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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위 67%가 전공노에 가입한 것은 김정일 괴뢰정부를 세우려는 것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09-10-07 14:24:04
1.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권력의 항구적인 유지는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의 권력이 물론 헌법에 명시된 임기 안에서만 가능하지만 평생직의 왕권은 도전의 빌미를 주는 것과 도전자들을 평화적으로 물리치고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권좌를 만들고 세습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한 살인에 있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세습의 공고함을 가져오기까지 피비린내는 살인의 연속을 가지는 것이 곧 김정일세력의 내용이다. 그들은 무한살인을 통해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모든 준비가 마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한살인은 권력의 유지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으로 생각해야 하는 본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살인을 하는 것은 착취에 있고, 착취와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방법은 기만에 있다. 헌법도 노동당 규약도 절대수령주의 하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살인으로 쌓아올린 권력에 감히 법이요하고 나서는 이가 없다는 것이 현재 저들의 내용이다. 권력의 또 다른 모습은 김정일의 주구들의 입김에서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에서 취약성을 보게 한다. 이명박 정권으로 하여금 헌법의 권리를 찾아먹지 못하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이 결집하여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거기에 그렇게 시뻘겋게 살아있게 하기 때문이다.

2. 그것은 기만폭력살인을 기반으로 하는 김정일의 힘을 그 뒷심으로 의존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빨갱이도 있겠지만 자기들의 사활책략으로 동맹을 맺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들도 있는 것 같다. 주권재민이 농락당하는 형국이 된 것이다. 선관위 공무원의 67% 전공노소속이라고 하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상 민노총 영향력 아래 들어갔다. 민노총은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단체이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4일 입수한 선관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선관위 6급 이하 일반직 1803명 가운데 99%인 1786명이 전국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선관위 직원의 67%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민공노와 전국공무원노조, 법원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2일 통합공무원노조 결성을 가결하고 11월 민노총에 가입할 예정이다.」라고 김성욱 기자는 개탄한다. 저들의 결집이 곧 권력이고 그 권력은 헌법을 유린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민노총에 가입한 전공노의 선거관리는 사실상 대통령은 누구의 손에서 나오는가를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물론 투표는 국민이 하여도 그 대통령을 선출하는 시스템을 교란 및 기술적 지능적인 간섭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선은 생각할 수 있다.

3. 오래 전부터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거론한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선관위가 김정일의 표적이 되어왔던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음 정권은 반드시 김정일의 괴뢰정권을 세우려는 저들의 절치부심은 아주 강하게 포인트가 큰 활자로 전술전략에 나타나고 있다.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와 ‘권력은 김정일에게서 나온다.’ 와의 결투라고나 할까? 뭐 대체적으로 그런 흐름으로 가고 있다. 국민의 선택을 교묘하게 찬탈하려는 이 반역적인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전자민주주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트로이의 목마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선관위의 수치합산속도와 개표 속도의 의미가 저들에게는 트로이의 목마에 해당된다 하겠다.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기들은 모두 다 입력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그것을 통합하는 연산지시도 역시 입력프로그램에 따라 교묘하게 나타나게 된다. 결과가 다르게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의 영역이 매우 높아지고 재개표를 할 수 없는 교묘한 운영으로 우선은 정치적으로 승리를 얻게 하고, 그 다음에는 일정한 기간을 유지하면서 재개표에 임하게 한다면 그것의 트릭은 가능하게 된다. 바로 그것을 노리는 것이 김정일 주구들의 방법론일 것이고, 소수를 가지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는 전략적인 교두보인 셈이다. 결국 그 어떤 눈밝은 소수에 의해

