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북한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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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판자 집 어린아이들 김일성 부자의 우상교육을 시간... 유치원 교양원 왈 우리 나라에서 제일 위대하신 김일성과 김 정일의 초상화는 곳 수령님이시며 장군님이 심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수령님의 초상화와 장군님의 초상화를 두손 바닥을 펴서 정중히 모셔야합니다 너희들처럼 손끝으로 가리키면 안 된다 알 았 어/// 아이들 네 이렇게 시작된 독재 김 부자 초상화를 소각하거나 오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정치범이 되였다 아이들 어른의 되여 부부가 되고.. 또 결혼을 하였지 그러나 배고픈 하루 하루가 고통 이던 북한 부부는 아느날 싸움을 하기시작 .. 남편이 아내에게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너 오늘 죽어 바라 고 소리 친 다 그러자 아내가 야 이 반동 놈아 수령님 초상화를 보고 손가락 질을 하고 응... 보위부에 신고 하련다 북한에서는 김부자의 초상화마크를 달고 다니였는데 아내를 욕한 것이 김 부자를 욕한 것으로 되 였 던 것입니다 그러자 남편은 두 손을 높이 들고 여보 당신 나오시오 여보 당신 나오시오 라고 존경을 표시하고 보위부에 잡혀 가지 않 았 지요 높은 곳에 우리 아버지 계셔요 북한에서는 간부 만능의사회입니다 그래서 자식들도 높은 곳에 아버지가 있기를 바라지요 북한 높은 곳 중앙당 자녀들이 타는 버스에 한 노동자 자녀가 탓 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너의 아빠는 뭘 하냐? 라고 한명 한명 물을 때마다 중앙당 지도원 간부부장 연락부장 등 대단하였지요 다음 노동자 아이에게 너의 아버지는 뭘 하시지 아이가 왈 우리아버진 중앙당 제일 높은 곳 에 서 일해요 운전기사 당황하여 네 몰라 뵈워서 죄송 합 니다 운전기사는 이 아이를 김일성의 아들로 착각 했습니다 그래 아버지는 중앙당에서 뭘 하시는지요 뭘 하긴 중앙당 청사 꼭대기 보수공사 크레인 운전공인데 뭘 이런 놈 있나 내려 임 마 왜요 우리 아버지 제일 높을 곳에 있는데 나는 중앙당 간부 똥배 북한에서는 김일성 의 우상화를 위하여 항일 빨찌산 회상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여기에 이런 내용도 있지요 김일성이가 만주 마안산에서 배고픔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에게 사과와 담요 하모니카를 주었다 그것이 지금 어린이 들의 왕국 조선의 행복하게 사는 요인이며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김일성의 대하 같은 사랑이라고 말하지요 이때 사 봉(북한 지명) 영철이라는 정신 장애인이 나타나 유명 한 에피소드를 만들었습니다 배가 나와야 간부가 되는 세상 그러니 사 봉 영철이 는 배에다가 시라지 를 밀어 넣고 정장을 입고 친구와 함께 평양 백화점에 갔 습니다 그리고 판매원에게 하모니카를 좀 봅시다 하고 친구를 부관이라 부르면서 이 하모니카를 보니 마안산 아동단원들의 생각 나 는 구만 부관동무 아이 들의 생각나니 그걸 건사 하오 부관 알았습니다 하모니카를 꿀꺽 판매원은 투사인 그들의 말에 위압당하고 어리등절 하는데 사 봉 영철 판매원동무 담요를 좀 봅시다 이것 마안산 담요구먼 부관동무 당신도 마안산에서 수령님께서 주시는 이 담요를 덮어 더라... 부관 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을 흠 친다 부관동무 기념으로 이 담요를 가지고 갑시다 부관 담요를 가지고 나간다 판매원 저 값을 주시여야 하는데 사 봉 영철 부관동무 특별중명서 귀끝 만 보여주시오 부관 빨간 여맹증을 한쪽만 살 작 보이고 나 간 다 북한의 항구도시 청진 시 에 정말로 사 봉 영철이가 살았으며 내용은 진실인지는 모르나 북한 국민들의 간부 만능의 사회 북한을 풍자로 비판한 내용입니다 백가지 반찬 북한 군부대 중대 병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 병사가 밥을 하다가 쌀을 도둑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관장 (중대 관리사관)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사관장은 병사에게 오늘 저녁 까지 백가지 반찬을 하지 못하면 너 죽인다 고 말 하였습니다 병사는 가지를 껍질을 벗기고 흰 속 가지 로 반찬을 만들어서 사관장에게 내 놓 았 습니다 사관장은 이 새끼 백가지 반찬을 하라고 했는데 왜 한가지냐 라고 말하고 때리려고 하자 병사는 백가지 반찬을 하라고 해서 횐 가지 반찬을 했는 데요 백가지 반찬을 했는데 핫 핫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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