를 불러내어 자기가 당하고 있는 아픔에 관한 것으로 참고 있는 자신의 인자함을 말하게 하기를 바라는 초대 call out, 늘 자기의 인자함을 남에게 말하고자 하여 그것을 되풀이하여 암송하다 복창하다 recite, 자신의 인자함을 더욱 빛나게 하려고 책 편지 남의 작품 등을 읽고 공감되는 부분을 인용하기로 하다 read, 자기의 오래 참음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연출을 다하다. 그런 공동인식을 통해서 자기가 당하고 있는 피해를 강력히 항의 또는 반대하다 cry out, 모든 언어적인 연출로 자신의 인자함 오래 참음을 선언하다 공포(公布)하다 마치도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 성명하다 proclaim, 자신의 아픔과 오래 참음의 의미가 인자함이고, 그것을 보복하지 않는 보복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도 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위해 상대에게 오히려 시끄러운 소리로 발언하도록 유도 한다 utter a loud sound, ~에게 부르기 위하여 to call unto, 도움을 위해 소리치다 cry(for help),

6. 하나님께 기도할 때 옆에 사람이 듣도록 큰소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의 억울함과 오래 참음을 자랑하는 call (with name of God), 자신의 아픔을 모두가 듣도록 자기 속에 있는 연출언어들을 큰소리로 읽기 위해 목청을 높이다 to read aloud, 자기 자신이 자기를 읽어내다 read (to oneself), 모두가 증인이 되는 자리에서 누가 더 인자한가를 달아보자고 하는 to summon, 제 삼자들을 초대하여 자신의 인자함을 말하다 invite, 자신의 아픔을 모두에게 알리고자 외침을 위한 call for, 그런 연출은 보다 우월적인 자리에 오르기에 위로부터 좋은 직책을 임명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게 하다 call and commission, 때문에 충성의 능력 곧 능력 있는 충성을 인정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네거티브적인 것으로 임명을 받고 지명을 받고자 하다 appoint, 보다 나은 인자함을 가진 자들이 충성할 수 있다고 믿고 그를 부르고 부여하는 call and endow, 보다 나은 인자함은 이름 석 자를 빛나게 하다 name, 모두에게 그 이름 석 자를 빛나게 하려고 자기의 우월적 인자함을 담은 이름을 주다give name to, 우월적인 인자함을 가지는 것은 언제든지 드러나야 한다는 것에서 여러 연출로 자신을 모두에게 불러내는 것에 매달려야 call by, 언제나 자신은 자신의 인자함의 긍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사는 자신을 肯志하기 위해 to call oneself,

7. 언제나 사람들 특히 높은 계급에서 자기를 기용하여 사용하는 위치에 있기 위해 to be called, 모든 언어적인 연출로 자신의 인자함을 선언하고 그 자리에 늘 대기함 be proclaimed, 보다 더 많은 사람의 손에 의해 큰소리로 읽혀지는 자리에서 be read aloud, 세상에서 자기를 인정하는 것에 나아가 당당하게 검증된 인자함에 거하고자 be summoned, 인자함의 빛난 이름에 거하고자 be named, 그는 참 인자한 사람이라고 불러주는 것을 위해 to be called, 높은 사람이 불러 주기를 바라고 be called out, 선택되어 기용되는 자가 되는 자리에 be chosen을 담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세상에 자기를 알리고 평판을 좋게 얻어내려고 그런 짓을 하여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권세를 얻게 된다는 것에서 유사 이래로 인간들의 즐겨찾기가 된 것이다. 수많은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죽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다해 인맥을 관리하는 자들의 수고를 보면서 우리는 무엇이 능력인가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된다. 진정한 능력은 없고 더욱 김정일과 內通하면서 그의 走狗들에게 附逆者가 되어 있으면서 언론프레이 자기 얼굴 알리기 등등으로 요직에 오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아픔이 있다. 그들을 雜草로 보고 除草해야 하는데 그들을 중도실용으로 담아 사용하는 자들도 있더란 말이다.

8. 本文, 그 자신의 美德, [~자기 인자함을~][~his own goodness~]『checed (kheh'-se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학력과 경력에 우수한 것과 그 누구보다 더 좋은 상태 우수한 성질 양호 선량함 유덕(有德) 미덕 goodness, 우수한 실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아울러 누구보다 더 친절 상냥함 kindness, 자기의 조건은 완벽하고 자기의 내용은 충실함 신뢰할 만함 faithfulness, 자신의 완벽함은 오히려 세상의 불완전을 비난하고 꾸짖고 나무라다 a reproach, 세상의 거울이 되어 세상의 모두가 그 앞에 부끄럼 부끄러운 생각 수치심을 갖게 하다 shame를 담고 있다. 빛 좋은 개살구 羊頭狗肉이 판을 치는 시대에서 충성된 자들을 어디서 찾아낼 수가 있겠는가? 김일성 김정일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있는 자들이 상류층으로 가서 거대한 기득권적인맥을 구성하고 서로가 끌어주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상류층에 과연 하나님께 충성되고 대한민국에 충성된 인간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간첩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에 충성된 인물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세계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통해 구원하시려고 하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에 충성된 인물로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교육이다.

