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눈치나 살펴 요리조리 피해가는 대통령이 아니라 오히려 김정일을 심판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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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하나님의 대리자로 자처하는 자들이 있다. 대부분 자기들의 기준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일한다고 하며 통치권을 요구한다. 그것은 위선정치의 시작이고 결국 탐관오리들처럼 부패로 끝난다. 한 시대에 태어나서 인간의 문제 또는 국가의 문제 또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미구의 요구 때문이다.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다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진정 권력을 가진 자들은 요셉을 앞세운 애굽 왕 바로의 선택을 배워야 한다. 그 시대의 바로 왕은 침상에서 한 꿈을 꾸었다. 그 꿈을 해몽하는 것으로 연결된 요셉은 바로 앞에 서서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을 명쾌하게 풀고 그것을 해결하라는 왕의 명령을 받는다. 창세기 41:37-44에서 나온 말씀이다.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 王이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신하들의 政策的이 대적함이 없다는 것이었다. 정책적 대결이 있다면 그 왕은 그를 세워 지독한 기근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2.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완전하게 무너지게 한 그 속에 요셉 같은 인물을 세울 공간이 없는 것이 곧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다. 수령이 하자는 대로 다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 권력을 다 주고 인민을 지독한 기근에서 건져내라고 개혁개방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의 核 고집을 포기하면 현재 북한의 요셉이 되어 김정일 체제를 굳세게 하고 아울러 주민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완전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랜드 바겐을 주창하고 일본과 중국과 입을 맞추려고 노력은 하나 일본중국의 반응은 미국과 다를 것이 없는 추세로 가고 있다. 국가의 위기에 개혁개방을 과감하게 하는 지도자는 위기가 곧 성공의 기회가 된다. 요셉시대의 바로 왕을 칭찬하자는 것은 왕이 하자는 대로 그대로 하는 신하들이 있다는 것에 비중을 전적으로 두는 것은 아니다. 그 신하들도 보고 듣고 한 그 무엇 곧 하나님의 영광이 요셉의 얼굴에서 나오는 그것으로 인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말함이다. 3.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여 內在 內住 充滿하신 인물을 알아보는 세대는 복이 있다. 요셉보다 큰 이가 세상에 오셨으니 인간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것은 그 시대의 비극이 된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바로의 치리에 정책적인 반대가 없었다는 것은 참으로 눈여겨 볼만한 일이다. 그 시대는 정직한 신하들로 구성된 것으로 봐야 한다. 자기들이 할 수 없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갖고 요셉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요셉 같은 인물들이 그 세상에서 대접을 받은 것이다. 이 시대도 곳곳에 하나님이 세우신 인물들이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눈에 그분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고, 그분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니 개탄스럽게 한다. 4. 하나님은 그 시대 시대마다 구원을 이루고자 모략을 가지고 계시고 그 모략에 따라 적시를 찾아내시고 적재적소를 찾아내시고, 이 오래전부터 적임을 위해 미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오사 준비시켜 오신 것이다. 그런 분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用役을 요구하였다면 그런 인물들이 대거 발탁되어 지금쯤 국가가 모든 위기에서 완전하게 벗어났을 것이고, 김정일 체제가 급속도로 붕괴되었을 것이다. 불행스럽게도 자아도취에 빠진 이명박은 하나님의 기대를 무참히 깨버리고 하나님이 세운 사람들보다는 실무경험이 없는 대학교수들, 성장과정에 기회주의적이고 수렵문화권의 오렌지족들을 거북이 몸조심과 기회만 되면 전시행정의 달인들의 복지부동과 영혼이 없는 애국심이 없는 관료들의 철 밥통의 長으로 삼았다. 그들은 일개 부서의 과장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에게서 나온 것이 헌법3조를 유린하는 중도실용이다. 5. 복 받을 수밖에 없는 왕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이 세운 인물 곧 그 시대의 위기를 해결할 자를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하고 계시다가 그 시대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즉시 그들을 운영하여 구원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는다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그 왕은 요셉을 이렇게 평가한다.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그 왕은 요셉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그를 높여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총리로 기용한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최고의 대우는 하나님이 요셉 속에서 일하시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 이만큼 마음을 넓혀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 받아주는 국민과 공무원들과 대통령을 갖는 것이 구국의 출구다. 6.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이것이 곧 바로왕의 백성사랑이고 인재등용의 파격적인 탕평책이다. 이런 파격적인 후원은 개국공신보다는 경영공신에게 주게 마련이다. 다가오는 재앙을 막게 하는 이 바로의 인사정책은 참으로 본받을 만하고 하나님의 기쁨이고 자랑이 될 만하다. 국가의 재앙이란 미구의 문제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해결할 인물과 그 방안이 없다는 것에 있다. 따라서 국가적인 재앙이란 구국의 인물이 없는 것이고 두 번째 재앙은 구국의 인물은 있으나 외면하는 것이고, 세 번째 재앙은 구국을 위해 기용한 인물을 믿지 않음에 있다고 한다. 바로 왕은 그 세가의 재앙을 피하는 슬기를 가진 왕임을 알 수가 있다. 7. 바로왕의 이 치적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탄하게 하는데 김정일은 이것마저도 할 수 없게 하는 자신들이 만든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는 개혁개방을 두려워하는 체제를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정권은 눈사람정권이라고 해야 한다. 