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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지금 할일과 나중에 할일을 구분치 않고 있다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4 2009-10-29 15:11:58
1.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는 창조의 지혜다. 그런 지혜가 무한하시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 본질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지혜시다. 유를 가공하는 지혜시다. 가공된 것을 패션화하는 지혜시다. 패션화한 것을 대량생산 해내는 지혜시다. 그 지혜 안에는 바탕기반가공패션양산창조 유지 운영 경영 생산 응용창조 영광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의 만물(바탕기반원형원질가공패션양산)창조의 지식, 유지의 지식, 운영의 지식, 경영의 지식, 생산의 지식, 응용창조의 지식, 영광의 지식이 이미 하나님 안에는 무한히 쌓여있다. 기초과학적인 지식 실험적인 지식으로 지옥은 실패자들의 지식, 천국은 성공한자들의 지식으로 쌓여있고, 그의 모든 천군천사들이 각기 일터에서 갖게 된 모든 지식들이 쌓여있다. 이런 구분은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혹자는 천국에 혹자는 지옥에 던지시기 때문에, 이는 마치도 성공실패를 구분하여 격리수용하는 것과 같다.

2. 이런 지식은 그의 일의 지극히 작은 분량에 해당된다. 그분이 걸어온 길, 영생의 의미를 다 기록할 수 없을 것이고, 다 잴 수 없는 그분 나름의 경험이 이미 그 안에 축적되어 있다. 그런 분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되어 있어 마치도 전기가 공급되듯이 수도관에서 수돗물이 나오듯이 하나님의 여러 지혜가 나온다면 그 창조의 응용의 지혜가 나온다면 그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지금은 세분화되고 그것의 전문화된 시대에서 그것으로부터 오는 대접이 엄청나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通達(통달) 洞達(통달) 通涉(통섭)의 지혜로 보아야 하는데 통달의 의미가 거기서 빛을 발하게 된다. 여러 것이 한 데 어울려져서 만물 안에 이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곧 문명에 이익 되는 새로운 장르이다. 이런 것은 환경의 오염이나 학문실험의 오류와 응용부조화로부터 오는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를 넓은 마음(1 Kings 4:29 largeness of heart)이라고 하는데, 솔로몬은 하나님의 그것을 받았다. 그는 그것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가지는 응용의 의미를 貴(귀)한 보배와 기름이라고 했다.

3. [열왕기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1 Kings 4:29 And God gave Solomon wisdom and understanding exceeding much]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wisdom and understanding exceeding much의 의미는 이러하다. 우리 개혁에는 지혜와 총명으로 번역되었는데 지혜와 명철을 심히 많이 주시고 라고 해야 한다. 잠언서에는 understanding을 명철로 번역하고 있고, 또 그렇게 번역하는 것이 의미상으로 부합한다고 본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지혜탐구는 인간에게 무거운 짐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 호기심 충족이나 그 알고 싶은 심리의 충족을 또는 지식욕을 위해 평생 짊어지고 가는 멍에 같은 것은 가난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오히려 사람의 모든 보배와 기름을 앗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 모든 지식을 하나님의 지혜로 응용하는 것에 의미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응용의 팔을 벌리면 상상할 수 없는 보배와 기름이 나온다. 그것이 곧 명철이라는 말이다. 응용의 분야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퍼져간다.

4. 깊은 바다에 있던 모래들이 활발한 조류운동으로 수면에 올라오게 되고, 그것을 파도가 밀고 와서 해안가에 내려놓는다. 그처럼 솔로몬 이전의 시대에는 없던 일들이 솔로몬이 받은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에 의해 새로운 산업이 마구 발생한다. 하나님의 응용의 바닷가라고 하는 영역에서 모래알처럼 많은 보배와 기름진 초장이 또는 공산품이 생산품이 생겨난다. 그것을 무역거래하는 응용은 더욱 빛을 발해 全(전) 세계적인 무역을 하게 되고 가는 곳마다 인기를 얻게 되어 購買(구매)열풍이 분다. 그렇게 하던 솔로몬의 시대는 넘치는 부요로 삶의 질을 높이던 시절이 되었다. 수령절대주의에 묶여있는 자들은 井底之蛙(정저지와)라고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무신론자들의 시각은 자기들의 인식을 절대시한다. 그것은 그들의 가진 인식력의 한계라는 것을 모른다. 때문에 김정일의 우물에 갇힌 자들은 그 안에서 생각하고 그 안에서 세상을 본다. 이를 坐井觀天(좌정관천)이라 한다. 通管窺天으로 세상을 보려는 운동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자기들의 사고에서 벗겨내고자 하는 것이다.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만 자기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김정일이다.

5. 남한에는 그의 理性(이성)으로 세상을 보려는 자들의 의도는 목숨延命(연명)扶持(부지)하기위함일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거부하게 하려는 것에 해당된다. 이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질 않는다. 다만 김정일만 보이고 그 눈으로 그 빛으로 자기들의 학문과 세계의 견식을 담아낸다. 모든 것은 바가지 하나로만 담아내면 바가지표현일 뿐이다. 바가지표현에 갇혀 사는 이들은 표현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 없다. 때문에 그들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 특히 창조의 지혜와 그 응용력을 담아낼 수가 없다. 저들은 착취로 사는 것이 익숙하기에 그런 쪽으로 악마의 지혜만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그들은 다 들어먹을 뿐이지 생산성 창조성은 없다. 늘 구걸하고 산다. 또는 착취하는 것 공갈협박으로 산다. 때문에 김정일의 세력을 이 땅에서 제거해야 한다. 그들이 만든 모든 기만을 제거해야 한다. 기만은 생산성 창조성이 없다. 다만 생산이 없는 소비 창조 없는 소비만 있을 뿐이다. 이들이 남한 정가에 있는 한 실험적인 소비가 계속될 것인데, 이를 망국적 소비라고 해야 한다.

