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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북회담을 해야 한다면 북한인권문제가 제일 먼저 다뤄져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1 2009-10-23 17:46:01
1.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노와 맹렬한 분노를 품을 수 있는 자는 생사여탈권을 가진 최고 권력자들을 의미한다. 실제로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에게 인간은 은밀한 선물[~a gift~ 原語『(mat-tawn')』라 읽고]과 뇌물[~and a reward~原語『shachad (shakh'-ad)』라 읽는다] 주고 그 분노에서 벗어나는 것을 본다. 그 노염을 풀게 만드는 방법으로 자구책을 삼아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최고의 권력자시다. 하나님의 노와 그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도 은밀한 선물과 뇌물을 받으신다는 말인가? 또는 드려야 한다는 말인가? 뇌물과 커미션의 차이는 있을 것인데, 성경은 무엇이라 하는가? 은밀한 선물과 뇌물을 드려 노염을 풀고 생사의 기로에서 벗어난다면, 또는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에서 벗어난다면 그야말로 그 뇌물은 참으로 유익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노와 맹렬한 분노는 하나님 식으로 풀어야 할 것이다.

2. 하나님 식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노와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는 원리를 의미한다.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역대하 19: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모든 것의 결정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게서 내려온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노와 분노를 풀 [~pacifieth~『kaphah (kaw-faw')』]생각에 고심해야 하는데, 오로지 김정일의 노와 분노를 푸는데 고심하고 있다. 지금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과정에 쉬쉬하고 있다고 하여 관심과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그 내면에는 혹시 김정일이 분노하시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고심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김정일의 분노를 풀고 노염을 삭혀 내어 마인드 하고자 하는 모양으로 가는데,

3. 북에서는 김정은 계열 혹은 김정일 계열과 혹은 저 두 세력을 능히 움직이는 세력과 남한에서는 누가 나서는지 아직은 밝혀지지 아니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뇌물커미션공화국이다. 그것의 문화에 젖어 사는 자들에게 무엇이 뇌물이고 선물인가? 권력이 수직으로 곧추설수록 그 요로에 뇌물이 무진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말기적 암으로 나가게 한다. [잠언 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뇌물의 극성은 말기적인 암으로 나가는 독재의 현상이 김정일과 그의 집단에게 나타나고 있다. 생사여탈권을 잡으려는 의도는 결국 그 노여움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데 있다. [미가 7: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 모든 뇌물은 결국 북한주민의 피와 살이고 그것을 탈취하는 자들의 손에서 뇌물로 선물로 만들어져 위로 더 높은 위로 상납되는 것인데 주민들은 草根木皮로 연명한다.

4. [아모스 5: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살펴보면 김정일 살인악마들이 지배하는 사회는 인간의 모든 것이 다 돈으로 환산되어 유통된다. [요한계시록 18:12-13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사람의 영혼을 사고파는 악마의 시대에서 인간은 산다. 악마적인 자들이나 익숙하게 살 수 있는 사회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의 분위기가 곧 뇌물커미션문화이다. 主權在民(주권재민)에게서 권력을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빼앗은 자들은 그것으로 만든 법이나 규칙을 통해 돈을 버는 기회로 삼는다. 그런 사회에서는 그런 법과 규칙이 돈을 벌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5. 돈으로 생사여탈권을 움직이려는 것 또는 움직여지는 것이 가능한 것이 세상인데, 그런 능력으로 김정일과 그 하부를 움직여 새로운 한반도로 나가려고 한다. 맹렬한 분노, [~wrath. 원어로『chemah (khay-maw') or(Dan. 11:44) chema' (khay-maw')』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열 뜨거움 heat, 격노 분노 노발대발 rage, 맹렬한 불쾌 노발대발 hot displeasure, 분개 분노 비분 의분 indignation, 노여움 화 anger, 독 독약 극약 또는(폐해(弊害)해악) poison, 폭발을 가능케 하는 병 병 모양의 용기 bottles, 열 뜨거움 heat, 열 발열 fever, 독액 독 또는 원한 악의 venom, 불타는 노기 burning anger이다. 아마도 국민적인 저항도 불사할 것 같은 태세로 나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한다. 뇌물을 주어 움직이는 움직이려는 대북정책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두 전직이 많은 돈맛을 보여 주었기에 김정일은 그것의 의미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고 있고 그것을 구축한 것은 아닌가 한다.