9. 본문 충성 된 자 [~but a faithful~]은 『'emuwn(ay-moon')』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눈에 차는 자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곧 충성 및 신실 및 정직 공평 공의와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으로 가득차서 그것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으로 충성의 열매를 맺고 있어 하나님이 그를 믿는 믿어 의심치 않는 믿기 쉬운 trusting,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성령의 열매로 충실한 성실한 신의 있는 약속을 지키는 faithful,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 및 기술로 믿음직한 신뢰할 수 있는 충실한 trusty를 담고 있다. 이런 자들을 높은 위치의 사람들이 찾아내야 한다. 바로 왕이 요셉을 기용하고 느브갓네살이 다니엘과 그 세 친구를 기용한 것 같이 아하수에로왕이 모르도개를 기용한 것 같이 하나님께 충성된 인물을 기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평판에 의존하지만 하나님은 심령을 보신다.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인물들이 대거 기용되는 날이 속히 와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치료 회생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10. 하나님의 눈에만 보이는 인물들을 국가와 대통령이 기용한다면 그것은 이 나라의 축복이 된다. 인사권자들이 지금 매우 힘든 상황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검증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간첩이 그 자리에 앉아서 검증을 한다면 결과는 무엇일까가 중요하다. 충성된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것인데, 그런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복 있는 사람이고 지도자가 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의 성공은 예수의 충성本色으로 대한민국에 충성 김정일 붕괴 북한주민 해방에 주력하는 그런 인사를 하는데 있다. 지금까지는 중도실용으로 그런 자들이라도 기용하고 그것으로 나라를 섬기는 일은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하나님의 요구가 달성되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본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그런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과 같이 국가를 섬기는 공복의 길을 가야 한다. 지금처럼 모든 불의의 공갈협박에 굴복 하는 마인드는 국민의 사기를 꺾고 오히려 국민의 오해와 지지를 받을 수 없어 큰 분란을 불러오게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그 일을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형편에서 次 次善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그가 그 자리에서 그들과 공모하는 결과로 가게 하는 것이 문제이니 속히 잡초를 제초해야 한다.

11. 본문, [~ 누구 만날 수 있으랴?] [~who can find?]는 『matsa' maw-ts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과 자유대한민국에게 충성된 만족을 줄 수 있는 자를 찾아내기 위한 to find,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성령을 모셔 그 지혜와 본질로 하나님이 만족하시도록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사람을 얻는 것에 달성하도록 attain to, 하나님이 믿어 의심치 않는 조건을 갖춘 자를 기용하는 것이 안전한 것이기에 그런 자들을 우선적으로 찾아나서는 secure, 손에 넣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찾아나선 acquire, 마치도 흙속의 보화를 발견하여 얻고자 하는 get (thing sought), 잃어버린 그 무엇을 찾도록 찾아나서는 to find (what is lost), 하나님이 인정하는 충성된 인물을 만나기 위해 to meet, 하나님이 인정하는 인물을 찾다가 우연히 만날 수 있다면 encounter, 하나님이 인정하는 조건을 갖춘 자들을 찾도록 찾는데 to find (a condition),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배움을 청하기 위해 to learn,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충성된 인물을 찾아내기 위해 궁구하다 devise,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충성된 자들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다하다 to find out,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들을 檢出하기 위하여 to detect,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들이 누군지 짐작하기 위하여 to guess, 하나님이 만드신 그들을 기용하기 위하여 to come upon,

12. 세상에 해결의 빛을 던지다 새로운 정보를 주다 일을 보다 분명하게 하다, 해명하다 설명하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들을 기용하여 세상의 빛을 삼고자 light upon, [마태복음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한민국의 참된 가치를 창출하는 人事를 위해 to happen upon, 자유대한민국을 번영케 하여 김정일을 굴복시키고 북한해방과 더불어 인류를 섬기는 동역자로서의 아름다운 만남과 그 동행을 꿈꾸며 meet, 하나님이 만드신 충성된 자와 우연히 마주쳐 한패가 되고 동조하고 일치하고 조화와 부합하는 자로 함께 하는 사람으로 낙점하기 위해 fall in with, 하나님이 인정하는 인물은 성공적인 인사인데 그것이 적중한 인사가 되게 하려고 to hit, 하나님이 세우신 인물을 起用하면 적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고 북한인권이 해소되다 to befall 기타 등등을 담고 있다. 인간의 눈으로는 그런 자들을 찾아낼 수가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예수 이름으로 받아야 그런 사람들을 찾아낸다. 지금 시급한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분들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승리 곧 미완의 전쟁 6.25를 압승으로 완결하게 한다. 지금 형편은 오히려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상류층에 앉아 큰소리치고 있다. 북한인권의 人자도 거론치 못하게 한다. 반드시 그들은 밀려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진실된 인물들이 대거 기용되는 시대를 여는 선택을 하는 대통령의 결단이 한시가 급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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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인사를 해야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인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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