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惡(악)의 뿌리, 남파간첩부터 색출 검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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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는 기준으로 惡人(악인) 한반도의 惡因(악인)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을 분류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과 그것을 박해 및 핍박 살해 훼방 훼파하는 것과 그것을 거짓 것으로 바꾸는 모든 것이 다 악마의 종자들,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 하는 짓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 김정일 세력을 넉넉히 영원히 제거하는 유일한 권능을 갖고 계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눈빛을 얻으면 그 눈빛에서 나오는 철장과 강력과 새 타작기계로 모든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을 분쇄하고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오는 회오리바람으로 그것들을 산산이 흩어버리는 힘을 갖게 된다. 또는 각 사람 속에 모든 악을 제거하는 지우개 같은 힘이 있어 마음속의 악의 기억에서 탈출하게 한다. 또는 모든 惡意(악의)를 제거하는 수술 칼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고, 또는 모든 惡習(악습)을 분리하는 용광로 같은 힘을 갖고 있고, 또는 마음판에 악행을, 김정일살인착취를 멀리하게 하는 경고를 아로새기는 힘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는 힘으로 끌어당겨 모든 악을 끊어버리는 힘을 갖고 있고, 악심을 태워버리는 燒滅(소멸)의 불이 있고, 모든 악을 드러나게 하는 審判(심판)의 불이 있다. 모든 것의 기만과 사위를 벗겨버리고 거기서 모든 본질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힘이 있고, 모든 것을 벌겨 벗겨 자세히 살펴내는 힘이 있다. 2. 그가 통치하는 모든 영역에서 악마의 악과 惡人(악인)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세력이 결코 힘을 쓸 수 없는 강력이 있고, 모든 악과 김정일 세력의 引力(인력)을 무력하게 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선을 즐거워하게 하는 자유의지의 바른 사용이 강물같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고, 모든 것의 가치를 알게 하는 능력이 그 눈빛에 있고, 모든 만물의 원리를 알아내는 지혜와 총명이 그 눈빛에 있어 그 빛이 태양과 같아서 모든 국민에게 그 눈에 하나님의 눈빛을 담게 하고, 그것으로 함께 사는 것을 기뻐하게 하고, 김정일 살인착취독재를 거부하고 북한주민의 참담함과 그 참혹함을 내 일처럼 해결하려고 생명을 바치며, 자유과 사랑과 섬김을 기뻐하는 하나님의 善(선)으로 가득하게 한다. 우리 대통령과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채워지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어서 속히 그 눈에 덮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혼미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유의 가치에 천국의 가치에 하나님의 가치에 눈을 뜨고 참된 것만을 추구하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진리의 영의 자유하게 하심이 세상의 혼미와 미혹을 거둬간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모든 악에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3.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공유하자. 오늘 本文(본문)의 킹 제임스 譯(역)은 [A king that sitteth in the throne of judgment scattereth away all evil with his eyes.]이다. [~with his eyes.]는 『`ayin(ah'-yin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눈빛과 심판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빛이 태양처럼 빛나는 눈언저리 눈매를 갖게 되고 그것으로 모든 영역에서 악마의 악과 惡人(악인)과 惡因(악인)과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을 제거하는 눈 eye,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심판의 권능이 집결하는 곳은 다름이 아닌 육체적인 눈의 of physical eye, 예수로부터 오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정신의 질을 보여주는 눈 as showing mental qualities, 예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소멸하는 정신과 영적인 능력의 of mental and spiritual faculties, 하나님의 눈빛이 거하는 그의 눈에 모든 영역에서 악마의 악과 惡人(악인)과 惡因(악인)과 하나님의 善(선)이 구분하여 드러나되 마치도 봄처럼 싹이 돋듯이 용수철이 튀어나오듯이 그의 눈에 그런 것들이 숨길 수 없이 드러나게 하는 눈 spring, 때로는 거대한 분수처럼 그 모든 실상이 스스로 소리치게 하는 눈 fountain을 담고 있다. [요한복음 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이하생략)~] 4. [A king~]은 『melek(meh'-lek』라 읽고 그 의미는 군주 제왕을 일컫는 k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와서 그의 심령의 왕이 된 하나님의 눈빛은 그 사람의 속에 있는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의 미혹의 홀리는 힘을 흩어지게 한다. 