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경기도가 북에 4천 2백톤의 옥수수 보내.
Korea, Republic o Garry 0 410 2009-09-27 20:47:28
경기도 지사 김문수가 지난 달에 중국에서 4천 2백톤의 옥수수를 사서 북에 보냈다는군요. 올해 경기도 차원에서 60억원의 대북지원 예산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북의 댐 방류로 6명이 사망한 일도 경기도에서 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냈네요. 특히 옥수수는 북에서 서민들이 먹는 것인 만큼 그의 배려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의 북 주민 사랑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문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고 학생운동가로 노동운동을 오래 했었으나, 나중에 친 기업으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청렴해서 자기 재산이 별로없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도 이명박 정권이 북 주민들의 굶주림을 유도해 뭔가 해보겠다는 '기다림의 전략'이라는 야만적인 방식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소속이 한나라당이니까 가만 있는 것이겠지만, 그의 행동이 말을 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북한소년 2009-09-27 21:05:37
    안타까운 마음에 식량지원을 한 분들을 보고 머라 할 말이 없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그 따뜻한 마음이라도 그대로 북한주민들에게 가닿길 바랄 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2009-09-27 22:18:59
    꼭 김정일 그 수하 북괴넘들 뱃속에 들어가지 말고..꼭 북한 주민들에게 갔으면 하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2009-09-27 22:28:13
    그래서 뭐 어쩌라고.. 개리야 너부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된다.
    너역시 한나라당은 덮어놓고 나쁘다고 하잖아?
    학생운동하면 다 애국자냐?
    재산이 별로 없으면 다 청렴한 사람이냐?
    굶주림을 유도해서 뭔가 해보겠다는건 너희같은 얼간이들이 꾸며낸 술책이야.
    식량지원 제대로 될려면 정확히 백성들에게 직접 전달되야지 지금처럼 되서는 안되지.
    남한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북한주민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게 모두의 바램이지만 현실은 물거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ㄴㄴㄴ 2009-09-28 00:06:24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개리야 꺼져라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ㅊㅋㅌ 2009-09-28 10:05:22
    아...또 정이리 녀슥이 북 주민들에게 헛소리 줴치게 되였군요
    김문수 지사와 경기도 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옥수수를 사이비 공산주의 미친강아지 김정이리와 조선 로동당의 간부새끼들이 제멋대로 지들창고를 채우고 백성들에겐 닭모이주듯 몇알만 뿌려주고 또 못살게 굴겠으니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맹인의선 2009-09-28 18:43:37
    경기도 는 왜? 절 모르고 시주를 하는가?
    보는 사람마다 북에 지원한 식량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남은 북 호의에 화답해야....
다음글
북 노동당, 내각비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