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뿐만 아니라 인권문제를 거론하지 못하는 방북 결코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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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오로지 기만하고 폭력을 사용하고 무한 살인을 해서라도 착취를 위해 사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북한주민의 파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파멸을 만들어 입혀서라도 자기들의 착취를 정당화하려고 한다. 어제 조선닷컴에 들어가니 미국방부의 고위 관리의 말을 보게 된다. 「미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는 18일 "우리는 지금 갑작스럽게 북한이 (입장을 바꿔) 우호적으로 나오는 단계에 도달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하고,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이달 초) 북한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로버트 게이츠(Gates) 국방장관의 아시아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에 동행하는 기자들을 위한 브리핑에서 "북한이 다음에 취할 단계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언제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을 초청했는지, 한국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우호적으로 나오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에서 우리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진다. 2. 북한말로 가물에 도랑 친다는 말이 있는데 한창 가물 때 애쓰며 도랑을 치느라고 분주하게 군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도 없는 헛된 일을 하느라고 부산스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과연 저들이 부산떠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가물에 돌 친다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말은 물이 없는 가뭄에 강바닥에 있는 돌을 미리 치워서 물길을 낸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유리하면 공격하고 불리하면 대화하는 방식은 여전하다. 저들이 지금 우호적인 것은 한일대만에게 핵무장의 기회를 박탈하고자 미중북이 하나가 되어 작용하고 있다는 것 밖에는. 한국과 일본과 대만이 핵무장을 한다는 것에 쇄기를 박아야 비로소 북한의 핵무장을 막을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김정일의 노림수가 전진하고 있다는 것인데, 과연 역사가 그들의 인식대로 돌아갈 것인지에 관한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이 저들의 하는 짓을 가물에 도랑 치는 것으로 국한시킨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나온 궁여지책은 아닐까? 3. 隙駒光陰(극구광음)이라, 이 세월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고 있고 김정일 그는 죽기 전에 핵문제와 남한적화를 이루고 가고 싶어 열성 대는데. 極盛則敗 극성즉패라 곧 몹시 왕성하면 얼마 가지 못해서 패망한다는 말인데, 결국 패망할 일을 열심히 하는 김정일을 보면서 極惡無道(극악무도)하다는 생각이 든다. 勤勤懇懇(근근간간) 僅僅圖生(근근도생) 僅僅得生(근근득생) 僅僅扶持(근근부지)하는 김정일의 길은 참으로 바쁠 것만 같다. 거기서 나온 김정일의 우호적이란 결국 핵을 완전히 포기 곧 Uranium 핵과 plutonium 핵을 다 포기하고 그 외에 핵 물질로 구성된 폭발물들을 다 제거한다고 하는 행동을 실질적으로 즉각적으로 구체화한 행동 바로 그것이어야 한다. 개혁과 개방을 하지 않는 우호란 궁지탈출용이 아니겠는가? 미 국방부가 나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의 개념 곧 우호적으로 나오는 단계란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것이 아닐진대 그 우호적은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그 우호적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미 국방부가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들의 내부에서 대한민국을 주고 북한 핵을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한다면, 4. 그런 알량한 꾀를 부린다면 그 속임수에 대한민국 미래가 삭아진다면 문제가 커진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심도 있게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이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생존의 방법은 무엇인가? 김정일도 일본도 중국도 대한민국을 죽이려고만 한다면 참된 이웃은 없다는 말인데, 거기에 미국까지도 가세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에게는 좋은 이웃이 없다는 말이다. 禽困覆車(금곤복거)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새도 곤경에 빠지면 수레를 뒤엎는다는 뜻으로, 약자도 기운을 내면 큰 힘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힘으로 악한 이웃들을 징벌해야 한다. 