모든 영역에서 악마의 악과 惡人(악인)과 惡因(악인)과 김정일과 그의 세력들이 뭉쳐 악의 힘을 발하는데, 그 뭉쳐진 것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흩으면 심히 미약해져 인간의 조건반사적인 몸을 움직일 수가 없게 한다. 그런 조각들은 인간의 무의식속에 자리 잡고 준동할 재기할 때를 기다릴 수도 없게 된다. 하나님의 눈빛에 撲殺(박살)된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세력의 모든 陰謀(음모)는 이미 사망한 것과 같아서 모여도 힘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 심령의 왕이 되시면 그의 속에 하나님의 반대가 되는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을 다 제거해 버리신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누구든지 오로지 하나님의 善(선)만 그 행동에서 그 말에서 그의 모든 출구에서 나오게 된다. 그런 자들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의 눈빛이 그의 눈빛이 된다. 하나님의 심판하는 힘과 능과 권세는 그의 힘이 되어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눈빛을 지탱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할 자들을 공무원세계에서 찾아내시고 아울러 국민 중에서 찾아내어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을 박살내어 흩어버릴 시스템을 만든다. 또는 이왕에 갖춘 시스템을 정비하고 그들로 채운다. 5. 그들은 각기 그 속에 하나님이 왕이 되어 있고,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보좌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님이 기준이시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일하셔서 하나님의 만족을 채울 때까지 일하게 하신다. 모름지기 그 속에 하나님이 왕이 되시고 그 심판의 보좌를 세우는 은총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게 된다. 또 그러한 판결하는 神(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이사야 28:6 재판 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예수로 판결하는 신을 받은 그분들이 통치하는 시간 동안에는 결코 어떤 악 곧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주구들 어떠한 악인도 우리나라에 발을 붙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의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의 기간은 길어야 하고 영원해야 한다.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강력은 자기 아들까지도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는 것에 나타나고 있다. 실은 그 아들의 죄가 아니라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진 것이다. 그 정도로 하나님의 법 준수정신이 투철하시다. 투철한 준법정신을 가지고 모본을 보여야 비로소 심판자의 권위가 선다. [히브리서 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6. 本文(본문) [~that sitteth in the throne~]은 『yashab(yaw-shab')』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받은 자는 심판의 보좌를 굳게 정하고 그 자리에 있기 싫어도, 떠날까 말까 망설여져도 그 자리에 있어야 공의가 서기에 to dwell, 선악간의 구분하는 공의의 판단력과 그것을 굳게 세우는 심판능력을 가졌다고 큰소리치던 자들의 무능함이 그 거짓이 드러나면 그들은 결국 그 자리를 다 떠나게 된다. 끝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는 자들 또는 殘存(잔존)하는 자들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집행하는 심판능력의 분량이 충만한 자들이다. 그들이 세상의 공의를 구축하는 자로 인정되고remain, 하나님의 눈빛과 심판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이 처음에는 그 심판의 자리에서 무시당하고 있으나 점점 해가 빛나는 것처럼 그의 능력이 인정되고 마침내 걸터앉는 위치에서 자리에서 심판의 대표권을 갖는 착석하는 자리로 나가게 되다sit, 하나님의 눈빛과 그 심판하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이 그 안에서 그 분량을 높여 가는 만큼 하나님이 그 안에 그만큼 임하여 머물고 영접한 만큼 체류하고 결혼하듯이 결합한 만큼 오셔서 함께 살다abide, 7.