4. 대한민국의 권력을 출산 및 호위하는 모든 요새를 점령한 것 같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권력을 찬탈하는 모든 요새로 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심리적으로 관계자 외에는 접근이 불가능한 현실의 확고한 구조 속에서 의병들이 헌법수호 주권재민의 자궁을 보호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게 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경악을 떠나, 효율적인 공격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예부터 권력이 절대로 갈수록 탐관이 많아지고 탐관이 많아지면 그 권력은 유지하기 어렵고, 민란과 무능한 탐관들의 속수무책에 그 왕조는 무너지고 말았다. 결국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구축한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도 갑자기 붕괴할 수밖에 없는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징조들이 여기저기서 불거져 나오고 있다. 그런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저들은 황당무계한 시간을 정하고 무리하게 몰아가고 있는데 2012년에 남한에 괴뢰정부를 세우고 대내외적으로 통일한국을 선전하고 국내적으로 무자비한 숙청을 벌여 약 2,000만 명을 죽일 것이라는 목표로 가고 있다고 한다. 끝까지 절대살인으로 가겠다는 것이고, 그것이 저들의 살인본색임을 알게 하는 것에 한 치도 뒤로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는 것 같다. 권력을 만들어내는 주권재민의 자궁의 기관들을 사법부와 방송언론 포털과 선관위 기타 등에서 유린하고 찬탈하며,

5. 국민의 선택을 유린하고 오히려 김정일의 괴뢰를 선택케 하는 것으로 몰고가려는 것에 그 의미를 보게 한다. 대한민국의 그 똑똑한 사람들도 이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저들은 1500만 표만 확보해도 이기는 것이지만 자유세력은 3000만 표 이상을 확보해야 겨우 이길 수 있는 계산이 나오게 된다. 총 유권자의 수가 다 투표에 참여해서 자유세력의 후보에게 거의 몰아주어야 겨우 이기는 형세로 가게 한다는 것에서, 이런 아이러니를 보면서도 당국을 믿어야 한다는 고상한 말을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대통령의 임무는 헌법수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지금 김정일 주구들의 저항의 힘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에 참으로 현실에 눈을 뜨게 한다. 거기서 나온 것이 중도실용이다. 상대 후보보다 540만 표를 더 몰아다 주었는데도 보장된 권력을 다 찾아먹지 못한 것이 뉘 탓이겠는가? 대통령 혼자 고군분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중풍걸린 환자처럼 머리 따로 몸체 따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은 빛만 있을 뿐 실속은 빨갱이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김정일의 붕괴와 연결된 존재들이라고 하는데 일말의 희망은 있어 보인다. 만일 저들이 붕괴되어가는 현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권력방어의 최종 시한을 넘길 것이고

6. 결국 무너져 내림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김정일, 저들의 필살기는 미북회담의 추이를 봐가면서 다자회담을 하겠다고 하는 것 같고, 이쪽에서는 6자회담에 담으려고 많은 것을 내주어야 한다는 무원칙이 원칙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양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필살기를 들여다보면 한미간의 이간책에 따라 核포기 미끼를 내주면서 결국 핵도 가지고 미군도 철수를 하게 하려는 기만전술에 있다고 봐야 한다. 이는 살라미를 통해서 돈도 체제도 남한적화도 아울러 취해보자는 것이고, 결국 핵도 가질 것이라고 하는 속임수이다. 이것이 저들의 필살기인데, 이런 필살기가 가능한 것은 350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체제를 유지한 저들의 무한 살인기법에 있는 것이다. 지금도 700만 명이 굶어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경지로 내 몰리고 있다고 한다. 자체적으로 돈을 벌어서 살 생각을 하지 않고 核무기 수출이나 대량살상무기 수출이나 또는 미사일 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인민의 경제는 선군경제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기조에 따라 인민은 통일 사업의 소모품으로 가는 것이 영광으로 삼아야 한다는 식의 무한살인의 선군경제는 결코 저들의 체제유지를 돕는 길로 가지 않을 것과 그것이 곧 급속한 붕괴를 도울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자기들이 모든 고생과 무한 살인을 통해 핵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7. 미국이 협상상대로 나오고 있다고 여기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니 말이다. 김정일 뒤로 바짝 추격해오는 무한살인의 후유증의 급속한 체제붕괴와 핵을 내어놓으라고 커다란 난관을 만들어 앞으로 진행을 방해하여 추격을 피해 도망갈 수 없는 곤경으로 진퇴양난으로 몰린 것이 김정일의 현실이다. 만일 그런 추격이 없다면 그런 곤란은 잘 견디며 그런 저항은 오히려 한걸음씩 나가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저항을 만드는 국제사회의 노력의 정당성을 가지게 하는 것이 곧 저들의 무한살인에 있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Mercy and truth preserve the king: and his throne is upholden by mercy]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 연민 인정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는 정권은 국민에게 무한사랑으로 간다. 본문 [Mercy~]는 『checed (kheh'-se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권력이 기만살인착취로 국민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국민에게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곧 국민의 생명을 하나님의 본질의 가장 좋은 것으로 우수한 것으로 양호한 것으로 섬기다. 생명경시가 아니라 생명존중으로 가다. 국가안보와 보안을 하나님의 지혜로 굳게 세우고 자유의 가치를 드높이다goodness,

