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뿐이 아니죠.
좀 이야기 하기 그렇지만 ...
이 남쪽에도 김정일이 만나고 온 분들의 행보가 잘 된 것이 하나도 없죠.

상상은 독자님들에게 맞깁니다.

불을 좋아하는 부나비들의 운명이야 법칙처럼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멀리는 아니더라도 그 나라안에서만도 김정일의 충신들은 모두 그길을 갔습니다.
독재를 좋아하는 자들은 독재의 세례를 받게 되어있는 겁니다.

이민복/

고 노무현 전대통령 검찰수사에대한 국정조사및 공개청문회는 이명박정권의 집권이 끝나면 다시 시작됩니다. 김정일하고 관련이 없습니다. 검찰은 권력의 시녀이지만 그렇다고 공권력을 마음대로 남용해서는 안되기때문에 이명박정권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것입니다.

그건그렇고 이민복 저탈북자도 남한국민들을 빨갱이로 몰던 탈북자 맞지요?
한국에 정착한지 10년정도 된것같은데 아직도 변변한 직업도 없잔아요?
왜 그렇게 살지요?

나리나리 이개만도 못한 놈아/
노무현이 돈쳐먹고 부그럽게 자살해 죽은지 몇달이 됬는데도 아직 그립냐?
네가 그리워 하는꼴을 보니 올해중으로 노무현이 너를 데려 갈것 같구나.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김대중이도 너를 데리려 올거다.
저승에는 너같은 충실한 개들이 없으니까 이번 추석이 아마도 외로웠을 게다.

네가 저승사자에게 손목잡혀 발버둥치벼 코물,눈물 흘리며 저승지옥으로 가는꼴이 저기 보이는구나.

빠리가서 너의 주군 노무현과 김대중을 받들어 뫼셔라.
너는 일생동안 그런일이나 할 팔자로구나.
너의 부모들이 불상쿠나.
하기는 이런 개보다 못한 자식을 남긴 네눔의 부모의 죄도 지옥에 갈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