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가 서고 하나님의 기준이 서야 한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그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의 눈빛과 심판의 능력을 받아 그 자리에 앉기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다 to sit,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며 앉기를 정중히 요청하게 되고 sit down, 나라에 하나님의 기준과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 분명하게 놓이기 위하여 to be set, 세상이 하나님의 공의와 그 기준으로 사는 것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그런 判官(판관)이 남아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to remain, 그들이 그 장소와 지위에 머무르다 체재하다 묵을수록 그 나라는 하나님의 번성하게 하는 복과 융성케 하는 복을 누리게 되는데, 그 반대가 되면 그도 떠나고 하나님도 그곳을 떠나 복도 같이 떠나고 융성과 번성도 함께 떠나고 오히려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세력이 그곳에 머무르다가 장기滯在(체재) 하다가 마침내 그곳을 악마의 소굴 곧 김정일의 왕국 그의 소굴로 만들다 stay, 그 곳에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을 가진 그의 거처가 있다 have one's abode, 그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과 그 공의가 거주되기 위하여 to be inhabited, 하나님의 공의와 기준이 구축되게 하려고 to set, 하나님의 눈빛과 그 심판의 능력이 임하는 곳 하나님의 선의 기준을 재는 기본위치 place, 8. 하나님의 공의와 그 기준과 그 눈빛이 구축되고 to cause to sit, 머물고 to cause to abide, 하나님의 선을 일으키고 set, 그 선의 거주지 to cause to dwell, 되기 위해서 to cause, 마침내 그 땅이 하나님의 선과 결혼 하게 to be inhabited 되고 거기에 신혼집을 to marry(give an dwelling to) 주고 거기에 다시는 떠날 수 없는 거처로 삼기 위해 to make to dwell을 담고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을 색출 박살내어 흩어버리지 못하면 그들은 창궐하게 된다.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그의 남한 주구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그들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韓民族(한민족)은 하나님의 교회를 훼파한 자들이 통치하는 시대 속에 있게 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지배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신앙의 자유를 속박받는 대 박해 속에 있게 된다. 국가적으로 보자면 김정일은 살인착취정권이고, 그 속에 반종교의 자유로 교회를 훼파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비밀수용소에 가둬 종신형으로 강제노동으로 심각하게 파괴 살해하는 자들이다.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은 공작금이나 기타의 연줄을 타고 각양계층의 남한의 사람들 속으로 들어와 자리 잡는다. 그 기간은 60여년이 되었다. 이 김일성 족속들은 6.25의 동족상잔을 일으켜 300만의 피를 흘리게 한 그야말로 빨갱이다. 이 빨간 자들,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결사 충성하는 남한 주구들은 남한에 국가의 대통령을 세울 정도 또는 左之右之(좌지우지)할 정도의 힘으로 蓄積(축적)되어 있다. 지금 먼저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을 망하게 하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창궐이고 대한민국의 망국임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한다. 9. 본문 [~the throne~]은『kicce' (kis-say') or kicceh (kis-say')』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만든 심판의 자리와 그 하나님의 명예로 모든 惡因(악인)과 김정일을 축출하다 seat(of honour), 하나님이 그 속의 왕이 되사 주신 하나님의 눈빛과 그 심판의 능력을 따라 그대로 집행하여 악마의 습성에 족쇄에 채우는 왕좌 옥좌 throne, 攝政(섭정)의 힘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심판의 권능과 지혜와 능력에 따라 구축되는 시스템의 맨 위 판결의 의자에서 모든 악과 김정일 세력을 붕괴시키는 심판을 내리는 stool, 외풍과 내풍에도 끄덕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과 그 공의와 기준을 따라 법을 집행하여 악마의 악과 김정일과 주구들을 제거하여 대통령의 존엄을 드러내는royal dignity 하나님의 강력한 권위 권력 영향력을 가진 威信(위신)의 장소 악마와 김정일 세력을 영원한 불지옥으로 휩쓸어 가는 위엄의 자리 authority 하나님의 판결의 힘 심판의 능력 모든 거짓을 파괴하고 진실만 드러나게 하는 특별한 재능으로 모든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살인착취세력을 파멸시키는 권능의 자리pow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눈빛을 받은 자는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권력과 각양 힘과 그 지혜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것을 갖춘 자를 심판 자리에 앉은 대통령이라고 한다. 10. 