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장님 께서 전화를 주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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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던 회사 현대엘리베터 사장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뭐하냐 ? 그냥이요 이놈아 아무리 회사 때려치워도 그래 연락 한번 않하냐? 미안합니다 다음 주에 술 한잔 하자 그리고 전화를 끄시였다 왜 전화를 했을가 곰곰히 생각하여 보았다 저를 다시 부르려고 착각은 자유지만 ... 현대엘리베터 일은 재미 있었는데 15명중 13명이 나를 좋아 하였는데 일도 재미있고 사원들과 족구도 하고 그런데 지금 회사는 하루 종일 나와 말하는 사람이 없다 현대 엘리베이터 회사에서 오라고 하면 예 하고 가야지 그래도 전번에 다니던 회사에 내이미지가 좋았던 모양이다 물론 오라면 이번엔 좋은 조건을 제시 하여야지 경력 4년 유지하여 주고 옛 직위도 주고 자동차 보험료 회사에서 내여주고 이런 조건이 없다면 않가야지 ... 나는 행복하네 경력이 있어서 동직업에 아무떄나 취업할수있고 나이 많아도 오래는 곳이 많아서 좋아요 ... 사무실에 사장님도 없고 부장님도 안계시니 심심하고... 크레인 도면과 회로도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하여 공부를 하라고 하였는데 머리가 터지네 ...아이고 돌머리 ............그냥 심심하여 낙서 한번 한것입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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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원이 적은 것을 보니 현대 엘리베이터의 협력사일 수도 있겠군요.
남쪽사람들이 선호한다
님이 말씀은 잘나가는 사람만이 한국사람이다로 들림니다
서민들 소기업 다니는 분들은 한회사에서 오래 다니지 않아요
경력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받아주거든요
Garry라는 분은 참으로 좋은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