6. 때문에 그들은 계속해서 돈을 받아낼 구실을 만들어갈 것이고, 그 노염을 풀기위해 돈을 퍼다 주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북방정책은 한마디로 뇌물정책이다. 金心(김심)의 노염을 진작하기 위한 뇌물공여라고 한다면 틀림없을 것 같다. 남한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가득하고 그들이 수령의 노염을 풀기 위해 대통령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움직이고, 그것으로 접선하는 구실을 남북의 연결점을 위해 여러 갈래에서 접촉을 하고 있다 한다. 대통령이 그들에게 움직이는 것은 무슨 연고인가? 때문에 쉬쉬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노와 분노를 풀어야 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뇌물성 만남을 추구하는 것에 노무현과 김대중의 행한 일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묻게 된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씀의 의미를 새겨야 한다. [이사야 33: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7. 삼키는 불에 던져지고 영영히 타는 것에 함께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노와 분노를 풀지 못해 영원한 저주아래 놓이게 된 것을 말한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총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 마음에 받아 하나님의 행동이 되어 하나님께 만족을 드려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이고 뇌물이다. 다음 말씀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이사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이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분노를 푸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인생의 주어진 기간 동안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힘쓴 자들이다. [로마서 5:1-10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중략~)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8.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이 미래를 축복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이사야 33: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하신다. 오늘 本文 킹 제임스 역 Proverbs 21:14 A gift in secret pacifieth anger: and a reward in the bosom strong wrath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잠언 17: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악한 자들에게 뇌물을 주지 말라는 말씀이다. 북한 全(전)주민을 核(핵)닭장에 가두고 있고, 그 전에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자들이고, 지금도 약 700만 명을 굶주림에 죽어가게 하는 자들이고,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살인적인 악행과 그 만행을 행한 자들이고, 지금도 행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를 어찌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

9.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킨 악인 중에 악인이다. 그런 저들에게 뇌물을 주면 하나님의 법과 때를 변개코자 할 것이다. 돈맛을 보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그들에게 응징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1874호의 위력 앞에 저들이 무릎을 꿇을 때까지 결코 응징에 응징을 더해야 한다. 김정일은 그런 위기 속에서 남한 주구들에게 處刑(처형)의 분노를 담아 김정일의 위기를 탈출하게 하라고 명령할 것이고, 때문에 이러저런 이유를 만들어 대통령 곁으로 접선하고 마침내 여러 갈래로 대화하는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위해 그런 접촉을 위해 많은 뇌물을 돌릴 것이 분명한 것 같고, 김정일의 분노를 가라앉히려고 뇌물을 주고, 대통령 곁에 접촉자를 찾는 일을 한다면 누군가 다리역할을 하고 바람잡이 역할도 할 것이다. 거기에 누군가가 나서서 총대를 메고 있는가가 중요한데, 그것을 숨기고 있으니 더 큰 의혹을 산다. [출애굽기 23: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10. 사실 지금 김정일과 남북회담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들은 핵문제보다는 남한 주구들을 통해 반란의 능력의 충만을 보여 주며 그것을 막아주고 정권의 안정을 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공하라는 말을 할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의 前轍(전철)을 조용히 밟으라고 할 것이다. 때문에 핵문제와 개혁개방을 전제로 한 북한인권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회담이 되는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반대한다. 지금의 쉬쉬는 아마도 저들의 요구일 것 같고,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은밀한 선물의 의미는 사람에게 드러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만일 드러나면 받는 자의 품격을 훼손하거나 뇌물일 경우 받은 자의 행동에 제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회담 그 자체와 그렇게 비밀리에 추진해가는 것의 내용들이 형식들이 대한민국의 이익 곧 핵문제 해결과 북한인권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지금 속히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화목함이다.

11.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of grace and of the gift of righteousness]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등으로 계시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만족하심은 하나님의 의의 내용이다. [고린도후서 3:5-6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12.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의와 은혜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야 만이 넉넉히 하나님의 마음에 만족을 드리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노와 그 진노(맹렬한 분노)를 그치게 한다. 이런 만족의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과 지혜와 그 능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다면 북한인권의 그 혹독하고 참담한 유린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핵문제에 걸려 북한인권문제가 의제 그 자체에 들지도 못하고 있다. 핵문제로 오히려 체제의 잔악무도한 만행을 덮어가는 김정일집단의 술책에 말려들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제 더 이상 구걸회담이나 조공회담이나 끌려 다니는 회담을 하지 말고, 숨어서 쉬쉬거리며 국민의 눈을 가리지 말고, 분명하게 정정당당하게 국제적인 압박을 통해 끌려나오도록 해야 한다. 핵문제뿐만 아니라 북한인권문제가 제일 먼저 다뤄야 할 의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진정으로 강한 [~strong은 원어 『az (az)』라 읽고 mighty, fierce]것은 하나님의 심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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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남북 쉬쉬 좀비들의 秘密接觸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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