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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가 현실적인 이 나라 가정의 내용을 그려낸 것이라면 이는 심각한 것이 아닌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7 2009-10-18 16:21:06
1.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오늘날의 TV에서 막장 드라마를 보게 된다. 자극적인 방법이 시청자의 눈을 잡아끄는 상술일 수도 있다. 다만 그것이 상술만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부부들이 겪는 극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는 심각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가의 위기에 문제를 살펴볼 틈을 주지 못하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라 남편과 아내의 눈물로 나라 망치기로 이어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눈을 그것에 팔고 있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있고, 자녀를 낳지 않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치료하는 성경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질서의식을 배운 자들이 있고,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그 총명으로 깨달은 자들이 있다. 인간적으로 배운 자들이나 하나님의 지혜로 깨달은 자들은 상하질서에 익숙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대부분 상하질서에 익숙하지 못하다. 자유인의 책임은 상하질서를 잘 지키는 인격을 갖추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순리는 남자와 다투는 여자가 되지 말라고 하는데, 하와의 女孫들은 하와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두려움 곧 경외함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2.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들을 찾아낸다는 것은 참으로 희박한 일로 보인다. 하와의 여손들이 현대와 같이 지식을 많이 가질수록 권력 지향적이고 그것으로 운전대를 잡아 자기과시 내지는 자기구현의 지배역역을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자기사랑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 심리구조를 이루는 성향을 가진 오늘날의 하와들은 만인을 지배하는 여성이 되고 싶어 한다. 성경에서 가장 이상적인 아내像은 [잠언서 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함을 깨닫게 되는 자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 그 至尊하신 임재에서 나오는 두려움은 결국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이고 상하질서 의식의 가치를 알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여자가 권력을 쟁취하는 것에는 결코 강하다. 남자는 흙으로 창조되었지만 여자는 남자의 뼈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 뼈의 힘으로 흙의 생각을 억누르고 이끌어가려는 것은 남자의 벅찬 고통이 된다. 남자의 생각은 흙의 생각이고 여자의 생각은 뼈의 생각이다.

3. 이를 시간적으로 배열해 보면 남자의 생각이 여자의 생각보다 더 멀고 길고 넓다. 흙에 하나님의 생각이 임하니 사람이 되었고 뼈에 하나님의 생각이 임하니 여자가 된다. 흙이든 뼈든 하나님의 생각에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데, 남자는 하나님을 돕는 배필로 여자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흙처럼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것인데, 뼈가 그에 비교적으로 고분고분할 리는 없는 것이고, 때문에 하나님이 그 뼈를 상관하시고 그것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손에서 고분고분하게 하셔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여성이 아닌가 한다. 움막에서 여자 없이 산다는 것이 여러모로 불편하고 힘이 들 것이다. 하지만 큰 집에서 다투는 여인과 같이 사는 것보다 더 났다고 하신다. 권력의 욕심이 많은 여자, 하나님의 손에 운전대를 드리는 여자가 아니라 오로지 운전대에 욕심이 많은 여자를 다투는 여자라고 한다. 그런 여자를 떠나 차라리 불편하더라도 혼자 사는 것이 남자에게 났다고 하신 말씀을 의미하는데, 남자된 筆者는 그 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운전대를 포기한 여자들과는 함께 살아도 된다고 하신다. 하지만 운전대를 포기치 않는 여자들이

4. 가진 그 지칠 줄 모르는 권력투쟁의 악바리를 버려야 한다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운전을 받는 여자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이고, 그런 여자는 결코 남편과 다투지 아니한다. 질서에 순종하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남편을 섬기는 방법론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국가의 운전대를 여자가 쥔다면 문제가 있다는 성차별적인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지배를 통제를 받지 못한 여자들이 문제가 된다는 말씀이다. 이명박 정권을 김정일의 괴뢰정부로 세워나가려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만일 앞으로 여성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럴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자들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만만치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비록 대통령이 누가 되었다고 해도 누군가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자들이 내세우는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비극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고 봐야한다. 과거로부터 여인의 운전대 장악중후군의 문제점은 아주 심각하였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말씀으로 여인들의 길을 인도하신다. 디모데 전서 2:11-15인데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여자에게 운전대를 잡으라고 하지 않으셨다. 모든 인류의 운전대는 오로지 미구의 모든 것을 능히 이기시는 하나님이 잡으셔야 한다. 함에도 그 자리에 여자가 앉으려고 한다.

