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님 안녕하십니까..

어쩐지 글귀가 많이 눈에 익군요...스나이퍼님이 혹..??????
정감이 가는글 잘읽엇습니다..
불국사....석가탑과 다보탑...참으로 의미있는 지적을 해주셧읍니다

흑마 이놈아. 글도 지대로 못쓰는 한심하고 무식한 인간이 네편을 들어 주니까...
주인 만난 똥개 만큼이나 꼬리를 흔드는구나.
그러고 보니 너두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로구나.

초딩같은 애의 글 한줄에 너무도 감지덕지 하여 두손을 마주 비비며...
<<정감이 가는글 잘읽었습니다.>> 하며 갑삭거리는 네모습이 처량해 보이는구나.

그렇게 잔재간 부리며 까불대던 너의 그 강아지 다운 모습은 어디에 가고 찬서리맞은 떡잎같은 신세란 말이냐?
그럴줄 몰랐느냐? 이제라도 명심하거라.
누군가가 말했지?//
<탈북자들을 깔보지 말라>구.
다시 말한다 <탈북자들 깔보지 말라.>

위에 자강도,,,이놈인지 ,이년인지....

하여튼 분명히 밝혀둘것은 난 연상연하 막론하고 인터넷상에서 함부로 사람을 하대한적없다..

네놈인지 네년인지 욕을 스스로 처 먹는구나,,,
<탈북자들을 깔보지 말라고??>

네가 탈북자인 모양인데...

비록 나의 글은 아니지만 눈깔 똑바로 벌려뜨고 본글을 보거라
같은 북한이탈주민 양대사이트가 서로 반목의 길로 나가지 말자는것이 네놈인지 네년인지하는 눈깔에는 그렇게도 불편하게 보이느냐??

날보고 탈북자들을 함부로 깔보지 말라??
네가 나를 아냐??
분명히 지적 주건대 네가 나를 안다면 이렇게 함부로 턱주가리를 놀리지 못할것이다

흑마-- 성났나?
그건 그렇고 자네 깡패인가?
깡패 치고는 좀 지적인데가 있구만...인터넷을 다 할중 알구
깡패 치고는 괘상한 취미구만 ... 탈북자들에게 관심이 많구
깡패 치고는 좀 부지런하구만... 아침 일찍일어나 컴을 다 켜구

.................
그리고 네가 북한이탈주민 양대 싸이트라 했는데 똥개가 꾸려 놓은 쉼터가 어찌 양대중에 한 싸이트가 되냐?
우린 그런 더런것 인정 안해.

탈북자들 창이 ..탈동지회... 방송국,,, 숭이동지회.. 북민회.. 총연합...등등
20여개 탈북자 싸이트가 있는데 더런 놈이 차린 쉼터는 인정도 안해.

그게 바로 네가 차린거냐? 왜 발끈해서 그래?
너 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탈동회 창을 찾으며 깊은 관심을 두는거냐?
그게 이상하지 않냐?

다시 묻는데 너 그렇게 무서운 놈이냐?
세상 살아가며 깡패짓 밖에 못배웠냐?

나는 너를 안다.
네가 왜 탈북자들의 창에 관심을 두는지도 안다.
다시는 너와 말을 섞지 않으련다.
깡패 잘 있어라. 그리구 사람 패지 말라. 사랑해요.

오??
이제보니 자강도 네놈이 귀여운 면도 살짝 있구나....
깡패??인터넷??

그것도 몰랏냐??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깡패들도 이젠 세계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

네놈이 알긴 뭘좀 아는구먼,,,ㅎㅎ

아!!!!!!!!!
흑마 벌써 왔댔냐? 참 부지런한 깽패로구나.
그런데 좀 추어 줬더니 기분이 대번에 밝아졌구나.
확실히 아직 수준이 어리거든.
...
그런데 이건 뭐야?
깡패도 첨단 과학을 따른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던중 웃기는 소리다.
똥되놈 깔패가 첨던 깡패가 된다구?

가짜상품 천국인 똥되놈 땅에... 까짜 최첨단 깡패겠지...뭐 안그래?
똥폼만 잡고 .. 술처먹고 기집애들 젖꼭지나 물어 뜯어 버리는 우직한
뙤넘 최첨단 깡패 ....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라우.

..... 여!! 그래두 인연인데.. 잘 있으라우.

스나이퍼님...미안합니다

자강도란 철없는 아이와 놀아주다나니 ...

결국 스나이퍼님의 좋은 글에 흙탕물을 끼얹은 꼴이 되고 말앗군요...

진심으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