본문 [~of judgment~]는 『diyndeen)or (Job 19:29) duwn(doon)』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눈빛과 그 심판의 재능으로 재판 심판하여 judgment, 그 이유 동기 행동의 근거 지당한 이유를 하나님의 능력과 재능과 기술과 판결로 드러나게 하다 cause, 피고의 행동에 대한 변명 핑계 구실(pretext)속의 모든 거짓을 드러내고 그 진실을 모두에게 보이며 자기 죄를 고백하는 자들에 대한 간청 탄원을 말하게 하고 plea, 그 죄에 대한 비난 유죄선고 불치 선고 condemnation, 피고와 그 죄의 기준을 선악의 기준을 논쟁하다 토론하다 dispute, 하나님의 심판에 불복하는 분쟁 충돌 불화 반목 적대 싸움 투쟁 쟁의 strife,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과 그 선의 기준으로 통치 정치 행정 시정 통치권 행정권 government를 행사한다. 참고적으로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눈빛으로 헌법을 대하는데, 이는 유린이다. 하나님의 눈빛과 그 기준과 그 능력으로 헌법을 대하는 것은 遵守(준수)중에 遵守(준수)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그 안에 이뤄진 자들은 언제나 선이다. 이를 하나님의 선이라고 하는데 이를 번역하자면 하나님의 눈에 쓸모가 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가 있다. 김정일 세력은 하나님의 선의 반대인데 하나님의 눈에 그들은 오히려 쓸모가 없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쓸모가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善(선)인 것은 그 본질에서 기인한다. 11. 하나님은 불변의 본질 곧 아가페 사랑이 그 전부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악마는 그 속에 인간을 미워하는 살인과 기만의 본질이 그 전부이다. 때문에 악마의 악은 인간의 파멸의 원흉이다. 그것을 파괴시키는 힘이 없다면 그 어떤 악의 내용도 부셔지지 아니한다. 위에서 살펴본대로 법치구현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이 되는 것의 의미는 주변의 왕들의 파워게임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과 국내의 어떤 세력의 힘도 法治具現(법치구현)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단 하나의 작은 惡도 속일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은 審判(심판) 자리의 권능이다. 오늘날 우리 대통령의 눈빛은 하나님의 눈빛인가? 그 눈빛대로 그것을 그대로 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가? 外風(외풍)과 內風(내풍)을 당하지 않는 法執行(법집행)과 그런 것을 당해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시스템인가가 중요하다. 대통령이 제대로 된 국가를 이루려면 心血(심혈)을 기울려 그 일을 해야 한다. 어떤 강력한 內政干涉(내정간섭)을 받지 않게 하는 것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이는 정권의 안정이라고 하기보다 국가의 안정이라고 해야 한다. 국가의 안정을 위해 달려가는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면 국가는 惡(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의 挑戰(도전)에 심각하게 露出(노출)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을 가려내는 힘과 그것을 제압하는 각종 장치와 힘과 능력과 지혜가 거기에 마땅히 있어야 한다. 12. 본문 [~scattereth away~]은『zarah(zaw-raw')』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을 산산조각내고 그 힘을 아주 제거하여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뿌리는 to scatter, 하나님의 심판의 힘으로 날려 보내는 힘 곧 곡식 떠는 키와 같은 역할의 송풍기 선풍기 fan, 악마의 악과 김정일 세력을 산산조각 내어 회리바람에 싸서 멀리 던지는 능력 cast away,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듯이 쭉정이와 곡식을 구별하기 위해 까불러 나누다 키질하다 까부르다 winnow, 하나님의 눈빛으로 김정일 주구들을 파괴하고 그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다 분산시키다, 산개시키다 [이사야 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disperse, 모든 인간에게 反面(반면)교사가 되도록 나침반 나침의 방향지시compass, 전대미문의 살인착취 김정일 집단을 심판하신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려 주기 위한 그들이 행한 모든 일과 그 심판을 펴다 펼치다 to be scattered, 김정일 세력을 심판하신 하나님의 정의를 모두에게 알려 하나님의 선으로 들어오라고 팔을 벌리다 spread, 세상에 흩어지게 하는 것은 be spread out, 모든 악인이 받은 심판, 하나님의 진노의 내용이고 그것으로 그 김정일 세력이 움돋지 못하게 하려고 그곳에 묶어 두기 위한be scattered, be dispersed, to scatter, 13. 다시는 그런 악마의 악과 惡習(악습)과 惡因(악인)과 김정일 주구들이 거기에 있지 못하게 하려고 선풍기로 날려 보내다 to fan, 그것은 마치도 엄밀히 구별하기 위해 체로 치는 것 가리는 것 분류하는 sift를 담고 있다. 