그들이 악하다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무시하고 무한살인폭정에 갇혀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환경을 못 본척하면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국의 이익이 김정일체제 유지에 있다고 보는 저들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김정일을 도와준 결과가 핵무장인데, 그것이 곧 일본의 이익과 결부된다는 것에 있다. 5. 김정일의 핵무장은 일본의 핵무장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제 일본의 민주당은 결국 핵무장을 위해 미국과 거리를 두는 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어떤 조처를 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 대한민국 지난 10년의 햇볕정책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 등등이 김정일집단을 지켜주고 있다. 그 때문에 북한주민의 고통은 나날이 더욱 가중되게 한다. 참으로 북한주민을 망하게 해서 자기만 살려는 살인착취의 방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살인착취를 눈 감아 주는 것도 침묵하는 것도 참된 이웃이 아니다. 국제사회의 의미는 더불어 사는 자유에 있다. 이웃과 더불어 살려는 잔학한 폭정은 없다. 더불어 사는 상생의 의미는 잔학한 폭정과의 상생이 아니다. 살인착취와의 상생이 아니다. 때문에 살인착취를 제거해야 한다. 상생은 김정일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있다. 그 상생의 최종 목표는 김정일의 무한살인을 지구에서 제거하는데 있다. 함에도 오늘날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과 공존하는 것을 상생이라고 한다. 그것은 공생이나 상생이 아니다. 그런 이론으로 북한주민을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빠지게 하고, 6.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사냥하여 잡아먹는다. 참으로 악한 이웃이다. 상생을 하자고 한다면 더불어 사는 자유가 더불어 사는 자유와 더불어 상생하자는 것이다. 원래 相生(상생)이라는 말은 더불어 사는 자유의 틀 안에서 함께 더불어 살자는 말이다. 이 사악한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에서 그 상생을 요상하게 펼친다. 김정일과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이 곧 상생라고 하는 방식으로 틀어 버린다. 잔학한 폭정과 자유는 相剋(상극)이다. 서로 만나면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무진 必殺(필살)의 노력을 다할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든지 힘이 있는 세력에 먹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상생이냐? 김정일은 더불어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오로지 沙鉢農事(사발농사)에 목을 매단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고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민을 절대 기근으로 몰아가서 그것으로 여기저기 손 벌려 사는 빌어먹는 일을 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성격이다. 그것은 결코 더불어 살 수 없게 하는 악마본색본질이다. 악마와 더불어 살자는 정치인들은 다 요망한 자들이다. 그 요망스런 자들의 입에 재갈을 먹여야 대한민국의 자유가 산다. 7. 지금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김정일의 잔학한 폭정이 팽팽히 맞서는 형국으로 세트되어 있지만 不時에 어느 한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여건으로 가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확산적으로 지켜야 한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자유가 세계의 문제 곧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더불어 사는 자유이다. 타인을 죽이고 착취하겠다는 자들이 나선 것은 참으로 인류의 불행한 일이다. 이런 불행을 없애는 것이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령으로 복음을 천하만국에 전파하고 모든 족속을 예수의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신 것이고 그 명령을 목숨 바쳐 지키는 것이다. 최초의 살인자는 마귀 악마이다. 그 악마는 인간의 미래를 파괴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려 준동한다. 그것이 그의 할 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을 온 천하에 모든 족속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극복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길이고 인간의 유일무이한 길 마땅한 바이다. 각설하고 김정일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는 주범이 틀림이 없다. 그가 이젠 핵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8. 