5. 사실은 악마가 여자를 장악하고 그 여자를 통해 남자를 장악하는 것이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때문에 여자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한다. 그것이 곧 해산의 수고 곧 운전대를 잡으려는 욕망을 쏟아 내고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잡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결코 악마의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It is better to dwell in a corner of the housetop, than with a brawling woman in a wide house이다. 본문 [~in a corner~]는『pinnah 『(pin-naw')』라 읽고 그 안에는 모 모서리 모퉁이 구석 끝 가장자리인 corn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집안에서 남자는 있을 곳이 없어 최후의 끝자락으로 밀어내야만이 여자의 직성이 풀리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상하질서가 무너진 사회는 붕괴된 사회이다. 상하 공간이 허락되지 않는 세계는 남자의 矮小(왜소)함만 남게 된다. 버림받는 남자는 그렇게 몰려가서 광야 한가운데와 같은 움막에서 사는 것과 같다.

6. 차라리 그런 자리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은데, 그렇게 밀폐시켜 놓고 縱橫無盡(종횡무진) 하는 여자의 專橫(전횡)은 擅橫(천횡)은 극에 달하게 된다. 남자 안에서 여자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해도 안 되고 남자 안에서 여자가 일방적으로 무시당해도 안 된다. 하지만 남자가 광야에 밀려가서 혼자 살아야 할 만큼 露宿者가 많다. 고통스러운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하는 남자의 아픔은 무엇인가? 본문 [~of the housetop~]은 『ag (gawg)』라 읽고 그 안에는 지붕 (빌딩 따위의) 옥상 roof, 지붕 (빌딩 따위의) 옥상 top, 지붕 꼭대기 housetop, 지붕의 꼭대기 roof (of house), top (of altar of incense) 등을 담고 있다. 지붕꼭대기에 서 있는 남자의 아픔을 뭐라 위로할지? 여하튼 권력의 욕심을 가진 여자의 다툼은 결국 남자로 광야로 지붕 끝으로 몰리게 한다. 본문 [~than with a brawling~]은『midyan (mid-yawn')』라 읽고 그 안에는 운전대를 잡고자 끊임없이 쉬지 않고 분쟁 충돌 불화 반목 적대 싸움 투쟁 쟁의를 일으키는 아내 strife, 남편으로부터 독립적인 권리를 얻고자 싸움 다툼 투쟁 경쟁으로 평생을 허비하는 아내 contention을 담고 있다. 단순히 큰 집에서 사는 것을 원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남자가 원하는 보다 더 나은 것이란 무엇인가?

7. 본문 [It is better~] 은 『towb (tobe)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아내와 사는 남편은 넓은 장소가 좋은가? 그 좋은 것은 충분한 것은 만족할 만한 것은 무엇인가? good, 아내와 사는 남편에게 무엇이 가장 유쾌한 기분이 좋은 것인가? pleasant, 아내가 무엇으로 남편을 기분 좋은 쾌적한 느낌이 좋은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 agreeable, (to the senses), 남자가 최고의 기쁨과 아름다운 쾌락에 잠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pleasant (to the higher nature), 여자의 그 모든 것에서 뛰어난 우수한 탁월한 기쁨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excellent (of its kind), 여자의 그 무엇이 남자로 돈 많은 부자의 부유한 행복으로 가게하고 실제로 또한 부자가 되게 하는가? rich, 주님이 주신 세상의 모든 것에서 남자가 주님 외에 가장 행복하게 여기게 하는 평가의 가치는 여자이고 여자 중에 아내이고, 아내의 그 무엇이 남자를 기쁘게 할까? valuable in estimation, 남자가 주 안에서 고집스럽게 여기며 결코 포기치 않을 행복을 주는 여자는 아내이고 그 아내의 무엇이 그로 하여금 크게 행복하게 만들까? appropriate, 그녀 곁에 계속 있고 싶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8. 무엇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함께함을 만들어 내나?becoming, 더욱 좋은 만남은 더 이상 없게 만드는 것은 여자의 어떤 행동에 있는 것일까? better(comparative), 아내의 무엇이 남편의 참된 기쁜 즐거운 만족함을 이루는 것인가?glad, 무엇으로 남편을 행복한 즐거운 기쁜 세월을 지니게 하는 것? 평생을 통해 너를 만난 것이 일생의 행복이라고 말하게 할까?happy, 무엇이 아내로 번창하는 부유한 성공한 결혼 생활 곧 감각적인(바람둥이포함) 성격을 가진 남편이라도 그 바람을 재우고 아내 곁에만 머물게 하고 남자로 하여금 결코 떠날 수 없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prosperous (of man's sensuous nature), 남편의 지식적인 성격에서도 좋은 이해를 얻어내는 여자의 능력은 무엇인가? good understanding (of man's intellectual nature), 과연 아내의 여러 능력의 종류 곧 친절한 마음씨 고운 인정 많은 다정한 것이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조건인가? kind, 상냥한 친절한 자애로운 아내의 덕목 중에 하나라도 과연 그것이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조건인가? benign, 무엇이 아내의 정의로운 공정한 선량한 것인가? right, 아내가 남편에게 드리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 a good thing,

