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일성 때부터 연좌제의 세상입니다
그들의 맘에 거슬리는 정치수(양심수)이면 가차 없습니다
온가 족이 명족당할 각오를 해야죠

그러나 탈북한 경우에 대해서는 연좌제를 그 자리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없어진 당사자의 정확한 정보가 없고 만약 탈북 했다가 붙 잡혀 오는 경우에도 행위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고파서 떠났다가 잡혀왔다. 이하나 때문에 연좌제를 실행한다면 북한 동포가족들 수용능력이 모자 랍니다. 다 죽일수도 없고 다 수감할 감옥도 없습니다. 먹일수 있는 식량도 없죠

5평 되는 방에 2~30명이 갇혀 있다고 생각하면 상상하실른지요?
그러나 체제위반이나 죄가가 입증된다거나 거슬린다면
시끄러우면 소리소문없이 죽이고 한번씩 시범으로 공개 총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치 망명인 경우가 확실하면 그 직계가족은 그날로 다 사라집니다 .
지금은 탈북자 의심가정이라고 해도 나라를 위해서 기부도 하고 충성다하면 입당(조선노동당)도 시키고 공부도 시키고 승급도 시킨다고 국민을 얼리는 강연회랑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제슈츄어겠죠

알려드리지요. 북한에서 탈북자가족을 다 잡아가서 죽였으면 마음이 좋은가요? 우리가한국에 오는것은 우리가 결심하고 온것이지 가족이나 형제들이 부추겨서 온것이아니지요. 그러니 가족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죽이겠어요. 정치적발언을 하거나 체제를 비난해도 증거가없지않나요. 인터뷰하면 당연히 북한체제를 비난하는데 얼굴이 알려지면 가족은 꼴깍...

휴.지금도 북한체제는 한심하죠 인민들이 있으니 우에지도자들이 살아있는것이죠...다 제 손아귀에서 인민들을 노예로 살고 일을 안나오면 비판하고 죽어도 살아도 국가를 위하여살고 이렇게 사람인격을 무시하고 개처럼 인간을 치급하죠...정말 생각하면 나라 스치이지만. ..ㅠㅠ
탈북자들이 잡혀서 감옥이나 수용소를 먼저간다면 10쎈지 이상이 돌이 있는 멀걸 시래기국물에 밥은 강낭이 15알을주고 그것을먹고 일나가고 ㅠㅠ
힘없이 죽으면 그만이고 감옥에선 쌀은없고 그냥 배추다 걷이한 밭에 죄인을풀고 그 배추 뿌리를먹고 잎사귀를 주어먹고..아주 정말 더이상 말이 안나옵니다....죽으면 그냥 시체가 되고...뼈만되여 살아나오면 영광으로 알아야 할것입니다..직접 아는 분들이 그런속에서 살아나온 현실입니다..
나와서 그후유증으로 지금도 다리가 많이 아프답니다..이것저것 머리도 아프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