그런 核고집이 궁지에 몰리자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우선은 살고보자는 심리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미소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궁하니 미소를 짓고 궁한 문제를 해결하면 살인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의 제임스 역은 The soul of the wicked desireth evil: his neighbour findeth no favour in his eyes이다. 본문 [The soul~]은 『nephesh (neh'-fe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김정일집단을 분석해보면 사탄의 살인적인 사상에 사로잡힌 정신의 소유자 악마의 보금자리인 거처가 되고, 악마와 한 마음을 품고 있는 것 soul,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는 자기 자신만 살고자 무한살인착취로 인생을 풀어가는 자들이고 self, 김정일과 그 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오히려 악마와 결합하여 악마를 위한 생명 악마를 위한 존재로 그 체제를 유지하고 그 체제를 세습하려는 계속하려는 수명 life, 김정일과 그 체제와 그 집단은 마치도 악마와 합쳐진 피에 굶주린 괴물로 변종이 되었다. 원래는 모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9. 하나님과 더불어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라고 만드신바 된 피조물이고 창조물이나 하나님을 배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역하고 악마와 하나가 되어 악마의 소원대로 인간을 무한 살인하고 그것에서 착취하는 것으로 채워진 괴물 같은 존재로 길들여진 악마가 길들여 만든 인간 creature, 김정일과 그 체제와 그 집단은 겉모양은 사람이나 사람됨은 없고 오로지 악마의 화신으로 인품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있고 흡혈귀와 같은 뱀파이어와 같은 개성을 가진 인간 족속 person, 김정일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식욕 그 시장기를 채우지 못해 안달하는 전쟁광들 appetite, 김정일과 그 체제와 그 집단은 악마와 합치된 마음 그 정신의 소유자 mind, 김정일 그들은 온갖 기만으로 살아가는 것 갖은 폭력으로 살아가는 것 곧 남을 죽여서 생존할 수 있다고 믿고 행하는 생명체 living being, 김정일집단은 악마의 살인을 대행하기를 자천하고 타인을 살인하고 망하게 하여 타인의 좋은 것을 착취하려는 욕구 희망덩어리들이고 하나님의 의의소망보다는 악마의 욕구를 대행하는 것으로 행복을 삼는 곧 사람을 파멸하고 그의 소유로 채우는 남조선 적화를 소망하다 desire, 10. 하나님의 손을 거부하고 악마가 한 맺히게 갈망하는 것을 돕는 것에 감동 감격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들이다 emotion, 김정일집단의 광분은 악마를 위한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 passion, 그것을 보게 되면, 아리랑을 보게 되면 소름 돋게 하는 피에 굶주린 광분이 보인다. 김정일집단은 민족통일이라는 기만으로 다만 민족주의 악령에게 덮여 그 악마로부터 피에 굶주린 악마의 정신을 날마다 공기처럼 호흡하여 살인의 경지에 이르는 그것을 내비치는 것으로 사람을 굴종시키다 that which breathes, 민족을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마를 위한 자들이고 악마를 위해 사는 존재들이고 악마의 호흡과 발맞추는 본질과 호흡 및 그 내면에 숨어 있는 악마의 존재가 그 본질이고 the breathing substance or being, 김정일집단의 그 내면에서 존재하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고 김정일은 그것들의 魁首(괴수)이다 the inner being of man, 김정일은 악마의 남자 그 자신 그 분신이다 the man himself, 김정일과 그 일개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 person or individual, 김정일과 그 체제는 악마의 식욕의 자리가 있는 마음 seat of the appetites, 11. 김정일은 악마의 열정과 감동의 자리가 있는 마음을 갖고 있고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그와 그 집단은 악마의 행동하는 마음으로 사는 자이고 activity of mind, 그를 보면 그를 주장하는 악마의 의지의 활동의 본색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 activity of the will, 그 안에는 악마의 그 나름의 특성의 활동 activity of the character를 담고 있다. 그들이 이웃에서 그 이웃에게 행동하는 것은 무엇인가? [evil]은 『ra` (rah)』라 읽고 그 안에는 악마의 殺人(살인)本色(본색)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그들 속에서 나오는 것은 결코 속여취하는 것 겁주어서 취하는 것 무한살인으로 취하는 것이 그 內譯書(내역서)이다. 그런 자들이 또 다시 대통령을 만나자고 한다. 속이고 겁주고 살인으로 한몫을 잡는 것밖에 없는데, 핵문제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방북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더욱 인권문제를 거론하지 못하는 방북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진정 이 시대에 악한 이웃을 제거하고 동북아에 좋은 이웃으로 만들어가는 힘을 가진 예수그리스도의 지혜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가 곧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김정일의 무한살인폭정을 이제 종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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