9. 아내의 무엇이 남편에게 합리적이고 편의적이고 이로움을 주는 것인가? benefit, 아내의 무엇이 남편의 복지 복리 번영 행복을 주는 행동인가? welfare, 남편이 아내의 무엇으로 번영 번창을 하는 것이고 prosperity, 아내의 무엇이 남편에게 성적인 최고의 행복 만족 기쁨을 주게 하는 것인가? happiness, 무엇이 아내의 도덕적으로 좋은 행실 중에 가장 좋은 행실인가? moral good, 너그러움 후한 마음 자비심 박애는 기본이고 그것으로 무엇을 담아 남편에게 주어야 진정한 만족을 얻게 되는 것일까? 여자가 어떻게 하면 남자가 평생 행복의 열매를 맺혀 여자를 공궤하게 될까? bounty를 담고 있다. 본문 [~ to dwell~]은 『yashab (yaw-shab')』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아내의 무엇이 남편으로 그녀 곁에 남고 싶어 할까? 모든 것이 다 떠나도 그녀 곁에서 끝까지 잔존하게 할까? remain, 아내의 그 무엇이 남편으로 그녀 곁에 착석하게 할까? sit, 변화무상한 세월에서 남편이 오로지 그녀 하나 곁에만 머무르고 체류하고 살고자 힘을 다하게 할까? abide, to sit, 남편이 그녀에게 감동되어 언제나 그녀에 굴복하고 그녀의 포로처럼 부복하고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sit down,

10. 아내의 무엇이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곁에 고정적으로 있는 것이 즐거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할까? to be set, 바쁜 공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최선을 다해 아내 곁에 있고 싶어 안달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to remain, 남편의 그 무엇이 아내를 근신케 하며, 아내는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남편이 자기 곁에 머무르고 체재하고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가? stay, 남편은 언제든지 자기만의 거처를 가지고 있게 되는데, 아내가 그것을 알고 자기 곁에 묶어 두는 것은 무엇일까? have one's abode, 아내는 남편의 거주지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to be inhabited, 아내 곁에 남편을 남편 곁에 아내를 놓기 위하여 아내는 무엇을 해야 하나? to set, 아내의 그 유일한 장소 곳 위치에 항상 남편이 있다면 그녀는 참으로 행복한 장소를 확보해서 사는 것인데, 그런 여자들은 남편에게 무엇을 주기에 그런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일까? place, 남편이 수많은 여인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아내 곁으로 오게 하는 것은 to cause to sit, 몸만 올뿐 아니라 항상 진정한 사랑으로 곁에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to cause to abide, 다른 모든 여자들을 포기하고 아내 하나만을 행복으로 여겨 그만 사랑하고 즐거워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to cause to dwell,

11. [전도서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도시에 모여 사는 것은 상부상조의 편의성 합리성 이익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아내의 무엇이 남편에게 그런 이익을 가져오게 하여 그녀 곁에만 있고자 하는 것일까? to cause (cities) to be inhabited, 결혼을 하는 것과 유지하는 것이 차이가 있는데, 남자로 하여금 늘 그녀 하나만 흠모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to marry (give an dwelling to), [잠언 5:18-19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과 그 지혜를 따라 남편에게 순종하는 여자는 남편의 정착심리를 장악하게 되고 to be inhabited, 그것이 곧 남편의 거주지를 아내 곁에 만드는 것이다. to make to dwel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전능으로 행동하는 순종은 곧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녀 속으로 임하신, 그녀를 통해 남편에게 순복케 하여 여자로 하여금 영원히 식지 않은 매력을 갖게 하신다.

12. 그런 여자는 남편에게 순복하는 것에 용감하며 안정한 심령을 가진 여자이다. [베드로후서 3:1-6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의 여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분명하게 깨닫고 그것에 순복할 때 비로소 남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강조한다. 우리가 보건대 대한민국의 위기는 아가페사랑 곧 건전한 가정의 관계, 상하질서의식이 견고한 가정으로 만드는 힘으로 이기게 된다. 이런 것을 위해 대통령은 안목이 있어야 하고, 그 안목에 따라 하나님의 처방을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처방을 무시한 누구도 결코 강한 군대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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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가의 지도자는 각 가정의 문제를 전반적으로 치료하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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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 2009-10-18 21:06:49
    항상 가끔 지나가다가 들립니다만...
    제목도 끝까지 읽지는 않지만...
    훌륭하시다는 말밖에는 그어떤 말로도 형용할수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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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안돼 2009-10-18 22:47:53
    이 분은 혹시 교회 홈페이지를 잘못알고 탈북자 동지회에 글올리시는게 아니예요...내용도 너무길어서 다들 그냥 넘어가시는것 같은데...참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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