8.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존중의 친절 상냥함으로 가다 인권유린이나 사생활 침해가 없게 하다 kindness, 하나님의 본질은 진실이고 기만은 조금도 없으시다. 그러한 빛으로 사는 세상을 구축하고 공평하게 시장경제정의를 이루고 인센티브를 받게 하며 충실함으로 신뢰할만한 사회를 구축하여 사회평안을 구축하다 faithful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하나님의 빛의 본질로 국가를 섬겨 공직사회 자체가 자정기능을 갖게 하고 스스로 비난하고 스스로를 꾸짖게 하다 a reproach, 공직사회 자체의 수치심을 갖도록 부끄럼과 수치심을 알게 만들어 국민을 하나님의 모든 자비로 섬기는 것을 영광으로 삼다 shame를 담고 있다. 본문 [~and truth~]은 『emeth(eh'-me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眞의 진정성은 무한하고 하나님의 그 본질은 하나님의 위를 영원하게 견고하고 견실하고 확고하게 한다. 때문에 어느 정권이든지 하나님의 眞의 본질을 무한히 누리는 길 곧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으면 그는 견고한 권력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진을 본 따 꾸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을 그 속에 기름부음 받아 밖으로 나오게 하면 그 眞의 행동이고 그것이 견고하고 견실한 권력을 만들어 낸다.

9. 확고부동한 권세 곧 만세반석 같은 권세를 갖게 하다 firmness, faithfulness, 하나님의 진리의 본질만이 하나님의 사실의 본질만이 권력을 강화시켜준다 그들은 眞理의 허리띠를 소유한 것이기 때문이다 truth,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만이 권력의 확실함을 만들어 주다 sure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만이 진리만이 신뢰성 신빙성을 높아지게 하다 reliability, 하나님의 진실의 힘만이 권좌를 정권을 안정하게 하고 거기서 着實하게 선정을 베풀 수가 있다 stability, 그런 정권은 하나님의 본질인 진의 본질과 그 진정성으로 치리하는 정권과 그 당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게 하다continuance, 그런 정권만이 믿을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진실을 소유한 정권이다reliableness, 진실이 스스로 진실이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게 하다 as spoken, 선서 증언과 재판 심판은 모두 다 정직을 진실을 공평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of testimony and judgment,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진실의 힘으로 거짓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가르침 지시를 전할 수 있게 되다 of divine instruction, 하나님의 본질을 통해서 누리는 윤리와 종교적인 지식의 진실 truth as a body of ethical or religious knowledge, 진실한 원칙(교리)을 따라가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10. 이런 원칙은 영원한 원칙이다 true doctrine, 진리와 그 진실 안에서 나타나는 실질적인 힘이 권력을 지속하게 하다 in truth, 예수님이 진실로진실로 두 번 거론하고 말씀하셨는데 진실로 truly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영원히 세우는 명령이고 모든 거짓을 이기는 능력이다’를 담고 있다. 本文 保存하다 [~preserve~]은『atsar (naw-tsar')』라 읽고 그 안에는 권력을 지키는 힘은 핵무장에 있지도 않고 대량살상무기에 있지도 않고 무한살인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함이다. 정권을 유지 보호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의 자비와 진실과 인자와 인자를 행함에 있다 to guard, 하나님의 본질인 자비와 진실과 인자는 늘 정권을 지켜주는 파수군 같은 하나님의 눈빛이고 watch, 정권을 돌보는 능력은 정권의 개 곧 촉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진실과 인자와 인자를 따라 행동을 주는 것 watch over, 하나님의 본질인 자비와 진실과 인자와 인자의 힘만이 정권을 세습을 유지하다 keep, to watch, guard, keep, 정권을 보존하게 하는 것 to preserve,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guard from dangers, to keep, 하나님의 자비와 진리의 본질의 힘으로 국민을 섬기면 정권에 해가 되는 것을 찾아주려고 열성인 국민이 늘어나 늘 관찰하여 타도해주고 observe, 그 국민들이 국민을 보호와 함께 guard with,