그것들을 심판하지 않으면 나라는 언제든지 그것들의 바람에 시달리게 된다. 밖에 있는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과 한通俗(통속)이거나 결합된 형태를 가진다면 制御(제어)하기가 쉽지 않다. 대통령의 강력한 준법정신의 여부는, 범죄혐의를 받은 대통령 자살한 대통령을 국민장으로 치러준 것을 보면서, 국가反逆(반역)을 일삼은 자들을 중도실용으로 기용하고 반역혐의가 짙은 전직을 국장으로 국립현충원으로 극진히 禮遇(예우)하였다. 결국 어떤 生色(생색)을 내면서 헌법과 실정법의 권위를 한없이 추락시킨 것이다. 더욱 국가의 공권력을 약화시키는 일에 한몫을 한 것이다. 지금의 대통령의 권력은 지난 10년의 반역의 아성을 이기기에 역부족이라 함께 가는 중도실용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망국으로 가려는 세력의 등을 타서 加勢(가세)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그것을 되돌려 구국으로 가고 구국에서 흥국으로 가게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지금은 대통령이 그 김정일 세력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박살내고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오는 회리바람으로 멀리 멀리 흩여지게 해야 한다. 14. 본문 [~all evil~]은『ra`(rah 』라 읽는다. 하나님의 눈빛에 거슬리는 것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들, 하나님의 눈빛에 그 본질에 반대되는 것들,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거부하고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신념으로 사는 것을 숭상하는 것 그 때문에 행동하게 되는 것은 나쁜 부정한 행동 땅과 바다에 그 같은 종류들 사악bad, 모든 종류의 악인의 모든 종류의 악 evil,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치되지 아니하는 disagreeable, 하나님을 거부하는 김정일 세력은 악이다malignant, 하나님 보시기에 불쾌한 unpleasant,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인간에게 고통과 비참함과 곤고함을 주는 evil(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displeasing, 하나님이 보시기에 땅과 바다에 온갖 나쁜 것 bad (of its kind - land, water, etc), 악마에게 가치를 주나 인간의 가치를 나쁘게 하는 bad (of value), 하나님 보시기에 더 나쁜 worse than, 가장 나쁜 worst (comparison),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의 슬픔이 되는 것sad, 인간의 불행이 되는 것 unhappy, 인간에게 인류에게 유해한 악 evil (hurtful), 사악한 부도덕한 악의 타락한 기질에서 나오는 불친절 나쁜 일을 저지르기 쉬운 기질에서 나오는 불친절 비난할만한 발칙한 옳지 않은 기질에서 나오는 불친절 15. 말 視線(시선) 행위 따위가 惡意(악의)가 있는 심술궂은 불친절한 기질 unkind (vicious in disposition, 하나님의 본질에 부합되지 않는 사악 곧 하나님의 눈빛에 윤리적으로 사악한 wicked (ethically), 하나님을 속에 모시려는 것을 거부한 상실한 마음으로 사는 세상의 기본 되는 악성 in general, 인간의 타락한 속성 of persons, 타락한 인간의 생각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들 of thoughts, 악의 행동들 deeds, actions n m, 인간을 망하게 하는 고민 distress,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에게 당하는 북한주민의 인권유린과 그 불행 misery, 악마의 종자가 되어 인간을 상해하는 미증유 김정일 살인착취에서 그 악을 보게 된다. injury, 인간이 악마로부터 받게 되는 재앙 calamity, 인간이 악마의 수족이 되어 사람에게 역경을 주는 행위와 그 마음 adversity를 담고 있다. 악마가 나라에 들어오면 일단 피를 보고 나간다고 한다. 그런 김정일의 피에 굶주린 속성과 기만적인 속성을 안다면, 이제 現(현)대통령式(식)으로 무조건 피해가는 것만이 能事(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과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히브리서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김정일의 모든 세력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눈빛을 갖는 것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통해 우리는 악이 한반도 안에서 불러들이고 있는 이 김정일 살인착취마귀를 이 악마를 발견하고 그것을 축출하는 능력을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해 이 싸움을 결코 피하지 말아야 한다. 마침내 승리하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할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일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니 모략인가 어리석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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