6. 기만문화는 크고도 많은 기회비용을 가져온다. 폭력문화는 더욱 생산성이 없고 창조성이 없다. 폭력만능주의는 먹고사는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폭력으로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폭력문화는 수고와 땀을 거부하고 폭력으로 힘 안들이고 남의 것을 착취한다. 이런 자들이 기업에 기생하는 한 기업들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생산성을 가로막고 창조성을 가로막는 것은 폭력문화이기 때문이다. 무한살인의 문화는 더 말할 것 없다. 이런 폭력과 무한살인의 방법으로 살게 하는 김정일의 사상은 없어져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축복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 상층부에 그런 자들이 자기들의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屠戮(도륙)하게 한다. 대한민국 하늘을 덮고 있는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의 방법을 다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하지 않는 대통령은 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한 자와 무엇이 다른가?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과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 앞에서 지금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 하늘에 덮고 있는 기만폭력무한살인의 착취를 제거하는 일이다.

7. 그것이 창조의 지혜와 생산의 지혜를 예수님께 받아 누리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것을 받지 못한 자들이 받은 자들을 덮어 버리면 어떻게 기용할 수 있는가? 폭력으로 사는 자들이 요로마다 길목마다 요처마다 버티고 있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가 초정밀하게 그 시스템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무한살인이 자리 잡고 있는데 어떻게 국민을 섬기는 공복의 길을 최선 다할 수 있는가? 정적을 죽여야 하고 자기의 경쟁자들을 죽여 없애는 데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거기서 자리를 잡아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그 명철이 마음껏 그 능력을 발휘하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거기서부터 창조적인 생산적인 미래가 나오는 것인데, 다 털어먹는 인간들을 끌어안고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 그 지혜를 통해서 세상은 창조와 생산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있다. 대통령은 이들을 제압해야 한다. 대통령은 지금 할일과 나중에 할일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8.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성도에게 공급하시는 창조의 지혜는 이러하다. 지금처럼 만들어진 만물을 새로 어디에 만든다는 의미로 들어서는 안 된다. 이미 만드신 것을 응용하는 능력이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re is treasure to be desired and oil in the dwelling of the wise; but a foolish man spendeth it up이다. [There is treasure~]는 『'owtsar (o-tsaw')』라 읽는다. 미구에 다가오는 창조와 생산의 지혜는 숨겨 있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보물 재보 treasure, 그것은 마치도 깊은 땅 속에 금광처럼이다. 그것을 찾아내어 보석으로 드러나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욥기서 28장의 의미를 통해 이 말씀을 담아보자.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의 광석을 구하되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하느니라]

9. 그만큼 세상은 보물과 기름진 초장을 원한다.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없다면 찾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가꾸는 능력이 없다면 결코 그것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storehouse,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기름진 초장과 불로 뒤집는 것 같은 깊숙하게 들어가서 보화를 찾아내는 눈이 없다면 그것이 세상을 빛나게 못한다 treasure(gold, silver), [그 돌 가운데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지하 불 속으로 들어가서 남보석을 찾아내는 능력 사금을 찾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이 어떻게 보배가 되나? 그것이 어떻게 진열장에 진열될 수 있는가? store, [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그런 것이 있는 장소나 그 가치나 그것을 발견하고 세공하여 세상에 가치가 나게 하는 능력이 솔개나 매의 눈에 주지 아니하였다는 말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지혜가 있어야 그 가치를 알고 만들고 거래하게 된다. 마치도 식료품을 거래하듯이 supplies of food or drink,

10.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 데로 내느니라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보물을 찾아내는 데는 능하지만 더 귀한 보물을 알아보는 눈 곧 하나님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은 어디에 있는가? 보고(寶庫)treasure-house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하늘의 보고는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 속에서 나오는 그 보배창고treasury, [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겠고 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11. 적을 이기는 지혜 세상을 이기는 지혜, 마귀를 이기는 지혜, 하늘나라로 가는 지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 마치도 적과 싸우는 요새 군함 따위의 화약고 탄약고에 가득한 폭탄처럼 실탄처럼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가? 그 지혜가 어디에서 있고 그것을 얻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고 magazine, 하나님이 병기로 사용하시는 그것들의 창고를 magazine of weapons (of God's armoury) 곧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명철은 어디에서 있는가?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시고 인간에게 주셨으니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사 하나님의 모든 본질과 그 지혜와 그 권능을 공유하게 되는 자에게 주는 것이 곧 그 창조의 생산의 지혜이다. storehouses (of God for rain, snow, hail, wind, sea),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만물을 통해 하나님은 늘 이기시는데

12.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고 그의 지배를 받는 것이 주를 경외함이고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악을 떠남이다. 거기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통해서 인간에게 정직하고 인간에게 온유하고 인간의 생명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된다. 그런 것으로 가득해진 대한민국이 된다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영원한 축복이 된다. 하나님의 모든 본질과 그 모든 지혜와 그 모든 권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것을 얻는 것은 곧 하나님의 통제를 전제로 한다. 하나님의 통제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시는 아가페사랑이다. 아가페사랑이 통제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한국교회가 된다면 대통령이라면 북한주민의 저 처절하고 참혹하고 참담한 인권유린을 결코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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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결코, 기만폭력무한살인의 추종자들의 절치부심의 숙주가 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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