눈사람은 늘 추워야 한다. 그 눈사람을 만든 날씨보다 더 추워야 한다. 조금이라도 날이 풀리면 눈사람은 녹아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한살인을 해서 사는 자들이고 다만 살인착취로 사는 마적단의 후예들일 뿐이다. 때문에 저들은 결코 하나님의 세운 인물을 받들 체제가 되지 못한다. Proverbs 21:3 To do justice and judgment is more acceptable to the LORD than sacrifice. [To do~ ]은『`asah (aw-saw')』라 읽는다. 公義와 正義를 行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전술한 바와 같이 요셉처럼 여호와의 神에 감동한 자들 속에서 나온다. 이는 하나님이 공의고 하나님의 행동이 곧 정의를 말함이다. 하나님의 justice and judgment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공의는 하나님이 제시하신다. 8. 따라서 公義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말하고, 그 속으로 오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행하는 것이 곧 定義이다. 正義는 公義 되시는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자가 하나님의 행동으로 바쳐지는 원리, 내용, 결과를 말한다. 이 말씀의 짝은 로마서 12장 1절에 나온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천국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사는 나라이다. 신인일체의 나라의 영광이 곧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이다. [고린도전서 5:1 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종류의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공의의 기준이 되고, 그 사람을 통해 행동하시는 하나님이 정의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그들의 공의이고 김정일에게 맞추는 것이 저들의 정의라고 한다. 9. 참으로 웃기는 얘기들인데 남한에 그것을 지성으로 받드는 교도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김정일의 개라고 한다. 『`asah (aw-saw')』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의 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사는 것의 현실화를 위해 달려가는 to do,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위해 보다 더 좋은 지배를 구하고 그 지혜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fashion, [이사야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성령이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 의무 따위를 이룩하다 다하다 성취하다 완수하다 accomplish, 하나님의 사람들이 대거 나와서 나를 통해 구국의 완성을 만들어 내길 기도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인류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10.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사시는 것은 하나의 창조 곧 새 일의 의미이고 새로운 피조물의 의미이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make, 하나님의 일 노동 공부 연구 과제란 인간 속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오신 성령이 그를 통하여 그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그로 행하심을 말하다 work,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인간을 통해서 그것을 재료처럼 사용하여 하나님의 상품을 제조하고 하나님의 열매를 생산하다 produce,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를 일하기 위하여 to work, 하나님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대체할 두 증인을 세우신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1. 미래를 내다보시고 그에 맞은 인물들을 만들어 적극 대처하신다. 그 대처는 모두다 기름부음의 원리로 하신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님이 그 신자 안에 오셔서 그런 일을 대비하게 하사 대처하다 to deal (with), 하나님이 인간으로 사는 이 놀라운 비밀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인간구원의 행동을 위해 정하신 원리다 to act,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사람들을 통해 한 일만 효력을 가진 행위로 인정하고 받으신다 act with effec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시는 모든 일의 원인 작용의 결과로서의 효과와 그것의 영향으로 발생되는 효과를 기뻐하시다 effect, 하나님의 짝을 만들기 위하여 기름부음에 헌신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to make,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생성하기 위하여 to produce, 하나님의 하실 구원의 일군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름부음의 길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는 to prepare, 1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일에 온전한 헌신과 헌물을 드리는 것을 위해 to make (an offering),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장자들의 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to attend to, [히브리서 12:23-24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쁨이고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고 그런 분들을 대거 기용하여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고 하나님의 기쁘심을 충만케 해야 한다. 때마다 일마다 구원의 손길은 늘 필요하고, 그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도움을 받아야 인류가 평안하게 살게 된다. 김정일의 세상은 반드시 무너지게 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참된 인물들이 대한민국을 섬기는 시대를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 [누가복음 1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을 심판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면, 왜 능력도 없으면서 대통령이 되었냐고 되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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