11. 보호하는 것 to guard, 정권의 비밀유지 keep secret, 그 정권과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 to be kept close, 정권의 적들의 침입루트를 사전에 적발 봉쇄하는 것과 be blockaded,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게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진실의 힘에 감동된 자들이 자천하여 하는 일이고, 그런 것은 곧 그 권력을 지켜내는 힘으로 작용하게 하다 watchman을 담고 있다. 본문 [~and his throne~]은 『kicce' (kis-say' )or kicceh (kis-say')』라 읽는다. 권세가 존경과 무한 신뢰를 받는 자리는 오로지 자비와 진실과 인자에 있고 seat (of honour), 모든 권력의 왕좌 옥좌(玉座) 최고권세의 자리 왕위 제위 왕권 제권(帝權)은 하나님의 본질인 진실과 자비를 행함으로 견고하고 유지되다 throne, 하나님의 본질과 진실을 따라 정치하는 자들의 의자는 영원히 견고하다 stool, 하나님의 자비와 진실과 인자와 인자가 무한 살인으로 얻어지는 위엄과 비교될 수 없는 왕의 위엄을 갖게 하다 royal dignity, 하나님의 자비와 진실과 인자와 인자가 곧 진정한 의미의 권위 authority, 체제를 유지하는 능력이다 power를 담고 있다. 본문 [~is upholden~]은 『ca`ad (saw-ad')』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본질인 자비와 진실과 인자를 행하면 그 권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하고

12. 그 모든 권력의 부담을 견디게 하고 덜게 하고 to support, sustain, 국민의 실질적인 지지가 그 당에 떠나지 아니하고 stay, 자비와 진실과 인자에 국민이 움직일 때 주권재민의 실질적인 권력을 받아 정부 따위를 수립하게 하고 establish, 그 자비와 진실과 인자의 힘으로 그 정권이 강해지다. 비교컨대 무한살인으로 쌓은 정권은 모래성이지만 하나님의 자비와 진실과 인자로 국민을 섬기는 정권은 만세반석에 세우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과 진실과 그 인자하심은 강력한 정권을 만들어내다 strengthen, 하나님의 진액을 받게 하는 인자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게 하여 정권을 위로하다 comfort, 모든 정적들의 공격적인 부담을 견디는 것과 to sustain, 체제를 마음으로부터 지원하는 것과 tay (of heart) to support, 국민을 하나같이 움직여 권력을 지지하게 하다 uphold (of throne), 결국 권력의 전횡의 의미는 무한살인에 의존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상상할 수 없는 인명경시와 인간존재의 비하가 일어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에 가득한 김정일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을 보다 더 심도 있게 거론하여 기만폭력살인의 착취가 멸종되어야 할 죄라고 하는 것을 온 누리에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자비와 진실과 그 인자함으로 통치를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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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어두운 시절에 우리는 살고 있고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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